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생활가전 핵심 생산기지인 창원사업장이 지능형 자율공장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LG전자는 창원 LG스마트파크에서 기존 사업장을 친환경 스마트공장으로 바꾼 통합생산동 1차 준공식을 열고, 냉장고와 정수기 등 3개 생산라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또 자동화율을 높이고 물류로봇을 도입한 통합생산동 6개 라인이 2024년 최종 완공되면, 연간 200만 대 수준인 생산 능력이 300만 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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