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캠프가 침수되면서 수많은 거주 난민들에게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그들은 대부분 판잣집에 살고 있는데 홍수로 인해 이들의 주거 환경이 더욱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극심한 장마와 산사태의 여파로 난민캠프가 침수되면서 여러 명이 부상을 당했고, 6명의 인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YTN PLUS 김한솔 (han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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