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주말 효과도 무색"...월요일 발생 기준 역대 '최다'

2021.09.2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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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주말 효과에도 불구하고 신규 확진자 수가 2천 명을 훌쩍 넘으면서 월요일 집계 기준 최다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지난 추석 연휴 여파는 이번 주 중반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함께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백순영] 안녕하세요. [앵커] 어서 오십시오. 화요일까지는 보통 주말효과가 반영이 돼서 숫자가 좀 주는데 어제 월요일 확진자 수가 2000명을 훌쩍 넘기는 이런 수치가 또 나왔습니다. 내일이 수요일이잖아요. 큰 폭으로 늘지 않을까 이런 우려도 되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백순영] 벌써 5일째 2000명을 넘어가는 수준이고 이전 주에 비해서도 굉장히 많습니다. 지난주 화요일날보다 560명이 늘었고요. 지난주에는 하루 평균 2369명이었는데 이것도 그 전주에 비하면 460명이나 늘었어요, 하루에. 그러니까 지금 추석이 지나면서부터 확산세가 굉장히 매섭기는 한데 실제로 들여다보면 주말이면 그렇게 진단검사 수가 많지 않았어야 되는데 굉장히 많이 진단검사를 받아서 확진자 수가 늘어난 영향도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보통 화요일까지는 주말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줄었다가 수요일이 되면서는 500명 이상으로는 확실히 늘었거든요. 그럼 이런 추세로 본다면 내일 500명만 는다고 할지라도 3000명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이 추세 자체가 그렇게 매섭게 올라갈 것같이 보이지는 않아요. 추석 연휴 이후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 숫자 자체는 굉장히 겁나는 숫자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4000명 가고 5000명 가고 이렇게 통제불가능한 상황까지 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요. [앵커] 연휴 이후에 검사 건수가 폭발적으로 는 이런 수치가 반영된 거다? [백순영] 그 효과가 분명히 반영됐습니다. 하지만 추석 이후에 국민들의 이동량의 증가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정 부분 계속 올라갈 것이고 감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마는 여기에서 안정적인 수치가 있는 건 위중증 환자가 2000~3000명씩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안정세이긴 하다는 것과 누적 사망률인 경우에 있어서는 0.81%로 역대 최저치입니다.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이건 확진자가 늘어나는 경향도 있기는 한데요. 하지만 8월, 9월만 보면 0.33, 0.34%이기 때문에 아직도 안심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이것보다 더 줄어서 독감 정도의 수준인 0.1% 이하가 돼야 우리가 조금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래서 지금 예방접종 효과가 확실하게 나타나서 확실하게 줄었다고 얘기하기는 어려운 상황이 있지만 위중증 환자의 경우는 다릅니다. 상당히 많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예방접종의 효과라고 볼 수 있죠. [앵커] 그런데 사실 추석연휴 끝나고 나서 검사건수가 증가하면서 확진자가 3000명대까지 늘었다, 이런 분석을 하면서 동시에 그만큼 숨어 있는 확진자가 많았던 거다, 이런 분석도 있었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닙니까? [백순영] 더 많이 늘어난다기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전국적으로 봤을 때 감염경로 불명의 환자가 38.7%이면서 이것이 계속 최대치로 가고 있거든요. 서울만 보면 50% 정도 됩니다. 이 얘기는 결국은 델타 변이주라는 게 확산세가 굉장히 빠른데 환자 수가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접촉자를 다 찾아낼 수 없어서 결국은 델타 변이주 확산세를 우리가 역학조사만으로는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N차, 무증상 감염은 계속 일어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죠. [앵커] 그렇군요. 그러면 여기에서 또 중요하게 봐야 될 부분이 확진자 가운데 국내 체류 외국인 비율이 어느 정도 되나 이것도 주목되는 부분이더라고요. 지난주 같은 경우는 16.2%가 국내 체류 외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게 생각보다는 높은 수치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정부에서도 대책을 내놓지 않았습니까? [백순영] 굉장히 높은 수치죠. 사실 우리나라 상황만 아니고 대표적으로는 싱가포르 같은 데가 외국인 노동자가 많고 그 전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은 방역통제가 안 되는 사람들에 속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불법체류자들 많고 서로 간에 커뮤니케이션도 잘 안 되고 이분들이 또 우리 지역사회와의 접촉이 있기 때문에 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통제하지 못하면 우리나라의 지역사회 영향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요. 그럼 우리가 선제검사를 한다고 하거나 증상 있는 사람들을 찾아낸다거나 진단검사를 빨리 받아보라고 얘기한다든가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거죠. 결국은 예방접종을 많이 시켜야 되는데 이것이 아직도 우리는 미진합니다. 즉 미등록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이분들은 진단검사 받으러도 잘 오지 않고 또 감염이 돼서 증상이 나타나도 결국은 병원에 잘 못 가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맞히기 위해서는 좀 더 선제적인 예방접종 방법이 필요하겠죠. 여건만 있으면 무조건 접종을 맞혀주는 방법 즉 얀센으로 하는 게 좋겠죠, 한 번만 하는 거니까요. 또 하나는 직접 찾아가서 고용주와 의논해서 여권 확인하고 얀센 백신을 계속 맞혀주는 방문접종도 적극적으로 지금 지자체에서 해야 될 시기라고 봅니다. 이분들이 예방접종이 돼야만 우리 지역사회의 전파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걸 막는 것뿐만 아니라 선제적인 예방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앵커] 선제적인 예방도 중요하다. 그리고 앞서 위중증 환자 관리 중요성 이 부분 언급을 해 주셨는데요. 통상 시차를 고려하면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난 다음에 1, 2주 뒤에 위중증 환자 숫자가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도 주목이 되는데 그만큼 병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입니다. 어제 정부가 경증, 무증상 환자의 입원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발표했는데 10에서 7일로. 그런데 이게 돌이켜 보면 그전에 14일에서 10일로 줄었다가 다시 7일로 주는 거거든요. 괜찮습니까? [백순영]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전에 14일이었지만 사실은 그때는 더 빡빡하게 했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있냐면 14일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증상이 하나도 없어도 PCR 음성이 안 되면 퇴원을 못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두 달씩 입원해 있는 분들도 많아서 병상 회전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것이 14일로 갔다가 지금은 10일, 또다시 7일로 줄이는 건데 이 델타 변이주의 특성이 감염이 되면서 증상이 나타나고 굉장히 빨리 확산되지만 사실은 또 빨리 없어집니다. 5~6일이 지나면서는, 3일 정도가 지나면서부터 감염력이 굉장히 떨어지고 5~6일 정도 되면 완전히 감염력이 없다고 보이기 때문에 사실은 일주일 정도 된다고 그러면 PCR 양성이 나온다 할지라도 증상이 없다면 다른 사람한테 감염 시킬 위험성은 거의 없다고 보이죠. 하지만 7일 이후라고 할지라도 한 4~5일 정도는 자가격리를 하면서 다른 사람하고 접촉을 피해야 될 것으로 보이고요. 그 이후에라도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될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앵커] 이런 조치들도 결국에는 위드 코로나, 그러니까 단계적인 일상 회복으로 가는 조치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저희가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김부겸 총리도 위드 코로나의 필요성을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오늘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의 얘기를 들어보면 다음 달 말까지 성인의 80% 그리고 고령층의 90%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하겠다 이렇게 재확인을 했거든요. 그러면서 강조한 부분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방역체계 전환시점을 10월 말에서 11월 초로 제시했습니다. 이게 가능할지, 지금의 확산세를 보면 이거 좀 더 천천히 가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백순영] 글쎄요, 그렇게 정하는 건 너무 섣부르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지금 우리 국민의 70%랑 똑같거든요. 성인의 80%, 고위험군의 90%라는 얘기는 70%인데 70% 접종이 완료됐다고 해서 사실은 확진자 수가 그렇게 많이 줄어들 거라고 예상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지금 제일 중요한 부분은 입원환자가 얼마나 되느냐, 위중증 환자가 얼마나 되느냐, 사망률이 얼마나 떨어질 수 있느냐 하는 추세가 훨씬 더 중요해 보이고요. 70%가 됐을 때 그 추세가 확실히 떨어진다면 시작해도 상관이 없겠습니다마는 사실은 11월 말에 80%까지 간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과연 통제가 가능한, 관리 가능한 질병이 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은 아직은 예단하기는 이른 부분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지표들을 보면서 좀 더 보수적으로 생각을 해서 즉 완화를 한다고 하면 확진자가 늘어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완화를 하면 하는 만큼 미접종자들은 노출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또 감염된 사람들은 고령층일 경우에 위중증 사망으로 갈 가능성도 커져서 완화하고 확진자의 관리하고 사이에 굉장히 큰 관계들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우리가, 아까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우리 국민들이 합의에 의해서 어느 정도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건 감수하면서라도 풀어야 될 시기가 분명히 있는 거고요. 지금 같은 것을 계속할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당장 다음 주부터 시작할, 즉 4일부터 시작할 단계 격상이라든지 또는 완화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완화시키기는 분명히 어렵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상황으로 봤을 때 지금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 해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결국은 백신접종 속도를 얼마나 높이느냐. 이게 관건이 될 것 같은데요. 어제 정부가 4분기 접종계획을 발표하면서 관심을 모았던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일단 자율접종이 원칙이고 그리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권고하기로 한 이 부분이 있었고요. 그리고 지금 소아청소년 같은 경우는 해외에서도 이 기준이 다 다른 상황이고요. 우리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 다른데. 일단 우리나라는 성인과 똑같은 용량으로 1, 2차를 다 맞기로 했거든요. 교수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백순영] 저는 이 부분은 우려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요. 12~17세까지 3주 간격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히는데 277만 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 학생들 사이에, 청소년이죠. 이 학생들은 사실은 12세라면 체구도 상당히 작고요. 같은 용량을 2회 접종했을 때 과연 부작용 사례가 얼마나 될 것이냐 하는 부분하고 예방접종에 의해서 이득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부분. 물론 사회적으로는 굉장히 중요한 연령층이에요. 집단면역을 거의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 연령층이 안 맞으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 될 수 있고요. 학교 내에서 무증상 감염에 의한 지역사회 N차 감염을 막아주기 위해서도 이 연령층의 접종이 필요한데. 문제는 이 연령층들에서 특히 남자아이들에서 심근염, 심낭염의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는 것이 문제일 수 있죠. 물론 조기 진단을 하고 조기 치료만 가능하다면 충분히 관리 가능할 수는 있는데. 우리 지금 8월달까지 고3 학생들 맞혔거든요. 16~18세까지가 접종을 받았는데 약 86만 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약 15명 정도가 감염됐는데 이때 남자아이가 13명, 여자가 2명 정도다 보니까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는 상당히 많은 수가 감염되었고 그중에 10명이 경증이고 5명이 중증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감염돼서 생기는 위중증보다도 이 환자의 수가 더 클 수도 있어요. 지금 상황으로 보면. 그런데 이것은 16~18세고 대부분 고3 학생이기 때문에 18세라서 그렇지 12~15세까지 하면 좀 더 클 수 있습니다, 위험성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보면 학부모들이나 본인이 동의를 하고 그런 위험성들을 충분히 다 잘 숙지를 하고서 대비를 하면서 맞으면 큰 문제도 없이 여러 가지 예방효과도 얻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는 좀 더 면밀한 관찰과 또 방역당국에서 조치가 굉장히 많이 필요한 것이 우리가 실제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심각한 증상이 거의 아니거든요, 처음에는. 가슴이 좀 통증이 있다든가 호흡이 약간 가빠진다든가 두근거린다든가 이런 정도의 증상을 가지고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또 그 진단이 위험하면 좀 더 큰 병원으로 가서 좀 더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되는 이 시스템이 아직까지 다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서. 특히 어린아이들 사이에 있어서는 이런 대처가 더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소아청소년도 그런데 임신부 같은 경우에도 이제 접종을 하기로 하지 않았습니까? 우려되는 점은 없을까요? [백순영] 임신부의 경우에 있어서는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미국이나 이스라엘, 여러 나라들에서 집중적으로 대단위로 접종을 했죠. 그 결과를 보면 부작용 사례는 가임기 여성들이랑 큰 차이가 없는 반면에 이득은 훨씬 크다,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맞는 게 이득이 분명히 큰데. 여기서 주의해야 될 부분은 고령자들, 고령이라고 그래서 우리는 보통 35세 이상의 임신부들, 또 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 또 임신 초기, 12주 이내의 임신부들의 경우에는 맞는 건 권고하지만 사실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고 태아도 다 진찰하고 산모의 상태도 잘 보고서 접종을 받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앵커] 화이자, 모더나 백신접종 간격 10월 둘째 주부터 2차 맞는 분들 조정이 되고요. 이거 보니까 자동으로 앱에 내가 맞는 날짜가 조정돼서 뜨는데 혹시 문자가 누락될 수 있으니까 이건 미리 한번씩 확인해 보시는 것이 헛걸음 안 하는 방법일 것 같고요. 정보 차원에서 전해 드리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최근에 눈에 띄는 연구 결과가 있어서요. 미국에서 반창고를 피부에 붙이는 것처럼 패치 형식의 백신접종법이 개발됐다고 하는데요. 이거 장점이 뭡니까? [백순영] 장점은 일단 주사를 안 맞아도 되는 게 장점이고 전달이 굉장히 잘 된다는 부분이죠. 실제로 우리 피부 안에 들어가서 세포에 항체가 생기면 되는 것이거든요. 즉 백신 물질이 전달만 잘 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예전부터 전달체계에 있어서는 많은 연구가 되어 왔었는데. 지금 현재의 백신에서는 이 코로나에서는 상용화되고 있지는 않죠. 하지만 앞으로도 이 부분은 잠짠 붙이는 것으로 해서 몇 시간 붙이고 있는다든지 하면서 전달하는 방식으로서는 굉장히 좋은 방법이 될 수가 있고 사실 제일 좋은 건 먹는 백신을 만드는 게 제일 좋지만 이 부분은 아직은 호흡기 바이러스고 여러 가지 다른 부분에 있어서 생백신이 어려워서 못 만들고 있습니다마는. 사실은 모든 백신들을 먹는 백신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그러면 패치보다도 더 간단히 백신을... [앵커] 중간단계 정도로 보면 되겠군요. [백순영] 중간 단계라고 볼 수 있고요. 제일 간단한 건 바나나 1개 정도 먹으면 백신이 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은 충분히 있거든요. 그건 앞으로의 얘기고 지금으로서는 패치 정도는 간단히 응용할 수 있는, 상용화되어 있고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백순영 가톨릭 의대 명예교수와의 얘기는 여기까지 나눠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백순영 (yimjy1128@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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