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명품매장에서 현재까지 직원과 방문객 등 10명이 확진됐습니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해당 매장 직원 56명을 격리했습니다.
또, 전자 출입명부 등을 통해서 이 매장에 1,600명이 다녀간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에 대한 진단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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