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검사실에 모인 죄수들

2021.09.27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 허일후 ▶ 자… 또 다른 인물이 한 명 더 등장했군요. 이번에는 검사입니다. 김영일 부장검사… ◀ 김효엽 ▶ 네 이 검사가 유독 김성훈 대표의 범죄에만 눈을 딱 감은 건데… 검찰과 김 대표 사이에 거래가 있었다고 단정할 순 없지만, 석연치 않은 건 분명해 보입니다. ◀ 허일후 ▶ 그런데 의문이 드는 점이 또 있어요. 김영일 검사는 김 씨가 자백한 사건들을 발판으로 승승장구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수감 중이었던 김성훈 대표는 뭘 얻었을까요? ◀ 곽승규 ▶ 그게 핵심인데요. 사실 자백을 하지 않았으면 범죄 자체가 드러나지 않았겠죠, 그럼. 김성훈 대표가 대체 뭘 얻으려 한 건지… 김 대표의 진짜 노림수, 그 실체를 추적해 봤습니다. ◀ 리포트 ▶ 김성훈 대표가 두 번째로 붙잡혀 수감 생활을 하던 지난 2017년. IDS 홀딩스 피해자들 앞에 자신을 김 대표의 대학동기이자 오랜 친구라고 소개한 한 사업가가 나타났습니다. 한 모 씨였습니다. 한 씨는 피해자들에게 김성훈으로부터 받아야 할 돈을 대신 갚아주겠다는 달콤한 제안을 건넸습니다. [한oo(음성대역)] "나는 김성훈과 17년 친구입니다. 투자자들에 대한 피해 변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한 씨는 성공한 사업가도 김 대표의 오랜 지인도 아니었습니다. 사기 전과자인 한 씨는 지난 2016년 2억여 원의 사기를 친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됐습니다. 역시 서울구치소로 붙잡혀 들어온 김성훈 대표와 이때 구치소에서 처음 만나게 됩니다. 김 대표가 1조 원 대 다단계 사기 사건 주범이고, 그 뒤에 거액의 은닉 재산이 있다는 걸 알게 된 한 씨는 김성훈 씨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한oo(음성대역)] "내가 보석으로 출소할 예정이니 해외에 있는 IDS홀딩스의 자금을 나에게 주면 사업성이 있는 다른 회사를 인수하여 그 회사의 지분을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피해를 대위변제하고 합의서를 받아주겠다." 당시 김성훈 대표는 두 번째 검거 후 1심 재판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은 상황이었습니다. 2심에서 형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피해자들과의 합의가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사기를 친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돌려막기로 피해자들을 달랠 수도 없었습니다. 결국 김 대표는 브로커 한씨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이들의 시나리오는 이렇게 진행됐습니다. 먼저 보석으로 풀려난 한 씨가 차세대 배터리 사업에 투자한 겉보기에 그럴듯한 투자회사를 차립니다. 그러고는 이 투자회사 지분을 나눠주겠다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하고, 그 대가로 김 대표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처불 불원서를 받아내는 방법이었습니다. 한 씨는 배터리 사업의 가치가 5천4백억 원에 달한다고 피해자들을 꼬드겼지만, 실제 가치는 수십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피해자들이 사기당했던 돈과 비교하면 실제론 휴지 조각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합의가 아니라 실제로는 돈을 뜯긴 피해자들을 한 번 더 속이는 2차 범죄였던 겁니다. 이를 위해 그럴 듯한 사무실을 차리고 피해자들을 구슬릴 직원들을 구하는 데는 돈이 필요했습니다. 김성훈 대표는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거액의 은닉자금 중 27억 원을 한 씨에게 전달할 방법을 찾습니다. [이민석 변호사] "한oo이가 아무 대가도 없이 탄원서를 받아올 리 없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어떻게 했냐면 그때 김성훈이가 이제 이런 얘기를 한 거죠. 실은 홍콩에 범죄수익 은닉금이 있는데 그거를 너한테 주겠다. 근데 그렇다 그러면 범죄수익 은닉 모의할 장소도 필요하잖아요. 이게요. 구치소에서 그거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숨겨놨던 돈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김 대표의 자금 관리인을 비롯한 외부 조력자들과도 보조를 맞춰야 했습니다. 하지만 감시가 삼엄한 교도소에서는 서로 의논도, 외부 연락도 쉽지 않았던 상황. 피해자들은 김성훈 대표가 이런 계획을 모의한 곳으로 의외의 장소를 지목했습니다. 바로 김 대표가 구은수 전 청장 사건을 자백한 김영일 검사의 검사실입니다. 실제로 김영일 검사실 출정 기록을 보면 한 씨가 보석으로 풀려나기 전까지 김 대표와 한 씨가 무려 23번이나 같은 날 검사실에 드나들었습니다. 그리고 김영일 검사실에 또 다른 IDS홀딩스 관계자가 드나드는 것이 목격됐습니다. 준법감시 업무를 담당하던 예 모 씨. 실제로는 수감 상태인 김성훈 대표의 은닉 재산을 관리하며 한 씨에게 돈을 건네는 역할을 맡았던 자금 관리인이었습니다. 처벌불원서를 받기 위한 2차 범죄의 핵심 인물들, 그러니까 김성훈 대표, 한 모 씨 그리고 예 모 씨가 모두 김영일 검사실을 드나든 게 확인된 겁니다. [홍성준 / 약탈경제반대행동 공동대표] "김성훈을 포함해서 공범들을 수시로 김영일 검사실에서 불러가지고. 명목은 수사에 필요한 범죄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너무 많은 횟수이고 더군다나 외부에서까지 들어와서 이렇게 됐고요. 결과적으로 중요한 거는 그 자리에서 일어난 것은 추가범죄였습니다." 결국 검사와 죄수가 각자 원하는 걸 위해 거래를 했다고 피해자들은 믿고 있습니다. 즉, 김영일 검사는 뇌물사건들을 줄줄이 자백받아 실적을 올렸고, 수감 돼 있던 김 대표는 자신의 형량을 깎을 계략을 공범들과 의논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 받았다는 겁니다. 피해자들은 결국 '검사가 2차 범죄를 사실상 방조해 김성훈에게 또 한 번 뒤통수를 맞은 거'라고 주장합니다. 피해자들이 김영일 검사에 대한 감찰과 징계를 요구하며 진정서를 제출한 이유입니다. [금융피해자연대 회원(2020년 2월 17일)] "김영일 검사는 실적에 눈이 어두워 김성훈과 외부인을 격리시키지 아니하였고 결국에는 검사실이 범죄수익 은닉 장소로 이용된 것이었다." 그렇다면 진상 조사는 제대로 이뤄졌을까? 검사실 뒷거래 의혹이 처음 언론에 보도된 건 지난해 2월이었습니다. [JTBC 뉴스룸 보도 영상 / 2020년 2월3일] "추가 범죄를 상담하며 공범을 만난 곳 중에 하나로 검찰청의 검사실이 지목됐습니다." 이 보도가 나가고 사흘 뒤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무부 대변인실 사무소 개소식.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서초동을 찾은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은 개소식 전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났습니다. 윤 총장의 집무실에서 이 보도와 관련된 대화도 나눴다고 합니다. 하지만 윤 총장이 오히려 김영일 검사를 칭찬했다는 게 추 전 장관의 주장입니다. 추 전 장관이 지난 5월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음성대독, 지난 5월 페이스북 글 발췌] "총장은 김oo검사가 전 경찰청장 구oo의 뇌물 혐의를 인지하는 등 매우 유능한 특수부 검사라고 칭찬을 자자하게 했습니다. 검사의 징계청구권자는 총장이어서 총장의 청구 없이 검사 징계는 불가능합니다. 언론이 아무리 떠든다 해도 징계는 올라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들었지만 의정관 개소식 시간이 임박해 금방 자리를 털고 일어났습니다." 추 전 장관의 말대로라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은 김영일 검사가 사건 제보를 대가로 김성훈 대표에게 편의를 봐줘 2차 사기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보도를 보고도 김 검사를 두둔한 셈입니다. [이민석 / IDS홀딩스 피해자연합회 변호사] "내가 검찰총장 같으면요. 그런 일에 대해서 우리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앞으로 조사를 철저하게 하겠다. 이렇게 말하는 게 정상이에요. 그런 말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김영일 검사는 수사를 잘 하고 있다. 훌륭한 검사다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충분히 유추 가능하잖아요?" 김영일 검사는 윤석열 총장 부임 직후 대검수사정보정책관실 소속으로 영전한 상태였습니다. 대검수사정보정책관실은 검찰총장의 눈과 귀로 불립니다. 윤 총장이 핵심 참모 조직 소속인 김 검사가 연루된 문제를 알고도 눈을 감은 건 아닌지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스트레이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에 추미애 전 장관의 주장이 사실인지, 김영일 검사 문제는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지, 그리고 지휘 책임은 없었는지 물었습니다. 윤 전 총장 측은 이에 대해 "한쪽의 일방적 주장에 대해서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고만 답했습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김영일 검사에 대한 징계는 윤석열 검찰 총장이 퇴임하고 나서야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지난 6월 서울중앙지검이 피해자들에게 보낸 사건결정결과 통지서입니다. "진정인들이 진정한 내용을 포함해 피진정인 김영일 검사실에서 수감자들의 사적인 통화나 면담 등이 다수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에 대한 대검찰청에 건의, 징계 절차가 이루어졌다"고 돼 있습니다. 스트레이트는 김영일 검사의 입장을 듣기 위해 근무지를 찾아가봤지만 만날 수 없었습니다. 대신 문자메시지를 통해 검사실에서 2차 범죄 모의가 이루어졌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방송에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 있다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앞서 김 검사는 다른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도 "각자의 사건이 있어서 조사한 것"이라며 김 대표와 한 모 씨가 검사실에서 만날 수 있게 해줬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렇듯 은밀한 사법거래의 통로로 지목되는 검사실 '출정' 법무부는 지난해 20회 이상 검찰청 소환 전력이 있는 수감자 6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30%(31.1%) 넘는 수감자들이 출석 요구를 받으면서 어떤 사건에 대해 어떤 신분으로 조사받는지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답했고, 검사나 수사관으로부터 회유나 압박을 당하며 부당한 진술을 요구받은 적이 있다는 답변도 33.8%에 달했습니다. [승재현 / 한국형사정책연구소 박사] "출정에 오면, 출정 오는 게 서로 간의 니즈가 맞다라고 했잖아요. 그 사람들에게 필요한 편익을 제공하지 않으면 그 사람 입이 안 열리는 거죠. 그러니까 이거는 어떻게 보면 그냥 인과법칙인 거 같아요. 출정을 해서 그 사람들을 오게 끔 만드는 이유가 내가 원하는 진술을 듣기 위해서라면 기브 앤 테이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김효엽 ▶ 6백억 원에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사건이 1조 원대 사건으로 눈덩이처럼 커졌습니다. 주범은 붙잡혀있는 와중에도 2차 범죄를 모의한 걸로 보입니다. 그 뒤에는 정치권과 경찰, 검찰의 이름이 오르내립니다. ◀ 허일후 ▶ 김성훈 대표는 조사를 받으면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사용처를 밝힐 수 없는 돈도 있는 법입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범죄자들과 권력자들의 끈끈한 관계, 스트레이트가 계속 감시하겠습니다. ◀ 김효엽 ▶ 끈질긴 추적저널리즘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 허일후 ▶ 저희는 다음 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곽승규 기자(heartist@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BC 20210927 108

  • [스트레이트] 6백억원이 1조원으로 08:13
    [스트레이트] 6백억원이 1조원으로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스트레이트] 대형 사기극의 인맥 08:38
    [스트레이트] 대형 사기극의 인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스트레이트] 검사실에 모인 죄수들 12:48
    [스트레이트] 검사실에 모인 죄수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전북서 '54%' 압승‥'대세론' 굳히기 02:12
    이재명 전북서 '54%' 압승‥'대세론' 굳히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토론회 선 국민의힘 주자들‥ 02:10
    토론회 선 국민의힘 주자들‥"대장동 특검 도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02:24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몸 상해 일한 대가"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02:10
    "국민의힘 게이트 증명" 총공세‥곽상도, 탈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오늘 소환조사 00:24
    경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오늘 소환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2,500명대 확진 예상‥연휴 여파 지속 02:17
    오늘 2,500명대 확진 예상‥연휴 여파 지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접종 대상 넓히고 간격 단축‥ 01:54
    접종 대상 넓히고 간격 단축‥"부스터샷 곧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언론중재법 '8인 협상' 결렬‥추가 협의 가능성 00:33
    언론중재법 '8인 협상' 결렬‥추가 협의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교도소 입감 전 도주 20대, 28시간 만에 자수 01:28
    교도소 입감 전 도주 20대, 28시간 만에 자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정읍 주택 화재‥ 00:24
    전북 정읍 주택 화재‥"쓰레기 태우다 번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상회담' 언급한 북한‥다음은 통신선 복원? 02:11
    '정상회담' 언급한 북한‥다음은 통신선 복원?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뉴스 열어보기] 3개월 후 수수료 10% 떼고 환불 논란 02:35
    [뉴스 열어보기] 3개월 후 수수료 10% 떼고 환불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매그넘' 작가가 담은 다도해‥갯벌의 삶과 생명 01:46
    '매그넘' 작가가 담은 다도해‥갯벌의 삶과 생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선한 경제] 규제 피한 '도생주택' 인기에 '꼼수 분양' 늘어 01:20
    [신선한 경제] 규제 피한 '도생주택' 인기에 '꼼수 분양' 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선한 경제] 의료급여 대상자, 실손 보험료 최대 10% 할인 00:59
    [신선한 경제] 의료급여 대상자, 실손 보험료 최대 10% 할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신선한 경제] 간편 결제도 '6개월 할부' 된다? 01:02
    [신선한 경제] 간편 결제도 '6개월 할부' 된다?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신선한 경제] 담배꽁초 가져가면 보상금 6만 원 지급 00:57
    [신선한 경제] 담배꽁초 가져가면 보상금 6만 원 지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흔들리는 가상자산 시장‥'오징어게임' 흥행질주 07:42
    흔들리는 가상자산 시장‥'오징어게임' 흥행질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00:52
    [이 시각 세계] "이번엔 기름 사재기"‥영국 코로나19 여파로 석유 대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칠레, 베네수엘라 이민자 용품 불태우며 항의 시위 00:36
    [이 시각 세계] 칠레, 베네수엘라 이민자 용품 불태우며 항의 시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음주운전 말리는 딸 매달고 주행한 엄마 00:31
    [이 시각 세계] 음주운전 말리는 딸 매달고 주행한 엄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00:44
    [이 시각 세계] "코로나19와 96.8% 일치" 라오스 박쥐서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톡] 해외서도 열풍‥'오징어게임' 굿즈 인기 01:28
    [이슈톡] 해외서도 열풍‥'오징어게임' 굿즈 인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톡] 라팔마 섬 용암 피해 간 기적의 주택 00:59
    [이슈톡] 라팔마 섬 용암 피해 간 기적의 주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톡] 해저쓰레기 줍다가..스페인 다이버들 로마시대 금화 발견 01:14
    [이슈톡] 해저쓰레기 줍다가..스페인 다이버들 로마시대 금화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톡] 곁눈질하는 미국 2살 사진, NFT 경매서 8,700만원 낙찰 01:06
    [이슈톡] 곁눈질하는 미국 2살 사진, NFT 경매서 8,700만원 낙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톡] 프랑스서 거위 떼와 편대 이뤄 비행한 여성 00:57
    [이슈톡] 프랑스서 거위 떼와 편대 이뤄 비행한 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톡] 00:51
    [이슈톡] "넌 할 수 있단다" 어미 곰의 응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언론중재법 '8인 협상' 결렬‥추가 협상 여지 00:20
    언론중재법 '8인 협상' 결렬‥추가 협상 여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2,500명대 확진 예상‥연휴 여파 지속 02:23
    오늘 2,500명대 확진 예상‥연휴 여파 지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미 공군기지 난민수용소 00:38
    [이 시각 세계] 미 공군기지 난민수용소 "아프간 여성 2천 명 임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 시각 세계] 자민당 총재선거 D-2‥차기 일본 총리 예측불허 00:45
    [이 시각 세계] 자민당 총재선거 D-2‥차기 일본 총리 예측불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순우, ATP 투어 정상‥18년 만의 한국 선수 우승 00:26
    권순우, ATP 투어 정상‥18년 만의 한국 선수 우승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인삼 값 폭락에 수확 포기‥트랙터로 갈아엎어 01:43
    인삼 값 폭락에 수확 포기‥트랙터로 갈아엎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0만 명 찾은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유료화 언제? 01:54
    50만 명 찾은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유료화 언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재택플러스] '곰팡이 선물세트' 받은 아파트 경비원 01:42
    [재택플러스] '곰팡이 선물세트' 받은 아파트 경비원
    조회수 22
    본문 링크 이동
  • [재택플러스] 01:34
    [재택플러스] "신의선물"‥희망으로 달리는 '100원 택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재택플러스] 끝나지 않은 中 헝다 리스크 06:20
    [재택플러스] 끝나지 않은 中 헝다 리스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조조할인] 01:51
    [조조할인] "전 세계 최초"‥'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조회수 3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찌푸린 하늘‥내륙 일교차 10도 이상 01:23
    [날씨] 찌푸린 하늘‥내륙 일교차 10도 이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추석 여파' 확산 지속‥ 01:38
    '추석 여파' 확산 지속‥"2주간 최대 고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2:16
    與 "국민의힘 게이트" 총공세‥곽상도, 탈당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오늘 소환 00:25
    경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오늘 소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의정부교도소 탈주 20대, 28시간 만에 자수 01:28
    의정부교도소 탈주 20대, 28시간 만에 자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언론중재법 최종 담판‥본회의 상정 주목 00:29
    언론중재법 최종 담판‥본회의 상정 주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권순우, 18년 만에 남자 테니스 투어 우승 00:28
    권순우, 18년 만에 남자 테니스 투어 우승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WHO, '코로나19 기원' 조사 재개 추진 00:42
    WHO, '코로나19 기원' 조사 재개 추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장 초반 3,120대 안팎 보합권 등락 01:17
    코스피, 장 초반 3,120대 안팎 보합권 등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흐림‥내일 오후부터 곳곳 비 소식 01:01
    [날씨] 전국 흐림‥내일 오후부터 곳곳 비 소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2천383명‥월요일 발표 기준 최다 00:11
    신규 확진 2천383명‥월요일 발표 기준 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World Now_영상] 00:44
    [World Now_영상] "이민자 나가라"‥칠레, 이민자 소지품 화형식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화천대유 대주주' 경찰 출석‥ 02:10
    '화천대유 대주주' 경찰 출석‥"정치권 로비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곽상도 아들 50억 원 논란‥여야 공방 격화 02:25
    곽상도 아들 50억 원 논란‥여야 공방 격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조성은 조사‥'고발 사주' 의혹 관련 00:48
    공수처, 조성은 조사‥'고발 사주' 의혹 관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2천383명‥4분기 접종 계획 발표 02:03
    신규 확진 2천383명‥4분기 접종 계획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26
    "아버지 설득에"‥의정부 탈주범 하루 만에 자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통일부 00:45
    통일부 "北, 남북통신선 신속히 복원 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언론중재법 최종 담판‥본회의 상정 여부 주목 00:36
    언론중재법 최종 담판‥본회의 상정 여부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순우, 18년 만에 남자 테니스 투어 우승 00:30
    권순우, 18년 만에 남자 테니스 투어 우승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리움·호암미술관, 1년 7개월 만에 재개관 00:36
    리움·호암미술관, 1년 7개월 만에 재개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WHO, '코로나19 기원' 조사 재개 추진 00:43
    WHO, '코로나19 기원' 조사 재개 추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6거래일 만에 매수세를 나타내며 코스피 상승 전환 01:21
    6거래일 만에 매수세를 나타내며 코스피 상승 전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잔뜩 흐린 하늘‥한낮에도 선선한 날씨 00:56
    [날씨] 잔뜩 흐린 하늘‥한낮에도 선선한 날씨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이슈+] 18:55
    [뉴스외전 이슈+] "산재 위로금 포함 50억 원?..수사 통해 돈 흐름 밝혀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08:45
    코로나19 대응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09:46
    [뉴스외전 코로나 브리핑] "권하지만, 자율적 선택"..청소년 백신 접종, 어떡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26:08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화천대유, 곽상도 아들에 50억 원‥국민의힘, 알고도 '누구 껍니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포커스] 09:41
    [뉴스외전 포커스] "이재명, 본선 직행 가능성 커져‥격차 더 벌어질 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01:32
    [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백신 평등" 호소‥6개 대륙 24시간 자선 공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가을 하늘 선명‥내일은 비구름 00:58
    [날씨] 가을 하늘 선명‥내일은 비구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0월부터 부스터샷‥청소년·임신부도 접종 02:12
    10월부터 부스터샷‥청소년·임신부도 접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용카드 사용 늘면 최대 10만 원까지 캐시백 00:48
    신용카드 사용 늘면 최대 10만 원까지 캐시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천대유 대주주' 경찰 출석‥ 02:02
    '화천대유 대주주' 경찰 출석‥"정치권 로비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8
    "'화천대유' 내사 대상 3명"‥계좌 조사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9
    "의정부 탈주범, 도주 중 절단기로 수갑 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헝다 그룹 이슈로 상승장‥개성공단 입주사 제이에스티나 상한가 기록 01:41
    중국 헝다 그룹 이슈로 상승장‥개성공단 입주사 제이에스티나 상한가 기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선선한 퇴근길, 서울 최고 25도…내일 중부 비 01:00
    [날씨] 선선한 퇴근길, 서울 최고 25도…내일 중부 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MBC 여론조사] 이재명, 오차범위 밖 선두‥홍준표, 국민의힘 적합도 1위 02:07
    [MBC 여론조사] 이재명, 오차범위 밖 선두‥홍준표, 국민의힘 적합도 1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MBC 여론조사] 양자대결‥李 44.5 vs 尹 36.0, 李 42.8 vs 洪 36.8 02:36
    [MBC 여론조사] 양자대결‥李 44.5 vs 尹 36.0, 李 42.8 vs 洪 36.8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02:21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곽상도 아들, 산재로 50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아들 퇴직금 50억' 곽상도 의원 수사 착수 02:17
    검찰, '아들 퇴직금 50억' 곽상도 의원 수사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천대유, 곽상도 의원에 수천만 원대 쪼개기 후원금 02:28
    화천대유, 곽상도 의원에 수천만 원대 쪼개기 후원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與 02:45
    與 "도둑이 몽둥이 든 격"‥野 곤혹 속 '사퇴' 압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영수 딸' 화천대유 아파트 분양‥ 02:08
    '박영수 딸' 화천대유 아파트 분양‥"퇴직금 5억 이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증거 자료 분석 마친 공수처‥제보자 조성은 정식 조사 01:53
    증거 자료 분석 마친 공수처‥제보자 조성은 정식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월요일' 최다 확진‥무증상·경증 입원 7일로 단축 02:20
    '월요일' 최다 확진‥무증상·경증 입원 7일로 단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7
    "단계적 일상회복 예정대로"‥80% 접종 완료가 첫 걸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17세 백신 접종 다음 달부터‥ 02:22
    12~17세 백신 접종 다음 달부터‥"접종 여부 자율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5세 이상·요양시설 입소자‥ 02:33
    75세 이상·요양시설 입소자‥"연말까지 '부스터샷'"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쿠팡 야간 노동자 심박수 재보니‥ 03:11
    [단독] 쿠팡 야간 노동자 심박수 재보니‥"잘 때도 일하는 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심야 노동에 잇따른 돌연사‥고용 3위 오른 쿠팡의 민낯 02:34
    심야 노동에 잇따른 돌연사‥고용 3위 오른 쿠팡의 민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친족 성범죄, 가족 등지고 고소해도‥구속은 10명 중 1명 02:18
    친족 성범죄, 가족 등지고 고소해도‥구속은 10명 중 1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5년 지나' 검증 못한다던 국민대‥교육부엔 02:22
    [단독] '5년 지나' 검증 못한다던 국민대‥교육부엔 "시효 폐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文 02:05
    文 "개 식용 금지 검토할 때"‥대선주자들도 공약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명·낙 다음 경선지역으로‥'작계 5015' 공방 오늘까지 02:17
    명·낙 다음 경선지역으로‥'작계 5015' 공방 오늘까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수갑 차고 탈주한 20대‥아버지가 사준 설렁탕 먹고 자수 02:00
    수갑 차고 탈주한 20대‥아버지가 사준 설렁탕 먹고 자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5
    "층간 소음 못 참겠다" 흉기 휘둘러‥윗집 부부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십만 원 빌려주고 연이율 4,670%‥가족·지인 협박까지 02:05
    수십만 원 빌려주고 연이율 4,670%‥가족·지인 협박까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2:14
    "주유소 3곳 갔는데 허탕"‥영국 주유소 절반이 '텅'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아파트 외벽 청소 첫 출근날에‥밧줄 끊어져 20대 사망 01:45
    아파트 외벽 청소 첫 출근날에‥밧줄 끊어져 20대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호주산 석탄 수입 막은 中‥신호등까지 꺼지는 전력난 02:19
    호주산 석탄 수입 막은 中‥신호등까지 꺼지는 전력난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악성 민원인 폭언·폭행 막을까?‥공무원에 '웨어러블 캠' 01:42
    악성 민원인 폭언·폭행 막을까?‥공무원에 '웨어러블 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최정예 전원 소집‥'백승호 발탁 이강인 제외' 01:00
    최정예 전원 소집‥'백승호 발탁 이강인 제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과 모레 온종일 먹구름‥수요일까지 비 01:20
    [날씨] 내일과 모레 온종일 먹구름‥수요일까지 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12
    뉴스데스크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02:01
    "긴급체포해" 특공대 투입…이웃 택배 상습 절도·투신 소동까지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2 중학생이 '판돈 2억' 사이버 도박장 운영… 01:57
    중학생이 '판돈 2억' 사이버 도박장 운영…"초등학생도 이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3 남의 택배 훔치다 들통나자… 01:54
    남의 택배 훔치다 들통나자…"뛰어내린다" 고층서 투신 소동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4 파주 호텔 남녀 4명 연관성은 '홀덤펍'…금전관계 제3의 인물 있나? 04:44
    파주 호텔 남녀 4명 연관성은 '홀덤펍'…금전관계 제3의 인물 있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지난해 사상 최대' 임금체불 1분기 40% 급증 00:38
    '지난해 사상 최대' 임금체불 1분기 40%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포인트뉴스] 550만 유튜버 08:10
    [포인트뉴스] 550만 유튜버 "인천에 이슬람사원 건설"…땅 주인 "계약해지 요청"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연천 하천가 시신 신원 확인...혼자 살던 치매 노인 00:29
    연천 하천가 시신 신원 확인...혼자 살던 치매 노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경찰, '파주 호텔 사건' 채무관계 확인... 00:28
    경찰, '파주 호텔 사건' 채무관계 확인..."경제적 이유 살인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도심 카페에 승용차 돌진 '날벼락'...8명 중경상 01:54
    도심 카페에 승용차 돌진 '날벼락'...8명 중경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01:40
    "갑자기 쾅!"...출발 앞둔 KTX 뒤에서 들이받은 무궁화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양육비 안 준 부모 증가세...제재에도 74% 미지급 01:48
    양육비 안 준 부모 증가세...제재에도 74% 미지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참패 이후 잠잠하던 정부 재천명...국립대총장들이 퇴로 여나? 02:46
    참패 이후 잠잠하던 정부 재천명...국립대총장들이 퇴로 여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특위 출범에 속도...의협·전공의 안 태우고 '개문발차?' 02:01
    특위 출범에 속도...의협·전공의 안 태우고 '개문발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박종철 열사 모친 추모 행렬…경찰청장 02:00
    박종철 열사 모친 추모 행렬…경찰청장 "과오 되풀이 않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교사에 20번 넘게 민원·소송…교육청, 학부모 대리고발 00:44
    교사에 20번 넘게 민원·소송…교육청, 학부모 대리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4월 18일 '뉴스 9' 클로징 00:11
    4월 18일 '뉴스 9' 클로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경찰국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법원 02:02
    '경찰국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법원 "처분 정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이시각헤드라인] 4월 18일 뉴스투나잇 01:35
    [이시각헤드라인] 4월 18일 뉴스투나잇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대법원 00:43
    대법원 "문재인 4·3 추념사, 이승만 명예훼손 아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김만배 '금품거래' 의혹 전직 언론사 간부들 압수수색 01:50
    김만배 '금품거래' 의혹 전직 언론사 간부들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법무부, 다음 주 가석방심사위...尹 장모도 심사 대상 00:48
    법무부, 다음 주 가석방심사위...尹 장모도 심사 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이화영 02:19
    이화영 "오후 5시 이후 술 마셔"...檢 출정일지엔 "이미 복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택배 상습 절도범 체포하려하자 01:31
    택배 상습 절도범 체포하려하자 "불 지르겠다"…특공대 투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최고급 호텔 직원이 '몰카'… 01:26
    최고급 호텔 직원이 '몰카'…"투숙객 속옷·신분증 촬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대낮 도심 카페로 승용차 돌진 '아수라장'… 01:31
    대낮 도심 카페로 승용차 돌진 '아수라장'…"급발진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사반 제보] 아파트 승강기 급정거 사고…'몸무게' 때문에? 10:34
    [사반 제보] 아파트 승강기 급정거 사고…'몸무게' 때문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서울역 KTX-무궁화호 충돌… 01:28
    서울역 KTX-무궁화호 충돌…"대기 중에 뒷 열차 진입 신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9월부터 '양육비 미지급' 부모 제재 빨라진다…절차 더 간소화 01:47
    9월부터 '양육비 미지급' 부모 제재 빨라진다…절차 더 간소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날씨] 황사 영향, 연일 공기질 말썽…주말 전국 봄비 01:27
    [날씨] 황사 영향, 연일 공기질 말썽…주말 전국 봄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2026년 인천공항에 첨단항공단지 선다…항공기 개조·수리 02:01
    2026년 인천공항에 첨단항공단지 선다…항공기 개조·수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