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윤석열, 잇단 설화...이재명-이낙연 캠프 난타전

2021.08.06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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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오동건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최진 /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까지 정리한 정치권 소식들 더 자세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 연구원장과 함께 정치권 주요 이슈 다 짚어보도록 하죠. 어서 오십시오. 저희가 조금 전에 정치부 취재기자와 함께 여권부터 살펴봤으니까 지금 야권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발언이 연일 지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후쿠시마 발언이었어요. 어떻게 들으셨는지요? [최진] 그러니까 윤 총장 얘기는 언론이 맥락을 잘못 전달해서 진의와는 다르게 보도됐다라는 해명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여야 후보 불문하고 설화가 나올 때는 언론 탓을 합니다. 그런데 대선 국면에서 언론은 아주 까칠한 현미경으로 보면 됩니다. 친절하고 관대한 언론은 없거든요. 과거에 아시다시피 반기문 리스크가 있었지 않습니까? 생수를 못 마신다, 지하철 티켓을 잘 못 끊는다. 이런 사소한 것 때문에 집중포화를 맞고 대권 선언한 지 20일 만에 낙마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전 총장의 이런 사소한 말이 결국 언론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라는 것을 인식을 하고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 대비하는 것. 이게 최선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앵커]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를 해야 된다는 말씀이셨는데 지금까지 그런 형식들을 보면 윤 전 총장이 내뱉고 또 의도와는 조금 다르게 해석됐다, 이런 캠프의 해명이 있고 이런 것들이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윤 전 총장 캠프 측도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의 정무실장을 맡고 있는 신지호 전 의원은 어떻게 얘기했을까요?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신지호 /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저희들도 그 심각성을 익히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 후쿠시마 원전 관련된 것은 어제 굉장히 뜨거운 핫이슈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후보도 굉장히 속상해 하고 또 자책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그건 변명의 여지가 없게 된다. 따라서 이걸 오히려 뭔가 분발할 수 있는 그런 계기로 삼자 하면서 이 캠프 내 이런 일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이른바 레드 팀이라고 하죠. 레드 팀을 만들어서 재발 방지를 사전에 좀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해 나가려고 합니다. [앵커] 지금 발언들. 120시간 노동 또 민란, 부정식품, 후쿠시마까지 연결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레드팀을 얘기했어요. 본인들끼리야 레드팀으로 이해가 되겠지만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레드팀이 뭐야? 이러실 수도 있거든요. 어떤 의미입니까? [최진] 레드팀이라는 게 군사용어입니다. 가상의 적이라는 말인데 말하자면 가상의 적, 내부에서 공격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서 아주 윤석열 총장의 약점, 취약한 부분을 계속 공격해서 거기에 방어하고 대비하는 훈련을 하겠다는 겁니다, 내부에서 하겠다는 건데. 뒤늦게나마 정치권 지도자의 화법이나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깨달은 건데요. 후보와 참모들 간의 케미, 콤비가 잘 맞지 않는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윤석열 전 총장이 비교적 개인플레이를 하는 성향이 많기 때문에 과거의 습성이 그대로 나온 것 아닌가. 이후 대선 국면이 판이하기 때문에 후보들, 참모들하고 긴밀하게 서로 아마 콤비네이션을 이뤄야 될 겁니다. [앵커] 최진 원장님, 지난번에 서초동 화법과 여의도 화법은 다른데 윤 전 총장이 그런 것을 잘 숙지하지 못한 것 같다라는 지적해 주셨거든요. 그러면 참모들하고 소통하는 방식도 예전에 검사로서 있었을 때와 지금 좀 달라져야 된다고 보시는 거죠? [최진] 서초동 화법에 30년 동안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이제 대권 주자 선언한 지 두 달 만에 여의도 화법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지 않습니까? 여의도 화법이라는 게 한마디 하면 그게 온갖 억측을 낳는 거기 때문에 한마디할 때는 신중하게 생각을 해서 뱉어야 되는 건데 서초동 화법은 있는 그대로 툭툭 밖으로 던지는 건데. 그건 엄청난 후유증, 후폭풍을 일으키기 마련이죠. 아마 뒤늦게나마 상당히 뼈저리게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레드팀이랑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어찌 보면 검사로서 공격자였다면 이제 수비자 입장이 되어야 되는 그런 것들을 배워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결과일까요? 지지율이 나왔습니다. 지금 한국갤럽 여론조사인데 이게 지금 매주 나오는 조사죠. 그래서 이게 사실 지지율 추이를 볼 수 있는 조사이기 때문에 추이를 보는 것이 중요한데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지지율이 크게 윤석열 총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요. 이게 영향을 끼쳤다고 보시는지요, 발언 논란이? [최진] 저는 윤석열 전 총장이 상당히 염두에 둬야 될 속담을 든다면 가랑비에 옷 젖는다. 조그마한 실수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은 지지도를 뚝 떨어뜨릴 수도 있거든요. 지금 현재는 국민들이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서 기대감과 피로감이 혼재해 있다. 기대감은 과거 윤석열 총장이 해 왔던 여러 가지 행태들. 정부와 맞서는 이런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남아 있고 높은 지지도로 남아 있다. 문제는 미래에 대한 피로감이 있다. 미래의 국정, 민생을 뭔가 제대로 할 수 있는 청사진이 언제 나올까 기다리고 있는 이 피로감. 이게 겹쳐 있기 때문에 지지도가 상당히 오르락내리락하는 답보 상태. 상자 안에 갇혀 있는 상태라고 봅니다. [앵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지금 10%대로 내려간 거잖아요. 그러면 그건 가랑비에 옷 젖는 잦은 실수들 때문이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최진] 그 부분이 조금 미묘한 게 지금 여론조사들을 보면 하루이틀 만에 윤석열 총장이 급등한 데도 있고 급락한 데도 있습니다. SNS에서 댓글 보면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불만들이 아주 많습니다. 어떤 데는 오르고 어떤 데는 내리냐. 같은 비슷한 시기에. 그래서 이 대목에 여론조사 기관이 너무 여론조사를 많이 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기준이라든지 원칙을 정해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고요. 그리고 최근 3개월 동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그동안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지 않았습니까? 최재형 감사원장도 새롭게 당에 들어오고, 입당하고 또 여러 가지 쥴리 논란이라든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음에도 3개월 동안 2강 1중 다약 구도에서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보수나 진보, 지지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 견해는 어느 정도 정해졌지만 아직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도는 아직도 관망 상태라고 보는 거죠. 그러니까 보수, 진보 3:3이라면 나머지 3을 차지하는 중도가 여전히 후보들은 미래에 대한 평가를 지금 기다리고 있다고 봅니다. [앵커] 사실 말씀하신 그 3이 어찌 보면 앞으로 캐스팅보트, 선거를 움직일 수 있는 3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데. 여론조사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래서 시청자 여러분들이나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모집군인지, 전화로 했는지 아니면 그냥 ARS로 했는지 무선전화로 했는지 패널인지 잘 구분하시고 가능하면 질문까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왔다갔다 하는데 어제냐온 전국 지표조사에서는 특징만 짚어보면 이재명 지사, 그리고 윤석열 전 총장이 나란히 올랐어요. 조금 지지자들이 그러니까 여와 야 쪽에서 몰아줘야 되는, 한사람에게 집중되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최진] 그렇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지지도가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는 없고요. 과거에는 여론조사 방식에 따라서 지지도가 들쑥날숙하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여론조사 결과가 들쑥날쑥 하더라도 결국은 기관마다 다릅니다. 시기마다 다르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상당히 큰 흐름만 볼 필요가 있다.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 참고하실 필요가 있고요. 지금은 아직까지는 큰 요동치는 변화는 아직까지는 없다라는 거죠. 엄청난 네거티브라든지 상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들이 매일 종편에, YTN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지지도의 큰 출렁이는 변화는 없다. 그 얘기는 중도층은 그런 네거티브나 정치적 이슈보다도 민생이라든지 정책 이슈, 이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전 총장의 SNS가 요즘 화제입니다. 어제부터 휴가에 들어갔는데 연일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모습 보여주고 오늘 아침에도 강아지와 함께 침대에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아빠 오늘 출근 안 했다, 이런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거든요. 어떻습니까? 지금 윤석열 전 총장의 이미지를 변화시킨다고 해야 될까요? 지금 나쁜 이미지에 대해서 좀 상쇄된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 데 효과가 있겠습니까? [최진] 상당히 감성 이미지 전략을 구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화면에 강아지, 고양이 나오는데. 7마리 키웁니다, 아파트에서. 저런 경우도 상당히 특이한 경우인데. 그런데 지금 휴가에 들어간 시점에 상당히 곤혹스러운 지점입니다. 그러니까 당 밖에서 행사에 왜 참석하지 않았느냐는 공방이 있고 더구나 후쿠시마 발언, 실언 논란도 많고 아주 골치아프고 복잡할 때 바로 휴가에 들어가서 침대 위에서 반려견하고 같이 껴안는 아주 부드러운 장면을 연출했는데 말하자면 상당히 무거운 공격에 대해서 아주 가벼운 대응을 한 거거든요. 저는 저런 건 약간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정치권에 있는, 정치를 아는 사람에게는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그러나 정치를 잘 모르는 분들, 정치에 관심 없는 분들, 다수의 영시민, 서민이라든지 이런 MZ 젊은 세대들은 저런 모습들이 상당히 다정다감하고 편하게 와닿을 수 있기 때문에 크지는 않지만 작은 효과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누군가가 감성 정치, 감성 이미지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가 저런 코칭을 했다고 봅니다. [앵커] 전문가의 코칭이 있었을 것으로 보는군요. 지금 말씀해 주신 것이 정말 효과를 얼마나 끼치는지 지지율도 보고 앞으로 또 발언 논란이 있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최재형 전 감사원장 얘기를 해 보도록 할 텐데요. 윤석열 전 총장에 앞서서 입당을 했죠. 저희도 인터뷰를 해 가면서 이분의 화법에 익숙해지려고 하고 있는데 점잖으세요. 웬만해서는 공격을 하지 않는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윤 전 총장에 대한 본격 견제에 나서는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오늘 오전 라디오 인터뷰 발언인데요. 저희가 정리해 봤습니다. 들어보시죠. [최재형 / 전 감사원장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지금 문제 됐다고 하는 여러 가지 발언들을 생각해볼 때 말씀을 편하게 하시는 성격이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정치인으로 되신 다음에 이 발언의 무게가 좀 다르다고 봐야 할 텐데. 정치에 적응해가시는 과정에서 그런 부분들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최재형 전 원장이 저 정도면 상당히 작심하고 발언을 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일각에서는 최 전 원장도 발언이 막연하다. 그리고 너무 착하기만 한 것 아니냐. 너무 정직하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입니까? [최진] 그러니까 윤석열 전 총장이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나 두 분 다 공직자 출신인데 공직사회의 특징이 많이 다르잖아요. 검찰하고 감사원 문화하고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훨씬 더 공무원 스타일이고 선비 스타일, 좋게 표현하면. 이런 뉘앙스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최재형 감사원장이야말로 더 메시지 트레이닝을 세게, 강도 높게 받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터뷰 할 때도 사실 준비가 안 됐다라는 부분도 다른 때 같으면 그건 다음에 자세히 말씀드리겠다, 이렇게 넘어가도 될 부분인데 어떻게 보면 정말 솔직한 부분도 있지만 저런 분이 정치권에서는 또 여의도 문법상은 너무 어설프다, 준비 부족이다 이렇게 논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강도 높은 이미지 컨설팅, 메시지 컨설팅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저희도 뉴스Q 시간에 화상으로 인터뷰를 했었는데 사실 의도적으로 윤 전 총장을 의식하셨을 것 같아서 질문을 드렸어요, 계속. 그랬더니 피해 가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사실 전략적으로 어쨌든 간에 당 경선 안에서 양강 구도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윤 전 총장을 공격할 수밖에 없는 포인트가 아닐까요? 전략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최진] 어떻게 해서든 지금 지체있는 지지도를 더 올리는 게 최대 과제인데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5%를 넘었지만 10%을 넘으면 엄청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10%를 못 넘고 있거든요. 10%를 넘으려면 지지기반, 보수층, 말하자면 대구경북, 고연령층으로부터 지지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당분간은 중도 행보보다는 상당히 보수의 행보를 더 강도 높게 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10%만 넘는 데 주력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런 전략 중 하나일까요? 지금 PK와 TK 지역을 훑고 있습니다. 오늘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서 인연 공개하기도 하고 또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촉구하기도 했거든요. 이런 것들이 보수층의 마음을 얻기 위한 행보라고 봐야 되겠습니까? [최진] 그렇게 봅니다. 지금 보수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10%를 넘은 이후에는 탄력을 받을 수 있다라는 전략인데요. 본인과 보수의 가풍, 가문. 이런 보수의 DNA를 많이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보면 최재형 감사원장의 아버지도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 비서관을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장모는 프란체스카 여사의 비서를 했고 그리고 며느리가 다 있는 데서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다는 건 집안이 얼마나 보수적인, FM 보수 가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걸 표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가 관건 아니겠습니까? 벼락 공부한다고 해서 국정능력이나 보수표가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공부를 뒤늦게 하더라도 국영수만 제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국민들이 진짜 원하는 것. 민생이나 경제를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큰 가닥. 이 부분만 정확히 제시해 줘야 되는 건데 그러면 움직임을 잡을 수 있는데, 마음을 보수층으로부터. 아직 보수층을 확 잡을 수 있는 국영수 이 부분이 제대로 청산이 안 나오니까 답답하고 표가 정체된 상태라고 봅니다. [앵커] 사실 당내 경선에서 국영수는 어떻게 보면 TK, PK 민심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앞으로 사실 진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말씀하셨던 중도 표를 가져와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이준석 지도부도 그런 것을 의식하기 때문에 사실 박근혜 정부 당시와 선을 긋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었어요. 그러면 지금 이런 행보가 이준석 대표의 그 지도부와 조금 마찰이 있지는 않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진]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르기는 합니다. 지도부와 후보들 간의 목소리가 적당하게 다른 건 저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일종의 역할분담인데요. 당대표에 대해서는 상당히 선을 긋고 또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사면했으면 좋겠다고 우호적인 표현을 하고. 이런 건 저는 보수층도 당기면서 또 중도층 외연 확장할 수 있는 양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후보부와 지도부가 티격태격 세게 마찰을 하면 안 되는 거죠. 적절하게 역할 분담하면 그건 적절하게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쭤본다면 탄핵은 정당했지만 박근혜 대통령 4년 4개월 기간이 넘었기 때문에 사면을 하는 게 적절하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앵커]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최근 나오고 있는 게 이준석 패싱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당내에서 준비하는 경선 준비 과정에서 당내 유력 후보들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이준석 대표와 거리두기를 하는 것 아니냐. 특히 윤석열 전 총장을 중심으로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최진] 저게 앞으로도 계속 논란이 될 겁니다. 왜냐하면 후보들이 일단 많습니다. 10명이 넘는 데다가 거기다 후보 간의 지지도가 너무 차이가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때가 후보들에게는 정말 촌각을 다투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10명이 넘는 지지도가 천차만별인 후보에게 모이십시오라고 하면 한꺼번에 다 모조리 모이는 것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후에 어떻게 할 것이냐. 말하자면 멸치나 고등어나 돌고래처럼 각각 서로 개성이 독특한 사람이 우르르 한꺼번에 모이는 것이 당을 위해서 나은 거냐 아니면 뿔뿔이 나가는 게 좋은 것이냐, 이런 게 애매모호한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모임할 때는 가능하면 최소 일주일 전에는 통보를 해야 되는 것이고 그리고 멸치든 고등어든 돌고래든 한꺼번에 모여도 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자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이준석 대표의 상당히 정무적인 감각을 많이 담은 모임 자리를 만들어야 다 모일 수 있다라고 봅니다. [앵커] 지금 대선 시계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당의 분위기를 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선 경선이 과열되고 있다, 이건 저희가 계속 보도를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른바 조폭 연루설까지 제기가 됐습니다. 또 다른 경선 후보인 박용진 의원, 이 상황에 대해서 쓴소리를 했는데요. 준비했습니다. 듣고 오겠습니다.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조폭 사진 서로 올리면서 이게 무슨 관계냐 이렇게 서로 묻기 시작했더라고요. 기겁했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겁했고 아연실색 했어요. 이게 지금 여기까지 가나, 큰일났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문책하지 않으면 캠프 인사들, 후보들이 지시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 책임 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명낙대전 이렇게들 얘기하던데 제가 볼 때는 명낙 폭망리스크가 더 커지고 있고 당이 치명적으로 될 거란 생각이에요. [앵커] 박용진 의원이 명낙 폭망 리스크가 더 커지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런 논란들이 원팀이 되는 게 아니라 팀킬이 되고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어떻게 전망을 하십니까? [최진] 저는 저 조폭 연루설의 내막을 조금은 압니다마는 저게 이재명, 이낙연 두 캠프에게 도움이 안 되고 민주당에게도 절대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 민주당 보면 여배우 스캔들, 욕설 파문, 음주운전 그리고 탄핵 논란 그리고 무능력 시비 이런 게 있었습니다마는 대선판에 그게 충분히 오고 갈 수 있는 네거티브지만 저 조폭연루설은 저는 후보나 당에게나 절대 도움이 안 되는 잘못된 그런 논란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앞으로 제2, 제3의 그런 불필요한, 그러니까 국민들에게도 절대 바람직하지 않은 마타도어, 논란에 대해서 뭔가 명확하게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그러니까 구체적이고 강력한 패널티를 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아마 민주당도 마련을 해야 되고 국민의힘도 마련해야 될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걷잡을 수 없습니다. 후보들의 그런 네거티브, 국민들이 정말 짜증나게 하는 네거티브를 막을 수 없을 겁니다. 저건 그냥 제살 깎아먹기이기 때문에 막을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반드시 여야 모두에게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지금 캠프가 상당히 과열 양상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연일 네거티브로 가는 것 같은데 지금 또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서로 음주운전 이력, 이재명 지사의... 이게 이낙연 전 대표도 전 지사다 보니까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과거 음주운전 또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선거법 위반, 이 부분을 들고 일어났습니다. 양측이 이렇게 붙는 게 정말 제 살 깎아먹기인지 이게 정말 검증이 필요한 것인지, 어떻게 보십니까? [최진] 그렇습니다마는 팩트이지 않습니까, 팩트. 150만 원을 실제로 선거 운동 때 받았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왜 받았는지는 설명을 해야 되는 거죠, 이낙연 대표가. 이런 부분은 사실 충분히 필요한 그런 문제제기일 수 있고 또 당사자 입장에서는 해명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런 류의 공격과 방어는 얼마든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까 그런 부분들은, 조폭연루설이라든지 혹은 아주 민감한 사생활과 관련된. 그러니까 대선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자질과는 상관없는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제기... 이런 것은 자제하고. 그런데 후보들은 자제 안 하죠, 솔직히. 지지도가 급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제기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그걸 제지할 수 있는. 이를테면 이상민 선거관리위원장 같은 경우와 뭔가 확실한 기준과 원칙을 만들어 놔야 할 겁니다, 설정을. 그래서 가감, 플러스, 마이너스 점수를 주면 후보들이 좀 더 조심하고 신중을 기하지 않겠습니까? [앵커] 그런데 오늘 이상민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방금 말씀하셨는데 이재명 지사의 도지사직 사퇴를 거론했고 또 이재명 지사가 반발했습니다. 두 사람의 발언을 차례로 듣고 질문 이어가겠습니다. [앵커] 조금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죠. 이게 결국에 도지사직을 사퇴하는 그게 정해진 법적 시한은 후보로 결정될 때인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정해진 대로는 그때까지는 시간이 있는 것이고 그때까지는 이재명 지사는 유지를 하겠다라는 의미인데. 이걸 해석을 해 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의도나 안에 담겨 있는 의미 같은 것들을. [최진] 그러니까 연말 전까지만 해도 사퇴를 해도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경선이 붙었으면 지금 정도는 사퇴를 하는 것이 도정에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라는 것이 원희룡 지사 입장이고 이재명 지사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정해진 기한까지 충실히 도지사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오히려 도민에 대한 예의다라고 생각하는 건데 이 부분은 제가 나름대로 외람되지만 연구도 했고 했기 때문에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사직을 유지하고 도정을 해도 문제가 많고요. 지사직을 도중에 일찌감치 그만두고 해도 문제가 많습니다, 둘 다. 어느 경우더라도 도민에게 피해가 가는 건 사실입니다. 이번에 경선 초반부터 여야 불문하고 이번에 참여했던 전현직 광역단체장. 도지사들 12명입니다. 현직이 6명이고 전직이 6명입니다. 아시다시피 충남도지사, 강원도지사, 제주도지사까지, 경기도지사까지. 전부 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걸 제도적으로 방치하지 않으면 장담컨대 다음 대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6년 후에 있을 대통령 선거 때는 아마 전국에 있는 모든 광역자치단체장들, 17개 단체장들이 다 나올 거고 기초자치단체장까지 나갈 겁니다. 그걸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앵커] 행정 공백이 있을 수 있고. [최진]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제에 이 부분은 방법이 없습니다마는 대선 이후에는 충분히 그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원칙과 룰을 정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조금 전에 이재명, 원희룡 두 분의 공방에 대해서는 어느 쪽도 다 도민들한테 피해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 도지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라도 도민들에 대해서 충실하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는 것이 저는 도리라고 봅니다. 다만 당에서 이상민 위원장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 당 지도부가. 송영길 이런 당 지도부가. 그대로 유지하도록 할 것인지, 아니면 강력하게 한방을 위해서 도중에 지사직을 일찌감치 그만두게 될지 이 부분이 또 하나의 중요한 경선의 변수로 남아 있다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대선 시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여야 공방도 여러 가지로 나오고 있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 연구원장과 함께 오늘 이모저모 다 짚어봤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YTN 20210806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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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문을 연 우편물류센터 작업장에는 에어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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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행정부, 첫 타이완 무기수출...中 02:18
    바이든 행정부, 첫 타이완 무기수출...中 "반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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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선수 허락도 없이 돌연...금메달 '확' 깨물어 논란 01:34
    [자막뉴스] 선수 허락도 없이 돌연...금메달 '확' 깨물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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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4단계 유지 유력... 01:33
    수도권 4단계 유지 유력..."오늘은 미비점 보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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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루스 육상선수 01:00
    벨라루스 육상선수 "가족들이 안전 걱정해 망명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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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국가별 메달집계 (8월 6일) 00:15
    올림픽 국가별 메달집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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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ARF 화상회의 개막..北 대미 메시지 주목 02:04
    오늘 ARF 화상회의 개막..北 대미 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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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충무로1가 김밥집에서 불...1명 경상 00:19
    서울 충무로1가 김밥집에서 불...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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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춘천·양양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1명 사망·1명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00:38
    강원 춘천·양양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1명 사망·1명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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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명 사상 의암호 참사 1년...밝히지 못한 '작업 지시' 여부 02:16
    8명 사상 의암호 참사 1년...밝히지 못한 '작업 지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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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확진자 1명 나오자 '화들짝' ...中 아파트 단지 통째 봉쇄 02:05
    [자막뉴스] 확진자 1명 나오자 '화들짝' ...中 아파트 단지 통째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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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루스 육상 선수 02:12
    벨라루스 육상 선수 "가족들이 안전 걱정해 망명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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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고속도로서 화물차끼리 충돌...운전자 1명 사망 01:48
    서해안고속도로서 화물차끼리 충돌...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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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함경남도 수해 극심...올해 식량 악화 예상 02:10
    北 함경남도 수해 극심...올해 식량 악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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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02:40
    [제보는Y] "코로나19보다 무서운 건물주...막무가내 공사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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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찌는 듯한 더위, 서울 34℃...잦은 소나기 01:25
    [날씨] 오늘도 찌는 듯한 더위, 서울 34℃...잦은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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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4단계 유지 유력... 01:35
    수도권 4단계 유지 유력..."오늘은 미비점 보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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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폭염경보 속 무더위 기승...오후 소나기 01:53
    [날씨] 폭염경보 속 무더위 기승...오후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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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한 달 넘게 확진자 1천 명대...거리두기 '계속 연장' 00:57
    [YTN 실시간뉴스] 한 달 넘게 확진자 1천 명대...거리두기 '계속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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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감염·입원·사망 40% 급증...7개주가 절반 차지 02:00
    美 감염·입원·사망 40% 급증...7개주가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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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이재명, 전과 공개...실효된 형 숨겼다? 02:12
    [굿모닝] 이재명, 전과 공개...실효된 형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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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푹푹 찌는 더위, 서울 34℃...해안 너울 주의 01:41
    [날씨] 푹푹 찌는 더위, 서울 34℃...해안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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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함경남도 수해 극심...올해 식량 악화 예상 02:07
    北 함경남도 수해 극심...올해 식량 악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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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수지 6월까지 14개월째 흑자...상반기 흑자 443억달러, 133%↑ 00:28
    경상수지 6월까지 14개월째 흑자...상반기 흑자 443억달러,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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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어린이 신규 확진자 84% 증가...프랑스 06:04
    美 어린이 신규 확진자 84% 증가...프랑스 "이르면 9월 부스터샷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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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33
    [현장영상]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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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찜통더위 맹위, 서울 34℃...해안 너울 주의 01:42
    [날씨] 찜통더위 맹위, 서울 34℃...해안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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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00:49
    정부,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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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수출단지서 75명 감염...명부·CCTV 없어 역학조사 '난항' 03:45
    중고차 수출단지서 75명 감염...명부·CCTV 없어 역학조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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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선수 금메달 깨물더니...닦지도 않고 돌려준 시장 00:15
    [15초뉴스] 선수 금메달 깨물더니...닦지도 않고 돌려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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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째 1,700명대...수도권 4단계 2주 또 연장 02:22
    사흘째 1,700명대...수도권 4단계 2주 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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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 비숑이 궁금해? 미미가 궁금해?! 00:56
    [동반자] 비숑이 궁금해? 미미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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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거리두기 2주 재연장...다음 주 '10부제' 예약 시작 22:30
    [뉴스라이브] 거리두기 2주 재연장...다음 주 '10부제'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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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이르면 내달 부스터 샷 발표...면역취약층 접종 계획 00:48
    미국, 이르면 내달 부스터 샷 발표...면역취약층 접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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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N 방송사, 백신 안 맞고 출근한 직원 3명 해고 00:32
    CNN 방송사, 백신 안 맞고 출근한 직원 3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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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덤' 전지현 01:22
    '킹덤' 전지현 "모든 이야기 시작을 내가 할 수 있겠구나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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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과 공개' 난타전...野 주자 '윤석열 때리기' 03:48
    민주당 '전과 공개' 난타전...野 주자 '윤석열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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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가마솥더위, 서울 34℃...내륙 곳곳 소나기 01:43
    [날씨] 오늘도 가마솥더위, 서울 34℃...내륙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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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서 수영하러 바다 들어간 60대 숨진 채 발견 00:19
    제주에서 수영하러 바다 들어간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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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0:38
    송영길 "한미연합훈련은 방어훈련...북한 잘 설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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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째 1,700명대...수도권 4단계 2주 또 연장 02:07
    사흘째 1,700명대...수도권 4단계 2주 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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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연일 6백 명대...지역 발생 40% 육박 02:09
    비수도권 연일 6백 명대...지역 발생 4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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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단지 발 76명 감염...명부·CCTV 없어 감염경로 추적 '난항' 03:01
    중고차 단지 발 76명 감염...명부·CCTV 없어 감염경로 추적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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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5%·윤석열 19%...윤석열 지지율 큰 폭 하락 01:06
    이재명 25%·윤석열 19%...윤석열 지지율 큰 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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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1
    "메마르고 갈라지고"...기록적 폭염에 속 타는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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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과 공개' 난타전...野 주자 '윤석열 때리기' 04:19
    민주당 '전과 공개' 난타전...野 주자 '윤석열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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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연장...달라지는 수칙은? 00:48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연장...달라지는 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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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C, 벨라루스 육상선수 강제귀국 관여 코치 2명 퇴출 00:33
    IOC, 벨라루스 육상선수 강제귀국 관여 코치 2명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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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대선 정국, 막말 주의보 01:14
    [영상] 대선 정국, 막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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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尹 26:05
    [뉴스앤이슈] 尹 "후쿠시마 방사능" 또 설화...與 '조폭 공방'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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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어린이 신규 확진자 한 달새 5배 급증...델타 변이 영향 02:10
    美 어린이 신규 확진자 한 달새 5배 급증...델타 변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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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min] 배우의 연기 갈망 담아낸 연극 '분장실'...배종옥의 여성 서사 05:14
    [5min] 배우의 연기 갈망 담아낸 연극 '분장실'...배종옥의 여성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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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전국 펄펄, 서울 34℃...내륙 곳곳 소나기 01:55
    [날씨] 오늘도 전국 펄펄, 서울 34℃...내륙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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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2주 재연장 02:26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2주 재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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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단지 76명 집단감염... 03:09
    중고차 단지 76명 집단감염..."명부·CCTV 없어 역학조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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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지역 교회 관련 집단 감염 확산...비수도권 연일 600명대 감염 02:42
    대구 지역 교회 관련 집단 감염 확산...비수도권 연일 600명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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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과 공개' 난타전...野 주자 '윤석열 때리기' 05:00
    민주당 '전과 공개' 난타전...野 주자 '윤석열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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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사상 최고 성적 선수단에 전투기 에스코트, 거액 포상금까지 00:26
    타이완, 사상 최고 성적 선수단에 전투기 에스코트, 거액 포상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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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VE] 148회 15:13
    [K-WAVE] 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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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W] 블랙핑크, 샤이니, EXO디오 02:22
    [K-NOW] 블랙핑크, 샤이니, EXO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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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 드러난 저수지·메마른 논...속 타는 농민들 02:56
    바닥 드러난 저수지·메마른 논...속 타는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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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픽] 신곡 M/V AKMU, 잔나비, 권진아 01:35
    [위클리픽] 신곡 M/V AKMU, 잔나비, 권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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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연일 가마솥더위 기승...주말, 무더위 속 소나기 02:32
    [날씨] 연일 가마솥더위 기승...주말, 무더위 속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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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거리두기 2주 연장... 16:48
    [더뉴스] 거리두기 2주 연장..."수도권 하루 900명 미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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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8월 7일 토요일, 여수시 낚시인 대상 방역수칙 단속 02:15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8월 7일 토요일, 여수시 낚시인 대상 방역수칙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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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폭염 속 고생하는 소방대원 격려 00:25
    문 대통령, 폭염 속 고생하는 소방대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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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생가 찾은 최재형 00:28
    박정희 생가 찾은 최재형 "오늘이라도 박근혜 사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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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마블] 84세 노인 별장에서 발견된 나치의 팬터 탱크! 용도가 겨우...? 00:59
    [구루마블] 84세 노인 별장에서 발견된 나치의 팬터 탱크! 용도가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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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영월에 국내 최대 규모 한옥 호텔...기공식 개최 00:23
    강원 영월에 국내 최대 규모 한옥 호텔...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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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단지 76명 집단감염...수도권 새 집단감염 8건 03:06
    중고차 단지 76명 집단감염...수도권 새 집단감염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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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7
    "메마르고 갈라지고"...기록적 폭염에 속 타는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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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혐오' 손 모양 인천지하철 홍보물...논란 일자 제거 00:37
    '남성혐오' 손 모양 인천지하철 홍보물...논란 일자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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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개질하는 영국 금메달리스트, 수준급 완성품 공개 00:36
    뜨개질하는 영국 금메달리스트, 수준급 완성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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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교회 관련 집단 감염 150명 넘어...비수도권 연일 600명대 감염 02:50
    대구, 교회 관련 집단 감염 150명 넘어...비수도권 연일 600명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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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접종 뒤 사지 마비' 간호조무사 산재 인정...첫 사례 01:59
    '백신 접종 뒤 사지 마비' 간호조무사 산재 인정...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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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과 공개" vs "후보사퇴"...野 주자 '윤석열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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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하나은행, 메타버스 전담조직 신설... 00:07
    [기업] 하나은행, 메타버스 전담조직 신설..."중장기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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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화, 2분기 영업이익 7천7백억 원...전년 대비 53.4%↑ 00:06
    [기업] 한화, 2분기 영업이익 7천7백억 원...전년 대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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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속초 센텀마크에 대형 LED 전광판 조성 00:09
    [기업] LG전자, 속초 센텀마크에 대형 LED 전광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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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부터 AZ백신도 SNS 당일예약 가능... 00:22
    9일부터 AZ백신도 SNS 당일예약 가능..."잔여백신 최소화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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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입당 신고식? 경선 기싸움?...티격태격 野 01:48
    [영상] 입당 신고식? 경선 기싸움?...티격태격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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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독도 관람...독도종합정보시스템 운영 시작 00:41
    '실시간' 독도 관람...독도종합정보시스템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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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윤석열, 잇단 설화...이재명-이낙연 캠프 난타전 26:00
    [뉴스큐] 윤석열, 잇단 설화...이재명-이낙연 캠프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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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더나 02:07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효과 6개월 후에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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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거리두기 2주 연장...교회 99명까지 예배 허용 등 일부 완화 01:15
    [YTN 실시간뉴스] 거리두기 2주 연장...교회 99명까지 예배 허용 등 일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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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째 네 자릿수..."4차 대유행 정점 도달 가장 오래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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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행 거리 두기 2주 더 연장...달라지는 수칙은? 02:14
    현행 거리 두기 2주 더 연장...달라지는 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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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20% 지지율 붕괴...지도부와 전면적 '기 싸움' 02:59
    윤석열 20% 지지율 붕괴...지도부와 전면적 '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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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이 열대야·무더위 고비...내주 기세 꺾인다 01:28
    [날씨] 주말이 열대야·무더위 고비...내주 기세 꺾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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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마르고 갈라지고"...폭염·가뭄에 속 타는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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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마트서 집단감염 확산...비수도권 연일 600명대 감염 01:57
    교회·마트서 집단감염 확산...비수도권 연일 600명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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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속 사투' 소방관 격려...文 02:31
    '폭염 속 사투' 소방관 격려...文 "소방관 안전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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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째 천 명대' 서울 집단감염 분석해보니... 02:54
    '한 달째 천 명대' 서울 집단감염 분석해보니..."직장·체육시설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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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접종센터 휴무 아닌데 예약 홈페이지에는 '휴진일' 02:41
    [단독] 접종센터 휴무 아닌데 예약 홈페이지에는 '휴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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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2주 연장 소식에... 02:02
    또 2주 연장 소식에..."문 닫을 테니 임대료 보상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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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대 아닌 훈육...엄마들이 육아 무식"...원장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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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인상' 무르익는 한은... 26일 금통위서 결판 01:56
    '금리인상' 무르익는 한은... 26일 금통위서 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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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사상 최고 성적 선수단에 전투기 에스코트 02:00
    타이완, 사상 최고 성적 선수단에 전투기 에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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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 50% 목표...행정명령 서명 02:14
    미국,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 50% 목표...행정명령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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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감염 지역 고속도로 철통 봉쇄...난징 일대 진출입구 90개 차단 02:07
    中, 감염 지역 고속도로 철통 봉쇄...난징 일대 진출입구 90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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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입추'...무더위 속 곳곳에 소나기 01:24
    [날씨] 내일 '입추'...무더위 속 곳곳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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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방역 당국, 거리두기 연장...확산세 언제쯤 꺾일까? 06:27
    [뉴있저] 방역 당국, 거리두기 연장...확산세 언제쯤 꺾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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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사직 놓고 '명낙공방' 격화...선관위원장도 사퇴권유 02:13
    지사직 놓고 '명낙공방' 격화...선관위원장도 사퇴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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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李·李갈등 '격화'...윤석열·최재형 잇단 논란 15:46
    [뉴있저] 李·李갈등 '격화'...윤석열·최재형 잇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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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한미 연합훈련?...기차는 이미 출발했습니다 03:25
    [뉴있저] 한미 연합훈련?...기차는 이미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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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PD리포트] 03:40
    [뉴있저PD리포트] "그건 장애가 아닙니다"...'의족 골퍼' 한정원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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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후쿠시마산 왜 안 먹냐고? 한국 도시락만 트집, 내로남불 일본의 태도 02:55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후쿠시마산 왜 안 먹냐고? 한국 도시락만 트집, 내로남불 일본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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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사직 놓고 '명낙공방' 격화...선관위원장도 사퇴권유 02:17
    지사직 놓고 '명낙공방' 격화...선관위원장도 사퇴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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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20% 지지율 붕괴...지도부와 전면적 '기 싸움' 02:57
    윤석열 20% 지지율 붕괴...지도부와 전면적 '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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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다음 주부터 '이것' 사라집니다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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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행 거리 두기 2주 더 연장...달라지는 수칙은? 02:35
    현행 거리 두기 2주 더 연장...달라지는 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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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접종 뒤 사지 마비' 간호조무사 산재 인정...첫 사례 02:09
    '백신 접종 뒤 사지 마비' 간호조무사 산재 인정...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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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어린이 신규 확진자 한 달새 5배 급증...델타 변이 영향 02:05
    美 어린이 신규 확진자 한 달새 5배 급증...델타 변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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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접종센터 휴무 아닌데 예약 홈페이지에는 '휴진일'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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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대 아닌 훈육...엄마들이 육아 무식"...원장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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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영장 신청 00:32
    경찰,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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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사직 놓고 '명낙공방' 격화...선관위원장도 사퇴권유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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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20% 지지율 붕괴...지도부와 전면적 '기 싸움'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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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0:42
    [영상] "4차 유행 아직 정점 아니다"...현행 거리 두기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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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9시까지 1,641명 확진...내일 1,800명 안팎 예상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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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2주 연장 소식에... 02:00
    또 2주 연장 소식에..."문 닫을 테니 임대료 보상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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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마르고 갈라지고"...폭염·가뭄에 속 타는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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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인상' 무르익는 한은... 26일 금통위서 결판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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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2
    [자막뉴스] "엄마들이 자꾸 헛소리"...원장의 육성 녹음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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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동훈 01:33
    한동훈 "정치 개같이" 발언에 조국혁신당 "○○○ 표 안 받아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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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정부 02:06
    정부 "北, 남북기본합의서 폐기 가능성"...북러 밀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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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MBC여론조사①] '정부 견제' 56%‥1당 예상 민주 49%·국민의힘 33% 03:16
    [MBC여론조사①] '정부 견제' 56%‥1당 예상 민주 49%·국민의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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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사전투표 독려 안 해" 논란 일자…지도부 긴급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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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대통령실 00:44
    대통령실 "의료개혁, 한일관계 개선과 같은 입장…완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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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산' 공관장 회의 참석한 이종섭…"다음 주도 공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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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그런 머리로 일했냐'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의혹‥외교부 조사 착수 02:12
    '그런 머리로 일했냐'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의혹‥외교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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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급조 의혹' 공관장 회의 개최‥'묵묵부답' 이종섭 대사 02:25
    '급조 의혹' 공관장 회의 개최‥'묵묵부답' 이종섭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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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전세사기 대책은?…정당서 내세운 부동산·세제 공약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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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지대도 일제히 "정권 심판" 가세‥개혁신당에선 "탄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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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민주당 02:44
    민주당 "정권심판" 용산에서 출정식‥정세균·임종석 유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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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뉴스라운지] 여야 총선 공식선거운동 돌입... 28:52
    [뉴스라운지] 여야 총선 공식선거운동 돌입..."이·조 심판" vs "정권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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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군소정당, 묻지마 심판·거대 양당 대신 02:12
    군소정당, 묻지마 심판·거대 양당 대신 "우리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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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한동훈 02:42
    한동훈 "이·조 심판이 민생‥한강벨트 규제 풀고 생필품 부가세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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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이재명 02:36
    이재명 "정권 심판 열차 출발"…임종석과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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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선택2024] 들쭉날쭉 여론조사, 격전지 표심은 어떻게 읽을까?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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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이종섭, 방산 공관장회의 참석…다음주도 국내 체류 01:50
    이종섭, 방산 공관장회의 참석…다음주도 국내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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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선거상황실] 여야 첫 선거운동 무대 수도권…수성 vs 탈환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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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MBC여론조사③] 용산 강태웅 42%·권영세 41%‥구로갑 이인영 52%·호준석 34% 02:54
    [MBC여론조사③] 용산 강태웅 42%·권영세 41%‥구로갑 이인영 52%·호준석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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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MBC여론조사②] '이종섭 해임·사퇴' 62%‥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33% 02:51
    [MBC여론조사②] '이종섭 해임·사퇴' 62%‥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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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인터뷰] 이재명 07:10
    [인터뷰] 이재명 "야권 170석 전망은 음모…과반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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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은 인권이 없어?"…자유통일당 후보 '사적 체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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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헌 필요" vs "국회법 개정"...국회 세종 이전 공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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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윤 대통령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01:50
    '윤 대통령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직원에 폭언"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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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동남풍 전국으로"...이준석·이낙연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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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부동산' 구설에 몸살…후보 검증 절차에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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