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8일) 열린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4차 토론회에선 유승민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한 이 말이 화제가 됐습니다. "가족은 좀 건드리지 맙시다".
싸움에서 상대의 가족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게 국룰이긴 하다는데, 유승민 후보가 이런 말을 하게 된 이유, 그리고 이에 대한 윤석열 후보의 반응은 무엇이었는지,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 보시죠.
(편집 : 이기은 / CM : 손영애)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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