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원피스, 드래곤볼 등 만화 속에서 보던 다양한 효과를 피규어에 생생하게 입혀주는 쇼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홀로그램 기술을 사용한 건데요.
수술 시뮬레이션, 홀로그램 내비게이션 등 그 활용 분야가 무궁무진한 홀로그램 기술, 과연 어디까지 발전해왔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권재경/ 촬영 김지연 / 편집 조은정/ 도움 남영주/ 담당인턴 박세미/ 연출 구민경/ 제작지원 전라북도청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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