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브랜드가 얼굴 인식으로 차 문을 여닫고 운전자에 맞는 운행 환경을 제공하는 '페이스 커넥트' 기술을 도입합니다.
현대차는 페이스 커넥트를 통해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해 차량의 문을 잠금·해제할 뿐 아니라 운전대 위치, 사이드미러, 인포테인먼트 설정 등을 조정해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술은 제네시스 GV60에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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