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메타버스 전담조직 '디지털혁신TFT'를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혁신TFT는 ▲ 원천기술 보유업체와의 비즈니스 협력·투자 방향 검토 ▲ 프라이빗뱅킹(PB) 고객을 위한 세미나·강연·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접근방식을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나은행은 "일단 내부 회의, 주말 자율연수 프로그램 등에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중장기 과제를 도출해 단계별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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