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m35' 우상혁, 한국新 세우며 육상 트랙&필드 사상 최고 '4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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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2m35' 우상혁, 한국新 세우며 육상 트랙&필드 사상 최고 '4위'(종합2보) 종전 개인 최고 2m31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으로 4위 점프 한국 육상 트랙&필드 25년 만에 결선 진출해, 24년 만에 한국 신기록 [올림픽] 굉장해 우상혁 (도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이 1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선에서 한국신기록 2m35를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1.8.1 xyz@yna.co.kr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높이 날아올라, 남자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한국 육상 트랙&필드 올림픽 최고 순위 기록을 바꿔놨다. 우상혁은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4위를 차지했다. 우상혁은 2m37 1차 시기에 실패했다. 선수 3명이 2m37에 성공하자, 우상혁은 2m39로 바를 높여 2, 3차 시기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모두 바를 건드렸다. 한국 육상 트랙&필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신기원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비행이었다. 시상대에 오른 선수와 우상혁의 격차는 2㎝였다. 2017 런던·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한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이 2m24부터 2m37을 모두 1차 시기에 넘어 '올림픽과의 악연'을 깨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년 런던에서 3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위를 했던 바심은 도쿄에서는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바심과 같이 2m37까지 1차 시기에 넘은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가 공동 1위를 차지했고, 막심 네다세카(벨라루스)는 3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아쉽게 시상대에 서지 못했지만, 거수경례로 자신을 지원한 국군체육부대에 인사하고 태극기를 들어 국내에 있는 팬들에게도 '육상 스타의 등장'을 알렸다. [올림픽] 우상혁, 코치와 기쁨을 (도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일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5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4위를 차지한 우상혁이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경기 종료 후 코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8.1 xyz@yna.co.kr 예선 통과로 한국 육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우상혁은 한국 기록 경신(종전 1997년 이진택 2m34) 달성과 트랙&필드 사상 첫 메달 획득을 새로운 목표로 제시했다. 한국 신기록 달성 목표는 달성했다. 이날 우상혁은 2m19, 2m24, 2m27에 이어 2m30까지 모두 1차 시기에 넘었다. 올림픽이 시작하기 전, 우상혁의 개인 최고 기록은 2m31이었다. 2m33 1차 시기에서 우상혁은 바를 건드렸다. 그러나 우상혁은 여전히 자신감이 넘쳤다. 오랜 훈련 기간 동안 그의 몸과 마음은 모두 단단해졌다. 우상혁은 2차 시기에서 2m33을 훌쩍 넘어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다들 놀랐지만, 우상혁은 아직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2m35를 1차 시기에 넘었다. 1997년 6월 20일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이진택이 세운 2m 34를 1㎝ 넘은 한국 신기록이다. 24년 동안 멈춰 있던 한국 기록을 우상혁이 바꿔놨다. [올림픽] 우상혁, 4위를 명 받았습니다. (도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국군체육부대)이 1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선에서 마지막 시도 실패 후 경례하고 있다. 2021.8.1 xyz@yna.co.kr 우상혁은 7월 30일에 열린 예선에서 이미 한국 육상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그는 2m28을 뛰어, 9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육상 트랙&필드 선수가 올림픽 결선에 진출한 건, 1996년 높이뛰기 이진택 이후 무려 25년 만이다. 우상혁은 더 나아가, 한국 육상 트랙&필드를 막고 있던 '8위의 벽'을 깼다. 1996년 이진택은 예선에서 2m28을 넘어 결선에 진출했고, 결선에서는 2m29를 뛰어넘어 8위에 올랐다. 우상혁이 도쿄를 발판 삼아 뛰어오르기 전까지, 한국 육상 트랙&필드의 올림픽 최고 순위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 남자 멀리뛰기 김종일,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높이뛰기 김희선도 8위에 올랐다. 한국 육상은 1996년 이후 점점 세계의 벽과 멀어졌지만, 우상혁은 힘찬 도약으로 굳게 닫혔던 세계 정상권으로 향하는 길의 문을 활짝 열었다. [올림픽] 우상혁 4위 (도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일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5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4위를 차지한 우상혁이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경기 종료 후 우승을 차지한 바심과 인사하고 있다. 2021.8.1 xyz@yna.co.kr 사실 도쿄로 향하는 길은 꽤 고달팠다. 하지만 김도균 대표팀 코치와 함께 도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하면서 "점점 기량이 향상한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우상혁은 올림픽 기준 기록(2m33)은 넘지 못했지만, 랭킹 포인트 인정 마지막 날인 6월 29일에 개인 최고인 2m31을 넘는 등 부지런히 랭킹 포인트를 쌓아 도쿄행 티켓을 획득했다. 우상혁은 경기와 훈련 중 꾸준히 2m30 내외의 기록을 뛰었다. 5년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긴장감도 의욕도 떨어졌다. 첫 올림픽에서 우상혁은 2m26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도쿄에 올 때는 "누구와도 주눅 들지 않고 경쟁하겠다"고 마음먹었다. 리우올림픽을 제외하면 우상혁은 큰 무대에 강했다. 그는 2013년 세계청소년육상경기선수권(18세 미만)에서 2m20을 기록,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4년 세계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20세 미만)에서는 2m24를 뛰어 3위에 올랐다.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진택(금메달) 이후 16년 만에 한국 남자 높이뛰기에 메달을 선물했다. '가장 높은 산' 올림픽 앞에서, 우상혁은 더 힘차게 뛰었다. 그가 바를 넘을 때마다, 한국 육상에 새 역사가 쓰였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1080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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