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 날인 19일도 오늘처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는 다소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서울 경기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 기온은 28도입니다.
내륙지방 중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인 곳도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으로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추석 당일인 화요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는 전국에 한때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서준석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