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천생연분' 국내 첫 군인+사격+올림피언 부부 탄생

2021.08.0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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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사격 부부 배상희와 천민호 [배상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사격 국가대표 배상희(29·국군체육부대)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이 대회에 참가한 것만으로 의미 있는 기록을 하나 남겼다. 군인이자 사격 선수인 부부가 나란히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를 모두 다녀온 국내 첫 사례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배상희의 남편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한 천민호(34·국군체육부대)다. 아테네 대회 때 고교생(경북체고) 사격 유망주였던 천민호는 금메달 기대도 받았지만 아쉽게 4위로 마무리했다. 도쿄에서 생애 첫 올림픽을 경험한 배상희는 본선 20위를 차지했다. 1일 한국으로 귀국하는 길에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로 만난 배상희는 "첫 올림픽인데 너무 속상하고 아쉽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부부가 나란히 사격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간 것에는 뜻깊은 의미를 뒀다. 배상희는 "사격하는 부부가 있기는 하지만, 메이저 대회를 모두 다녀온 부부는 저희가 처음으로 안다"며 "계속 붙어서 지내는데, 서로 잘 아니까 대화의 폭이 넓어서 좋다"고 말했다. 국군체육부대 사격 부부 배상희·천민호 [배상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상희와 천민호는 모두 계급은 '중사'로 같지만, 연차는 천민호가 더 높다. 배상희에게 천민호는 선배이자 선생님, 멘토다. 천민호가 아내에게 가장 많이 한 조언은 '과정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배상희는 "남편은 저에게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야 후회가 남지 않으니 모든 것은 인내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남편이 고교생 사수로 올림픽을 일찍 경험한 것과 달리, 배상희는 한국 나이로 서른에 올림픽 무대에 섰다. 배상희는 학생 때 공기소총을 쏘다가 스무 살에 3자세에 빠져들었고, 군인이 된 이후 성적이 향상돼 2017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대기만성형' 선수다. 배상희는 "올림픽에 출전한 나이는 서로 다르지만, 남편이 일찍 경험했기에 저에게 더 많은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며 웃었다. 이번 올림픽 성적에 큰 실망감을 느낀 배상희는 남편의 위로가 큰 힘이 됐다고 했다. 그는 "남편은 올림픽 유망주였다가 4위로 쓴맛을 보고 돌아온 경험이 있어서 나를 이해해줬다"고 고마워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같은 해 세계선수권대회에는 부부가 '동반 출전'을 했다. 배상희와 천민호는 3년 뒤 2024 파리올림픽에 나란히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상상을 해본다. 배상희는 "올림픽이든 어느 대회든 최선을 다하자는 이야기를 나눈다"라며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다 보면 이뤄질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도쿄올림픽 출전한 배상희 [로이터=연합뉴스] 배상희는 부모님의 권유로 사격을 시작했고, 군에도 입대했다. 그는 "부모님의 꿈이 군인이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못 하셨기에, 저도 군인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군체육부대에는 2013년 7월 1일에 전입 신고를 했다. 원래 그 전 해에 입대를 지원했지만, 떨어져서 1년을 '재수'했다. 어렵게 입대(부사관)에 성공한 뒤에는 열심히 훈련하다가 남편을 만났다. 배상희는 "처음에는 그냥 서로 열심히 하는 선후배이자 훈련 파트너였다. 둘 다 훈련에만 매진하는 스타일이었는데 그런 부분이 잘 맞았다"며 연인 관계로 발전해 2019년 12월 결혼했다고 밝혔다. 부대가 있는 경북 문경에 살림을 차린 이들은 신혼을 즐기다가 도쿄올림픽으로 생이별을 했다. 배상희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훈련에 들어가면서 부부는 최근 두 달 동안 떨어져 지내야 했다. 배상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남편도 부대에서 외출을 못 한다"며 "문경 집에 도착해서 남편을 만나면 아무 말 없이 안고 있을 것 같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1080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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