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사이드] 北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첫 시험발사, 의도는?

2021.09.29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이 어제 오전 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약 2주 만이자 김여정 부부장의 유화 담화 이후 사흘 만이었습니다. 북한 매체는 오늘 오전새로 개발한 신형 극초음속미사일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어떤 무기이고, 북한이 지금 신형 무기 개발을 공개한 속내는 뭔지 신종우 한국국방 안보포럼 전문 연구위원과 함께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위원님, 먼저 직접적으로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 정확하게 어떤 무기입니까? [신종우] 극초음속 미사일 같은 경우는 저고도를 음속 5 이상의 빠른 속도로 적국의 방공망을 회피하면서 목표를 타격하는 무기체계니까 평가는 러시아의 아방가르드라는 극초음속 활강체 같은 경우에는 음속이 20까지 나옵니다. 요격 불가한 미사일로 평가를 많이 받고 있죠. [앵커] 지금 북한이 어제 발사한 미사일, 구체적으로 한번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일단 속도가 빠르다는 건 알겠는데 전문가들이 쭉 이야기하는 걸 보면 상승 단계에서는 기존의 탄도미사일, 그러니까 포물선 궤적을 그리는 탄도미사일 형태를 띠고 하강 단계에서는 급속도로 속도가 빨라지면서 수평 형태, 지표면과 수평 형태의 순항미사일 형태를 띠어서 기존 미사일 방어체계로 탐지 및 요격하는 게 쉽지 않다, 이런 분석들을 내놓고 있더라고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신종우] 일단 어제 북한이 발사한 비행궤적을 보면 초기에는 우리 군에서 탄도미사일로 평가했었죠, 사거리는 200km 정도. 그러니까 정점 고도는 한 30k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30km 정도 올라가서 200km를 떨어졌는데 여기에서 끝난 게 아닙니다. 거기서 극초음속 비행체가 지속적으로 비행한 건 300km를 더 날아간 거예요.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의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를 했고 우리 군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궤적을 보여준 거죠. 그래서 북한이 어제 보여준 건 기본적으로 극초음속 미사일의 비행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비행 형태에 대해서 먼저 말씀해 주셨는데 사거리도 중요할 것 같아요. 사거리에 따라서 이게 ICBM처럼 될 수도 있고 순항미사일 형태를 띨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신종우] 당연합니다. 여기 보면 오늘 북한이 공개했어요. 물론 보안 때문에 정확한 미사일 형상은 확인할 수는 없는데 처음에 봤을 때 이건 중장거리 미사일입니다.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에는 보조엔진 4개, 주엔진 하나짜리가 아닙니다. 이건 화성-12나 14에서 볼 수 있는 엔진 노즐 형태거든요. 그러니까 30km밖에 고도가 안 되니까 앞으로 중장거리미사일을 통해서 고도를 더 높이면 더 멀리 더 빨리 비행 시킬 수 있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결국은 어제 같은 경우에는 순항미사일의 극초음속 미사일의 모든 것을 모든 걸 테스트한 자리가 아니에요. 부분적으로 탄두부에 탑재된 극초음속 비행체가 점점 분리가 돼서 일정 고도를 극초음속 미사일의 비행 특성을 가지면서 저고도를 빨리 비행하는 그런 것만 보여주는 거지. 속도가 느리다고 해서 실패했다, 이렇게 평가하기는 무리고요. 1차 발사지 않습니까? 앞으로 이 미사일이 어떻게 개량되고 북한이 발전시키는지 우리가 지켜봐야 될 문제죠. [앵커] 지금 위원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제가 그려봤는데 보니까 궤적 자체가 상승 단계에서는 이렇게 기존의 탄도미사일 형태를 띠다가 하강 단계에서 내려왔다가 다시 가는 순항미사일 형태를 띠어서 기존의 무기체계, 우리 방어체계로는 요격이랑 감시를 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더 위협적이다. 물론 현재는 초기 단계기 때문에. 그런 말씀이신 거죠? [신종우] 그렇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 자체가 기본적으로 순항미사일이 저속으로 비행하고 요격이 쉽고. 탄도미사일는 떨어지면서 궤적이 단순하니까 요격이 쉬우니까 이 두 가지 약점을 극복하면서 적국의 방공망을 무력화하면서 표적을 타격하는 목적이니까 그런 식으로 비행을 하죠. [앵커] 그리고 또 주목을 받아야 할 부분이 일단 앞서서 취재기자를 통해서 연결했는데 앰플화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이게 저희가 쉽게 얘기해서 화장품 교체할 때 화장품 앰플 교체한다, 이런 얘기들 많이 하잖아요. 그러니까 기존에 액체연료 자체가 워낙 강하고 독성이 강하니까 미사일의 엔진을 손상시키는 그런 측면이 많았었는데 이건 미리 앰플에 담아놨다가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라고 보면 되는 겁니까? [신종우] 그건 아닌 것 같고요. 앰플이라는 표현은 보면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탄도미사일의 연료통도 앰플처럼 생겼습니다. 동그랗게 생겼죠. 그렇게 생겼는데 액체연료 같은 경우에는 워낙 산화성이 강하기 때문에 연료통이 부식이 돼서 보통 발사 전에 주입하는 게 보통 모습이었어요. 그런데 구소련에서 과거에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ICBM의 개발했을 때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자 연료통의 코팅기술이 많이 발전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연료를 사전 주입해 놓고도 보존이 5년 동안 되는, 그렇게 되니까 북한의 얘기는 바로 그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발사 중에 연료통을 끼면 또 발사준비가 시간이 걸리잖아요. 아예 연료를 다 집어넣고 주입구를 밀봉하면서 5년 이상 장기간 작전대기가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탄도미사일의 약점이 많이 보완되는 거죠. [앵커] 그러니까 말씀하신 걸 정리하면 저희가 화장품 앰플 교체하듯이 이렇게 연료통을 교체하는 게 아니라 연료통으로 인해서 엔진이 부식되지 않도록 코팅기술을 더 강화했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는 거죠? [신종우] 그렇게 표현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문제가 우리 한미 정보자산을 통해서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할 때 이 액체연료가 엔진을 어떻게 보면 상하게 하기 때문에 미리 발사 직전에 주입하지 않습니까? 그 준비기간이 있기 때문에 이걸 통해서 사전에 파악하는, 사전에 발사징후를 포착하는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데 이렇게 미사일 안에 연료를 계속 넣고 있는 상태에서 순식간에 발사를 해버린다면 사전에 포착하는 것 자체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 [신종우] 물론이죠. 그래서 고체형 미사일, 북한이 사용하는 단거리탄두미사일들은 다 고체형을 쓰잖아요. 기습 발사하기 위해서. 액체용도 마찬가지로 지금 북한이 기습 발사용으로 바꿔가고 있겠다는 것을 과시한 거고요. 물론 액체형 자체가 한계는 많아요. 그런데 독특한 게 왜 이걸 갑자기 고체형 미사일을 지금까지 기술을 개발을 성숙시켜놓고 갑자기 액체형으로 돌아섰을까를 볼 때는 극중 활공체가 약간 미사일을 발사할 때 즉 정교하게 발사돼야 될 것 같습니다. 고도에 올려놓고 해야 목표 타격이 정확한 것 같은데. 그래서 다시 액체형으로 다시 돌아온 게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어찌됐건 간에 북한은 끊임없이 기습발사와 아군의, 우리의 감시망을 피해서, 거기다가 작전준비시간도 상당히 빨라지죠. 그런 장점이 있다 보니까 옛날 구소련이 했던 식으로 다시 이렇게 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그럼 지금까지 상황을 봤을 때 북한의 이런 기술적인 진보는 어느 정도 수준까지 왔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신종우] 탄도미사일 개발기술은 상당히 진화가 됐죠. 왜냐하면 지금 이런 기술을 통해서 ICBM까지 개발했잖아요. ICBM을 개발하면서 대기권을 돌파하면서 많은 고온이 발생하잖아요. 급초음속 비행체도 마찬가지입니다. 5 이상 떨어지면 대기권 발사와 똑같은 고온 환경이 또 조성될 거거든요. 그런 내열기술을 가지고 또 지금까지 쭉 개발했던 탄도미사일 개발기술을 가지고 또 응용을 하면서 초음속 미사일까지 개발하려고 하고 있는 거죠. [앵커] 그렇다면 북한이 왜 이 시점에 이런 미사일을 발사했는지가 궁금하거든요. 특히 최근 들어서 김여정 부부장이 잇따라 유화 제스처, 유화적인 담화를 발표했는데 또 이렇게 미사일을 쐈습니다. 그 의도는 뭐라고 보십니까? [신종우] 제가 지난번 YTN 와서 말씀드렸지만 이게 또 공개된 게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이미 1월달에 다 예고를 했었죠. 하면서 강대강으로 했는데... 북한의 기본적인 대남이나 대미는 강온전략입니다. 오늘 보면 북한의 관용매체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옛날 과거 같으면 괌을 소멸시키겠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 그런 표현들은 없어요. 자기들 군사력만 과시한 거죠. 그러면서 어느 정도 자기 군사력을 강하게 과시하면서 아직까지는 대화와 협상의 끈은 계속 놓지 않고 있다로 보여집니다. [앵커] 그런데 또 일각에서는 김여정 부부장이 유화적인 담화를 내면서 조건을 걸었지 않았습니까? 그게 먼저 적대시정책 철회 그리고 이중기준을 철폐해라. 그러니까 북한이 쏜 미사일을 도발로 규정하지 말고 자위적인 차원으로 인정하라, 이런 조건을 걸었는데 이런 조건을 던지고 나서 바로 이렇게 미사일 쐈다는 건 우리 정부나 미국 정부의 반응을 떠보는 것 아니냐,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신종우] 물론이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기는 갑자기 발사한 건 아니고요. 이런 미사일 발사를 준비할 때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다 예상된, 계산된 결과라고 보이고요. 어제 유엔안보리에서 비난하고 유엔대사가 그다음날 또 적대시정책을 철회하라고 강하게 비난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을 봤을 때는 북한의 전략전술이 계속 자극이 되고 이걸로 끝나는 건 아닙니다. 이 미사일이 북한이 어제 한 번 발사하고 끝나는 건 아니거든요. 지금 초기형 시험이기 때문에 계속 시험발사를 하면서 계속 긴장을 고조시키면서 중간중간에 너무 긴장고조를 높이지 않도록 북한이 또 온화한 전략을 섞어서 쓰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지금 위원님께서 이렇게 미사일을 쏜 게 지난 1월 북한의 최대 정치행사죠. 8차 당대회 때 언급했던 그런 계획들을 차근차근 실현하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말씀을 하셔서 제가 당시 8차 당대회 때 언급됐던 무기들을 찾아봤어요.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일단 장거리 순항미사일 최근에 발사했고요. 전술핵무기. 그다음에 이걸 사실상 어떻게 보면 현실화 단계에 있는 상태인 거고. 그때 또 공개된 게 극초음속 무기. 이게 지금 현재 발사한 그 부분이고요. 핵추진 잠수함, 다탄두고체연료 ICBM, 정찰위성, 신형 무인기 이런 게 다 언급됐어요. 그렇다면 앞으로 이런 극초음속 무인기 외에 핵추진 잠수함이라든지 추가적으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신 겁니까? [신종우] 물론입니다. 그런데 핵추진 잠수함 같은 경우에는 북한이 그때 설계라고 표현했어요. 잠수함은 설계가 끝난 거지 건조하는 데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죠. 그렇지만 또 북한이 얘기한 건 중형 잠수함도 얘기했습니다. 새로운 기술, 중형 잠수함. 그게 아마 SLBM을 탑재한 잠수함으로 보여지는데 그다음에는 SLBM잠수함을 보여줄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전자전 장비들, 무인기들. 지금까지 우리가 북한의 무인기가 아주 초보적이고 조잡한 수준인데 좀 더 세련되면서 디자인도 장거리 비행능력을 갖고 정찰 감시까지 갖는 그런 무인기도 추가적으로 공개할 것 같습니다. 결국은 지금 어차피 8차 당대회 때 했던 얘기들은 또 북한 군부에서는 김정은의 과업이잖아요, 위원장의. 그런 충성을 보여주는 의미로 계속 그런 무기체계를 보일 수 있겠죠. [앵커] 그러면 북한이 어쨌든 시험하고 있는 탄도미사일들은 핵을 탑재할 수 있는 이런 전술핵무기들인 거잖아요. 결국에는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받기 위함이다 이렇게도 볼 수 있을까요? [신종우] 물론입니다. 지금 이런 극초음속 미사일을 가지고 공포탄, 수류탄 정도의 위력 가지고 쏠 건 아니잖아요. 장거리를 멀리 날릴 때 북한이 여기에 과연 어떤 걸 탑재할 것이냐. 분명히 전술핵을 탑재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무기체계들을 계속 개발하고 있는 겁니다. [앵커] 지금 또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할 건 북한이 이렇게 무기체계를 개발하고 있는데 우리 군의 대응역량은 얼마큼 되는지가 사실 궁금하거든요. 우리 군 같은 경우에도 극초음속 무기 같은 걸 개발하고 있는 겁니까? [신종우]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다고 알려지고 있고요. 그런데 이게 북한과 우리는 다릅니다. 북한은 지금 이건 1차 시험입니다. 우리는 보통 초기형 시험의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시험을 통해서 계속 데이터를 확보하고 1차 발사시험을 해서 오차가 있는 걸 다시 보완하면서 2차, 3차 그다음에 완성단계에서 우리는 공개하는데 북한은 지금 군사력을 과시할 때니까 1차 시험에도 공개를 하는 거죠. 이거 가지고 북한이 완성했다는 건 아닙니다. [앵커] 완전 초기단계다. [신종우] 시간이 걸립니다. 북한 입장에서는 지금 기본적인 비행은 성공했을지 몰라도 가장 중요한 건 빠르게 날아가면 뭐겠습니까? 목표에 명중해야 되죠. 유도장치의 정교함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앞으로 북한이 보여줘야 이 무기체계가 실전 배치가 되었구나 평가가 되는 거겠죠. [앵커] 그리고 앞서 핵추진 잠수함 말씀하셔서 우리 군의 잠수함 능력도 한번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최근 들어서 SLBM 그러니까 잠수함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게 최소 3000톤급 이상은 돼야 되는 거잖아요. 우리 군도 3000톤급 잠수함을 진수를 했고 SLBM 발사에도 성공은 했지 않았습니까? [신종우] 우리가 지금 세 척 정도 신채호함이라고 하죠. 세 척 정도 건조를 했는데요. 물론 우리가 잠수함 건조기술은 북한보다 월등히 뛰어날 겁니다. 북한은 과거 구소련의 로미오급 설계기준으로 해서 좀 더 진보한 수준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첨단이죠.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런 장치 같은 경우에도 훨씬 좋은데. 문제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SLBM은 재래식 폭탄을 탑재한다는 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앵커] 핵탄두가 없는. [신종우] 북한은 핵을 가진, 핵탄두를 분명히 탑재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SLBM을 게임체인저라고 전략적 무기체계라고 평가하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많죠. [앵커] 그런 한계가 있다는 말씀이셨던 것 같고. 마지막으로 그 얘기도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무기체계와 관련해서요. 이렇게 북한이 탄도미사일 그리고 순항미사일과 섞은 새로운 무기체계를 계속 개발하고 있는데 우리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신종우] 극초음속 미사일이 북한이 실전배치를 할 경우에는 우리 군의 방공망 체계는 대대적으로 바꾸어야 될 겁니다. [앵커] 어떻게 바뀌어야 되나요? [신종우] 기본적으로 저런 미사일이 요격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측면이나 뒤에서 들어올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런 걸 봤을 때는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이런 극초음속 비행체를 우리가 요격하기 위해서 과거에는 한 발을 쏴서 명중한다고 가정했을 때 지금은 두 발, 세 발, 네 발을 쏴야지 이걸 요격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겁니다. 결국 우리의 방공망이 좀 더 보완돼야 되고 방어하는 입장에서 우리는 좀 부담인데 결국 이건 창과 방패의 싸움이죠. 미국도 지금 중국이나 러시아가 극초음속 비행체를 개발했고 여기에 대해서 또 방공망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결국은 국방예산이 늘어나게 되고 방어자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겠죠. [앵커] 일단 청와대 NSC회의에서는 도발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고 유감만 표명했는데 우리 측에서는 지금 어떤 식으로 대응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세요? [신종우] 지금 군에서도 이 미사일이 처음 공개되다 보니까 입장을 당장 정리하기 어려울 거예요. 저도 이 미사일 같은 경우는 북한이 그런 궤적을 보여준 건 처음이잖아요. 그래서 지금 입장은 당장 정리하기보다는 앞으로 북한의... 지금은 신중하게 우리가 생각을 해야 합니다. 북한이 계속 강대강 나온다고 우리가 계속 강대강으로 갈 수는 없잖아요. 북한의 그다음 행보를 보면서 판단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제가 딱 뭐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앵커] 지금 북한의 추가행보를 보면서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하는데 앞서 쭉 말씀하셨던 것처럼 추가적으로 SLBM이라든지 ICBM이라든지 추가적인 무력시위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이런 조치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는 상황인 거지 않습니까? [신종우] 물론 배제할 수 없죠. 그런데 북한은 ICBM까지는 안 가고 있잖아요. 이것도 어제 북한이 정확하게 보면 오늘 공개한 관용매체한 공개한 게 사진 한 장 공개했습니다. 과거 같으면 여러 장을 공개하면서 군사력을 과시할 텐데. 실루엣의 외형도 지금 정확하게 볼 수도 없고 분명히 이동식발사대에서 발사했을 건데 이동식 발사대를 공개하면 사이즈가 나오잖아요. 그런 걸 보면 아직까지는 자극해서 않고 미 본토까지 타격할 전략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점점 미국과의 수위도 북한이 조절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이 무기체계가 실전배치되면 우리나 미국이나 일본이나 상당히 위협적인 무기체계로 탄생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과 함께 북한 미사일 관련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신종우]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YTN 20210929 196

  • 시진핑 00:46
    시진핑 "2035년까지 국가전략 과학기술 세계 선두될 것"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서로 02:16
    서로 "대장동 의혹 몸통"...민주당·국민의힘 난타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北, 김여정 담화 사흘만 단거리 미사일 1발 발사...신형 가능성 02:14
    北, 김여정 담화 사흘만 단거리 미사일 1발 발사...신형 가능성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국민의힘, '언론중재법' 협상 오늘 최종 담판 00:24
    민주당·국민의힘, '언론중재법' 협상 오늘 최종 담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쌍둥이 자매, 결국 그리스로...국제배구연맹이 직권 승인 01:55
    쌍둥이 자매, 결국 그리스로...국제배구연맹이 직권 승인
    조회수 823
    본문 링크 이동
  • 교도소 입감 전 탈주했다 자수한 20대 구속 00:38
    교도소 입감 전 탈주했다 자수한 20대 구속
    조회수 75
    본문 링크 이동
  • 목포 해경, 불법 어획하던 중국 어선 나포 00:39
    목포 해경, 불법 어획하던 중국 어선 나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부친 집, 김만배 누나인 천화동인 3호 주주가 매입 00:50
    윤석열 부친 집, 김만배 누나인 천화동인 3호 주주가 매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확진자 다시 급증...국내 외국인 확진자, 내국인의 9배↑ 01:59
    확진자 다시 급증...국내 외국인 확진자, 내국인의 9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장동 의혹' 신경전... 02:11
    '대장동 의혹' 신경전..."악취 진동" vs "내부 총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내사 3인방 '김만배·이성문·이 모 씨'... 02:20
    경찰 내사 3인방 '김만배·이성문·이 모 씨'..."학연 바탕으로 화천대유 자금 주물러"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부천의 왕' 기업형 성매매 일당 검거...반년 만에 7억 벌었다 03:23
    [단독] '부천의 왕' 기업형 성매매 일당 검거...반년 만에 7억 벌었다
    조회수 159
    본문 링크 이동
  • [연속보도 3편] 정규직-비정규직 '명절 휴가비 차별'...얼마나 개선됐나 02:34
    [연속보도 3편] 정규직-비정규직 '명절 휴가비 차별'...얼마나 개선됐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재무 00:33
    美 재무 "곧 채무불이행 위기"...부채 한도 조정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멍완저우 석방 맞춰 중국 억류 美남매 3년 만에 풀려나 00:35
    멍완저우 석방 맞춰 중국 억류 美남매 3년 만에 풀려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전국 가을비...낮부터 강한 비 유의 01:24
    [날씨] 오늘 전국 가을비...낮부터 강한 비 유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45
    [단독]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의왕 개발 땐 심사위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화동인 1호'는 이재명 측근 전 보좌관...곽상도 아들 50억 수사 배당 02:32
    '천화동인 1호'는 이재명 측근 전 보좌관...곽상도 아들 50억 수사 배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대북정책·모병제 난타전...법조 출신에 '대장동 의혹' 질의 02:27
    국민의힘 대북정책·모병제 난타전...법조 출신에 '대장동 의혹' 질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에 강한 비...중부 밤, 남부 내일 그쳐 01:19
    [날씨] 전국에 강한 비...중부 밤, 남부 내일 그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대장동 개발사업 설계자?...검찰,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조사 01:38
    [YTN 실시간뉴스] 대장동 개발사업 설계자?...검찰,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핫키워드] 스타벅스 리유저블컵 대란...대기 시간만 1시간 04:11
    [오늘핫키워드] 스타벅스 리유저블컵 대란...대기 시간만 1시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文, 자영업자 위로... 00:34
    文, 자영업자 위로..."일상회복 시간 마냥 늦출 수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 합참의장 02:19
    美 합참의장 "아프간에 미군 일부 남았어야"...백악관 "남았으면 탈레반과 전쟁 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뇌물 수수' 혐의 정찬민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 00:32
    '뇌물 수수' 혐의 정찬민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보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스티브 잡스 부인, 기후변화 대응에 4조 원 투자 00:32
    스티브 잡스 부인, 기후변화 대응에 4조 원 투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01:58
    북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화이자 5~11세 임상데이터 제출...빠르면 10월 말 긴급사용 승인 02:27
    화이자 5~11세 임상데이터 제출...빠르면 10월 말 긴급사용 승인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美 주요증시 2% 안팎 급락... 02:03
    美 주요증시 2% 안팎 급락..."정부 자금 곧 고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곳곳 비...낮 동안 중부 강한 비 01:22
    [날씨] 출근길, 곳곳 비...낮 동안 중부 강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03:05
    北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첫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안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홍남기 06:33
    [현장영상] 홍남기 "수도권 및 주요지역 주택 가격 상승세 소폭 둔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홍남기 00:34
    홍남기 "20대 이하 편법증여 세무조사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 헬멧 부수며...단속 현장에서 생긴 일 02:05
    [자막뉴스]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 헬멧 부수며...단속 현장에서 생긴 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03:19
    北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첫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안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악관 00:32
    백악관 "주말 동안 미국서 40만 명 부스터 샷 접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이자, FDA에 5~11세 임상 데이터 제출...미국, 40만 명 부스터샷 접종 05:53
    화이자, FDA에 5~11세 임상 데이터 제출...미국, 40만 명 부스터샷 접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어제 최고인민회의 첫날 회의 열어...김정은 불참 00:32
    北, 어제 최고인민회의 첫날 회의 열어...김정은 불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00:28
    北 "극초음속미사일 첫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안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요란한 가을비...중부 밤, 남부 내일 그쳐 01:29
    [날씨] 전국 요란한 가을비...중부 밤, 남부 내일 그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美 정부 자금 곧 고갈...이러다 경제 재앙 온다"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초뉴스] 00:15
    [15초뉴스] "늦으면 항의한다고요!"...배달 오토바이 집중 단속 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03:39
    北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첫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안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00:39
    윤석열, "이재명 특검 거부는 범죄 연루 자인이자 자가당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락시장 집단감염 746명...찾아가는 백신 센터 102명 접종 03:15
    가락시장 집단감염 746명...찾아가는 백신 센터 102명 접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천대유 특혜 의혹 본격 수사...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출국금지 02:38
    화천대유 특혜 의혹 본격 수사...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출국금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남기 01:33
    홍남기 "20대 이하 편법증여 세무조사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신규 확진 2,885명...역대 2번째 규모 04:12
    코로나19 신규 확진 2,885명...역대 2번째 규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8
    "나 바보 아니거든?" 오늘도 화목한 몽쉘이네 [동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노 vs. 기시다 日 새 총리는 누구?...오늘 오후 자민당 총재 선거 05:48
    고노 vs. 기시다 日 새 총리는 누구?...오늘 오후 자민당 총재 선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22:24
    [뉴스라이브] "거리두기 지속 힘들다"...11월 초 '위드 코로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38
    [자막뉴스] "어제 발사한 건..." 북한이 밝힌 발사체의 정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02
    "화천대유 대주주 누나, 윤석열 부친 부동산 구입"...국민의힘 주자도 공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요란한 가을비...낮 동안 충청·호남 강한 비 01:34
    [날씨] 전국 요란한 가을비...낮 동안 충청·호남 강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02:14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2,885명, 역대 2번째 규모...엿새째 '요일 최다' 03:50
    신규 확진 2,885명, 역대 2번째 규모...엿새째 '요일 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락시장 집단감염 800명 육박...찾아가는 진료소 1,100명 검사 02:42
    가락시장 집단감염 800명 육박...찾아가는 진료소 1,100명 검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6백 명대...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 02:05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6백 명대...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남기 01:27
    홍남기 "20대 이하 편법증여 세무조사 착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27
    "화천대유 대주주 누나, 윤석열 부친 부동산 구입"...국민의힘 주자도 공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송영길, 尹 장모 변호 문건에 01:00
    송영길, 尹 장모 변호 문건에 "검찰 로펌으로 사유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스티로폼 상자 타고 강 건너는 인도네시아 학생 논란 00:31
    스티로폼 상자 타고 강 건너는 인도네시아 학생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04:07
    北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첫 시험발사"...앰플 연료 첫 도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문석열'이란 말도..." 홍준표 말에 윤석열 반응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판매 시작...온라인 통해 구매 가능 00:19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판매 시작...온라인 통해 구매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준석 00:34
    이준석 "특검 거부자가 첫번째 의심 대상...실소유주 규명에 앞장설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인사이드] 北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첫 시험발사, 의도는? 16:35
    [이슈인사이드] 北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첫 시험발사, 의도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전국 가을비...기온은 어제와 비슷 00:55
    [날씨] 오늘 전국 가을비...기온은 어제와 비슷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파주서 빗길에 미끄러진 덤프트럭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00:18
    파주서 빗길에 미끄러진 덤프트럭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시작도 마무리도 '화천대유' 01:15
    [영상] 시작도 마무리도 '화천대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경찰청, 추석 연휴 미신고 숙박업 등 213건 단속 00:29
    서울경찰청, 추석 연휴 미신고 숙박업 등 213건 단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비자원, 등산화 7종 안전성 '합격'...성능은 차이 00:32
    소비자원, 등산화 7종 안전성 '합격'...성능은 차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앤이슈] 檢, 화천대유 동시다발 압수수색...실마리 찾을까? 33:42
    [뉴스앤이슈] 檢, 화천대유 동시다발 압수수색...실마리 찾을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40만 명 부스터샷 접종...이스라엘, 부스터샷 미접종자 출입 제한 02:04
    미국 40만 명 부스터샷 접종...이스라엘, 부스터샷 미접종자 출입 제한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02:39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01:42
    美 "조건없이 만나자"...북과 '대화' 분위기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여야, 언론중재법 막판 협상... 01:10
    [현장영상] 여야, 언론중재법 막판 협상..."간극 좁히지 못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취재N팩트] 전세대출도 옥죄나...전세대출 금리 인상 시사 03:02
    [취재N팩트] 전세대출도 옥죄나...전세대출 금리 인상 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가을비...낮 동안 충청·호남 강한 비 01:25
    [날씨] 전국 가을비...낮 동안 충청·호남 강한 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오늘의 경제지표] 뉴욕 증시 덮친 국채금리 급등...동학개미 움직임은? 01:27
    [오늘의 경제지표] 뉴욕 증시 덮친 국채금리 급등...동학개미 움직임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9
    [자막뉴스] "확진자 3천 명대 나와도 간다"...단계적 일상회복 눈앞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02:42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선신보 00:30
    조선신보 "北 극초음속미사일, 자위목적...국방계획 변함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미접종자, 음성확인서 없으면 다중시설 이용 제한될 듯 00:40
    백신 미접종자, 음성확인서 없으면 다중시설 이용 제한될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57
    "화천대유 대주주 누나, 윤석열 부친 부동산 구입"...윤석열 "매수자 몰라"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이건희 기증 석보상절 초간본과 갑인자 추정 금속활자 공개 00:42
    이건희 기증 석보상절 초간본과 갑인자 추정 금속활자 공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北 04:53
    北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첫 시험발사"...앰플 연료 첫 도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락시장 집단감염 800명 육박...찾아가는 진료소 1,400명 검사 03:04
    가락시장 집단감염 800명 육박...찾아가는 진료소 1,400명 검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16
    [자막뉴스] "5~11세에 백신 투여했더니..." 화이자가 제출한 임상시험 데이터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광복절 폭주' 혐의 20대 등 20여 명 무더기 검거 00:23
    '광복절 폭주' 혐의 20대 등 20여 명 무더기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6백 명대...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 02:06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6백 명대...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합참, 北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확인 00:36
    합참, 北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확인 "초기 단계...한미 연합자산으로 탐지·요격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자 2,885명... 25:30
    신규 확진자 2,885명..."접종완료자 백신패스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요란한 가을비...남부 강한 비 01:51
    [날씨] 전국 요란한 가을비...남부 강한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9월 29일 수요일, 바다 아직 불안정. 출조시 해황 파악 요망 02:24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9월 29일 수요일, 바다 아직 불안정. 출조시 해황 파악 요망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日 자민당 총재 선거 1차 과반 없어...결선 투표 기시다 유력 04:10
    日 자민당 총재 선거 1차 과반 없어...결선 투표 기시다 유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대 이하 편법증여 혐의 446명 세무조사...홍남기 01:54
    20대 이하 편법증여 혐의 446명 세무조사...홍남기 "부동산 탈세 엄정 대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세계 최초 '부스터 샷' 시행 이스라엘, 다음 달 3일부터... 01:46
    [자막뉴스] 세계 최초 '부스터 샷' 시행 이스라엘, 다음 달 3일부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보수표 결집해 결선 승리 02:36
    日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보수표 결집해 결선 승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역 앞 인도로 택시 돌진...4명 다쳐 00:19
    부산역 앞 인도로 택시 돌진...4명 다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LG전자 '물질분석공인랩', 항균·항곰팡이 성능 자체 평가 00:10
    [기업] LG전자 '물질분석공인랩', 항균·항곰팡이 성능 자체 평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철강 라이벌' 포스코·현대제철, 탄소 배출 절감 위해 손잡는다 00:08
    [기업] '철강 라이벌' 포스코·현대제철, 탄소 배출 절감 위해 손잡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판매 시작...온라인 통해 구매 가능 00:07
    [기업]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판매 시작...온라인 통해 구매 가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LS일렉트릭 청주공장, '세계등대공장' 선정...국내 두 번째 00:07
    [기업] LS일렉트릭 청주공장, '세계등대공장' 선정...국내 두 번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02:47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결선 투표 끝에 고노 눌러 00:35
    日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결선 투표 끝에 고노 눌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4:52
    "화천대유 대주주 누나, 윤석열 부친 부동산 구입"...윤석열 "매수자 몰라"
    조회수 19
    본문 링크 이동
  • 이낙연 00:27
    이낙연 "대장동 게이트, 부정부패 카르텔 드러나...합수본 설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검찰, 대장동 의혹 수사 본격화...'50억 클럽' 실체는? 19:07
    [뉴스큐] 검찰, 대장동 의혹 수사 본격화...'50억 클럽' 실체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처 출범 00:19
    [부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처 출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온화한 보수' 日 새 총리 기시다는 누구인가? 02:31
    '온화한 보수' 日 새 총리 기시다는 누구인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가락시장 집단감염 764명...선별진료소 2천 명 찾아 02:50
    가락시장 집단감염 764명...선별진료소 2천 명 찾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블랙핑크의 로제와 지수 02:54
    [세상만사]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블랙핑크의 로제와 지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北 극초음속 미사일 '게임체인저'?...미사일 방어망 흔든다 02:04
    北 극초음속 미사일 '게임체인저'?...미사일 방어망 흔든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월세 4배 폭등'에 망치 들고 건물주 쫓아간 세입자, 출소 후 그의 이야기 [포스트잇+] 10:47
    '월세 4배 폭등'에 망치 들고 건물주 쫓아간 세입자, 출소 후 그의 이야기 [포스트잇+]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부산시, 아세안 바이어 초청 화상 상담회 개최 00:18
    [부산] 부산시, 아세안 바이어 초청 화상 상담회 개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대장동 의혹, 4인 득실은? 02:53
    [영상] 대장동 의혹, 4인 득실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대선 블랙홀 된 '대장동 의혹'...여야 총공세 27:42
    [뉴스큐] 대선 블랙홀 된 '대장동 의혹'...여야 총공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시 새내기 공무원 극단적 선택...유족 02:15
    대전시 새내기 공무원 극단적 선택...유족 "부당한 업무·따돌림에 힘들어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서구, 가을철 모기 기승...지하공간 등 선택적 방역 활동 00:14
    [인천] 서구, 가을철 모기 기승...지하공간 등 선택적 방역 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日 신임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한일관계 개선될까? 14:16
    [뉴스큐] 日 신임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한일관계 개선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0
    "공공요금 연말까지 동결"...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구루마블] 올해 아마존에서 판매될 로봇 '아스트로'를 소개합니다 01:06
    [구루마블] 올해 아마존에서 판매될 로봇 '아스트로'를 소개합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측 00:41
    윤석열 측 "다운계약서 터무니 없어...허위사실에 강력 대응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퇴근길 전국에 비...남부 내일 새벽까지 강한 비 00:49
    [날씨] 퇴근길 전국에 비...남부 내일 새벽까지 강한 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경기도, 포천 연천 가평에 특별한 보상 추진 00:16
    [경기] 경기도, 포천 연천 가평에 특별한 보상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위드 코로나' 전환 시 백신 미접종자 불이익 예상 01:45
    [YTN 실시간뉴스] '위드 코로나' 전환 시 백신 미접종자 불이익 예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확진 규모 역대 두 번째... 01:37
    확진 규모 역대 두 번째..."10월 연휴 확산 우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미접종자 '다중시설 이용 제한' 검토 02:37
    백신 미접종자 '다중시설 이용 제한'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수사 속도 02:31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수사 속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무위, 대장동 증인 채택 설전... 00:35
    정무위, 대장동 증인 채택 설전..."정치공세" vs "진상규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02:29
    국민의힘 "이재명 특검 받아라" vs 이재명 "이준석 봉고파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내사 3인방 '김만배·이성문·이한성'... 02:10
    경찰 내사 3인방 '김만배·이성문·이한성'..."학연 바탕으로 화천대유 자금 주물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北 02:11
    北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김정은 불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보수표 결집해 권력 정점에 02:15
    日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보수표 결집해 권력 정점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언론중재법 오늘 본회의 상정 불발...민주당 추가 논의 제안 00:21
    [속보] 언론중재법 오늘 본회의 상정 불발...민주당 추가 논의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총리 시대...'역대 최악' 한일 관계 향방은? 02:48
    기시다 총리 시대...'역대 최악' 한일 관계 향방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살 몸무게가 10kg...굶기고 학대한 친모·외조모 실형 02:21
    5살 몸무게가 10kg...굶기고 학대한 친모·외조모 실형
    조회수 48
    본문 링크 이동
  • 02:13
    "공공요금 연말까지 동결"...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준석 00:58
    이준석 "특검 거부자가 첫 번째 의심 대상...이재명, 당당히 검증 받아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1:31
    이재명 "이준석은 봉고파직, 김기현은 위리안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02
    "화천대유 핵심인사, 윤석열 부친 주택 매입" 논란...'법조 카르텔' 비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수도권 외국인 감염 급증...신규 확진자 6백 명대 01:49
    비수도권 외국인 감염 급증...신규 확진자 6백 명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53
    "백신 휴가? 그림의 떡이에요"...특수고용직의 설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업자 선정·배당 설계' 특혜 규명이 관건...'녹취록'이 스모킹 건? 02:47
    '사업자 선정·배당 설계' 특혜 규명이 관건...'녹취록'이 스모킹 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곽상도 아들 이어 윤석열 부친도?...'부동산 거래'는 우연? 04:50
    [뉴있저] 곽상도 아들 이어 윤석열 부친도?...'부동산 거래'는 우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검찰도 '고발사주' 손준성 부하 압수수색...고발장 작성자 확인 주력 02:27
    [단독] 검찰도 '고발사주' 손준성 부하 압수수색...고발장 작성자 확인 주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외신도 '오징어게임' 조명... 00:19
    외신도 '오징어게임' 조명..."전세계 강타한 지옥같은 호러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타이완에서 백신 '정량 5배' 과다 투여 사고...9명 입원 00:53
    타이완에서 백신 '정량 5배' 과다 투여 사고...9명 입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부터 비 그쳐...내일 아침 쌀쌀 00:55
    [날씨] 밤부터 비 그쳐...내일 아침 쌀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02:11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윤석열 측 10:35
    [뉴있저] 윤석열 측 "형사고발"...'열린공감TV' 입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언론미디어특위 구성해 언론중재법 추가 논의 00:31
    여야, 언론미디어특위 구성해 언론중재법 추가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사퇴 압박 버티는 곽상도, '50억 산재' 아들은 조기축구 '히어로'? 04:42
    [뉴있저] 사퇴 압박 버티는 곽상도, '50억 산재' 아들은 조기축구 '히어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보수표 결집해 권력 정점에 02:15
    日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보수표 결집해 권력 정점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화천대유 의혹' 정치권 강타...윤석열 부친 자택 논란 일파만파? 12:51
    [뉴있저] '화천대유 의혹' 정치권 강타...윤석열 부친 자택 논란 일파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대검 '尹 장모 변호' 의혹 2차 문건...수사 정보 활용 정황 03:18
    [뉴있저] 대검 '尹 장모 변호' 의혹 2차 문건...수사 정보 활용 정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대장동'의 교훈...개발 불로소득은 국민에게 02:08
    [뉴있저] '대장동'의 교훈...개발 불로소득은 국민에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위드 코로나? 알기 쉽게 우리말 씁시다!! 03:01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위드 코로나? 알기 쉽게 우리말 씁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개천절 02:30
    개천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8
    "부스터샷 증상 경미...백신 접종 임신부·태아에도 안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대장동 의혹' 동시다발 압수수색...전담팀 구성 02:09
    검찰, '대장동 의혹' 동시다발 압수수색...전담팀 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49
    이재명 "이준석은 봉고파직, 김기현은 위리안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기현 00:40
    김기현 "이재명 막말 섬뜩...폭군 선전포고하는 느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조폐공사, 메달 사업 150억 손실...부사장 03:00
    [단독] 조폐공사, 메달 사업 150억 손실...부사장 "함구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1
    "네가 죽였잖아"...제주 중학생 살해범들 서로 떠넘기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2
    "공공요금 연말까지 동결"...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보수표 결집해 권력 정점에 02:24
    日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보수표 결집해 권력 정점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中, 전력 대란 속에 석탄 재고도 뚝!... 01:57
    中, 전력 대란 속에 석탄 재고도 뚝!..."보름치 남았다"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미 증시 하락에 국내 주식시장도 '몸살'...코스피 1.22% 하락 02:08
    미 증시 하락에 국내 주식시장도 '몸살'...코스피 1.22% 하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10월 3일까지 '얼쑤' 01:52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10월 3일까지 '얼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00:56
    검찰,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대장동 의혹' 동시다발 압수수색...전담팀 구성 02:39
    검찰, '대장동 의혹' 동시다발 압수수색...전담팀 구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업자 선정·배당 설계' 특혜 규명이 관건...'녹취록'이 스모킹 건? 02:48
    '사업자 선정·배당 설계' 특혜 규명이 관건...'녹취록'이 스모킹 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곽상도 아들 50억' 고발인 조사...'아빠의 힘·오십억게임' 시위 잇따라 02:26
    '곽상도 아들 50억' 고발인 조사...'아빠의 힘·오십억게임' 시위 잇따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05
    "화천대유 핵심인사, 윤석열 부친 주택 매입" 논란...'법조 카르텔' 비판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일확천금' 화천대유 핵심 인물들, 노른자 건물 '쇼핑' 01:59
    '일확천금' 화천대유 핵심 인물들, 노른자 건물 '쇼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02:33
    국민의힘 "이재명 특검 받아라" vs 이재명 "이준석 봉고파직"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뇌물 수수 혐의' 정찬민 체포 동의안, 국회 본회의서 가결 00:28
    '뇌물 수수 혐의' 정찬민 체포 동의안, 국회 본회의서 가결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검찰도 '고발사주' 손준성 부하 압수수색...고발장 작성자 확인 주력 02:39
    [단독] 검찰도 '고발사주' 손준성 부하 압수수색...고발장 작성자 확인 주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보수표 결집해 권력 정점에 02:19
    日 새 총리에 기시다 후미오...보수표 결집해 권력 정점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아베의 영향력 커지나? 02:06
    日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아베의 영향력 커지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총리 시대...'역대 최악' 한일 관계 향방은? 02:22
    기시다 총리 시대...'역대 최악' 한일 관계 향방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北 02:11
    北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김정은 불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 00:31
    성 김 미 대북특별대표 "북 미사일, 지역 안정에 위협"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北 극초음속 미사일 '게임체인저'?...미사일 방어망 흔든다 02:09
    北 극초음속 미사일 '게임체인저'?...미사일 방어망 흔든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미접종자 '다중시설 이용 제한' 검토 02:34
    백신 미접종자 '다중시설 이용 제한'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51
    "백신 휴가? 그림의 떡이에요"...특수고용직의 설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살 몸무게가 10kg...굶기고 학대한 친모·외조모 실형 02:18
    5살 몸무게가 10kg...굶기고 학대한 친모·외조모 실형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기막힌 우연? 법조 카르텔? 01:16
    [영상] 기막힌 우연? 법조 카르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0대 이하 편법증여 혐의 446명 세무조사...홍남기 01:49
    20대 이하 편법증여 혐의 446명 세무조사...홍남기 "부동산 탈세 엄정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2
    "공공요금 연말까지 동결"...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창재 前 차관·김기동 前 검사장도 화천대유 자문 00:43
    이창재 前 차관·김기동 前 검사장도 화천대유 자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언론중재법 처리 연말까지 연기...여야, 특위서 추가 논의 02:16
    언론중재법 처리 연말까지 연기...여야, 특위서 추가 논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비판했다가 옥고 치른 고교생 41년 만에 무죄 00:29
    전두환 비판했다가 옥고 치른 고교생 41년 만에 무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맑은 날씨 회복...낮 동안 다소 더워 01:16
    [날씨] 내일 맑은 날씨 회복...낮 동안 다소 더워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1 영수회담 다음주 이뤄지나...'의제' 두고 신경전 33:40
    영수회담 다음주 이뤄지나...'의제' 두고 신경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 '핵 방아쇠' 또 언급한 北, 사진에 드러난 '고육책' [Y녹취록] 05:06
    '핵 방아쇠' 또 언급한 北, 사진에 드러난 '고육책' [Y녹취록]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3 [이슈분석] 尹-李 영수회담 이번 주 개최 어려워지나? 22:37
    [이슈분석] 尹-李 영수회담 이번 주 개최 어려워지나?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4 [뉴스포커스] 길어지는 영수회담 준비…다음 주로 넘어가나 35:34
    [뉴스포커스] 길어지는 영수회담 준비…다음 주로 넘어가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정치쇼] 김기흥 35:35
    [정치쇼] 김기흥 "尹, 무섭게 변할 것" vs 박성태 "체리따봉 보라…안 변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6 [단독] 文정부가 北에 넘긴 한강해도에 '수심·암초' 정보 담겨… 01:55
    [단독] 文정부가 北에 넘긴 한강해도에 '수심·암초' 정보 담겨…"대남 침투 활용 가능"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7 03:14
    "STOP! 음주, 극우 유튜브" 윤 대통령 향한 조국의 조언…"조국, SNS 좀 하지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8 이재명 00:41
    이재명 "대통령실·여당, 채상병 특검 수용해야…그것이 국민 명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9 정진석 00:39
    정진석 "대통령실 산발적 메시지, 바람직하지 않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 한 총리 00:36
    한 총리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전환으로 혁신 가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초대 우주항공청장에 윤영빈, 본부장에 존리 유력 00:32
    초대 우주항공청장에 윤영빈, 본부장에 존리 유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2 조정훈 01:18
    조정훈 "한동훈은 윤 정부 탄생의 일등 공신" 권영세 "오찬 거절은 잘못한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3 국회의장 '명심(明心)'은 나에게? 01:32
    국회의장 '명심(明心)'은 나에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민생회복지원금, 영수회담 의제로?...번지는 정치권 공방 01:24
    민생회복지원금, 영수회담 의제로?...번지는 정치권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야, '채상병 특검법' 등 요구…차기 원내대표는 누구 02:25
    야, '채상병 특검법' 등 요구…차기 원내대표는 누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채상병 사건' 첫 소환 통보‥유재은·박경훈 02:11
    '채상병 사건' 첫 소환 통보‥유재은·박경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영수회담' 다음 주 관측...이주영·주호영 등 총리 거론 04:54
    '영수회담' 다음 주 관측...이주영·주호영 등 총리 거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자막뉴스] 02:10
    [자막뉴스] "이재명의 25만 원이나, 尹의 2천 명이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야, '채상병 특검법' 등 요구…차기 원내대표는 누구 02:27
    야, '채상병 특검법' 등 요구…차기 원내대표는 누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천무' 기술 뚫렸나...김정은 '진두지휘' 총공격에 당했다 [지금이뉴스] 01:54
    '천무' 기술 뚫렸나...김정은 '진두지휘' 총공격에 당했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YTN24] 민주당, '찐명' 박찬대 원내대표 굳히나 09:27
    [YTN24] 민주당, '찐명' 박찬대 원내대표 굳히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YTN24] 尹-李 '영수회담' 실무 회동 05:52
    [YTN24] 尹-李 '영수회담' 실무 회동 "민생 정책 폭넓게 논의하기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YTN24] 韓, 총선 이후 첫 외출... 11:50
    [YTN24] 韓, 총선 이후 첫 외출... "시간 충분히 활용, 내공 쌓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 01:39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뒷배 역할한 용산 검찰라인, 깊게 관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마이웨이' 울려퍼진 대통령실…이관섭 비서실장 배웅한 윤석열 대통령 [자막뉴스] 01:13
    '마이웨이' 울려퍼진 대통령실…이관섭 비서실장 배웅한 윤석열 대통령 [자막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YTN24] 북, 초대형 방사포 동원 '핵반격 훈련'...핵언급 의미는? 19:16
    [YTN24] 북, 초대형 방사포 동원 '핵반격 훈련'...핵언급 의미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명심' 전쟁 벌어진 국회의장직... 07:12
    '명심' 전쟁 벌어진 국회의장직..."국회 격 떨어뜨리는 것"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김건희 여사, '공식활동' 재개했는데 '비공개'...헷갈리는 국민 14:03
    김건희 여사, '공식활동' 재개했는데 '비공개'...헷갈리는 국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북한 김여정, 한미 연합훈련 비난… 00:45
    북한 김여정, 한미 연합훈련 비난…"군사력 계속 비축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영수회담' 다음 주 관측...의제 조율 입장 좁힐까 03:00
    '영수회담' 다음 주 관측...의제 조율 입장 좁힐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