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기준 최다 확진..."연휴 후 확진자 점진적 증가할 듯"

2021.09.21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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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김경우 /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00명을 넘어서며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확산 세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연휴 이후에도 확진자가 점진적으로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는데요. 전문가와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나와 있습니다. [김경우] 안녕하세요. [앵커] 추석 잘 보내고 계시죠? 이렇게 추석 연휴가 시작됐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도 1729명. 월요일 기준으로 또 최다를 기록했는데 지금 연휴에 전반적으로 추세를 분석해 봤을 때 상황이 안 좋다고 볼 수 있을까요? [김경우] 최근 들어서 꾸준히 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3%씩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3%는 그렇게 많은 증가율은 아니지만 워낙 확진자 수가 많기 때문에 일일 신규 확진자 증가세도 많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조정된 것이 9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적용되고 있는데 그런 영향이라든지 아니면 백신접종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2차 접종까지 하고 나서 한 2주는 지나야 그 효과가 나타날 수 있고 또 변화된 방역상황이 확진자 추세로 나타나기까지는 또 시간 소요가 걸리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타날지 계속 모니터링이 필요한데. 확진자 수 자체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연령대별이라든지 예방접종 상태라든지 위중증 환자 발생률이라든지 이런 것도 같이 지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지난주에 1차 백신접종률이 70%를 넘지 않았습니까? 상당히 많이 접종을 했다라고 볼 수 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확진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지. 그냥 쉽게 생각한다면 백신접종률이 높아질수록 확진자 수도 조금 줄어야 돼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김경우] 아마도 그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1차 접종률 70%가 되면서 접종완료율도 한 43%까지 증가를 했는데 2주 전에는 한 60%, 1차 접종률이 그 정도밖에 안 됐고 36% 접종완료율이었기 때문에 그때보다는 확실히 접종 완료율이 증가했기 때문에 그것이 확진자 감소세로 나타나는 데까지는 역시 또 시간이 걸리고 그게 또 확진자 수로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데 예방접종률의 효과 자체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 사람들의 대면접촉이 얼마큼 많아졌는가라는 것이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우리가 9시까지 식당이나 카페에서 매장 내 취식 같은 것들이 10시로 완화되면서 실제 입장 인원이 어느 정도 증가했는지 그런 2차로 가는 호프집에서의 매출이 어느 정도 증가했는지, 이동 같은 경우는 QR코드로 우리가 몇 명이 다녀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고. 또 얼마큼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는가도 역시 매출액 증가로 봐서 사람들의 대면접촉이 많이 증가했구나. 이런 간접적인 지표도 함께 모니터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 말씀은 이동량하고도 결국은 연결되는 내용인데. 방역당국에서도 지난 추석보다도 이번에 한 3.5% 정도 이동량이 늘 것으로 전망을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확실히 아무래도 많이 이동을 하고 사람들이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면 확진될 가능성도 높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김경우] 그렇습니다. 그래서 작년 추석하고 비교하기에는 올해 추석은 너무 상황이 달라져서 나쁜 점은 지난 추석에는 일일 전국 신규 확진자 수가 한 60~70명이었는데 지금은 1700~2000명 가까이 나오니까 확진자 수가 너무 많고 또 전염력이나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가 지금 99%를 차지하고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예방접종이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복합적인 효과가 올 추석에 어떻게 나타날지 봐야 되는데. 아무래도 늘어날 가능성에 대해서 우리가 미리 준비를 하고 어떤 요인들이 영향을 미칠지 미리 대비하는 준비는 필요할 것 같은데 가장 중요한 게 예를 들면 병상 부족 문제. 이런 것들에 대해서 특히 위중증 환자들이 늘어날 가능성은 없는지, 현재 발생하는 분들의 연령, 고령층이 많이 발생한다든지 미접종자 중심으로 많이 발생한다든지 이런 영향이 나타나면 조금 보다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오늘은 아무래도 추석 당일이다 보니까 성묘를 가시는 분들도 있고 할 텐데. 앞서 저희가 취재기자가 나가있는 파주 추모공원 같은 경우에는 한적하더라고요. 그래도 가족 단위로 어쩔 수 없이 성묘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될까요? [김경우] 방역당국에서 당부한 방역수칙 특히 환기를 적극적으로 항상 열어놓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충분하게 하시고 그다음에 만남의 시간을 짧게 해 주시고 이런 노력들이 감염 전파 위험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앵커] 지금 자막에도 나갔습니다마는 방역당국에서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환기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했어요. [김경우] 그렇습니다. 창문도 여러 개 열어놓고 방문까지 열어놓고 그렇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하지만 보다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감염 가능성이 있는 분들이 가족모임에 참여했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충분히 맞으시고 또 증상이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하시고 필요하면 PCR 검사까지 해서 만나시는 게 보다 안전한 만남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보건당국에서는 9월 중순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이미 추석연휴가 9월 중순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보면 2000명에서 2300명까지 정점에 도달하고 그 이후에는 줄어들 것 같다고 전망을 했다가 이번에 또 추석연휴의 이동량을 보고 분석을 해 보니까 추석 전에 상당히 많은 전파가 임었고 또 이동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추석 이후에도 결국은 또 계속 확진자가 늘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분석을 내놨거든요. 변화가 느껴지십니까, 교수님께서도? [김경우] 일단은 예측할 때 모델의 변수를 어떻게 가정했느냐에 따라서 확진자 수 추계가 많이 차이가 날 수 있겠습니다. 아마 델타 변이의 전염력에다가 예방접종 진행률 이런 것들을 변수로 넣었을 텐데 특히 추석 연휴와 같은 사회적인 요인이라든지 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같은 것들에 대한 변수가 어떻게 적용됐느냐에 따라서 모델은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지금 예측한 것처럼 시기는 조금 차이는 있지만 계속 증가세는 이어질 것 같은데요. 어느 정도로 많이 증가할 것인가. 2300명까지 증가할 것인가. 이것은 우리가 좀 봐야 될 것 같은데. 예방접종률이 높아지면서 3, 4%씩 증가하던 양상이 다시 감소하면 좋겠는데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을 우리가 추석 연휴 끝나고 10월 이후에 어떤 거리두기 조정안이 적용될 것이냐도 역시 확진자 증가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앵커] 그럼 교수님 보실 때는 이번 코로나19 사태 4차 대유행의 정점은 어느 정도 수치고 또 언제쯤 정점이 될 거라고 보세요? [김경우] 일단은 지금 봐서는 증가 추세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 같고요. 우리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기조를 유지하게 되고 예방접종률이 늘어나게 되고 이동량이나 대면접촉이 증가하지 않게 되면 접종이 늘어나면서 감소세로 들어설 수 있는데. 아마 거기에 따라서 대면접촉이 늘어나고 또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되고. 특히 미접종자 중심으로도 만남이, 대면접촉이 증가하게 되면 확진자 증가세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많겠고 추석 연휴에 많은 만남이 어느 정도 있었고 그분들이 직장이나 학교로 복귀했을 때 지역사회에서 어느 정도 N차 전파가 될 것인가. 그것을 우리가 얼마큼 조기에 인지하고 충분히 빠르고 효과적인 역학조사로 추가적인 전파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요인들이 앞으로 확산세에 영향을 줄 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변수들이 연관돼 있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정점을 언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감소세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인가를 우리가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그러니까 변수가 워낙에 많기 때문에 정점을 딱 콕 짚어서 전망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인 건데. 지금 또 변수 중의 하나가 수도권에 확진자들이 상당히 많이 몰려 있단 말이죠. 그게 이번 추석을 계기로 해서 비수도권까지 확산되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하고 있는 건데. 지금 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7월 둘째 주 이후로 77%, 가장 많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거든요. 수도권의 확진자를 줄일 수 있는 뭔가 특단의 대책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게 어떤 게 있을까요? [김경우] 일단 우리가 기존에 해 왔던 사회적 거리두기 그다음에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격리 그리고 예방접종. 이렇게 세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그것을 우리가 보다 강화하는 노력들이 필요한데 추가적으로 한다면 우리가 작년부터 해 왔던 증상이 있으면 아프면 쉬고 검사받기 이런 것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될 것 같고요. 특히 이제 앞으로 예방접종을 맞으신 분들 중에서도 돌파감염자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분들 다 생활치료센터에 가실 필요는 없고 충분히 어느 정도 전파력이 낮고 그다음에 감염 전파 기간이 줄어든다면 또 위중증으로 갈 가능성이 없다면 집에서 안정하면서 하실 수 있겠고. 또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는데 무리해서 출근했다가 또 직장이나 지역사회 전파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잠복기라는 게 있기 때문에 다녀오시고 나서는 3~4일 후에 감염력이 생기실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최대한 방역조치를 조심하면서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검사받으시고 아니면 미리 무증상 시기에도 감염력이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되고 특히 고위험 어르신들을 만나야 된다든지 이러신 분들은 무증상이라고 하더라도 PCR 검사를 적극적으로 받는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뭔가 새로운 조치보다도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조치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잘 지킬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이 모색이 돼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일단 접종률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1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선 상황인데. 정부가 다음 달 말까지 2차 백신접종 완료율도 전 국민 7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앞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방역지침들, 사실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꼭 지켜야 되는 그런 사항들인데 그런 것들을 유지하면서 접종도 빨리 진행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정부가 얘기한 것처럼 다음 달에 전 국민 70% 이상 2차 접종까지 완료하게 되면 우리가 생각하는 위드 코로나로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김경우]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진자 수뿐만 아니라 위중증이나 돌파감염 같은 사례들도 분석해야 될 텐데. 아마도 앞으로의 삶은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삶이 크게 갈리는 양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굳이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지 않는다고 해도 감염되신 미접종자는 중증이나 사망 위험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피해가 많이 늘 것 같고 또 접종을 완료하신 분들은 감염이 되시더라도 가볍게 감기처럼 지나가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우리가 확진자에서 어떤 격리라든지 접촉자 격리에서도 접종자와 미접종자가 구분된 그런 격리조치가 적용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삶이 크게 바뀔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맞으시는 것이 필요한데 특히 앞으로 지금 접종을 맞고 싶어도 아직 허가되지 않은 임신부라든지 소아 청소년에 대해서 아마 조만간 접종이 확대될 가능성이 많겠고 또 돌파감염은 대부분 안전하지만 그중에서도 일부 위중증이 되실 수 있는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추가 3차 접종을 통해서 보다 위험을 20분의 1로 줄일 수 있겠고 이런 추가적인 조치를 통해서 보다 접종을 하신 분들은 안전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안전하면서도 일상생활에 더 가까운 삶을 누리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그러니까 백신을 접종한 사람과 접종하지 않은 사람의 후유증도 그렇고 증상들도 상당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만 18세 이상은 577만 명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예약률은 0.5%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이 내용도 들어보시죠. [앵커] 적극적으로 백신접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1차 접종한 사람들이 70%를 넘기는 했습니다마는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은 사람, 그리고 예약조차도 하지 않은 사람들도 577만 명 정도 됩니다. 이런 걸 본다면 외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접종을 할 사람들은 이미 다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아직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인가. 이게 남은 과제가 될 것 같아요. [김경우] 그렇습니다. 지금 미접종자분들 중에서도 다양할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절대 안 맞겠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남들 맞는 거 보고 좀 기다렸다 맞겠다 하는 분도 계실 수 있기 때문에 약간 주저하고 계시는 분들, 좀 더 우리가 설득하고 독려하면 예방접종에 참여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래서 예방접종을 더 늘려야 되겠고. 또 스스로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객관적으로 많이 충분히 드리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접종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접종을 안 맞는 경우도 있으실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선택하실 수 있게 해 드려야 될 것 같고요.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게 되면서 절대로 안 맞겠다고 하시는 분들의 피해가 많이 예상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분들, 맞고 싶으신 분들은 다 맞으신 다음에 우리가 백신열차라고 할까요? 위드 코로나로 가는 차가 떠나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을 탑승시키고 위드 코로나로 서서히,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노력들이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지금 접종을 하지 않은 분들 중에는 피치 못해서 못 맞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불안하다고 하는 분들 중에 이유를 들어보면 돌파감염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어차피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이 된다면 백신이 무용지물 아니냐, 이런 얘기들도 하는데. 앞서 교수님이 그래도 돌파감염이 생기더라도 이게 백신을 접종한 사람과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연령대별 돌파감염 사례를 보여드리고 있거든요. 이게 돌파감염이 특별히 연령대에 따라서 다른 반응을 나타내는 이유가 있을까요? [김경우] 저 통계는 세부적으로 봐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러니까 돌파감염이 생긴 분율만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서울 지역의 30대 연령 분포라든지 또 백신접종 분포라든지. 30대가 백신접종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만큼 상대적으로 돌파감염자 수 자체가 전체 연령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많게 나온 것처럼 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런 여러 가지 변수들을 보정했음에도 불구하고 30대가 조금 높다고 그러면 어떤 요인들이 있는지를 분석해 보고 혹시 백신접종의 종류별로 예방효과에 차이가 있는 아닌지 이런 것들을 봐야 될 것 같고요. 또 감염예방효과는 조금 떨어지지만 중증이나 사망 위험은 확실히 줄여준다라고 보게 되면 우리가 좀 더 위드 코로나에 적합한 백신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 실제로도 30대와 40대 또 20대를 비교했을 때 발생 양상이나 위중증 진행률이 30대가 오히려 백신접종을 많이 하면서 돌파감염이 많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좀 적다는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면 자료분석에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돌파감염이 위험하다고 볼 수 있는 건 본인에게 위험한 것이 아니라 아직 미접종자가 많은 상태에서 주변에게 감염시킨다는 점이 위험하기 때문에 30대에서 돌파감염이 많다고 해도 백신을 맞으신 본인에게는 크게 위험이 없기 때문에 일단 그래도 아직 미접종자들을 배려해서 최소한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는 노력들은 계속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게 백신접종이 본인을 위해서도 그렇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그렇고 꼭 접종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건데. 그런데 앞서 방역당국의 브리핑 내용을 보면 다음 달까지 예약을 완료한 다음에 그 이후에는 미접종자들에 대해서 추가 예약을 받지는 않겠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면 그분들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순서가 지나갔으면 이제 남은 잔여백신을 맞는 수밖에 없는 건가요? [김경우] 지금은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예약을 해서 또 그 예약한 의료기관에 또 정부에서 어느 정도 할당량 백신을 보급해 주고 이렇게 해 주는 사전예약에 의한 접종은 어느 정도 마무리하겠다는 것으로 보이고 말씀하신 것처럼 맞으실 분들은 이미 상당히 많은 분들이 접종을 완료하셨기 때문에 추가로 맞으실 의향이 생기신 분들은 잔여백신을 활용해서 맞으실 수가 있을 텐데. 아마 18~49세 2차 접종 같은 것들이 추석 지나서 굉장히 많이 진행될 예정이라서 잔여백신도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고 또 루마니아에서 온 백신 같은 경우에는 이번 달 말까지가 유효기간이니까 또 그런 것들에 대한 공휴일을 앞두고 냉장으로 해동된 백신들이 소모가 되고 이런 것 때문에 잔여백신이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일단 최대한 예약해서 본인의 예약을 맞으시거나 혹시 못 맞으셨다고 하더라도 특히 또 고령층 어르신들 중에서 못 맞으신 분이 계시다면 대신해서 예약해 드리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이언 추석 연휴에 뵙고 나서 안 맞으셨다면 적극적으로 가족분들이 예약을 도와드리고 이런 노력들이 같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예전만큼 백신이 부족하거나 백신 대란이라고 할 정도의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혹시나 마음이 바뀌어서 내가 접종을 하고 싶다 하더라도 충분히 잔여백신을 이용해서 백신접종은 할 수 있다라는 그런 말씀이신데요. 그런데 앞서 저희가 보도해 드릴 때 아이들에 대한 연구 결과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전해 드렸거든요. 이 내용을 조금 설명을 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김경우] 그래서 12~17세는 많이 접종이 미국에서 수백만 명의 소아청소년 접종이 이뤄졌고 지금 5~11세, 더 어린 연령층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더니 보다 안전하고 효과도 충분히 좋다. 안전성에 대해서는 물론 23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10만 명에 1명꼴로 생기는 심근염에 대한 케이스는 이번 연구에서 1명도 보고되지 않았는데. 조금 더 많은 접종이 일어나면서 드문 이상반응이 생기는지 모니터링이 필요하겠지만 발열이라든지 면역반응 발생도 다른 연령층보다 훨씬 적게 나타났다라는 안전성을 확인했고요. 효과도 충분히 다른 연령층만큼 예방효과가 뛰어나다라고 발표해서 지금 많은 소아 청소년 부모님이나 또 소아과 의사들도 굉장히 이 결과를 많이 긍정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어서 아마 이것이 규제당국의 허가를 받으면 미국에서 많은 접종이 5~11세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보면 우리 어른들 같은 경우도 임상시험 결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그 통계가 바뀌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게, 물론 지금은 화이자 측에서 밝힌 내용이기 때문에 오히려 부작용보다는 이득이 더 크다라고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혹시나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에게 또 몰랐던 부작용들이 나오지 않을까. 실제로 아이들이 맞았을 때 개인별로 워낙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부작용이라든지 이런 우려할 만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부모들 입장에서는 걱정될 수밖에 없거든요. 어느 정도 신뢰를 할 수 있을까요? [김경우] 일단 우리나라보다 먼저 보다 많은 접종이 이루어진 데이터를 충분히 보셔야 될 것 같고 그런 데이터들은 잘 된 시스템에서 이상반응이 체계적으로 수집된 정보고 또 거기 원인에 대해서도 굉장히 뛰어난 전문가들이 다 분석을 한 자료이기 때문에 일단 소아 청소년에서 mRNA백신의 가장 큰 이상반응은 심근염인데 1차, 2차 또 남녀, 연령별로 어느 정도 차이가 난다는 게 다 알려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 아마 한 10만 명 중에 1명 정도 심근염이 올 수 있겠고 입원율이 높다는 건 중증화된다기보다는 관찰을 위한 입원이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해서 소아청소년이 입원한 건 비교할 수 없겠고 그리고 코로나를 1년 10개월째 경험하고 있지만 최근에 유행하는 델타 변이에 특히 소아 청소년에 대한 위험성 같은 것들은 아직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입원율이 훨씬 더 높고 또 중증화율이 높을 가능성이 많다. 무엇보다도 전염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감염병에 1명이 감염됐을 때 어떤 위중증이 많아 보이지는 않는 것 같지만 특히 겨울을 앞두고 단체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소아청소년들에게는 굉장히 빠른 확산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비하고 소아접종의 이득과 위험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도 우리가 아직 접종에 대한 안전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자료는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해서는 우리가 충분히 대비를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적극적으로 소아 청소년도 접종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소아 청소년도 적극적으로 맞아야 된다. 그러면 백신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백신에 해당되는 건가요? 아니면 화이자만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봐야 되는 건가요? [김경우] 그렇죠. 지금은 화이자만 연구되어 있고 지금 말씀하신 5~11세 같은 경우는 용량을 3분의 1로 줄인 소아 전용 백신이기 때문에 또 미국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고 영국 같은 다른 나라에서는 소아 청소년에 대해서 1회만 접종한다든지 백신접종 전략을 바꾸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해외 자료들을 평가해서 우리나라에도 소아 청소년에게 접종할 때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안전성이라든지 효과도 물론 고려를 해야겠습니다마는 물량도 생각해야 될 것 같은데. 앞서 저희가 속보로 한국과 영국이 mRNA 백신을 받기로 했다는 얘기를 전해 드렸거든요. mRNA 백신은 일단 화이자나 모더나가 해당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렇게 외국에서 나라별로 받아오는 물량들도 있고 합니다마는 아이들까지 확대하고 그리고 또 추가 백신 부스터샷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계속 장기적으로 백신접종을 한다면 물량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김경우] 지금 정부에서 밝힌 백신 수급계획들을 보게 되면 9월 30일까지 아마 3000만 회 도스가 들어올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 4분기에도 9000만 회 정도 들어오는 것으로 계획은 잡혀 있는데 그런데 세부적인 백신 종류별로는 그때가 돼봐야겠지만 mRNA 백신 물량은 충분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소아 청소년,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18세 이하 연령이 아마 600~700만 명 정도 되니까 충분히 물량은 될 것으로 생각되고. 다만 5~11세 같은 경우에는 기존 성인의 백신을 가지고 맞히는 아니라 별도의 소아용 전용백신을 맞혀야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어떤 계약 상황에서 어떻게 될 수가 있는지 아니면 성인 백신 용량을 더 줄여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지 그것에 대한 추가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보건당국도 이달 안에서 12~17세 사이 아이들에게 백신접종을 할 것인지 여부 그리고 또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고 했으니까요. 앞으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얘기 나누어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경우]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YTN 20210921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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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이면 더 쓸쓸한 이산가족...상봉 추진도 '교착' 02:15
    명절이면 더 쓸쓸한 이산가족...상봉 추진도 '교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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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50 훈련기, 맞춤형 수출...동남아에선 실전용 전투기로 활약 03:05
    T-50 훈련기, 맞춤형 수출...동남아에선 실전용 전투기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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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남은 누리호 발사...미리 보는 발사 과정 02:11
    한 달 남은 누리호 발사...미리 보는 발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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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 이런 모습이었어? 고구려 고분벽화 속 신스틸러들 02:13
    헉! 이런 모습이었어? 고구려 고분벽화 속 신스틸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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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궁·다리·음식점까지...BTS와 함께하는 서울여행 02:19
    고궁·다리·음식점까지...BTS와 함께하는 서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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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위 맞이 다문화 가족 한마당 잔치 02:09
    한가위 맞이 다문화 가족 한마당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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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지와 컴퓨터로 상봉...다문화가정 메타버스 교육 02:09
    친지와 컴퓨터로 상봉...다문화가정 메타버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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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무대 선 BTS 02:40
    유엔 무대 선 BTS "새로운 길...앞으로 걸어 나가는 웰컴 제너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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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마트, 포드차 타고 '자율주행차 배달' 시작 02:06
    월마트, 포드차 타고 '자율주행차 배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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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제재 직격탄 中 화웨이, 매출액 30% 폭락...전기차 부품으로 위기 돌파 ? 02:17
    美 제재 직격탄 中 화웨이, 매출액 30% 폭락...전기차 부품으로 위기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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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원 고릴라 코로나19 집단 감염...항체 치료하면서 격리 안해 02:09
    동물원 고릴라 코로나19 집단 감염...항체 치료하면서 격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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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버스로 변한 논...논에 펼쳐진 한폭의 그림 01:57
    캔버스로 변한 논...논에 펼쳐진 한폭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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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잠실동 동물병원에서 불...동물 18마리 구조 00:25
    서울 잠실동 동물병원에서 불...동물 18마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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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와이] 집으로 들이닥친 경찰...백신 강제 접종 시작된다? 02:02
    [팩트와이] 집으로 들이닥친 경찰...백신 강제 접종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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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BTS와 미래세대 참여 호소...내일 유엔총회 연설 02:00
    문 대통령, BTS와 미래세대 참여 호소...내일 유엔총회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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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은 제보' 계기... 02:50
    '조성은 제보' 계기..."공익신고 보호규정 모호·악용 가능성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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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리아제도 화산폭발로 주택 100채 파손...용암은 바다로 00:24
    카나리아제도 화산폭발로 주택 100채 파손...용암은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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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英·슬로베니아 정상과 양자회담 00:45
    문 대통령, 英·슬로베니아 정상과 양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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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파산신청 급증...소송비용은 어떻게? 02:18
    코로나19로 파산신청 급증...소송비용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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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콕콕] 'D.P.'가 불 지핀 군 부조리...모병제 이슈도 부상 03:26
    [대선콕콕] 'D.P.'가 불 지핀 군 부조리...모병제 이슈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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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 거래소, 추석 연휴 뒤 줄폐업...대응 방법은? 02:25
    가상자산 거래소, 추석 연휴 뒤 줄폐업...대응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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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대학에서 총기 난사...6명 사망·20여명 부상 00:31
    러시아 대학에서 총기 난사...6명 사망·2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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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삼성 신경전 불꽃... 01:54
    애플-삼성 신경전 불꽃..."따라잡으려 애쓴다" vs "접으면 멋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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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집콕에 외로운 사람들...추석맞이 '나눔' 02:39
    비대면·집콕에 외로운 사람들...추석맞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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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전국에 비...호남 서부 중심으로 호우주의보 01:01
    [날씨] 오늘 전국에 비...호남 서부 중심으로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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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동물 가족' 슬기로운 한가위 생활 02:10
    '지리산 동물 가족' 슬기로운 한가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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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숙' 청약 광풍 속 비아파트 규제 푼 정부... 02:30
    '생숙' 청약 광풍 속 비아파트 규제 푼 정부..."투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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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시대에 배송 로봇 '척척'... 02:41
    비대면 시대에 배송 로봇 '척척'..."규제 개혁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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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선도 전기차 속속 등장...'재생 소재'도 과감히 활용 02:07
    '탄소중립' 선도 전기차 속속 등장...'재생 소재'도 과감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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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英·슬로베니아 정상과 양자회담 00:58
    문 대통령, 英·슬로베니아 정상과 양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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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 교도소 신축 탄력...지역사회 '환영' 02:11
    태백 교도소 신축 탄력...지역사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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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 02:15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5∼11세에도 안전하고 효과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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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7
    "달님, 천사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두려움 넘어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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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대학에서 재학생 총기 난사... 02:00
    러시아 대학에서 재학생 총기 난사..."최소 6명 사망, 2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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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BTS와 미래세대 참여 호소...내일 유엔총회 연설 01:58
    문 대통령, BTS와 미래세대 참여 호소...내일 유엔총회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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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추석) 전국 강한 비...구름 사이로 달 감상 가능 03:46
    [날씨] 오늘(추석) 전국 강한 비...구름 사이로 달 감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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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집에 들이닥친 경찰...무력으로 백신 강제 접종? 01:45
    [자막뉴스] 집에 들이닥친 경찰...무력으로 백신 강제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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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 교통상황] 고속도로 정체 조금씩 늘어나...빗길 사고 주의 01:43
    [실시간 교통상황] 고속도로 정체 조금씩 늘어나...빗길 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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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비 오후에 그쳤다 밤부터 다시 시작...구름 사이로 달 보여 00:57
    [날씨] 비 오후에 그쳤다 밤부터 다시 시작...구름 사이로 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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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1,729명...연휴 내내 '요일 최다' 01:38
    신규 확진 1,729명...연휴 내내 '요일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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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묘 인원 수도권 4인·비수도권 8인 제한...추모공원 한산 01:50
    성묘 인원 수도권 4인·비수도권 8인 제한...추모공원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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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1월부터 외국인 입국자 백신 접종·음성 확인 의무화 02:07
    美 11월부터 외국인 입국자 백신 접종·음성 확인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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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호남 대전' 개막...대장동 의혹 '내·외전' 격화 03:09
    민주당 '호남 대전' 개막...대장동 의혹 '내·외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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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 백신 백만 도스 교환...mRNA 이달 순차 도입할 듯 00:34
    한-영 백신 백만 도스 교환...mRNA 이달 순차 도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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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 기준 최다 확진... 24:44
    월요일 기준 최다 확진..."연휴 후 확진자 점진적 증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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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6
    [자막뉴스] "접을 수 있다면..." 애플 공격에 삼성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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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신규 확진 23.3%로 줄어...연휴 뒤 확산세에 촉각 01:47
    비수도권 신규 확진 23.3%로 줄어...연휴 뒤 확산세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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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추석 귀경...버스 터미널은 예년보다 '여유' 02:16
    이른 추석 귀경...버스 터미널은 예년보다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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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가위 전국 곳곳 비...오후부터 차차 그쳐 01:48
    [날씨] 한가위 전국 곳곳 비...오후부터 차차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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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9
    [자막뉴스] "저희 모두 백신 맞았습니다"...유엔총회서 희망 전한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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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1월부터 33개국발 입국제한 해제...접종 완료·음성 확인 의무화 02:00
    美, 11월부터 33개국발 입국제한 해제...접종 완료·음성 확인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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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1,729명...연휴 내내 '요일 최다' 01:55
    신규 확진 1,729명...연휴 내내 '요일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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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오른 민주당 '호남 대전'...대장동 의혹 '내·외전' 격화 03:04
    막오른 민주당 '호남 대전'...대장동 의혹 '내·외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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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산한 추모공원...성묘 인원 수도권 4인·비수도권 8인 제한 02:09
    한산한 추모공원...성묘 인원 수도권 4인·비수도권 8인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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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곳곳 비...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 볼 듯 01:36
    [날씨] 전국 곳곳 비...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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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잇단 미사일 도발...문 대통령 내일 유엔 연설 25:47
    北 잇단 미사일 도발...문 대통령 내일 유엔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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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4
    "백신 맞았다" BTS 연설에 유니세프 "중요한 메시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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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부억도 방파제에 예인선 좌초...다친 사람 없어 00:23
    태안 부억도 방파제에 예인선 좌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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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신규 확진 23.3%로 줄어...연휴 뒤 확산세에 촉각 02:06
    비수도권 신규 확진 23.3%로 줄어...연휴 뒤 확산세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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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1월부터 33개국발 입국제한 해제...접종 완료·음성 확인 의무화 01:45
    美, 11월부터 33개국발 입국제한 해제...접종 완료·음성 확인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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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운 작별'...버스 터미널은 예년보다 '여유' 02:16
    '아쉬운 작별'...버스 터미널은 예년보다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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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배송차 연료 공급선 절단...경찰 수사 00:45
    파리바게뜨 배송차 연료 공급선 절단...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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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상 조롱하는 동영상 올린 외국인 00:28
    소녀상 조롱하는 동영상 올린 외국인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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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묘 인원 수도권 4인 제한...추석 당일 한산한 추모공원 02:33
    성묘 인원 수도권 4인 제한...추석 당일 한산한 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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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저녁엔 비 그치고 구름 사이 보름달 볼 듯 01:41
    [날씨] 저녁엔 비 그치고 구름 사이 보름달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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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1,729명...연휴 내내 요일별 최다 기록 바뀌어 01:53
    신규 확진 1,729명...연휴 내내 요일별 최다 기록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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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호남 투표 시작...대장동 의혹 '내·외전' 격화 03:13
    민주당 호남 투표 시작...대장동 의혹 '내·외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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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EA 02:29
    IAEA "北, 핵 프로그램에 전력"...추가 도발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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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화웨이, 퇴출 직전 수준"...위기 탈출 위한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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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귀경 시작...터미널은 예년보다 '여유' 02:23
    추석 귀경 시작...터미널은 예년보다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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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 고속도로서 헤맨 치매노인, 18시간 만에 가족 품에 00:29
    심야 고속도로서 헤맨 치매노인, 18시간 만에 가족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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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신규 확진 23.3%로 줄어...연휴 뒤 확산세에 촉각 01:50
    비수도권 신규 확진 23.3%로 줄어...연휴 뒤 확산세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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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 코로나' 시대... 경제 활성화 대책과 전망은? 14:26
    '위드 코로나' 시대... 경제 활성화 대책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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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고 상승률 바라보는 집값...연말엔 나아질까 02:10
    역대 최고 상승률 바라보는 집값...연말엔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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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추석 구름 많고 선선...밤부터 중서부 또 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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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1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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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화순 도로에서 중앙선 침범 사고...2명 중상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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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고객이 물건 주문하자...월마트 '놀라운 배송' 01:49
    [자막뉴스] 고객이 물건 주문하자...월마트 '놀라운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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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성묘 인원 4인 제한...추석 당일 한산한 추모공원 02:22
    수도권 성묘 인원 4인 제한...추석 당일 한산한 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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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저녁엔 비 그치고, 구름 사이 보름달 볼 듯 01:53
    [날씨] 저녁엔 비 그치고, 구름 사이 보름달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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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 1,729명...나흘째 '요일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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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호남 투표 개시...대장동 의혹 '내·외전' 격화 03:03
    민주당 호남 투표 개시...대장동 의혹 '내·외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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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윤석열 엎치락뒤치락...여론조사 '혼전' 양상 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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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서 청산가리 10배 독성 '파란고리문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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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경길 오른 시민들..."코로나로 짧은 만남,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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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내내 '요일별 최다'...확산세 거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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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 3백 명대로 줄었지만...전국 재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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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英 백신 교환 공식화..."25일부터 50만 명 분 도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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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거리 투쟁 비정규직 노동자들 위해 추석 차례상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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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묘 인원 제한에 추모공원 한산...임진각 합동추모제도 취소 02:01
    성묘 인원 제한에 추모공원 한산...임진각 합동추모제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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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보름달 구름 사이로...남산 달맞이 객 '북적' 01:53
    [날씨] 보름달 구름 사이로...남산 달맞이 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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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로 넘어간 화천대유 의혹..."추석 이후 본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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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호남 대첩' 개막...대세 굳히기 vs 안방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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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배송차 연료 공급선 자르고 도주...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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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부도설에 세계 증시 급락 01:53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부도설에 세계 증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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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앞두고 '대장동 특혜' '고발 사주' 의혹...정치권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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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오늘 밤부터 또 비...귀경길 빗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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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아파트서 불...주민 4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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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구름 사이 한가위 보름달..."남산서 소원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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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본 한가위...달라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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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부도설에 세계 증시 급락 01:56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부도설에 세계 증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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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교통상황] 귀경길 고속도로 곳곳 정체...경부선·서해안선 상행선 정체 80km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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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구름 사이 환한 보름달...달맞이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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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배송차 연료 공급선 자르고 도주...경찰 수사 01:56
    파리바게뜨 배송차 연료 공급선 자르고 도주...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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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백호 3타점' kt, KIA 꺾고 3연승...선두 굳히기 02:10
    '강백호 3타점' kt, KIA 꺾고 3연승...선두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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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경길 고속도로 곳곳 정체...부산→서울 5시간 00:26
    귀경길 고속도로 곳곳 정체...부산→서울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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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경길 오른 시민들... 01:57
    귀경길 오른 시민들..."코로나로 짧은 만남,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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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서 본 한가위...달라진 풍경 01:25
    하늘에서 본 한가위...달라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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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묘 인원 제한에 추모공원 한산...임진각 합동추모제도 취소 02:37
    성묘 인원 제한에 추모공원 한산...임진각 합동추모제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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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내내 '요일별 최다'...확산세 거세져 01:41
    추석 연휴 내내 '요일별 최다'...확산세 거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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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3백 명대로 줄었지만...전국 재확산 우려 01:53
    비수도권 3백 명대로 줄었지만...전국 재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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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英 백신 교환 공식화... 01:51
    韓英 백신 교환 공식화..."25일부터 50만 명 분 도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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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도입 백신, 미접종자·18∼49세 접종 활용 예정 00:25
    영국 도입 백신, 미접종자·18∼49세 접종 활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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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 18살 이상 미접종자, 다음 달부터 모더나 접종 00:31
    만 18살 이상 미접종자, 다음 달부터 모더나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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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1월부터 33개국발 입국제한 해제...접종 완료·음성 확인 의무화 01:45
    美, 11월부터 33개국발 입국제한 해제...접종 완료·음성 확인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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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9시까지 1,541명 확진...어제보다 10명 늘어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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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내일 새벽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 00:28
    문 대통령, 내일 새벽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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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로 넘어간 화천대유 의혹... 01:59
    검찰로 넘어간 화천대유 의혹..."추석 이후 본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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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앞두고 '대장동 특혜' '고발 사주' 의혹...정치권 요동 02:08
    대선 앞두고 '대장동 특혜' '고발 사주' 의혹...정치권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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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호남 대첩' 개막...대세 굳히기 vs 안방 뒤집기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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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콕콕] 'D.P.'가 불 지핀 군 부조리...모병제 이슈도 부상 03:20
    [대선콕콕] 'D.P.'가 불 지핀 군 부조리...모병제 이슈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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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배송차 연료 공급선 자르고 도주...경찰 수사 01:51
    파리바게뜨 배송차 연료 공급선 자르고 도주...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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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트폭력 사건 하루 26건 발생...구속률은 4.2%에 그쳐 00:37
    데이트폭력 사건 하루 26건 발생...구속률은 4.2%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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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여자친구 감금하고 '여행했다' 발뺌한 30대 실형 00:32
    전 여자친구 감금하고 '여행했다' 발뺌한 3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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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조천읍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00:16
    제주 조천읍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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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주군 아파트서 불...주민 40여 명 대피 00:18
    울산 울주군 아파트서 불...주민 4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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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자산 거래소, 추석 연휴 뒤 줄폐업...대응 방법은? 02:22
    가상자산 거래소, 추석 연휴 뒤 줄폐업...대응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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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부도설에 세계 증시 급락 01:54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부도설에 세계 증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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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고 상승률 바라보는 집값...연말엔 나아질까 02:07
    역대 최고 상승률 바라보는 집값...연말엔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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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숙' 청약 광풍 속 비아파트 규제 푼 정부... 02:26
    '생숙' 청약 광풍 속 비아파트 규제 푼 정부..."투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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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선도 전기차 속속 등장...'재생 소재'도 과감히 활용 02:03
    '탄소중립' 선도 전기차 속속 등장...'재생 소재'도 과감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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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EA 02:26
    IAEA "北, 핵 프로그램에 전력"...추가 도발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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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5
    "달님, 천사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두려움 넘어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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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 교도소 신축 탄력...지역사회 '환영'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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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동물 가족' 슬기로운 한가위 생활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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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남은 누리호 발사...미리 보는 발사 과정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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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백호 3타점' kt, KIA 꺾고 3연승...선두 굳히기 02:08
    '강백호 3타점' kt, KIA 꺾고 3연승...선두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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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귀경길 전국 곳곳 비...우박 동반 호우 주의 01:00
    [날씨] 귀경길 전국 곳곳 비...우박 동반 호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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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공의 측 00:50
    전공의 측 "지방 의대 증원에 서울지역 의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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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제보는Y] 03:17
    [제보는Y] "내 아들 좀 받아주세요"...병원 찾아 '지옥 같은'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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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시민단체 00:34
    시민단체 "의협과 메디스태프 공모 관련 자료 확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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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복지부 00:46
    복지부 "90대 환자 이송 뒤 사망, 진료 거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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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박민수 차관 00:44
    박민수 차관 "의대 정원 갈등은 국민과 특권적 의사집단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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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대화는 시작도 못 하고…정부-의료계 서로 날 선 발언 02:08
    대화는 시작도 못 하고…정부-의료계 서로 날 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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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영상] 태국·한국 쓰여있는 플래카드 들고 축구 경기 직관한 리사 '반반 응원' 화제… 01:07
    [영상] 태국·한국 쓰여있는 플래카드 들고 축구 경기 직관한 리사 '반반 응원' 화제…"센스 있다, 진정한 탕평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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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분신 사망' 택시기사 폭행한 대표 징역 1년 6개월... 02:19
    '분신 사망' 택시기사 폭행한 대표 징역 1년 6개월..."지나치게 가벼운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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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날씨] 비구름 뒤로 고농도 먼지…내일 공기질 '매우 나쁨' 01:00
    [날씨] 비구름 뒤로 고농도 먼지…내일 공기질 '매우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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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총선 후보 가상자산 최고 4억여 원...1/3은 전과 02:20
    총선 후보 가상자산 최고 4억여 원...1/3은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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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이재명 인천 유세현장서 흉기 갖고 돌아다닌 20대 검거 00:30
    이재명 인천 유세현장서 흉기 갖고 돌아다닌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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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0:43
    "가짜뉴스·허위 선동은 중대 범죄...엄정 수사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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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방산업체 퇴사자가 군수물자 48만 점 중동에 밀수출 02:07
    방산업체 퇴사자가 군수물자 48만 점 중동에 밀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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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출근길 대란...지하철로 택시로 02:02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출근길 대란...지하철로 택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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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포인트뉴스] 싼 쇼핑몰이라서 가입했더니 무단 결제…'신종 피싱사기' 주의보 外 08:52
    [포인트뉴스] 싼 쇼핑몰이라서 가입했더니 무단 결제…'신종 피싱사기' 주의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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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서울] 서울시 00:30
    [서울] 서울시 "버스 임금인상 부담 늘지만 당분간 요금인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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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파업 전면 철회·버스 정상운행 00:36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파업 전면 철회·버스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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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환경부 00:37
    환경부 "폐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표시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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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3월 28일 '뉴스 9' 클로징 00:11
    3월 28일 '뉴스 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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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사드 배치 승인 무효' 헌법소원 각하... 01:54
    '사드 배치 승인 무효' 헌법소원 각하..."주민 기본권 제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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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부산 몽키스패너' 살인 미수범, 징역 15년 확정 00:45
    '부산 몽키스패너' 살인 미수범, 징역 1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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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분신 사망' 방영환 씨 폭행한 택시회사 대표 1심 실형 00:36
    '분신 사망' 방영환 씨 폭행한 택시회사 대표 1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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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이시각헤드라인] 3월 28일 뉴스투나잇 01:32
    [이시각헤드라인] 3월 28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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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01:40
    "정규직 시켜줄게"…취준생과 비정규직 58명 등친 대기업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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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임신한 전 부인 살해하고 자해…아기는 제왕절개로 목숨 구해 01:29
    임신한 전 부인 살해하고 자해…아기는 제왕절개로 목숨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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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현장잇슈]'2+1 초코과자'두고 편의점서 오간 고성 02:15
    [현장잇슈]'2+1 초코과자'두고 편의점서 오간 고성 "서비스 이게 맞냐"VS"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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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대법원장 '재판 지연 해소' 지시에 법원장들 직접 나섰다 01:42
    대법원장 '재판 지연 해소' 지시에 법원장들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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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날씨] 흙비 이어 내일은 황사... 01:59
    [날씨] 흙비 이어 내일은 황사..."올봄 황사 평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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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수능 출제진 소득까지 검증...사교육 고리 끊는다 02:04
    수능 출제진 소득까지 검증...사교육 고리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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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대화 논의 '답보 상태'...당근책에도 의협 02:27
    대화 논의 '답보 상태'...당근책에도 의협 "총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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