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윤건영 "김경수 본인이 특검 요청… 사법적 절차 아쉬움 남아"

2021.07.2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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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저녁 6시) ■ 진행 : 박성태 앵커 ■ 출연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앵커〉 영끌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의 윤건영 의원을 모시고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윤건영〉 안녕하세요. ▶앵커〉 안녕하세요. 마음이 좀 윤 의원님 입장에서 마음이 좀 아픈 얘기부터 하면 오늘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재수감이 됐습니다.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얼마 전에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았죠. 2017년 당시 이제 문재인 후보 대선캠프에서 같이 계셨고 또 김경수 지사와 함께 가장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두 분이 꼽혀왔기 때문에 혹시 대법원 판결 이후에 연락을 하시거나 그런 건 있으셨습니까? ▷윤건영〉 가까우니까 연력도 했고요. 그 내용들을 방송에서 알려드리는 건 조금 적절치 않은 것 같고 다만 김경수 지사가 공개적으로 직간접적으로 이야기한 걸 보면 사법적 절차는 끝이 났지만 과연 진실을 밝혔느냐라는 부분들에 대해서 아쉬워하는 것 같아요. 본인 스스로 특별검사를 요청한 거거든요. ▶앵커〉 그렇죠. ▷윤건영〉 불법적인 하자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라고 하면 요청을 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억울해하는 그런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법원의 판단은 존중되어야 하니 진실을 언젠가는 밝히자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고요. 또 다른 측면에서는 경남 도정에 대한 그러니까 이제 김 지사가 계속 했던 게 동남권 메가시티. 균형 발전 정책에 대한 애착이 강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제대로 끝까지 완수해 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경남 도민에 대한 그런 송구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일단 대법원 판단은 사실은 대법원에서 새로운 증거나 증언에 의해서 재심이 청구되고 다시 판단되지 않는 한 대법원 판단은 사실은 확정적으로 우리 사회가 받아들여야 될 원리 아닙니까? ▷윤건영〉 맞습니다. 존중되어야 합니다. 존중되어야 하죠. 다만 사법적 절차가 진실을 밝혔냐, 정의로웠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관련돼서 어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핵심 참모가 문 대통령의 여론조사를 조작을 주도했다 이걸 비서 김경수가 책임질 일인가라고 비판을 했는데요. 보면 윤 의원이 여기에 대해서 크게 좀 강하게 좀 비판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셨죠? ▷윤건영〉 안타깝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안타까운 게 사람이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면 안 된다고 우리 배웠지 않습니까? ▶앵커〉대부분 다르기는 하죠. ▷윤건영〉 그런데 얼마 전까지는 서울지검장 검찰총장을 하셨던 분입니다. 만약에 대통령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고 본인 스스로 인식했다면 그때는 왜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서울지검장으로 검찰총장으로 임무를 수행한 거지 않습니까? 다음으로 윤 후보가 검찰총장 출신인 법조인입니다. 그러면 법조인이라면 정치인들이 하듯이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 팩트를 근거해서 저는 제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김경수 지사가 내놓은 최후 진술문을 한 번이라도 저는 읽어봤는지 저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 수많은 무죄를 주장하는 증거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이 없으셨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는 국정원이라는 거대한 권력기관을 동원한 댓글 조작과 드루킹이라는 개인의 일탈을 과연 비교하는 것조차가 맞냐라는 정말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이번 특검 수사를 담당했던 허 특검의 인터뷰 내용을 보더라도 대통령과 연관성을 찾기가 힘들다라는 취지의 인터뷰도 최근에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특검을 연장해야 된다라고 얘기하는데 특검 연장에 대한 판단을 허 특검이 한 거거든요.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른들이. 자기가 먹던 우물에는 침을 뱉는 게 아니다 그런 얘기를 하는데 좀 많이 아쉽고. ▶앵커〉그 말씀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 권력기관 장이었던 윤 후보가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거명해서 사과하거나 책임을 져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말씀이시죠? ▷윤건영〉 그렇습니다. 팩트를 수반하지 않는 정치적 공세 그리고 본인이 대선에 출마하게 되면서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그런 모습들 자체가 국민들이 실망할 거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일단 윤 후보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본인이 본인이 이제 이거는 특검이 맡았던 사건이고 본인이 중앙지검장하고 총장일 때는 검찰에서 다루지는 않았었고요. 대법원 판단이 지난주에 나왔기 때문에 그래서 그거에 의존해서 지금 얘기하는 거일 수도 있잖아요. ▷윤건영〉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이 저의 민주당의 주장이 아니라 오늘 언론 보도를 보시면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오는 주장들입니다. 김용판 의원님을 비롯해서 내부에서. 왜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지금 와서 큰 호들갑을 떠냐. 홍준표 지금 대선 후보시죠. 자기 부정이다라고 얘기까지 하지 않습니까? 저는 스스로 좀 돌아봐야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일단 대통령이 관련, 문 대통령이 관련이 돼 있다는 거에 대한 거는 허익범 특검도 구체적으로 언급한 거고 그럴 가능성이 없다라는 정황을 얘기한 상황에서 검찰총장 출신이 마치 확정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거죠? ▷윤건영〉 맞습니다. ▶앵커〉알겠습니다. 일단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조금 주춤하기는 하지만. ▷윤건영〉 많이 떨어졌죠. ▶앵커〉 많이라고 볼 수도 있고요. 조금이라도 주장하는. 조금 전에 나왔던 장제원 의원은 조금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윤건영〉 출마 선언하고 4주가 지났는데 10% 내외 이상 떨어졌다는 보도들이 많으니까요. 통계적으로 보면 많이 떨어진 겁니다. ▶앵커〉 사실은 어떻게 보십니까? 일부에서는 이제 문재인 정부 인사가 야권 대선주자로 어쨌든 지금 꽤 높은 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문재인 정부로서 나쁜 부분이다. 제가 이 말씀을 여쭙는 것은 윤건영 의원은 국정상황실장을 해도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려왔기 때문에. ▷윤건영〉 윤석열 총장과 최재형 전 원장이 저는 같은 사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검찰총장과 감사원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력이 센 기관입니다. 권력기관입니다. ▶앵커〉 그렇죠. ▷윤건영〉 문재인 정부는 이 권력기관에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사람을 폭넓게 쓴 겁니다. 가장 보수적인 사람을 가장 센 권력기관에 임명을 한 거죠. 옛말로 따지면 탕평인사를 한 겁니다. 그렇다면 소위 말해서 자기가 먹던 우물에 침을 뱉고 떠난 사람이 문제인지 그 인물 중심으로 모여서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 잘해 보자라고 사람을 모았던 사람이 문제인지는 국민들이 저는 판단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재형 전 원장만 하더라도 정치적 중립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하는 감사원장을 그만둔 지 보름도 안 돼서 야당으로 자기 발로 걸어갔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앵커〉 사실은 야당을 가기 위해서 포기를 한 거죠. ▷윤건영〉 그렇죠. 검찰총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권력기관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난 대한민국 헌정사 70년 동안 정말 많은 희생을 통해서 지켜온 거거든요. 그것을 두 분이 깡그리 하루아침에 뭉게버린 겁니다. ▶앵커〉 사실 그런데 이제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는 지난해 있었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당시에 징계위를 소집을 해서 2개월의 정직을 했었고요. 그때도 여권에서 나왔던 얘기는 나가서 정치를 해라라고 했었거든요. 여권의 이른바 친문 주류의 의견이 그럴 거면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직을 내려와서 차라리 정치를 해라. 어떻게 보면 그렇게 지금 또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윤건영〉 친문 주류라고 이야기하시면 어패가 있고요. 일부에서 그런 얘기를 했죠. ▶앵커〉 친문 일부에서. ▷윤건영〉 당내 일부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고 중요한 것은 검찰총장이라는 지위가 어떤 지위냐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말 칼이 잘 드는 권력기관의 수장이지 않습니까? 역대 정부 내에서 한 50여 명의 검찰총장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딱 두 사람만 정치권에 진입을 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박근혜 정부 때 있었던 비서실장 김기춘 실장 그다음 김도훈 총장. 이 예를 들어보듯이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서 앞서 많은 검사들이나 정치권에서 왜 검찰총장을 정치로 끌어당기지 않았겠습니까? 그 이유는 정치적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했던 거지 않습니까? 그걸 망각하고 자기 발로 뛰쳐나온 사람입니다. ▶앵커〉 이거 하나 여쭈어볼게요. 이낙연 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경수 지사와의 후보 측에서, 이낙연 후보 측에서 김경수 전 후보 측과의 전화 통화를 공개하면서 대통령님을 잘 부탁드린다, 잘 지켜달라라고 김경수 전 지사가 이낙연 후보에게 얘기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낙연 후보 측에서는 민주당의 적통, 문재인 대통령 당원 김 지사 우리가 한 팀이다 이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측에서는 당연히 반발을 했고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윤건영〉 경선이라는 게 전제가 경쟁을 전제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뜨거워지고 그 과정에서 치열해지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민주당 경선이 진행이 되면서 명암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을 보면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 9월 이후로 최고치에 올랐고요. 개별 후보들의 지지율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우리 당의 2위 후보 이낙연 후보가 야권의 1위인 윤석열 후보를 앞서는 지지율. ▶앵커〉 양자 대결에서. ▷윤건영〉 양자 대결에서 나오지 않습니까? ▶앵커〉 일부 조사에서 나왔습니다. ▷윤건영〉 맞습니다. 그리고 또 부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경쟁을 하다 보니까 뜨거워지니까 불에 데이는 거죠, 쉽게 말하면. 민주당의 경선이 피가 되고 살이 되어야 하는데 서로 상처를 주는 그런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하지만 이 대선은 저는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후보 전체의 지지율 합이 51%를 넘어서야 대선을 승리할 수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도부라든지 당 선관위가 그런 내용들에 대해서 철저히 체감하면서 오늘 또 전체 모여서 우리 네거티브 같은 거 하지 말자. ▶앵커〉 협약식을 하기로 했는데 도장 찍는다고 과연 잘될까라는. ▷윤건영〉 저는 우리 민주당 후보 6명이 최소한의 선들은 지켜가면서 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거 하나 여쭤볼게요. 친문의 뜻이 어디 있냐 왜냐하면 권리당원의 비중이 높고 권리당원의 표심이 경선에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각 주자들이 친문 표심에 너무 그러니까 일부 강성 지지층의 표심에 너무 기대를 한다는 지적이 있거든요. 친문 핵심으로 분류된 윤건영 의원님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윤건영〉 이재명 지사도 친문이고요. 이낙연 후보도 친문이고 추미애 후보도 친문, 김두관 후보 친문, 정세균도 친문 또 박용진 후보도 친문 6명 모두가 친문입니다. 왜냐하면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요. 민주당 후보들 중에 누가 대통령이 성공하지 않는 거를 바라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이제까지 친문이라는 프레임 자체가 일부 보수 언론과 야당에서 설정한 프레임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우리 당의 모든 사람들은 친문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이번 대선 경선에서는 이렇게 과거와 같은 줄 세우기 같은 건 없을 거다라는 생각이. ▶앵커〉 이른바 청와대나 다른 쪽에서 줄 세우기 이런 모습들은 안 보인다는 말씀이신 거죠? ▷윤건영〉 대통령께서도 대선에 엄정하게 중립을 지켜라라고 말씀을 하셨고요. 참모들도 각별히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친문 핵심으로 불리는. ▷윤건영〉 친문 아니라니까요. ▶앵커〉 알겠습니다. 다 친문이라고 하셨으니까. 윤건영 의원의 얘기를 여기까지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윤건영〉 고맙습니다. 박성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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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 정책·국정 현안 의제"…영수회담 '다음 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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