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를 창업한 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이 추석을 앞두고 1억5천만 원어치의 백미를 기부했습니다.
기부된 쌀은 10㎏ 기준 5천 840포대로 경기도 성남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됩니다.
안 이사장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를 기부해왔습니다.
YTN 계훈희 (khh0215@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