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라이브] 이상민 "'손준성 고발장' 내용이 총장 가족 관련…윤석열 의심 당연"

2021.09.15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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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저녁 6시) ■ 진행 : 박성태 앵커 ■ 출연 :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 이상민 "'손준성 고발장' 내용이 총장 가족 관련…윤석열 의심 당연" 이상민 "박지원-조성은 만남과 파일 다운로드는 별개…야당, 작위적 연결" 이상민 "국민의힘, '고발 사주' 의혹 물타기 하기 위해 박지원 결부 시켜" ▶앵커〉 계속되는 인터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고 있죠.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최근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민〉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제일 가장 큰 현안이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이죠. 여러 가지 의혹들이 자꾸 막 나와서 여야에서 서로 제기해서 좀 분리해서 보겠습니다. 이른바 제보자 의혹과 작성자 의혹인데 최근에 야권에서는 제보자 의혹으로 자꾸 키우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박지원 국정원장이 제보자를 만난 걸 두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에는 박 원장을 지난 8월 11일 만나기 전날 8월 10일 저녁에 제보자 조 씨가 100여 건의 파일을 다운로드받았다. 그러면 정황 상은 국민의힘 주장은 그거죠. 박 원장에게 보고하려 하는 것 아니냐. 앞서 있었던 김재원 최고위원도 그런 취지로 질문을, 얘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상민〉 글쎄요. 사안의 진상이야 관계자가 들으면 알겠지만 지금 드러난 거는 박지원 원장이 조성은 씨를 만났다는 것. 그리고 조성은 씨가 그와 별개로 파일을 다운받았다는 것. 그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연관성이 전혀 제시된 바도 없고 드러난 것도 없고. ▶앵커〉 그냥 시간적으로만 있었다? ▷이상민〉 그냥 제가 볼 때는 그 두 사실을 그냥 작위적으로 어거지로 이렇게 묶어놓는 것이 의도가 뻔하죠. 지금 이 사건의 본질은 검찰이 도저히 해서는 안 되는, 검사로서 해서는 안 되는 오남용, 권한 오남용을 했다. 고발 사주를 야당한테 했다라는 의혹이니까 그것이 진위가 어떠냐 그리고 그것이 어느 정도 드러나 있어요. 조성은 씨 진술, 주장 또는 김웅 의원 국민의힘 또 국민의힘에서 벌어지는 고발장 또 손준성 검사. ▶앵커〉 손준성 검사. ▷이상민〉 손준성 검사. 검찰,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관련자들의 어떤 행위나 이런 것들만 가려내면 될 것이고 나머지도 필요하면 뭐 해야 되겠죠. 그러나 거기다가 그걸 결부시켜서 드러나지 않은 사실을 엮어내고 있는 건 이런 말씀드려서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앵커〉 화면을 보시면 박지원 만나기 전날 밤 조성은 100여 건 캡처, 저장 이렇게 이제 오늘 기사에 나왔었는데요. ▷이상민〉 그러면 저도 예를 들어서 어디서 다운받아서 캡처하거나 다운받으면 그것도 연결시킬 수 있습니까? ▶앵커〉 저게 이제 인과관계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게 야권인데 사실 이거는 그냥 정황은 없죠. ▷이상민〉 될 만한 연관 사실을 제시를 해야 되겠죠. 없이 그냥 있다고 하면 진짜 솥뚜껑으로 깨고 너무나 터무니없고 그러면 되겠나 싶습니다, 공당인데. ▶앵커〉 박지원 원장 측에서는 그런 주장들을 하고 있습니다, 반박들을. 예를 들어서 조성은 씨가 다른 정치인을 만났고 그렇다면 그 정치인이 배후냐, 그러면. 사실 조성은 씨도 정치인이기 때문에 여러 정치인들을 만날 수 있었을 텐데 그러면 다 배후냐, 그분들이. 다 하나씩 파보자. 조성은 씨가 자가격리자도 아니고 이 사람, 저 사람 만났을 텐데 그 시기에 만난 사람은 다 배후냐 이 얘기입니다. ▷이상민〉 하여간 너무 지금 혼탁하게 국민들 보시기에는 혼란스럽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 사건은 간단한 사건이고 본질적으로 검사가 자신이 갖고 있는 검찰권, 엄청난 어마어마한 검찰권을 오남용해서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 그것이 진부가 어떤가. 관련되는 김웅 국민의힘 의원도 있고 또 조성은 씨도 있고 또 손 아무개 검사도 있고 국민의힘 관계자도 지금 거론되고 있고 그렇다면 이분들에 대해서 먼저 1차적으로 공수처에서 수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진부에 집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주로 어떻게 하냐 하면 영어 시간에 국어 공부하고 국어 시간에 수학하고 수학 시간에 영어 합니다.딴짓들을 합니다. ▶앵커〉 보통 이제 국어 시간 다음 시간이 수학 시간인데 수학 숙제를 못 했을 때 국어 수업시간에 수학 선생님 때 수학 숙제를 하죠. ▷이상민〉 숙제를 보통 일찍이 해 와야지 그러시면 되겠습니까? ▶앵커〉 극소수의 모범생들만 그렇게 하는 거고요. 알겠습니다. 대신 이제 저도 앞서 김재원 최고위원 얘기도 그런데 국민의힘 측의 입장을 들어보면 지금 여권에서 자꾸 말씀하신 대로 손준성 검사가 검찰의 정보를 이용해서 고발장에 관련된 정보를 김웅 의원에게, 야당 당시 정치인에게 전달했냐가 핵심인데 관리책임 정도만 있을 수 있는 윤석열 후보를 자꾸 개입해서 얘기하는 건 이건 무리한 정황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그냥 밥 한번 먹었을 뿐인데 국정원장을 자꾸 얘기하는 거다. 여권의 주장과 사실 똑같은 것 아니냐, 이게 이제 야권의 주장이거든요. ▷이상민〉 제가 들어오기 전에 김재원 의원하고 김영진 의원이 맞대결하는 걸 잘 들었습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말씀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면 그냥 손 아무개 검사가 김웅 의원한테 전달해 준 그 고발 건. 또는 김웅 의원이 이렇게 이렇게 해서 결국 제기된 고발 건이 지나가는 행인에 대해서 쓴 게 아니라 바로 손 아무개 검사의 상관인 직속 상관인 윤석열 당시 총장, 검찰총장의 가족과 관련된 의혹 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 검사가 자기와 관련된 사건도 아니고 자기의 직속 상관에 관한 사건을 고발을 야당을 통해서 하게끔 했다라고 한다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대한 의혹,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죠. ▶앵커〉 듣고 보니 또 그렇군요. 그러니까 손준성 검사가 그냥 저기 어디 사는 김 씨의 관련 고발을 이걸 좀 김웅 의원에게 이것 좀 당시 김웅 후보자죠. 이것 좀 고발해 줘 했으면 해당 검사의 일탈일 수 있는데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는 검찰의 수장. ▷이상민〉 바로 직속 검찰총장 아니겠습니까? 그 가족과 관련된 사건입니다. 말하자면 누구든지 본인의 가족과 관련된 거는 굉장히 내밀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사실 다른 사람이 범접하거나 다루기가 어렵죠. ▶앵커〉 물론 현재 저희가 손 검사가 해당 고발장에 관여돼 있다라는 걸 전제로 하고 있는데 그리고 그렇게 믿게 충분한 정황들이 많이 나왔는데 일단 손준성 검사는 역시 관여되지 않았다고 재차 사실은 부인한 바가 있습니다. ▷이상민〉 제가 보니까 검사나 판검사들 법조계에서 막 혼내거든요.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런데 대체로 보니까 판검사 출신들, 법률가 출신들이 거짓말을 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앵커〉 일단 거짓말일 수 있다라는 말로. ▷이상민〉 더 잘할 수 있죠. ▶앵커〉 이럴 수도 있지 않습니까? 손 검사가 사실 오지랖이 엄청 넓기 때문에 모시는 총장의 부인 관련 얘기를 이건 좀 말도 안 돼라고 주변에서 누가 얘기해서 그걸 전달해서 관여 정도만 했을 경우 가능성도 있는데 국민의힘 주장은 박지원 원장의 이른바 제보 의혹과 마찬가지로 윤 총장이 관여한 정황은 없지 않느냐. 말씀하신 대로 이제 이거는 모시는 상관의 일이기 때문에 나름 개연성을 좀 더 봐야 된다고 볼 수 있지만 드러난 정황은 또 없잖아요. ▷이상민〉 그러니까 그 손 아무개 검사가 그 상황을 충분하게 설명을, 해명을 해야죠. 자신이 자신과 관련된 사건도 아니고 자신이 이해와 관련된 사건도 아니고 왜 유독 자기의 직속 상관인 검찰총장. 말하자면 검찰의 최고 총수인데 가족과 관련된 내밀한 부분을 왜 나서서 더구나 야당 국회의원을 통해서 고발건이 되게끔 했는지 이거에 대해서 본인이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되는데 김웅 의원은 나는 기억이 안 난다고 딱 뒤로 물러서 있고 또 손 아무개 검사는 나는 관여한 바 없고 나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하면 그럼 귀신이 곡할 노릇 아닙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윤 총장한테 윤석열 당시 총장한테 의혹의 중심이 집중되는 거죠. ▶앵커〉 사실 정황이 있는지 없는지, 거기에 대한 어떤 합리적인 설명은 손준성 검사가 해야 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이상민〉 그렇죠. ▶앵커〉 다만 손준성 검사는 다만 관여한 바가 없다고 얘기하기 때문에 손준성 검사의 주장대로라면 본인이 사실 그 정황을 설명할 수가 없어요, 관여한 바가 없다고 얘기하니까. ▷이상민〉 본인이 발신번호라든가 지금 나온 드러난 여러 가지 정황들이 있지 않습니까? 발신에 의해서 텔레그램으로 보내고 한 등등. 이런 등등에 대해서 해명을 해야죠. 그럼 누가 발신번호를 도용했다든가. ▶앵커〉 또는 그때 당시에 잠깐 누가 폰을 빌려갔었는데 그분이 했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설명을 한다든지. ▷이상민〉 그런데 그런 설명을 못 하는 상황 아닙니까? 그러면 누구든지 지나다가 그런 속담 있지 않습니까? 지나다 보니까 끈이 있어서 집어들고 따라갔더니 소가 나중에 따라왔다. 그게 말이 되겠습니까? 그게 그러면 소가 절로 따라온 겁니까? 끌고 갔으니까 따라온 거지. ▶앵커〉 소가 웃을 얘기죠. 알겠습니다. 민주당의 대선 경선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선관위원장을 맡고 계시니까요. 지금 1차 슈퍼위크까지 지났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1차 투표까지 과반을 넘는 표를 가지고 있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게 또 선관위원장으로서 말씀이 제한적일 텐데, 일단. ▷이상민〉 선관위원장이라 중립도 지켜야 되지만 또 흥행에도 성공하도록 붐업을 시켜야 되거든요. 그런데 한 특정 후보가 좀 너무 앞서가니까 흥행에는 조금 관심…저 같으면 반전도 하고 막 이렇게 엎치락뒤치락하는 게 아무래도 좀 그런 희망사항도 있는데 그렇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은 특정 후보 측에서는 반전을 노리고 있는 후보 측에서는 좀 서운할 수도 있을 텐데 일단 선거인단. ▷이상민〉 아니죠, 앞서가 있는 후보가 서운하겠죠. 반전을 제가 좀 했으면 좋겠다고 했으니까. 아까 김영진 의원이. ▶앵커〉 이재명 캠프의 상황실장이시죠. ▷이상민〉 그런데 앞서가니까 좀 너그럽게 생각하니까 또 받아줄 수… ▶앵커〉 말씀이 중의적이신 게 2위 후보 입장에서 보면 반전의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아쉽다라는 말이 줄어들었다는 말이 현실 인식에 실망할 수가 있어서. ▷이상민〉 그런 뜻 아닙니다. ▶앵커〉 아닙니까? 알겠습니다. 선관위원장으로서는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었고요. 이거 하나 여쭤볼게요. 어제 정세균 후보가 중도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지금까지 정 후보가 득표한 표가 약 2만여 표인데 후보들끼리는 이게 민감한 문제가 되고 있더라고요. 만약에 이 표를 사표 처리해서 사표 처리한 뒤에 전체 투표한 분모에서 빼버리면 지금 이재명 후보가 51.4%인데 사실은 이게 분모에서 빠져버리면 더 올라갈 수 있잖아요. ▷이상민〉 다 같이 올라갑니다. ▶앵커〉 그렇죠, 다 같이 올라가는데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일단 과반이 넘으면 결선투표에 안 가기 때문에 정세균 후보가 득표한 부분을 분모, 분자에서 같이 빼버리면 이재명 후보에게는 오히려 좀 더 유리한 경향이거든요. 복잡한가요? ▷이상민〉 소수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까지 대선후보 나오신 분들이 그거에 연연해하면 좀 쪼잔해 보이고요. 크게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저희 선관위 입장은 당규가 이에 관한 법 규범인 당헌당규가 있고 그리고 또 선거법상 정해진 일반준칙이 있고 그거에 따라서 일정 부분 합리적 결론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틈이 없도록, 빈틈이 없도록 중앙선관위를 비롯해서 관계되는 여러 전문가들한테 자문을 얻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들도 과반수 이상을 득표를 한 후보가 본선투표에 갈 수 있고 결선을 안 한다라고 하니까 처음 있는 일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되니까 점검하고 점검을 하는 과정이지 어느 정도 합리적인 결론에 이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앵커〉 전례가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이상민〉 당헌당규에도. ▶앵커〉 규정이 있다. ▷이상민〉 중도에 사퇴한 후보는 무효 처리를 한다라고 규정돼 있고 또 과반 득표도 유효득표수의 과반을 얻은 자를 당선인으로 본다 이런 규정이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낙연 후보의 의원직 사퇴.일종의 배수진인데요. 선관위에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게? ▷이상민〉 글쎄요. 제가 각 후보가 택한 정치적 결단에 대해서 평가할 입장은 아니고요. 나름 이낙연 후보로서는 결기를 보이고 대선에 집중을 하는 모습.그러면서 본인 말마따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하여튼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 이런 의지의 표명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앵커〉 짧게 이거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국민의힘 국민면접이 대선후보들의 국민면접이 얼마 전에 있었습니다. 면접관으로 진중권 전 교수가 나오기도 했고요. 물론 야당에, 여당에도 물론이지만 야당에 상당히 독한 썰들을 푸셨던 분들인데 상당히 흥행을 했어요. 그런데민주당에서는 이전 국민면접 면접관 문제도 그렇고요. 사실 2차 국민면접은 저희가 준비했었는데 일부 후보들의 반발로 무산되기도 했고 후보들이 너무 휘둘린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면접관 문제도 예전에 김경률 회계사 논란 있었죠. ▷이상민〉 후보들한테 휘둘린 건 JTBC가 휘둘린 것 아닙니까? ▶앵커〉 아닙니다. 민주당에서 무산됐다고 연락이 와서. ▷이상민〉 그렇습니까? 선관위가 주관한 건 아니고 다른 데서 주관을 했는데 아주 지난번 1차 예비경선 때 국민면접을 했는데 좀 약간 갈등이 있었어요. 그러나 저는 갈등도 잘 활용하면 후보들한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고 약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게중에는 굉장히 예민하게 생각하는 후보들이 있어서 좀 아쉽습니다. 다시 한 번 추진 한번 해 보시죠. ▶앵커〉 저희가 민주당에서 일정을 4번 바꾼 걸 끝까지 추진하겠다는 걸로 계속하다가 결국은 민주당에서 저희. ▷이상민〉 저희도 피해자입니다. 왜냐하면 JTBC와 함께 TV토론 방송토론을 할 예정이었는데 면접관 행사를 하신다고 그러길래 저희 선관위가 뒤로 양보를 했거든요. ▶앵커〉 저희가 한 게 아니고 민주당에서 일부 후보 측에서 도저히 못 하겠다 해서 저희만 헛심을 썼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민 선관위원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민〉 감사합니다. 박성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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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2021091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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