청해부대 집단감염 전후 상황 놓고 '뒷말'…감사서 가려질듯

2021.07.25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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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함 현지 항구 출항 (서울=연합뉴스)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천400t급)이 21일 현지 항구에서 출항하고 있다. 2021.7.21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문무대왕함을 타고 임무를 수행한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기 감염된 전후 상황을 규명하는 국방부 감사관실의 포괄적인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파병부대 초유의 집단감염에 대한 국방부의 '면피용 셀프 감사'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감사에서 그간 제기됐던 의문점이 해소되고, 군내 각 기관의 대응 적정 여부 등이 명확히 가려질지 미지수다. 이런 가운데 34진 장병 일부가 당시 문무대왕함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난 23일 언론에 공개한 이후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여전히 오리무중인 바이러스 함정 내 유입 경로에 대해 장병 진술과 방역 당국의 평가가 엇갈린다. 인터뷰에 응한 간부 A씨는 기항지에서 차량이 함정 앞 육상에 식자재를 내려놓으면 방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부대원들이 배에서 내려 가져왔기 때문에 승조원이 아닌 외부인이 배에 들어올 수 없는 시스템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식자재 중 포장이 허술한 식품에 바이러스가 묻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A씨는 "부식 포장 상태가 부실했고, 그것을 통해 유입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했고, 조리업무를 맡고 있는 병사 B씨는 "부식이 들어 있는 박스가 훼손됐거나 녹은 것도 있었다"며 "훼손된 것은 개별 포장하고 녹은 것은 따로 정리했다"고 전했다. 병사 C씨는 "(아프리카 기항지의) 계란 품질이 다른 지역보다 깃털이나 흙이 묻어 있었다"고 말했다. 장병들은 조리실에서 첫 감기 증상자가 나왔다고 진술했다. 간부 D씨는 "조리 쪽에서 처음 증상을 호소했던 사람들이 1주일 정도 뒤에 증상이 나아져 다시 요리하다가, 전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귀환 중인 문무대왕함에는 현재 군 역학조사관이 승선해 장병들의 이런 진술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여기서 수집한 정보는 국내 민관군 합동역학조사단에 제공된다. 그러나 방역 당국은 국내와 전문가들이 냉동 음식, 택배 물품 등의 매개체를 통한 전파 가능성을 '매우 낮다' 또는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병들이 인터뷰에서 밝힌 '함정 입항 거부'에 대해서도 국방부는 "일부 오해가 있다"고 밝혔다. 장병들은 애초 지난 14일 기항지에 입항했어야 하는데 아프리카 현지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을 이유로 입항을 거부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입항 허락이 19일 새벽 3시(현지시각)에 났고, 그사이 감기 증상자가 하루 20명씩 늘었다고 전했다. 이에 국방부는 "주재국 정부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선박의 입항을 불허하는 자국 방침에도, 우리의 요청을 받아들여 청해부대의 입항을 수용했다"며 "이미 입항되었던 타국 상선을 해상으로 이동시킨 후 청해부대에 선석을(입항 자리를) 확보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마치 외교적으로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은 것처럼 보도한 데 대해 일부 오해가 있다"고 덧붙였다. 청해부대에 감기 증상자 발생한 이후 부대의 초기 대응이 적절했느냐도 여전히 논란이다. 정치권 일각에서 40도의 고열에도 하루 타이레놀 한두 알 처방이 고작이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간부 E씨는 초기 감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타이레놀과 해열제를 각각 받은 인원이 있었다"고 전했다. 간부 F씨는 "감기약 위주로 처방됐고, 가글 1병을 받고 근육 주사도 맞았다"고 말했다. 장병들은 "군의관 2명과 의무병들이 잠도 못 자고 수액을 맞아가면서 부대원들을 챙겼다"고 전했다. 청해부대 34진 귀국 (서울=연합뉴스) 20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귀국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의 장병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1.7.20 [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이밖에 당시 문무대왕함 상황을 "지옥이 따로 없었다", "피가래가 나올 정도로 증세가 심해 여기저기 살려달라는 사람이 속출했다"라는 보도가 나온데 대해 일부 장병들은 "오버됐다(과장됐다)"고 밝혔다. 2명의 병사는 "간부 1명이 심한 증세를 보이다가 침실에서 자면서 피 섞인 가래가 나왔다", "피가 쏟아져 나온 것은 아니고 평소 기침을 많이 할 때 묻어나오는 정도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함정 내 바이러스 유입 경로 중 하나로 일각에서는 기항지서 승조원 무단이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기항지 외국인이 함정 내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승조원 중 일부가 육상에 내려 외교적으로 밝힐 수 없는 특수 임무를 수행한 것 아니냐는 선뜻 이해되지 않는 주장도 나온다. 이에 청해부대 장병들은 함정에서 인원 보고가 수시로 이뤄지고, 지문 인식까지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진행 중인 국방부 감사에서 이에 대한 진위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한 병사는 "함정 내에서는 승조원이 바다에 빠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지문 인식, 인원 보고가 항상 이뤄진다"며 "함정에서 밖으로 나가는 문(현문)에 당직 서는 분이 있어 정박해 있을 때는 24시간 지키므로 나갈 수 없다"고 말했다. three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1072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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