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단계 또 연장…거리두기 '미세조정' 뭐가 달라지나

2021.08.0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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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 수는 꼬박 한달 째 천 명대이고 오늘(6일)도 1700명을 넘긴 상태죠. 오늘 올림픽 배구 소식까지, 뉴스픽5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 [기자] < 2주 더 "방역이 민생" > 먼저 코로나 소식이죠. 정부가 이번주 일요일까지던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수도권의 경우,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 금지 등의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조치도 유지됩니다. [김부겸/국무총리 :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를 시행한지 한 달이 가까이 되어갑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들의 고통을 알기에 이번 연장 결정이 매우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방역이 우선이고, 방역이 곧 민생입니다.] 국민들의 희생이 크지만 다음 주 광복절 연휴가 재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고, 다가오는 2학기에 안전한 등교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오늘 신규확진자수는 1704명, 꼬박 31일째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한달 간 4단계를 시행하며 드러난 미비점이 있다"며 이를 보완하는 '미세조정' 수칙도 새로 발표했는데요. 우선 직계가족 모임. 기존에는 4단계부터 사적모임 인원 제한에 포함됐지만, 앞으론 3단계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가족이라도 오후 6시 4명, 이후 2명을 지켜야 합니다. (※3단계 상견례 8명, 돌잔치 16명 허용) 결혼식, 장례식은 4단계에서 친족 구분없이 49명이고요. 한시적 집합금지 대상인 단란주점,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은 이제 4단계에서 '정규 금지시설'로 바뀌었습니다. 유일하게 완화된 조치가 있다면 종교시설입니다. 현재 4단계 19명인 대면 종교활동을 최대 99명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전광훈/사랑제일교회 목사 (지난 1일 / 화면출처: 유튜브 '너알아TV2') :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몸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기우뚱하긴 싫어요.] 전문가들은 거리두기에 대한 정부의 '메시지 관리'가 실패했다고 지적합니다. 이달 초 "더 강력한 조치" 즉 '전국 봉쇄'까지 시사하더니, 불과 사흘 뒤 "3인 금지는 자영업자에게 혹독"이라며 완화를 암시했고, 다시 "2주만 더 참아달라"며 거리두기를 연장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이젠 기대도 안 한다"는 반응입니다. 2주마다 하는 땜질 처방으론 본질적인 한계가 있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김기홍/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 : 자영업자가 장사할 그 기본권을 박탈당했기 때문에 그 목소리를 알아달라고 저희가 거리로 나온 것인데, 1인 시위, 차량 안에서 평화시위를 진행을 했는데 이것이 정말 불법인지 경찰서에 들어가서 따져볼 문제이고… 자영업자는 장사를 해야지만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업입니다.] [김우주/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JTBC '뉴스룸' / 어제) : 1~2주 전의 환자 수를 가지고 지금을 진단하고 미래를 대비해서 어떤 정책을 해서 이렇게 한다, 매번 실패하는 거죠.] 다행히, 백신 접종은 점차 속도를 내고 있죠. 1차 접종자수는 인구의 40%인 2,052만 명까지 늘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턴 확산세가 큰 젊은층(만 18세~49세) 사전 예약이 시작되는데요. 여기서 잠깐, 백다혜 반장을 소환해서 '백X신 크로스!' 설명들어갑니다. 백신, 언제 어떻게 예약하면 성공할 수 있는건지, 백 반장 나와주시죠? 언제나 정답만 말하는 '이시각 다정회'의 답정너, 백다혜입니다. 오늘은 신 체커와 함께 만 18세에서 49세를 대상으로 하는 백신 사전 예약 과정을 설명드릴텐데요. 먼저, 기간은 8월 9일부터 8월 18일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입니다. 접속자가 몰리는 혼선을 막기 위해 생년월일 끝자리 '10부제'로 진행하죠. 예를들어 조익신 멘토는 1월 21일 생이니, 끝자리 1에 맞는 8월 11일에 예약을 하면 되고요. 제 생일은 7월 17일, 휴가중인 류 실장은 8월 7일, 신 체커는 10월 17일 셋 다 끝자리가 7이니까 8월 17일에 하면 됩니다. 류 실장은 내일 생일 미리 축하드리고요. 여기 달력에 없는 복 국장은 이미 예약을 마치셨고, 채 실장과 박 멘토는 예비군 '얀센'을 맞았습니다. 생일은 따로 묻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예약일 전에 '간편인증' 미리 해두는 게 좋은데요. 기존엔 휴대전화 본인인증, 아이핀, 공동·금융인증서 등을 통해 본인 인증을 받았지만 이번 부터는 카카오와 네이버, 패스(PASS)앱 등 간편인증서를 통해 접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적어도 하루 전에 발급받아서, 당일엔 시간을 아끼는 게 좋겠습니다. 또 이번 연령대는 대리예약을 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하셔야 하는데요. 여러 단말기로 동시 접속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다시 신 체커 나와주시죠? 백 반장 도움 감사합니다. 종종 백신 관련 이슈가 생길 때마다 '백X신 크로스'를 등장시켜 보죠. 해외 상황을 보면 접종 선진국으로 슬슬 마스크를 벗던 미국과 이스라엘, 영국, 독일까지 무시무시한 델타변이 확산세에 백신 3차 접종 '부스터샷'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제약사인 모더나는 변이 대비를 위한 부스터샷 백신 3종의 2상 임상시험 결과도 공개했는데요. "기존 투여량의 절반만 주입했는데도, 델타를 비롯한 3가지 변이 바이러스에 왕성한 항체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 (현지시간 지난 5일) :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은 (감염에) 취약합니다. 그들에게 부스터샷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현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가능한 신속하게 실행할 것입니다.] < '목적수행 간첩단' > 북한의 지령을 받고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벌인 충북 청주지역 활동가 4명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국정원과 경찰은 다수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즉 '간첩죄'를 적용했습니다. [김기현/국민의힘 원내대표 (어제) : 북한으로부터 2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문재인 캠프의 특보단으로 활동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간첩 활동이 이뤄지고 정치권에까지 손을 뻗쳤다는 것을 국민들이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구속영장에 적힌 혐의는 크게 국가보안법 4조(목적수행), 7조(찬양·고무), 8조(회합·통신), 9조(편의제공) 등입니다. 이 중 4조는 흔히 '간첩죄'로 불리는 조항으로 "반국가 단체의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가 그 목적수행을 위한 행위를 했을 때 적용"되며, "누설 내용이 국가 기밀에 해당할 경우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는 중대 범죄입니다. 도대체 어떤 일을 벌였길래, 때는 2017년입니다. 네 사람은 중국과 캄보디아에서 북한 대남공작원과 수차례 접촉한 뒤 "북한에 동조하는 지하조직을 결성하라"는 지령과 활동자금 2만 달러를 바고 귀국합니다. 실제로 '자주통일충북동지회' 결성을 추진했고 '미 전투기 도입 반대' '통일나무 백만그루 보내기' 'DMZ 인간띠 잇기' 등의 활동을 벌였습니다. 국정원은 지난 5월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USB를 확보했는데요. 여기엔 북측의 지령문과 이들의 보고문, 또 김일성에 대한 '충성서약문' 등의 증거가 담겨있었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이게 지금 2021년입니다. 저희가 국가의 무기도입사업이나 이런 데 있어서 간첩단이 꼈다는 것 자체를 저희가 지금 들어야 된다는 것이 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난 2일,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날 법정에 출석하는 네 사람입니다. 이 중 3명은 구속됐고, 지역언론 '충북청년신문'의 대표를 맡고 있는 손모 씨만 영장이 기각됐습니다다. 손씨는 2016년 20대 총선 때 대전 지역에 출마까지 했던 인물입니다. 올 1월에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탄핵을 촉구하는 광고 모금운동도 벌였습니다. 국내 정치권에도 영향을 행사하려 한 정황인데요. 또 이들은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 특보단에서 활동했고, 여권 인사들과도 수차례 접촉했습니다. 송영길 대표가 국회 외통위원장이던 시절, 국회서 면담을 가졌는데 이에 대해 송 대표 측은 "평소 면담 요청이 워낙 많고, 북한 묘목심기 사업은 지자체 등에서도 하는 만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야권의 대선후보들은 곧바로 쟁점화에 나섰는데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간첩 혐의를 받는 4명이 문재인 후보의 특보단 일원이었다니 놀랍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특보였다는 사실 만으로 청와대 개입 여부를 확정 지을 수 없지만 의심만으로도 국민은 큰 위협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 지적했습니다. 한편 국정원은 이들을 수년 전부터 수사해왔고, 올해 들어 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탁구 한·일전 > 남자 단체전 소식인데요. 이상수, 정영식, 장우진 세 선수가 3-4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만나 게임스코어 1: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우리 한국 탁구, 비록 2016년 리우올림픽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노메달'이지만 '에이스' 장우진, '샛별' 신유빈 선수 등 확실한 세대교체를 알린 좋은 기회였고요. 다음 파리올림픽에서의 선전도 기대합니다. 이어서, 여자 골프 3라운드, 역시 폭염과의 싸움이었습니다. 1위는 세계랭킹 1위, 미국의 넬리 코다가 지켰고요. 고진영, 김세영은 8타 차로 10위권, 김효주와 박인비는 좀 더 뒤로 밀렸습니다. 2연패는 쉽지 않아보이는데요. 내일 마지막 4라운드는 한시간 반 당겨진 새벽 6시반에 시작합니다. < 찐친승부 > 4년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배구대표팀, 오늘밤 9시 세계랭킹 2위,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결승행을 다툽니다. 객관적 전력은 밀려도 '신에게는 아직 김연경 선수가 남아있사옵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요. [김연경/배구 국가대표 (현지시간 지난 4일) : 러시아든 브라질이든 누가 올라오든 잘 준비해서 또 4강전 잘 치러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의 결승, 뭐 두 경기가 앞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그거까지 좀 잘 마무리를 해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답드리고 싶습니다.] 또 마침 연경선수가 브라질을 아주 잘 압니다. 중국 리그에서 같이 활동한 찐친 '나탈리아 페레이라' 선수가 브라질팀 주장이죠. 같이 소주 회식도 하고, 경기 후 회식도 하고 연경 선수 유튜브인 '식빵언니'에도 출연했습니다. 국내팬들에겐 '나띠'라는 애칭으로 불리죠. 브라질은 핵심 공격수 탄다라가 도핑에서 적발 돼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찐친과의 진검승부. 과연 배구의 신은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까요? < 이 시각 올림픽 > 9시 배구 보기 전, '18세 거미소녀' 서채현 선수의 스포츠클라이밍 경기도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저녁부터 스피드, 볼더링, 리드까지 세 경기를 연달아 치릅니다. 서 선수는 주종목 '리드'에서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면서 예선 2위로 뛰어올랐고요. 예선과 비슷하게만 해도 메달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뉴스를 원픽으로 꼽으셨나요? 언제나 뉴스픽은 신체커, 올림픽은 신토토와 함께입니다. 들어가서 더 이야기 해보죠. 뉴스픽 5였습니다. 신혜원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1080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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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후보 가상자산 최고 4억여 원...1/3은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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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이재명 인천 유세현장서 흉기 갖고 돌아다닌 20대 검거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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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00:43
    "가짜뉴스·허위 선동은 중대 범죄...엄정 수사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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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방산업체 퇴사자가 군수물자 48만 점 중동에 밀수출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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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시민단체 00:34
    시민단체 "의협과 메디스태프 공모 관련 자료 확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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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복지부 00:46
    복지부 "90대 환자 이송 뒤 사망, 진료 거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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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제보는Y] 03:17
    [제보는Y] "내 아들 좀 받아주세요"...병원 찾아 '지옥 같은'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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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박민수 차관 00:44
    박민수 차관 "의대 정원 갈등은 국민과 특권적 의사집단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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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전공의 측 00:50
    전공의 측 "지방 의대 증원에 서울지역 의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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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출근길 대란...지하철로 택시로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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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포인트뉴스] 싼 쇼핑몰이라서 가입했더니 무단 결제…'신종 피싱사기' 주의보 外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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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서울] 서울시 00:30
    [서울] 서울시 "버스 임금인상 부담 늘지만 당분간 요금인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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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환경부 00:37
    환경부 "폐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표시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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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파업 전면 철회·버스 정상운행 00:36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파업 전면 철회·버스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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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3월 28일 '뉴스 9' 클로징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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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사드 배치 승인 무효' 헌법소원 각하... 01:54
    '사드 배치 승인 무효' 헌법소원 각하..."주민 기본권 제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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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부산 몽키스패너' 살인 미수범, 징역 15년 확정 00:45
    '부산 몽키스패너' 살인 미수범, 징역 1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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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 시켜줄게"…취준생과 비정규직 58명 등친 대기업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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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잇슈]'2+1 초코과자'두고 편의점서 오간 고성 "서비스 이게 맞냐"VS"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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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흙비 이어 내일은 황사..."올봄 황사 평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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