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호남에서 첫 승...이재명, '과반 1위' 유지

2021.09.25 방영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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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이종훈 /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 광주 전남 지역에서 이낙연 후보가 박빙의 차이로 첫승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또 누적 득표율로 보면 이재명 후보가 여전히 과반의 1위를 유지하면서 이른바 대세론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오늘 민주당 경선 결과 또 국민의힘 경선 과정 등 대선 정국 움직임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훈 정치평론가 두 분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마침 저도 이 경선 뉴스를 진행했기 때문에 결과를 함께 지켜봤는데 어떻습니까? 투표 결과, 숫자로 보면 0.17%포인트 차로 퍼센트로만 놓고 보면. 아예 결과를 화면에 보여주시죠. 결과를 보시면서 두 분과 분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숫자로만 분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숫자가 가지고 있는 함의를 분석해야 할 것 같은데 근소한 차이지만 일단은 이낙연 후보가 앞섰거든요. 교수님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최진봉] 그러니까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이낙연 후보가 순위로 보면 광주 전남에서는 1등을 했죠. 그런데 차이가 0.17%포인트 차이기 때문에 사실은 1등을 했다고 하는 것이 크게 의미가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여요. 그래서 전체 누적 상황을 보면 50% 이상을 역시 이재명 후보가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반을 계속 유지하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이낙연 후보 입장에서는 조금 더 많은 표를 가져왔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왜냐하면 결선투표를 하려면 과반 이상을 받지 못하도록 저지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렇게 못 했다는 게 문제가 되고. 또 하나가 전북 지역이 내일 발표가 되는데 전북 지역은 지금 현재 예상으로는 이재명 후보 측에 좀 더 유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전북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가 더 높은 퍼센트를 갖게 되면 전체 호남 지역에서 1위의 순서도 바뀔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지금 현재 광주 전남 지역에서 이 결과만 가지고서 이낙연 후보가 호남 지역에서 이겼다라고 단정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불안한 1위다, 저는 그렇게 보여지고요. 내일 전북 지역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전체 호남 지역의 순위도 변동이 있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내일 전북 결과까지 포함해야 호남 경선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시고 조금 전에 지역순회경선 누적 결과도 함께 보여주셨는데 시청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오늘 전남 광주 결과랑 지역순회경선 누적 결과를 돌려가면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평론가님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이종훈] 홈에서 그냥 체면 유지에 성공한 그런 경선 결과였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이낙연 후보 입장에서는 이 지역이 어떻게 보면 본인의 텃밭이라고 봐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조직도 이 지역에서만큼은 상당한 동원력이 있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고요. 그런 상태에서 또 이 지역의 권리당원들 투표율이 그렇게 높지 않았어요. 그 반면에 대의원들은 또 열심히 참여를 했더라고요. 그만큼 조직선거가 이 지역 경선에서는 영향을 많이 미쳤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고. 그 결과로써 이 지역에서만 상당히 우세를 보인 그런 상황이기는 한데. 과거 같았으면 사실은 광주 전남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하면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많이 연상하게 하죠. 그러면서 뭔가 새로운 바람이 부는 그런 계기로 작용을 할 것으로 이렇게 볼 수도 있는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과거하고 달리 일단 광주 전남의 전체적인 경선 과정에서의 영향력이라고 하는 것이 과거만 못하다라고 하는 것.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상징성도 좀 떨어지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전체 판세를 뒤흔들 정도, 그야말로 이낙연 후보가 반전 드라마를 쓸 정도는 아니지 않나, 일단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이게 양강 후보만 놓고 봤을 때 각자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박빙의 결과기 때문에 이 지역 경선만 놓고 봤을 때. 특히 호남을 우리가 부를 때 역시 호남은 호남이다, 이런 말을 하지 않습니까?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호남 민심으로만 놓고 봤을 때 지금 보면 이재명 후보가 최근 갖고 있던 대장동 의혹을 털어냈다고 보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또 의원직 사퇴까지 내놓은 이낙연 전 대표에 힘을 실었다고 보기도 어렵고 모호한 부분이 있어요. [최진봉] 어느 한쪽에 힘을 실어줬다고 보기가 어려워요, 사실은. 지금 이 결과만 본다면. 그리고 사실 사실은 호남 경선이 있기 전에 대장동 의혹 문제가 터져서 사실은 모든 언론이 그 부분에 대해서 보도를 했고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웠거든요. 여기서 만약에 전체 누적투표에서 과반이 무너지게 되면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됐을 텐데 그러지 않았다는 점은 이재명 후보가 직접적으로 대장동 의혹 관련해서 연관된 게 아무것도 나온 게 없고 지금 여러 가지 연관돼서 나 오는 고문을 하거나 아니면 거기서 일했던 사람들을 보면 지금 현재는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새누리당 관련된 분들이 더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광주 지역에 있는 분들, 호남 지역에 있는 분들도 이재명 지사가 여기에 직접적인 관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일정 부분의 믿음이 있었던 것 같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낙연 후보 입장에서는 사실 호남에서 도지사도 했고 국회의원도 했고 이러다 보니까 그분이 갖고 있는 호남에서의 지지율이라고 하는 기본적인 지지율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또 본인이 국회의원직도 포기하면서, 사퇴하면서 배수의 진을 쳤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일정 부분 작용해서 이낙연 후보의 지지율을 끌어올렸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그게 어느 정도 수준에서 멈췄다고 하는 것은 사실 네거티브라고 하는 소위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서 이낙연 후보 측에서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본인은 여기서 50% 지지를 깨뜨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건데 그것이 어찌 보면 많은 지지층에서는 좀 불편하게 느꼈을 부분이 있어요. 왜냐하면 국민의힘이 그걸 지금 주장하고 있는데 거기에 이낙연 후보가 함께 주장하다 보니까 호남분들은 사실은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는 어떤 절박감을 갖고 계시는 상황인데 너무 그렇게 강하게 공격을 하는 것이 과연 우리 편에 대한 공격이나 상처를 내는 게 아니냐. 이런 여러 가지 우려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결국은 관심을 떨어뜨렸고 투표의 참여율도 떨어지게 됐고요, 그런 네거티브가. 또 하나는 이낙연 후보의 상승세를 어느 정도 선에서 멈추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평론가님께는 이렇게 한번 질문드려볼게요. 지금까지는 숫자를 놓고 보고 외부자의 관점에서 이번 경선 결과를 한번 분석해 봤는데 지금 후보들이 이후 경선 끝나고 내놓은 반응. 단어 사용을 통해서 내심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속내를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 같은 경우 지금 더 큰 희망의 불씨를 발견했다고 했고 이재명 지사는 생각보다 많은 지지가 나왔다고 했거든요. 두 캠프의 속내를 한번 분석해 보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이종훈] 이낙연 후보는 아무래도 쫓아가는 후보라고 봐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반전 계기를 어떻게든 만들어야 되는 그런 상황이었죠. 그런데 사실은 이번에 어찌됐건 광주 전남에서 승리한 것은 굉장히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불씨를 살려야 되는 그런 입장인 거죠. 그래서 그 부분을 강조하면서 후반부의 경선 상황이라고 하는 것은 대역전극이 펼쳐질 것이다. 그런 것을 자꾸 앞으로 남은 투표를 할 분들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계속 그렇게 발신을 하는 거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그동안 대장동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의혹이 불거져 있는 그런 상황인데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국민의힘 전신 정당, 보수 정당 관련 인사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맞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의 허가가 이루어진 것은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하던 그런 기간 동안이었던 거고. 또 측근들이 관련돼 있다라는 설도 계속 나오고 있고 그렇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와 관련해서 제가 보기에는 이재명 후보가 아직까지는 유효한 해명을 내놓고 있지 못하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말끔하게 의혹을 해소할 만한 그런 해명을 내놔야 되는데 그것보다는 오히려 국민의힘 쪽으로 어떻게 보면 공을 넘기려고 애를 쓰고 있단 말이에요, 국민의힘 게이트다 이런 식으로. 제가 보기에는 그것도 상당히 무리수가 있는 거죠. 게이트라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그건 실패한 게이트라는 얘기인 거고. 성사된 건 어찌됐건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이 되고 난 이후에 성사가 됐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특히 광주 전남 경선 과정에서는 권리당원들이 약간 결정장애 상태에 빠져든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요. 이게 뭔가 확실히 명쾌하게 떨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 이슈의 내용을 보게 되면 이건 공정성하고 상당히 관련이 깊은 그런 이슈예요. 그러니까 진보진영에서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결정을 못하고 차라리 그냥 투표장에 투표를 안 하는 그런 선택을 한 결과가 이번 광주 전남의 경선 결과다. 그 대목을 우리가 조금 유념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권리당원들이 판단에 혼란을 겪고 있다. 그래서 박빙의 결과가 나왔고 투표율이 낮았을 것이다라고 보시는 거군요? [이종훈] 그렇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권리당원들 투표가 낮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상태가 앞으로 계속 이어진다고 하면 사실은 지금 앞서 있다 그래도 위험해질 수도 있다. 후반부로 가면서 그야말로 이낙연 후보가 의외의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갈 수도 있다. 그 여지는 역시 조금은 남아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그렇다면 지금 숫자적으로 52.9% 누적으로 과반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를테면 대세론에 영향이 없다는 분석도 있습니다마는 평론가님은 조금 다르게 보고 계시는 거고요,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서. [이종훈] 저도 기본적으로는 대세가 크게 흔들릴 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런데 그건 앞으로의 대장동 사건과 관련한 이재명 후보의 해명하고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이 될 거다라고 봐요. 지금 식으로 제대로 해명을 못하고 공을 자꾸 타인에게 넘기는 식으로 대응을 하다가는 제가 보기에는 점점 더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이번 의혹과 관련해서 이재명 지사가 홍역이라면 홍역을 치렀고 맹공을 받았습니다. 또 이낙연 전 대표가 오늘 무슨 말을 했냐면 시간이 갈수록 후보의 진면목을 알게 될 것이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거든요. 이 부분하고 맞물려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앞으로 경선 과정이 남았는데 이렇게 질문드릴게요. 오늘 경선 결과에 얼만큼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변수로 작용할 것인지 여쭤보겠습니다. [최진봉] 일단 영향을 그렇게 저는 많이 미쳤다고 보지는 않아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재명 지사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아무런 증거가 나오지 않았고 이 정도로 사실 국민의힘이 그냥 온힘을 다해서 이재명 지사에 대한 연관성을 찾아내려고 또 보수 언론 중에 일부 언론은 오보까지 내면서 이재명 지사의 아들이 거기에 근무했다든지 아니면 그만두었습니다마는 이재명 지사 캠프에서 일했던 이한주 원장의 동생 의혹. 남동생도 없는데 그런 보도를 해서 또 오보가 나왔죠. 그리고 이재명 지사의 아들은 거기에 근무한 적도 없는데 근무했다고 했다가 사과 보도까지 했죠. 결국은 전방위로 압박하면서 찾아내려고 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 찾아냈어요. 그리고 드러난 게 결국은 신영수 전 새누리당 의원, 이분의 동생이 거기에 관련돼 있었죠. 원유철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수남 전 검찰총장은 박근혜 정부 때 검찰총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박영수 특검, 그다음에 권순일 이분도 이재명 지사의 재판에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그것 때문에 연관성이 있다고 얘기하는데 이분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했던 분이에요. 그런데 그런 분이 과연 이재명 지사를 도와주기 위해서 그렇게 했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보고요. 연관성은 나온 게 없고요. 그리고 이경재 변호사, 지금 최서원 씨 변호를 맡고 있는 이런 분들이 고문으로 참여하거나 아니면 자문을 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게 수사를 하잖아요. 수사를 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이분들이 과연 어떤 역할을 했는지 천화동인 그리고 화천대유라고 하는 이 회사, SK증권과 연관된 이 회사와의 연관성들을 들여다보다 보면 또 다른 어떤 형태의 얘기들이 나올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봅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드러난 게 없지만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 어떻게 반전될지는 두고봐야 한다고 저는 보고요, 기본적으로. 현재는 이재명 지사가 계속 아무것도 연관된 게 없는 상황에서는 제한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지금은 제가 볼 때 보수 언론이나 이런 데서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 같아요. 책임에는 이재명 지사의 의혹처럼 몰고가다가 이제는 왜 그것도 제대로 몰랐냐, 이런 식으로 방향을 약간 튼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저는 이 사건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영향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저는 예측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다른 후보들 결과도 잠깐 분석해 볼까요. 3위는 추미애 전 장관이 4.33%로 오늘 경선 결과는 그렇고요. 일단 전체적으로는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종훈] 추미애 후보가 최근 조금 상승세를 타서 광주 전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않겠냐, 이런 관측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결과는 그렇게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결국은 이낙연 후보의 표를 많이 획득하려고 하는 게 추미애 후보의 전략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봐야 되는 건데 역시 광주 전남은 이 후보의 텃밭이다 보니 여기에서의 영향력, 추 후보의 영향력은 제한적이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교수님은요? [최진봉] 저도 비슷한 얘기예요. 그러니까 추미애 후보가 여기서 많이 끌어올려서 이낙연 후보의 2위를 넘보려고 했는데 그게 사실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죠. 아무래도 이낙연 후보가 전라남도에서 했던 여러 가지 역할이라든지 아니면 원래 고향이 또 거기이기도 하고요. 이런 부분에서 일정 부분의 지지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요. 또 거기서 전남도지사도 했고 조직적으로 본인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고요. 그래서 아마 호남에서는 이낙연 후보가 일정 부분 다시 기회를 갖도록 하는 기회를 주는 어떤 그런 표심도 있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이낙연 후보가 사실 여기서 지면, 이번에 만약에 큰 차로 이재명 후보에게 10%포인트 이상의 차이로 졌다고 하면 사실은 이 이후의 경선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런 상황이 될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불씨를 살렸다고 하는 것은 호남에서 어쨌든 어느 한 쪽에 힘을 실어주지 않고 열심히 한번 해 봐라. 한번 경선을 더 치열하게 해 봐라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어떤 지지라고도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추미애 후보보다는 이낙연 후보를 지지해 줌으로써 경선이 좀 더 치열하게 싸워지는 모습으로 가기를 바라는 호남 민심들이 작용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앞으로 두 차례 국민선거인단 투표가 남아 있고 또 수도권 포함해서 중요한 경선 일정 등이 남아있는데 어떻습니까? 지금 보면 오늘 같은 경우도 누적 평균 투표율보다 낮았거든요. 앞서 평론가님께서는 권리당원들이 결정장애라고 하셨나요, 판단이 모호하고 어려워 보인다, 이런 해석도 하시기는 하셨는데. 앞으로 두 후보, 양강 후보를 중심으로 오늘 이번 호남 경선 같은 경우도 중요한 분기점, 변곡점으로 해석을 했는데 어떤 일정이 가장 눈여겨볼 일정일까요? [이종훈] 역시 수도권이죠. 수도권의 권리당원 숫자가 제일 많기도 하고 그다음에 또 2차 슈퍼위크가 남아있지 않습니까? 국민경선인단.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도 봐야 되는 거고. 그런데 과연 이게 광주 전남 표심하고 같이 나타날지, 아니면 기존에 있었던 이재명 후보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그 구도대로 갈지. 그게 주목해 봐야 할 대목인 거고요. 수도권 표심이 사실은 호남 표심하고 약간 연동돼 있는 부분들이 적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도권으로 진출해 있는 호남분들이 주로 많이 거주하는 지역들 중심으로 해서 상당히 지역적인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데 또 다른 한편에서 경기도는 또 나름 이 후보자 입장에서는 텃밭이라면 텃밭이라고 볼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상당히 팽팽하게 전개가 될 것 같고. 역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서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 후보자가 명쾌한 해명을 못 내놓고 있는 그런 것이 역시 작용은 계속 갈 것 같다. 그래서 초반에 벌어졌던 격차는 점점점 좁혀질 가능성은 더 높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교수님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최진봉] 저는 수도권도 일정 부분 상당히 치열한 경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져요. 경기도 쪽은 아무래도 이재명 지사가 거기서 성남시장도 했고 경기도지사를 했기 때문에 일정 부분 유리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결과론적으로 본다고 하면. 그래서 경기도 지역은 이재명 지사에게 유리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고 서울지역은 상당히 팽팽하게 갈 가능성이 있지 않나 그렇게 보여지고요. 나머지 지역은 전체적으로 대세론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있다고 개인적으로 전망합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관전포인트는 50%를 넘느냐, 못 넘느냐라고 저는 봐요. 그러니까 순위가 전체를 다 놓고 볼 때 순위가 크게 바뀔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고요. 이재명, 이낙연 두 분의 1, 2위 순위는 그대로 가겠지만 얼마나 격차를 줄이고 또 이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50% 이상을 저지해서 결선투표로 갈 거냐, 말 거냐의 문제라고 저는 봐요. 그 결정이 결국 수도권, 그리고 내일 있을 전북 지역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서 그 두 지역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가 결국 이낙연 후보가 결선까지 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것이냐 아니면 못 잡을 것이냐를 결정하는 요소가 될 거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참고로 10월 9일에 경기경선이 있고 10일에 서울 경선을 끝으로 레이스가 종료가 되는데 말씀하신 대로 내일 당장 전북에서 나올 결과까지 포함해서 호남 경선 한번 또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 경선 상황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윤석열 전 총장의 토론회에서 나온 발언으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데 윤 전 총장이 파상공세를 받고 있는 상황이죠. 일단 관련 발언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집이 없어서 청약통장을 만들어보지 못했다는 토론회에서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고 또 해명 과정도 역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평론가님, 사실 윤 전 총장이 대선후보로 합류하고 나서 이 같은 정책 발표회라든지 이런 자리에서 기자회견도 마찬가지고요. 발언이 나올 때마다 일각에서는 맥락을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다고 해석하는 전문가도 계셨거든요. 평론가님은 이번 논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이종훈]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실수가 너무 잦죠. 그런데다가 말실수의 내용이 특히 저는 문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일반인들의 상식하고는 좀 동떨어진 그런 말실수가 굉장히 많은 거죠. 바로 그 점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정상적으로 월급쟁이 생활하는 사람 같으면 저런 답변이 나왔겠습니까? 당연히 청약해 본 경험이 있을 거고 설령 없다 하더라도 집이 없어서 청약을 안 했다. 이런 식의 대답은 안 하죠. 그래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좀 있다. 그래서 이분께서 역시 검사 출신이다 보니 검사는 일반인들보다는 그래도 조금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또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조금 상류층에 해당하는 그런 부류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생활을 하다 보니 보통 일반인의 생활하고는 상당히 동떨어지게 생활했던 부분들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게 아닌가. 그런데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됐을 때 과연 어떨까. 이 생각을 국민들이 하기 시작한 거죠. 그래서 이게 한두 가지 실수면 큰 문제가 없이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이게 너무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실수가 나온다라고 하는 것, 이것은 사실은 굉장히 큰 결점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지금 논란이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최진봉] 같은 의견이에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청약통장 문제를 이렇게 발언하는 것은 국민들이 볼 때는, 유권자들이 볼 때는 얼마나 이분이 정말 우리 삶을, 그러니까 민심을 제대로 알까.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본인의 해명도 그래요. 본인은 30대 중반에 직업 가지고 결혼을 50세 넘어서 해서 주택청약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본인이 그렇다 하더라도 본인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고 하면 그걸 알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아니, 일반 국민들이 가장 집 사기 위해서 청약통장에 부금 붓고 거기에 돈 넣어서 그리고 나서 점수 맞춰서 그래서 지원해서 집 분양받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을 전혀 모르면 일반 서민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일반 서민들이 어떻게 주택을 구입하는지, 주택정책의 한 부분인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 아닙니까? 저는 이런 해명도 이해가 안 돼요, 사실은. 대통령 후보로 나오는 분이라고 하면 최소한 정말 우리 일반 서민들이나 일반 국민들이 겪고 있는 모든 문제를 다 이해해야 한다고 봐요. 그래야 정책을 내지 않겠습니까? 이게 정책과 관련된 문제를 얘기하다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결국은 본인이 경험하지 않은 건 모른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본인이 살았던 삶의 모습 이외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잘 모르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반증하는 내용이라고밖에 안 보여요. 저는 해명도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윤석열 후보가 여러 가지 말실수 때문에 논란이 많이 되고 있고. 그것 때문에 준비가 안 된 후보가 아니냐, 이런 비난을 많이 받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런 얘기가 나오면 국민들이 볼 때 윤 후보는 과연 그럼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이 있는 것이냐. 여기에 강한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특히 관련된 발언들이 대부분 저소득층이나 우리의 서민들이나 이런 분들과 관계된. 부정식품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돈 없는 사람은 그거라도 먹어야 된다, 이런 뉘앙스의 발언을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아프리카 노동 문제도 그렇고요. 그런 발언은 정말 국민들에게 상당히 큰 실망감을 주는 발언이고 대선후보로서의 자격이 있냐 없냐에 대한 큰 의문을 품게 하는 그런 발언이기 때문에 상당히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요소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앵커] 아무래도 지금 이 시점에서 윤석열 전 총장 캠프에서 고민이 깊을 텐데 사실 화법이나 어떤 가치관을 지금 단계에서 교정한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고 캠프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어느 전략을 수정하고 있을까요? [이종훈] 그동안에도 사실은 토론 너무 회피한다고 해서 논란이 또 많이 되기도 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나름 학습을 시켰겠죠. 토론에 관련한 부분에서도 보니까 카운셀링을 받는다는 얘기도 있고. 그래서 토론하는 자세, 태도 같은 것은 조금 개선된 측면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목을 많이 흔든다든지 이런 것들은 개선된 측면이 있는 건데 가장 중요한 게 사실은 콘텐츠 아니겠습니까, 내용. 그러니까 비전, 자기가 생각하는 비전. 또 자기가 끌고 가고자 하는 국정의 방향, 그것과 관련한 본인의 어떤 철학. 철학관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것과 관련해서 어느 정도 이해가 되어 있는가 하는 그 부분인데 그 부분에서는 여전히 지금 빈틈이 너무 많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한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기초학력 부족이라고. 기초학력 부족 문제가 쉽게 해결되기가 어려운 그런 상황이 아닌가. 이분에게도 제가 보기에는 시간이 1~2년 이렇게 주어지고 충분히 학습을 시키고 하면 많이 나아질 거라고 보는데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역시 실망스러운 그런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방금 평론가님께서 콘텐츠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중에 하나가 또 윤 전 총장의 공약과 관련된 논란. 구체적으로 베끼기 표절 논란 아니겠습니까? 어떻습니까? 대권후보들의 공약과 관련된 경쟁은 바라보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이번 논란은 이른바 베끼기, 표절 이런 논란이거든요. 야권 후보들 간에. 물론 윤 전 총장 측에서 이틀 만에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공약 수립 과정에서 의견 낸 사람들의 명단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 같은 과정은 어떻게 지켜보고 계십니까? [최진봉] 그러니까 일단 표절 문제가 논란이 된 것도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요. 그 말은 윤석열 후보 측이 그렇게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유승민 후보라든지 아니면 원희룡 후보 두 분이 표절했다고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공약을 표절하는 게 괜찮다 이렇게 인식을 하는 건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비슷한 공약이라도 본인만의 독특한 공약을 내는 게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왜냐하면 공약은 경쟁을 하는 거고 서로의 공약이 경쟁이 되면서 유권자들이 어느 공약이 더 현실성이 있고 우리 지금의 삶을 잘 표현하고 있는지 하는 부분을 판단하게 해야 되는데 다 비슷한 공약을 갖고 나오면 무슨 차별성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미 공개된 공약을 만약에 갖다 썼다고 하면 그 자체는 사실은 제대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겠어요? 짧은 시간 안에 공약을 만들어야 되니까 본인들이 아이디어는 없으니 다른 사람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변형시켜서 표절해서 내보냈다, 그렇게 되면 그 후보나 그 후보의 캠프가 제대로 준비되고 있느냐 하는 부분에서 국민들은 또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유승민 후보나 원희룡 후보가 얘기했듯이 만약에 그 두 분들이 했던 공약을 그대로 가져와서 베껴서 표절했다고 하면 그것도 사실은 후보로서의 자격에 상당히 큰 데미지를, 즉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준비를 철저히 하고 그 공약이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은 공약을 개발시켜서 사람들에게 어필될 수 있도록, 유권자들에게 어필될 수 있는 그런 공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지 비슷한 내용들을 가져와 쓴다고 하는 것은 졸속으로 공약을 준비한 게 아니냐, 이런 의문과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종훈] 이것은 사실은 공직윤리 내지는 직업윤리의 문제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지금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도 계곡 정비 관련해서 남양주시장하고 누가 원조냐 가지고 논란이 붙어 있기도 하고 그런 건데요. 설령 참고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똑같이 이렇게 내놓으면 곤란하죠, 사실은. 그러니까 약간의 변형을 대부분 그렇게 약간 변형해서 많이 씁니다. 그래서 타 후보의 공약을 은근슬쩍 갖다 쓰는 경우가 많이 있기는 한데 이런 식으로 너무 똑같이 딱 베끼는 식으로 내거는 경우는 또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것도 역시 캠프가 너무 급조되다 보니 생긴 그런 문제가 아닌가. 그러니까 결국 이런 것을 후보가 이런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다 보면 아무래도 참모진들이 그걸 대부분 다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참모진들도 시간에 많이 쫓기고 또 개인적인 역량이 딸리고 하다 보면 다른 후보자들 공약 다 모아놓고 그래놓고 비슷비슷하게 만들어내는 식으로 그렇게들 사실은 실제 선거판에서는 많이 해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그런 것이 딱 발각이 된 거죠, 어떻게 보면. 유승민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이 가다듬어서 내놓은 딱 그런 대표공약이라고 볼 수 있는 건데 그런 거하고 토씨 하나 안 틀리게 나온다고 하면 이건 누구라도 반발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니까 이것은 사실 문제가 실제로 있는 거다. 그리고 이게 캠프 구성원 내의 실수라 하더라도 이건 윤 후보자 차원에서 본인이 만약에 사전에 몰랐다고 하더라도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다라고 한다면 이건 확실하게 끊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재발하지 않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올바른 대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번 공약 표절 논란에 대해서 홍준표 의원 같은 경우는 윤 전 총장의 공약 소화 능력을 지적하기도 했는데 또 홍준표 의원 같은 경우 이른바 조국수홍 논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보면 홍준표 의원 같은 경우 오히려 외부 영입 주자인 윤 전 총장보다 외연 확장에 성공했다는 해석과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이번 발언으로 조금 주춤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진봉] 영향이 일정 부분 있다고 보여져요. 그러니까 물론 기존에 지지했던, 왜냐하면 20~30대 지지층이 많이 있잖아요. 홍준표 후보 같은 경우 그런 특히 20대 지지를 많이 받고 있어요. 본인이 지난번 대선에서 실패한 이후에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그 방송에서 정말 사이다 같은 발언을 하고 이러면서 20대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어요, 사이다 발언 때문에. 그런데 사실은 조국 전 장관 관련된 문제는 20대에서는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슈거든요. 그런데 그런 발언을 해서 본인의 지지율에 많은 변화가 있을 가능성을 본인도 지금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다고 저는 보여져요. 그러니까 하태경 의원이 지금 이걸 계속 두 번의 토론회 동안 지속적으로 계속 공격하고 있거든요. 거기서 잘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본인의 말과 스텝이 꼬이고 있거든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말끔하게 모든 게 정리됐다고 보기 어렵고이 문제를 본인이 정리하기 위해서, 물론 입장을 바꿨다, 생각을 바꿨다 이렇게 얘기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토론회에서 하태경 의원이 또 그 관련된 얘기를 질의했거든요. 그러면서 또 있습니까라고 얘기하는 그런 반응까지 나왔었는데. 어쨌든 홍준표 후보 입장에서는 상당히 이 문제가 앞으로도 논란이 될 수 있고 20대들이 지지를 어느 정도까지 철회할 것인지 하는 부분을 지켜봐야 할 텐데 추후 여론조사 결과에서 20대의 지지율에 변화가 있다고 하면 조국 전 장관 발언 때문에 결국 홍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게 아닌가 이렇게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종훈] 제가 보기에는 이건 약간 참화에 가깝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본인이 어떻게 보면 역선택을 유발하려고 했던 거잖아요, 결국은. 그런 것이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스텝이 꼬이다 보니까 제대로 해명을 못하는, 제대로 해명을 할 수가 없죠, 이게. 처음 의도 자체가 너무 제가 보기에는 과욕을 부린 그런 결과였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다가 홍 후보의 문제는 사실은 또 다른 데 있다. 최근에 반짝 인기를 유발했던 그런 여러 가지 공약들이 오히려 문제다라고 생각해요. 조금 전에 외연 확대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이건 외연 확대라고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법고시를 부활시키겠다라는 얘기라든가 귀족노조를 해체하겠다는 얘기라든가 이런 것들이 듣기에는 속시원하죠, 당장은. 그런데 이게 과연 실현 가능하냐라는 부분에 들어가게 되면 사실은 이건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는 그런 대목이 있고. 또 이 공약을 들고 그러면 본선에 갔을 때 중도층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야말로 외연 확대에 도움이 될 만한 공약이냐는 거예요. 과연 도움이 될까요? 저는 오히려 중도층이 굉장히 외면할 수밖에 없는 그런 문제적인 공약들을 많이 내놨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홍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지지율이 굳이 이번에 조국 관련한 그런 발언뿐만이 아니더라도 공약 자체만으로도 토론이 진행되고 하면 검증 과정에서 상당히 많이 본인 개인 스스로에게 발목을 잡는 공약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조국 전 장관 발언과 관련해서 논란을 일으키니까 보수 표심을 되돌리고 싶어서일까요.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서 배신자 프레임을 거론하기도 했거든요, 홍준표 의원이. 이런 행보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진봉] 저는 이게 배신자 프레임을 들고 나온다고 해서 과연 그러면 떠난 민심이 다시 올 것이냐? 저는 그건 약간 의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유승민 후보를 공격하면서 배신자 프레임을 집어들었는데 유승민 의원은 그렇게 얘기했죠. 말 바꾸기하는 것이 더 배신이다라고 얘기하면서 다시 맞받아쳤거든요. 서로가 배신자 프레임을 얘기하는 것이 서로에게 별로 그렇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저는 보지 않아요. 그러니까 홍준표 후보 입장에서야 유승민 후보의 배신자 프레임에서 TK지역이나 보수진영의 사람들을 끌어오려고 하지만 지금 현재 보수진영 같은 경우에는 윤석열 후보에게 좀 더 많이 가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걸 끌어와야 되는 상황이에요. 다시 말씀드리면 윤석열 후보보다 본인이 본선에서 경쟁력 있다고 하는 부분을 더 부각시켜야 돼요. 그것이 사실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보수층을 끌어들이는 방법이지, 유승민 후보를 공격해서 거기서 지지자를 끌어온다? 저는 그렇게는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배신자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것 자체가 본인한테 크게 도움이 될 것은 없다고 보고. 도리어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 뭔가 공격을 하거나 아니면 지지자들을 본인 쪽으로 옮겨오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지, 다른 후보들을 대상으로 해서 공격한다고 해서 본인한테 이익이 될 수 있는 상황은 지금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앵커] 한 1분여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 끝으로 평론가님, 지금 유승민 전 의원 얘기를 한 김에 지금 보면 앞서 군복무자 주택청약 가점제 공약 표절 논란에서도 유승민 전 의원이 또 공방을 벌였고 이번 홍준표 의원과의 설화도 있었는데 어떻습니까? 그래도 이 같은 어떤 공방 속에서 설전은 오갔지만 지지율에 큰 변화는 없거든요. 지금 경선 과정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존재감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종훈] 그러니까 사실은 지금 제가 보기에 국민의힘 쪽 경선 과정에서 후보들이 이런 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조금 더 비전과 정책 중심으로 가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사실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에 비해서 비교우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데 지금 흘러가는 걸 보게 되면 민주당 후보들이 네거티브 공세를 중심으로 해서 거기서 못 헤어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그런 이전투구 양상에서. 그걸 그대로 지금 따라 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가서 과연 본선에서 이길 수 있겠는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그것보다는 차라리 착실하게 정말로 어떻게 보면 모범적인 그런 경선 과정을 보여주는 게 오히려 굉장히 도움이 될 거고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정책에 집중해서 서로 토의를 하는 게 좋겠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앞서 자막에 난타전이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여야 경선 과정 뜨겁게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는 여야 경선 상황 각각 두 분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훈 정치평론가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박민경 (parkmk45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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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2:19
    中 "모든 코인 거래 불법"...가상화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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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쿼드 첫 대면 정상회의... 02:23
    쿼드 첫 대면 정상회의..."자유·개방 인도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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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 석권...안산·김우진 2관왕 00:30
    한국양궁, 세계선수권 단체전 금 석권...안산·김우진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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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완연한 가을...요즘 날씨가 불러올 '뜻밖의 효과' 01:19
    [자막뉴스] 완연한 가을...요즘 날씨가 불러올 '뜻밖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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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1
    "재난지원금이 뭔가요?"...'사각지대' 노숙인 돕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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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종전선언' 띄우기...北은 한미에 선결조건 강조 02:09
    정부 '종전선언' 띄우기...北은 한미에 선결조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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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옹진군 여객선 집단감염... 03:03
    인천 옹진군 여객선 집단감염..."여객선 내 전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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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CDC, 자문위 권고 뒤집고 의료진·교사 등으로 백신 부스터샷 확대 03:20
    美 CDC, 자문위 권고 뒤집고 의료진·교사 등으로 백신 부스터샷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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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신규 확진자 3,273명...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3천 명대 02:02
    어제 신규 확진자 3,273명...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3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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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호남대전' 결전의 날... 06:47
    민주당 '호남대전' 결전의 날..."과반 승리" vs "역전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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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공약 베끼기" 공세 강화에 윤석열 캠프 "시대상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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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3천 명대...연휴 이후 연일 최다 기록 경신 17:28
    신규 확진 3천 명대...연휴 이후 연일 최다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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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신규 확진 7백 명대...전국 대확산 우려 02:11
    비수도권 신규 확진 7백 명대...전국 대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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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3천 명까지 의료 대응 가능"...'재택치료 확대' 서두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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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캠프 국방 공약 인터뷰 명단 공개...유승민 캠프 00:47
    윤석열 캠프 국방 공약 인터뷰 명단 공개...유승민 캠프 "동문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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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교통사고 운전자 살피다가...참된 의사의 안타까운 죽음 01:51
    [자막뉴스] 교통사고 운전자 살피다가...참된 의사의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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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완연한 가을...해안 너울 주의 01:27
    [날씨] 주말 완연한 가을...해안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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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백신 개발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코로나19 전망 02:00
    [자막뉴스] 백신 개발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코로나19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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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로 폐업 직전 '김해 부경동물원' 02:17
    코로나로 폐업 직전 '김해 부경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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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3
    이재명 "이번 대선은 토건 기득권 해체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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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신규 확진자 3,273명...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3천 명대 02:06
    어제 신규 확진자 3,273명...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3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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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옹진군 여객선 관련 70명 확진...주민 전수검사 02:59
    인천 옹진군 여객선 관련 70명 확진...주민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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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급속 확산'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 02:09
    '코로나19 급속 확산'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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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코로나19 내년 종식 전망...더 센 변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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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호남대전' 결판...'화천대유' 영향 촉각 07:06
    민주당 '호남대전' 결판...'화천대유'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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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4
    "공약 베끼기" 공세 강화에 윤석열 캠프 "시대상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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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구름 많고 선선...해안 너울 주의 01:27
    [날씨] 주말 구름 많고 선선...해안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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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공세에 '고발 사주' 반격...여야 법사위 격돌 32:52
    '대장동' 공세에 '고발 사주' 반격...여야 법사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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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3살 아이 피부 문드러진 채 사망...日 엽기적인 사건 발생 02:02
    [자막뉴스] 3살 아이 피부 문드러진 채 사망...日 엽기적인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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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신규 확진 7백 명대...전국 대확산 우려 02:09
    비수도권 신규 확진 7백 명대...전국 대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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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미접종자 여전히 563만 명...예약률 2.7% 불과 01:52
    백신 미접종자 여전히 563만 명...예약률 2.7%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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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후폭풍'에 정점 없는 확산...'위드 코로나' 예정대로? 01:40
    '추석 후폭풍'에 정점 없는 확산...'위드 코로나'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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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스가, 유엔총회 연설에서 00:34
    日 스가, 유엔총회 연설에서 "비핵화 북미대화 진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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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00:38
    원희룡 "이재명표 로또...재임 기간 개발 사업 전수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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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사상 첫 3천 명대...감염 규모 더 커질 듯 01:44
    신규 확진 사상 첫 3천 명대...감염 규모 더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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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옹진군 여객선 집단감염...섬 주민 등 70명 확진 03:19
    인천 옹진군 여객선 집단감염...섬 주민 등 7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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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부스터샷 시작...의료진·교사 등으로 대상 확대 02:12
    美 부스터샷 시작...의료진·교사 등으로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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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호남대전' 결판...'화천대유' 영향 촉각 06:55
    민주당 '호남대전' 결판...'화천대유'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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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1
    "공약 표절" 공세 강화에 윤석열 캠프 "시대상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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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휴일도 구름 많고 선선...해안 너울 주의 01:37
    [날씨] 휴일도 구름 많고 선선...해안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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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신규 확진 7백 명대...전국 대확산 우려 02:09
    비수도권 신규 확진 7백 명대...전국 대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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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이동량 증가·방역 긴장감 완화'로 급속 확산 02:12
    '추석 이동량 증가·방역 긴장감 완화'로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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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 초강력 규제 알려지자마자...'후폭풍' 02:02
    [자막뉴스] 중국 초강력 규제 알려지자마자...'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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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동맹 서열화' 예고...정부 '엇박자' 조짐 02:45
    美 '동맹 서열화' 예고...정부 '엇박자'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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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단체 00:30
    대학생단체 "장용준 불구속은 불공정·부모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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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3천 명대...감염 규모 더 커질 듯 02:07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3천 명대...감염 규모 더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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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옹진군 여객선 집단감염...자월도·덕적도 등 확산 02:56
    인천 옹진군 여객선 집단감염...자월도·덕적도 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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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대선 경선 '호남대전'...지지자 수백 명 몰려 07:42
    민주당 대선 경선 '호남대전'...지지자 수백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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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51
    윤석열 "공약 표절" 공세에 인터뷰 명단 공개하며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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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경 00:33
    정은경 "1∼2주간 확진자 급증 가능성"...2주간 사적모임 취소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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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첫 3천 명대...다음 주 추가 확산 우려 16:27
    신규 확진 첫 3천 명대...다음 주 추가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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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휴일도 선선한 가을 날씨...해안 너울 주의 01:36
    [날씨] 휴일도 선선한 가을 날씨...해안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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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이동량 증가·방역 긴장감 완화'로 급속 확산 02:09
    '추석 이동량 증가·방역 긴장감 완화'로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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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 첫 천 명대... 01:54
    서울·경기, 첫 천 명대..."절반은 감염경로 불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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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안무 선보인 문 대통령... 02:26
    BTS 안무 선보인 문 대통령..."BTS가 젊은세대 공감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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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잠시 뒤 개표 결과 발표 22:16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잠시 뒤 개표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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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52
    이재명 "기득권과 맞장" vs 이낙연 "흠 없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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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캠프 인터뷰 명단 공개...유승민 캠프 00:48
    윤석열 캠프 인터뷰 명단 공개...유승민 캠프 "동문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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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에 불...1명 부상·고양이 4마리 폐사 00:21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에 불...1명 부상·고양이 4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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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이낙연 1위 '첫 승리' 05:28
    [현장영상]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이낙연 1위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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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광주·전남에서 1위...민주당 경선에서 첫 승리 22:35
    이낙연 광주·전남에서 1위...민주당 경선에서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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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3천명 대...전국적 대확산 양상 01:48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3천명 대...전국적 대확산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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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안부두 여객선에서 집단감염...섬 주민 등 70명 확진 01:35
    연안부두 여객선에서 집단감염...섬 주민 등 7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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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 완화했던 정부 02:05
    방역 완화했던 정부 "2주간 사적 모임 취소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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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자 3천 명 넘었는데...'마스크 착용·거리두기' 무시 01:56
    신규 확진자 3천 명 넘었는데...'마스크 착용·거리두기'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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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광주·전남 경선 '첫 승'...이낙연 47.12%·이재명 46.95% 03:50
    이낙연, 광주·전남 경선 '첫 승'...이낙연 47.12%·이재명 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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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23
    윤석열 "공약 표절" 논란에 인터뷰 명단 공개..."동문서답"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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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인과 말다툼했단 이유로 흉기 살해...표류하던 레저객 구조 01:32
    애인과 말다툼했단 이유로 흉기 살해...표류하던 레저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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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대체로 쾌청...큰 일교차 주의 01:04
    [날씨] 내일도 대체로 쾌청...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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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광주·전남 경선서 첫 1위...0.17%p 초접전 00:52
    이낙연, 광주·전남 경선서 첫 1위...0.17%p 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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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웨이 멍완저우 3년 만에 석방...중국도 캐나다인 2명 석방 00:52
    화웨이 멍완저우 3년 만에 석방...중국도 캐나다인 2명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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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광주·전남 경선 '첫 승'...이낙연 47.12%·이재명 46.95% 03:14
    이낙연, 광주·전남 경선 '첫 승'...이낙연 47.12%·이재명 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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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겁나게' 오르는 대출이자...대출자 '불면의 밤' 02:56
    '겁나게' 오르는 대출이자...대출자 '불면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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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비상식적 과다 배당 토해내야"...성남시민 '대장동 개발' 줄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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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쿼드 정상들 01:56
    쿼드 정상들 "北, 도발 자제하고 대화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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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 명까지 의료 대응 가능"...'재택치료 확대' 서두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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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1:12
    이낙연 "희망 불씨"...이재명 "생각보다 많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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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거래소 '빅4' 재편...미신고 거래소 인출 서둘러야 02:34
    코인 거래소 '빅4' 재편...미신고 거래소 인출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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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도 환자 폭증... 01:43
    비수도권도 환자 폭증..."추석 여파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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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3천명 대...전국적 대확산 양상 01:49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3천명 대...전국적 대확산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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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 첫 천 명대... 01:58
    서울·경기, 첫 천 명대..."절반은 감염경로 불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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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도 환자 폭증... 01:44
    비수도권도 환자 폭증..."추석 여파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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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 완화했던 정부 02:05
    방역 완화했던 정부 "2주간 사적 모임 취소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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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3천 명까지 의료 대응 가능"...'재택치료 확대' 서두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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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미접종자 여전히 563만 명...예약률 2.7% 불과 01:52
    백신 미접종자 여전히 563만 명...예약률 2.7%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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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6∼고2 백신 접종, 강요 아닌 자율 접종 방침 02:03
    초6∼고2 백신 접종, 강요 아닌 자율 접종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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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광주·전남서 첫 1위...초접전 승리 02:11
    이낙연, 광주·전남서 첫 1위...초접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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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대장동 의혹' 영향...이재명 대세론은 '유지' 02:54
    결국 '대장동 의혹' 영향...이재명 대세론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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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24
    윤석열 "공약 표절" 논란에 인터뷰 명단 공개..."동문서답"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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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비상식적 과다 배당 토해내야"...성남시민 '대장동 개발' 줄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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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여정, 02:04
    北 김여정, "존중 유지되면 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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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쿼드 정상들 01:59
    쿼드 정상들 "北, 도발 자제하고 대화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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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檢, '생태탕집 모자' 소환...오세훈 내곡동 사건 곧 결론 02:39
    [단독] 檢, '생태탕집 모자' 소환...오세훈 내곡동 사건 곧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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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단체 00:35
    대학생단체 "장용준 불구속은 불공정·부모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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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인과 말다툼했단 이유로 흉기 살해...표류하던 레저객 구조 01:33
    애인과 말다툼했단 이유로 흉기 살해...표류하던 레저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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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안부두 여객선에서 집단감염...섬 주민 등 70명 확진 01:35
    연안부두 여객선에서 집단감염...섬 주민 등 7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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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이동량 증가·방역 긴장감 완화'로 급속 확산 02:05
    '추석 이동량 증가·방역 긴장감 완화'로 급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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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자 3천 명 넘었는데...'마스크 착용·거리두기' 무시 01:52
    신규 확진자 3천 명 넘었는데...'마스크 착용·거리두기'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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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접종 82% 싱가포르, 최다 신규 확진...방역수칙 다시 강화 00:41
    백신접종 82% 싱가포르, 최다 신규 확진...방역수칙 다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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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부스터샷 시작...의료진·교사 등으로 대상 확대 02:10
    美 부스터샷 시작...의료진·교사 등으로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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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중재법 처리 코앞인데...입장 차는 여전히 판박이 02:42
    언론중재법 처리 코앞인데...입장 차는 여전히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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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겁나게' 오르는 대출이자...대출자 '불면의 밤' 02:55
    '겁나게' 오르는 대출이자...대출자 '불면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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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암 뒤덮인 라팔마섬서 살아남은 주택 한채... 00:33
    용암 뒤덮인 라팔마섬서 살아남은 주택 한채..."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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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가상화폐 단속 강화'에 비트코인·이더리움 가격 하락 00:44
    중국 '가상화폐 단속 강화'에 비트코인·이더리움 가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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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거래소 '빅4' 재편...미신고 거래소 인출 서둘러야 02:45
    코인 거래소 '빅4' 재편...미신고 거래소 인출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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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안무 선보인 문 대통령..."BTS가 젊은세대 공감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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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콜드플레이 협업곡 발표...이번에도 빌보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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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호남에서 첫 승...이재명, '과반 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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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완연한 가을 날씨...쾌청한 하늘 00:58
    [날씨] 내일 완연한 가을 날씨...쾌청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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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완구 빈소' 이틀째 추모발길…송영길 01:08
    '이완구 빈소' 이틀째 추모발길…송영길 "한창나이인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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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중앙지검장 15:32
    중앙지검장 "이재명도 수사 대상"…윤석열 '정직 2개월'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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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걸어서 인터뷰ON] 원희룡 04:15
    [걸어서 인터뷰ON] 원희룡 "윤석열, 초대형 캠프로 못 이기면 그게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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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2:28
    "이재명 재선되면 사업 빨라져"…국힘, 남욱 녹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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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6.25 이후 70년간 막혀온 한강하구 뱃길 언제 뚫리나? 02:09
    6.25 이후 70년간 막혀온 한강하구 뱃길 언제 뚫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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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여야, 내일 '이재명 출석' 국감 대격돌...미리 보는 핵심 쟁점 02:55
    여야, 내일 '이재명 출석' 국감 대격돌...미리 보는 핵심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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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2:21
    "단점은 쏙 빼고 올린 후기"...중소기업 취업 알선 구멍 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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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자막뉴스] 02:16
    [자막뉴스] "우리도 北에 맞서야" 다시 불붙은 '전술핵' 재배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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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02:32
    "핵에는 핵" 다시 불붙은 '전술핵'...현실성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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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국민의힘 첫 맞수토론 장외전으로...경선 막판 '영입전' 치열 02:37
    국민의힘 첫 맞수토론 장외전으로...경선 막판 '영입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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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홍준표·최재형 긴급 회동 00:54
    홍준표·최재형 긴급 회동 "정권교체 위해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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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국민의힘 첫 맞수토론 장외전으로...경선 막판 '영입전' 치열 02:38
    국민의힘 첫 맞수토론 장외전으로...경선 막판 '영입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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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이재명 국감' 격전 예고...국민의힘 맞수 토론 '후끈' 33:06
    '이재명 국감' 격전 예고...국민의힘 맞수 토론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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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단독] 무단이탈에 입원 중 로펌 지원...나사 빠진 공군 법무실 02:45
    [단독] 무단이탈에 입원 중 로펌 지원...나사 빠진 공군 법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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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첫 맞수토론 후폭풍...홍 02:39
    첫 맞수토론 후폭풍...홍 "도덕성 검증" vs 윤 "네거티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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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원팀 꼭짓점' 문 대통령-이재명 회동은 언제쯤? 02:36
    '원팀 꼭짓점' 문 대통령-이재명 회동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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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윤석열 측 00:39
    윤석열 측 "이재명, 배임죄 피의자 되는 건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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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국민의힘 02:07
    국민의힘 "이재명은 배임"...이재명 "구속될 사람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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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남욱 02:10
    남욱 "이재명 재선 시 유동규는 사장...사업 빨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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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홍준표·최재형 00:24
    홍준표·최재형 "정권교체 위해 함께 할 것"...내일 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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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공덕포차] 국정감사의 꽃과 일타강사 이재명의 ‘독’무대 11:02
    [공덕포차] 국정감사의 꽃과 일타강사 이재명의 ‘독’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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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민주당, '오거돈 성추행 2차 가해' 김두관 징계의견 00:33
    민주당, '오거돈 성추행 2차 가해' 김두관 징계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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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현장영상] 최재형 02:41
    [현장영상] 최재형 "정권 교체 위해 홍준표와 함께 해야겠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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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02:19
    "정치 4개월 하고 대선?"…"26년 했으면 격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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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평행선' 달린 한일 정상 통화‥임기 내 해결 불투명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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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韓美日 정보수장, 다음주초 서울 비공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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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성"만 외친 홍준표…윤석열 "격을 갖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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