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에서 광주로 가던 SRT 열차
마스크를 든 채 큰 소리로 통화하던 50대 A 씨
열차 승무원이 마스크 착용을 부탁하자
고성과 욕설을 시작하더니 1시간 넘게 난동 이어져
철도경찰, A 씨에게 범칙금 3만 원 통고 처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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