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천 배 수익"‥"공공개발 5천억 환수"

2021.09.18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 앵커 ▶ 이른바 '화천대유 의혹'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거셉니다. 야당은 자산관리업체 한 곳이 거액을 벌어들인 데엔 이재명 경기지사의 관여가 있지 않았겠냐 의심을 제기하고, 이 지사측은 그 업체를 알지도 못하고, 오히려 5천억 원이 넘는 개발이익을 환수한 모범사업이라고 반박합니다. 의혹과 쟁점, 김재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은 설립자본금 5천만원인 화천대유가 3년간 577억을 벌어들인 점을 문제삼아 연일 의혹을 제기합니다. [송석준/국민의힘 의원] 5천만원 내놓고 570억원 이상의 1100배가 넘는 이런 이해할 수 없는 이런 폭리. 하지만 설립자본금만으로 수익률을 따지는 건 무리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사실상 시행사였던 화천대유는 공모비용에 운영경비, 이자비용 등으로 한 해 수십억원의 경비를 썼기때문에 1000배 수익률은 과장됐다는 게 이재명 지사측 반박입니다. [송평수/이재명 캠프 대변인(그제, CBS 김현정의 뉴스쇼]) "부동산 사전 준비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공모 비용도 수억이 들고요." 그래도 지분 1%를 가진 회사의 배당액이 지분 50%인 성남도시개발공사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건 사실입니다. 계약상 수익 배분 구조 때문입니다. 개발이익이 나면 성남시는 가장 먼저 일정한 수익을 배분 받고, 2순위로 금융기관들이, 마지막으로 남는 수익은 화천대유 등이 대부분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개발에 참여했던 한 은행관계자는 당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시와 은행들은, 낮은 이익이라도 우선 확보하려 했다면서, 그런데, 땅값이 폭등해 화천대유가 거액의 개발이익을 차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애시당초 이같은 수익배분 구조를 만든 건 문제 아니냐는 의혹도 나옵니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저희들은 계약서대로 집행됐느냐를 보는 게 아니라 왜 계약서가 그렇게 이상하게 써있었느냐를 문제를 삼는 거에요." 반면에 이 지사는 당시 야당 주장대로 100% 민영개발을 했다면 모든 수익이 민간업자에게 돌아갔을 거라고 반박합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지난 14일] "공영개발 포기 로비를 하던 민간 사업자들은 소위 닭 쫓던 개가 됐죠. (공영개발로) 성남시민들은 수천억원대의 이익을 확보할 기회가 생긴 겁니다." 화천대유와 관련된 인물로는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박영수 전 특검, 권순일 전 대법관,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 등이 확인됐습니다. 모두 법조계 출신 인사들로, 법조기자 출신인 화천대유 대표와 알고 지낸 사이였습니다. 야당에선 권 전 대법관과 강 전 지검장의 이지사 관련 재판이나 변호 경력을 거론하지만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 추가적인 의혹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야당은 또 화천대유와 관계사 주주들 중에 성남시 관계자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하지만, 이 지사는 '나도 궁금하다'며 '빨리 찾아서 자신에게도 보여달라'고 일축했습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BC 20210918 34

  •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00:36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갈수록 증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추석 연휴 초반 대체로 맑음‥추석날 전국에 비 01:11
    [날씨] 추석 연휴 초반 대체로 맑음‥추석날 전국에 비
    조회수 23
    본문 링크 이동
  • 2천 명대 예상‥비수도권 확산 우려 01:57
    2천 명대 예상‥비수도권 확산 우려 "추석 고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차 접종 70%' 달성‥ 01:56
    '1차 접종 70%' 달성‥"잔여백신 2차 접종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FDA 01:47
    미 FDA "부스터샷 반대"‥"필요성 충분치 않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충북 제천에서 주택 화재‥50대 남성 숨져 00:29
    충북 제천에서 주택 화재‥50대 남성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20
    "화천대유 1천 배 수익"‥"공공개발 5천억 환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박정희 생가 갔다가 곤욕‥ 02:27
    박정희 생가 갔다가 곤욕‥"조국 과잉수사" 논란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원세훈 징역 9년‥'국정원 정치개입' 형량 2년↑ 00:25
    원세훈 징역 9년‥'국정원 정치개입' 형량 2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미 국방부, 아프간 오폭 인정‥ 00:26
    미 국방부, 아프간 오폭 인정‥"참담한 실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World Now_영상] 민간인 10명 죽여놓고 00:49
    [World Now_영상] 민간인 10명 죽여놓고 "미안하다"‥미군, 아프간 오폭 인정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2천87명‥금요일 집계 기준 최다 02:11
    신규 확진 2천87명‥금요일 집계 기준 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FDA 자문위 부스터샷 계획에 01:52
    미국 FDA 자문위 부스터샷 계획에 "반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00:29
    경찰 "수상한 자금 흐름 '화천대유' 내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00:42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낮 12~1시가 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연휴 초반 맑은 날씨‥추석 당일 오전부터 전국에 비 00:50
    [날씨] 연휴 초반 맑은 날씨‥추석 당일 오전부터 전국에 비
    조회수 71
    본문 링크 이동
  • 연휴 첫날도 '2천 명'‥비수도권으로 확산 우려 02:12
    연휴 첫날도 '2천 명'‥비수도권으로 확산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귀성에 여행객까지 북적‥하루 '540만' 움직인다 02:22
    귀성에 여행객까지 북적‥하루 '540만' 움직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2
    "대장동은 국민의힘 게이트" vs "국감 증인 나오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복지시설·시장 돌며‥여야 주자들 추석 민심 잡기 02:50
    복지시설·시장 돌며‥여야 주자들 추석 민심 잡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밤 의료기 공장서 치솟은 불길‥공장 다 태워 01:52
    한밤 의료기 공장서 치솟은 불길‥공장 다 태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하루 800km 운전' 밥도 차 안에서‥백신 수송 장병들 03:09
    '하루 800km 운전' 밥도 차 안에서‥백신 수송 장병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FDA 부스터샷 제동‥ 02:19
    미국 FDA 부스터샷 제동‥"노인·취약층만 맞혀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중추절 앞둔 확산‥수백만 인구 도시 2곳 '봉쇄' 02:14
    중추절 앞둔 확산‥수백만 인구 도시 2곳 '봉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물통을 폭탄으로 보고 오폭‥미군 02:09
    물통을 폭탄으로 보고 오폭‥미군 "참담한 실수" 사과
    조회수 36
    본문 링크 이동
  • 산책로에 VR 체험장까지‥백화점들 변신 이유는? 02:00
    산책로에 VR 체험장까지‥백화점들 변신 이유는?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3:48
    "전세금 못 주니 집 사라"‥세입자 울린 '빌라왕'
    조회수 31
    본문 링크 이동
  • 02:23
    "비움이 주는 치유"‥한국의 '단색화' 세계가 주목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50년 만에 걷어내는 '한강 철책'‥자전거길로 변신 02:03
    50년 만에 걷어내는 '한강 철책'‥자전거길로 변신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경비원 약점 잡아 02:07
    경비원 약점 잡아 "돈 안 갚고 1년간 괴롭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톱플레이] '서커스 묘기' MVP 김선형 '어떻게든 넣는다!' 01:25
    [톱플레이] '서커스 묘기' MVP 김선형 '어떻게든 넣는다!'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스포츠 영상] 경남 에르난데스의 '감각적인 시저스킥' 00:25
    [스포츠 영상] 경남 에르난데스의 '감각적인 시저스킥'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추석 당일 비구름‥낮 더위 물러나 01:17
    [날씨] 추석 당일 비구름‥낮 더위 물러나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21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 이순자 여사, 노 前대통령 빈소 조문…5·18 질문엔 침묵(종합) 01:11
    이순자 여사, 노 前대통령 빈소 조문…5·18 질문엔 침묵(종합)
    조회수 255
    본문 링크 이동
  • 2 [영상] 최태원 조문 바라본 노소영…노재헌 급거 귀국 01:32
    [영상] 최태원 조문 바라본 노소영…노재헌 급거 귀국
    조회수 286
    본문 링크 이동
  • 3 빈소 지킨 딸 노소영…조문 온 최태원과 '조우' 01:32
    빈소 지킨 딸 노소영…조문 온 최태원과 '조우'
    조회수 424
    본문 링크 이동
  • 4 이순자, 5·18 질문에 '묵묵부답'...노태우 국가장 반발 여전 02:30
    이순자, 5·18 질문에 '묵묵부답'...노태우 국가장 반발 여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5 동생에 이어 육사 동기까지…전두환, 빈소 조문 어려울 듯 02:39
    동생에 이어 육사 동기까지…전두환, 빈소 조문 어려울 듯
    조회수 331
    본문 링크 이동
  • 6 최태원, 노태우 빈소 10여분간 조문… 01:32
    최태원, 노태우 빈소 10여분간 조문…"이제 잘 영면하시길"
    조회수 522
    본문 링크 이동
  • 7 北, '김정은주의' 시동...김일성·김정일 사진도 없애 01:57
    北, '김정은주의' 시동...김일성·김정일 사진도 없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8 이순자, 5·18 질문에 '묵묵부답'...노태우 국가장 반발 여전 02:11
    이순자, 5·18 질문에 '묵묵부답'...노태우 국가장 반발 여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9 盧 전 대통령 입관식…이순자·YS 차남·DJ 3남 조문 02:37
    盧 전 대통령 입관식…이순자·YS 차남·DJ 3남 조문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10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위원회 위원 352명…YS 때의 6분의 1 규모(종합) 00:53
    노태우 전 대통령 장례위원회 위원 352명…YS 때의 6분의 1 규모(종합)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11 신세계 정용진, '400홈런' SSG 최정에 '순금 60돈' 메달 선물 00:27
    신세계 정용진, '400홈런' SSG 최정에 '순금 60돈' 메달 선물
    조회수 147
    본문 링크 이동
  • 12 尹 01:10
    尹 "국민을 불나방에 빗댄 이재명…조국 '가붕개' 닮아"
    조회수 23
    본문 링크 이동
  • 13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진화…일각 '정책 혼선' 지적도 01:10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진화…일각 '정책 혼선' 지적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4 구속·투병에 가족 간 분쟁까지...노태우, 불행한 퇴임 생활 02:01
    구속·투병에 가족 간 분쟁까지...노태우, 불행한 퇴임 생활
    조회수 164
    본문 링크 이동
  • 15 01:56
    "정권교체 도구로 써 달라"…"윤 후보로 돌파 가능한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음식점 총량제' 논란…오늘 '대장동 결합개발' 현장 방문 01:41
    '음식점 총량제' 논란…오늘 '대장동 결합개발' 현장 방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피해자에 사과하더니 인터뷰는 다른 말…진심은 어디에 01:58
    피해자에 사과하더니 인터뷰는 다른 말…진심은 어디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01:54
    "전두환 국가장, 일고 가치 없다"…이순자 침묵 속 조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 확산...야 02:18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 확산...야 "전체주의 발상" 맹폭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0 [나이트포커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음식점 총량제' 후폭풍 39:10
    [나이트포커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음식점 총량제' 후폭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영상]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음식점 총량제' 후폭풍 01:13
    [영상]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음식점 총량제' 후폭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2 국정원 02:28
    국정원 "김정은 대역설, 사실무근…김정은주의도 등장"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3 [뉴스나이트] 이철희 정무수석 02:01
    [뉴스나이트] 이철희 정무수석 "전두환 씨의 국가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4 '손준성 직접 작성' 추가 정황...휘하 검사들은 판결문 열람 03:21
    '손준성 직접 작성' 추가 정황...휘하 검사들은 판결문 열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정부, G20 계기 한미정상회담 추진… 00:27
    정부, G20 계기 한미정상회담 추진…"협의 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6 01:56
    "임성근 탄핵 각하, 정치적 탄핵 입증" vs "소극적 판단 유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문 대통령, 7박 9일 간의 유럽 순방 시작... 02:31
    문 대통령, 7박 9일 간의 유럽 순방 시작..."평화·기후·경제 외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02:47
    "골목대장 노릇" vs "자기 부정"...험악해지는 '윤-홍 레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 확산...野 02:26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 확산...野 "전체주의 발상" 맹폭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0 이재명, 미래산업·'원팀' 행보...與, 입법 지원사격 02:37
    이재명, 미래산업·'원팀' 행보...與, 입법 지원사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