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도소에서 수갑을 차고 탈주한 20대 남성이 어제(26일) 저녁 경기 하남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 도주 28시간 만으로, 아버지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와 다시 유치장에 들어갔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