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가는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출산한 산모와 태어난 뒤 숨을 쉬지 않던 아기가 119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 덕분에 모두 무사히 살아났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서울-양양 고속도로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에서 당시 출동했던 구급대원의 바디캠 영상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구급대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해라~!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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