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낮 1시 40분쯤 인천광역시 가좌동의 2층짜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연기가 치솟으면서 신고가 100건 가까이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8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32대를 투입해 남은 불씨를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