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최고령 선수와 대표팀 최연소 선수의 불꽃 튀는 대결!
7세트까지 접전 끝에 승리한 탁구 요정 신유빈 선수, 어떤 소감을 남겼을까요?
한발 한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신유빈 선수를 엠빅뉴스가 응원합니다~~!!!
#신유빈 #요정 #탁구 #최연소 #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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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유충환, 편집: 조소현, 영상제공: 신유빈]
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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