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파벌이 좌우한 日총리 선출…민심 외면·양다리·눈치작전

2021.09.29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일본 총리 자리 예약한 기시다…집권당 총재로 선출 (도쿄 교도=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정무조사회장(정조회장) 29일 오후 도쿄도(東京都)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기시다는 내달 4일 소집되는 임시 국회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후임인 제100대 일본 총리로 선출된다. 2021.9.29 sewonlee@yna.co.kr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차기 일본 총리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이번에도 민심보다는 파벌과 당내 역학 관계였다. 9년 만에 펼쳐진 예측 불허의 경쟁에서 자민당 실세들과 비교적 좋은 관계를 유지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정무조사회장(정조회장)이 유권자 선호도 1위인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 개혁 담당상을 누르면서 낡은 질서를 재확인했다. 선거전 초기 당내 주요 파벌이 구성원의 자율적 판단에 따른 투표를 표방했으나 정작 투표에서는 파벌 논리가 힘을 발휘했다. 29일 실시된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는 기시다가 당선돼 내달 4일 출범하는 새 내각의 총리 자리를 '예약'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과 TV도쿄가 23∼25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6%가 차기 총리에 '어울리는 인물'로 고노를 지목했고 기시다는 17%의 선택을 받는 그친 것에 비춰보면 유권자의 지지와는 동떨어진 인물이 일본의 정부 수반이 되는 셈이다. 아소 다로와 아베 신조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은 유권자의 직접 투표가 아니라 국회를 장악한 다수파의 선택에 의해 총리를 결정하고 내각을 구성되는 의원 내각제를 택하고 있다. 일본 특유의 파벌 정치까지 중첩되면서 민의 반영은 더 어려웠다. 선거전 초기에는 주요 파벌이 지지 후보를 단일화하지 않았고 기시다파를 제외한 나머지 파벌은 자율 투표를 인정하는 분위기라서 주목받았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자민당 의석이 대폭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당내 위기감이 고조했고 파벌 논리로 당의 얼굴을 결정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지적 등이 영향을 미쳤다. 3선 이하의 자민당 중의원 의원 약 90명은 '당풍(黨風·당의 분위기나 기풍) 일신 모임'을 발족하고서 총재 선거 자율 투표와 젊은 인재 등용 등 당 쇄신을 요구하는 등 변화를 촉구하는 움직임도 이어졌다. 돌이켜보면 각 파벌이 지지 후보를 초기에 단일화하지 않은 것은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일종의 눈치작전이었다. 후보자 4명이 출마해 표가 분산되면서 당선자는 결선 투표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컸고 1차 투표는 당원·당우 표가 국회의원 표와 동일한 비중이라서 파벌이 특정 후보에 '올인'을 하더라도 해당 후보가 당선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굳이 위험한 선택을 하지 않은 셈이다. 주요 파벌들은 1차 투표에서 지지할 후보를 복수로 설정하거나 자율 투표를 인정해 운신의 폭을 넓혔고 국회의원 표의 비중이 커진 결선에서 후보자가 2명으로 좁혀진 후 밀어주기를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인기 많지만 총리 자리 놓친 고노 (도쿄 EPA=연합뉴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행정개혁 담당상이 17일 도쿄(東京) 소재 자민당 본부에서 총재 선거 출마와 관련해 견해를 밝히고 있다. 고노는 여론조사의 지지도는 1위였지만 29일 실시된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기시다에 밀려 총리 자리를 놓쳤다. 예를 들어 최대 파벌인 호소다(細田)파(96명)는 1차 투표 때 원칙적으로 기시다 혹은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전 총무상에게 투표하되 자율 투표를 인정하기로 앞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결선 투표에서는 기시다와 다카이치 중 살아남은 후보에게 표를 던지는 방향으로 내부 단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가 임박하자 결선에 대비해 파벌의 표를 단속하는 움직임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요미우리(讀賣)신문에 따르면 기시다를 지지하는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자민당 세제조사회장은 전날 아베를 만나 결선 투표 때 '2·3위 연합'에 관해 협의했다. 아베와 아마리는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까지 포함해 '3A'로 불리는 실세인데 사실상 고노 견제를 염두에 두고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케시타(竹下)파 회장 대행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그룹으로서는 대부분이 기시다 지지로 정리됐다"고 총재 선거 하루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벌의 대응 방향을 밝혔다. 4명이 경쟁한 1차 투표에서는 기시다가 받은 의원 표는 고노보다 60표 많은 146표였는데 결선에서는 기시다의 의원표(249표)로 고노의 의원표보다 118표나 많았다. 결선으로 가면서 의원 표의 기시다 쏠림이 더 커진 것이다. 파벌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점이 늦춰졌을 뿐 당선 가능성이 큰 후보에게 줄을 서듯 표를 몰아주는 행태가 반복된 셈이다. 신임 총리(총재 겸임)가 자신을 지지한 파벌에 각료나 당 간부 등 요직으로 답례할 것을 기대하고 거래를 시도하는 관행이 되풀이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총선을 앞둔 상황이라서 유권자가 선호하는 후보를 총재로 선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당내 역학 관계나 파벌 논리를 넘어서지 못했다. 파벌 정치가 일본 총리를 판가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야당이던 자민당의 정권 탈환이 확실시되던 2012년 9월 실시된 총재 선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는 파벌 우위에 힘입어 총재직에 복귀했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실시된 당시 선거 때 국회의원과 당원 등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는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정무조사회장이 1위였으나 과반 득표에 실패해 2위인 아베와 결선 투표로 맞붙었다. 日 자민당 총재 선거 토론회 앞두고 포즈 취한 후보들 (도쿄 EPA=연합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입후보자들이 18일 수도 도쿄의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토론회에 앞서 좌우명이 적힌 한자 문구를 들고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노 다로 행정개혁 담당상,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조회장,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 노다 세이코 자민당 간사장 대행. 국회의원에게만 투표권이 부여된 결선에서는 아베가 108표를 확보해 89표를 얻은 이시바를 눌렀다. 결선에서 최대 파벌인 마치무라(町村)파(현 호소다파) 출신 후보가 아베 1명으로 압축된 상황이었고 이시바가 이에 대항하기는 어려웠다. 작년 9월 총재 선거 때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당시 관방장관을 뽑기로 주요 파벌 수장이 의견을 모으면서 정식 출마 선언도 하기 전에 '스가 총리'가 기정사실로 여겨졌다. 당시에는 아베 정권과 대립각을 세운 이시바가 총리 후보로 급부상하는 것을 불편하게 여긴 주요 파벌들이 무(無) 파벌인 스가를 밀어줬다. 아베 사의 표명 하루 전까지도 '총리 도전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공언한 스가는 파벌 영수들의 짬짜미 결과 '얼떨결'에 총리가 됐다. 1994년 일본이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를 도입하면서 파벌의 영향력이 약해지기는 했으나 이번 총재 선거는 권력 다툼이 본격화하는 시기에 파벌이 여전히 힘을 발휘한다는 것 재확인한 정치 이벤트였다.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10929 117

  • 러 상원, 북 미사일 발사에 01:46
    러 상원, 북 미사일 발사에 "미중러, 남북과 대화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만배 누나, 尹부친 자택 매입…尹측 02:48
    김만배 누나, 尹부친 자택 매입…尹측 "신상 몰랐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洪 02:48
    洪 "대장동 악취, 검찰총장 때 몰랐나" 尹 "무능해서 죄송하다"(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물병 들고 사재기·새치기 차 흉기 위협…영국 5일째 주유대란 02:04
    물병 들고 사재기·새치기 차 흉기 위협…영국 5일째 주유대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3천명 밑돌듯…연일 '요일 최다'에 전국적 대유행 우려 02:13
    오늘 3천명 밑돌듯…연일 '요일 최다'에 전국적 대유행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미접종자 추가예약률 겨우 5.3%…내일 마감, 내달 1일부터 접종 03:18
    백신 미접종자 추가예약률 겨우 5.3%…내일 마감, 내달 1일부터 접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총리 스가 후임 오늘 결정…고노·기시다·다카이치 각축전 01:32
    日총리 스가 후임 오늘 결정…고노·기시다·다카이치 각축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아 강간 살해범 신상공개·엄벌 청원' 21만명 동의 01:49
    '영아 강간 살해범 신상공개·엄벌 청원' 21만명 동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보] 북한 02:29
    [2보]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첫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안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02:29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첫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안해(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피처]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02:31
    [뉴스피처]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조회수 572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02:29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앰풀화 연료 첫 도입"(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연통TV] 인류 무형문화유산 남북한 씨름, 공통점과 차이점 02:18
    [연통TV] 인류 무형문화유산 남북한 씨름, 공통점과 차이점
    조회수 38
    본문 링크 이동
  • 전남대병원 4명 등 광주 28명 확진…전남도 23명 추가 02:13
    전남대병원 4명 등 광주 28명 확진…전남도 23명 추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BTS '버터', 빌보드 24위…18주째 장기흥행 01:58
    BTS '버터', 빌보드 24위…18주째 장기흥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02:13
    정부 "신규확진자 2천800명대 후반…10월 연휴때 감염확산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보] 신규확진 2천885명, 두번째 큰 규모…엿새째 요일 '최다' 02:13
    [2보] 신규확진 2천885명, 두번째 큰 규모…엿새째 요일 '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보] 신규확진 2천885명, 두번째 큰 규모…확산세에 6일째 요일 최다 02:13
    [3보] 신규확진 2천885명, 두번째 큰 규모…확산세에 6일째 요일 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1천54명 신규 확진…역대 두번째로 많아 02:13
    서울 1천54명 신규 확진…역대 두번째로 많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보] 화천대유·천화동인4호 사무실 등 압수수색 01:17
    [1보] 화천대유·천화동인4호 사무실 등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임시 선별검사소서 900명 확진, 작년 12월 이후 하루 최다 02:13
    임시 선별검사소서 900명 확진, 작년 12월 이후 하루 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확진 2천885명, 두번째 큰 규모…확산세에 6일째 요일 최다(종합) 02:13
    신규확진 2천885명, 두번째 큰 규모…확산세에 6일째 요일 최다(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7
    "대장동 사태 막으려면 개발이익 환수 장치 손질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서 밤사이 17명 확진…6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02:13
    울산서 밤사이 17명 확진…6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게임체인저' 극초음속미사일 개발…MD망 무력화 우려 02:29
    북한, '게임체인저' 극초음속미사일 개발…MD망 무력화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차접종 25만6천982명↑총 3천876만9천866명…인구대비 75.5% 02:13
    1차접종 25만6천982명↑총 3천876만9천866명…인구대비 75.5%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곽상도 아들 50억 '중재해' 때문이라는데…산재 신고도 안 했다 02:34
    곽상도 아들 50억 '중재해' 때문이라는데…산재 신고도 안 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0
    "촘촘한 그물로 싹쓸이"…목포해경, 불법조업 中어선 나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서 154명 감염…병원서 치료받던 확진자 1명 사망 02:13
    인천서 154명 감염…병원서 치료받던 확진자 1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호중 02:29
    윤호중 "미사일 발사 유감…北, 공동번영 위해 진정성 가져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천대유 퇴직금 잔치…곽상도 아들 이어 임원 1명도 수십억 01:17
    화천대유 퇴직금 잔치…곽상도 아들 이어 임원 1명도 수십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라팔마섬 용암 9일만에 바다 닿았다… 02:02
    라팔마섬 용암 9일만에 바다 닿았다…"거대 구름 생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수사 박차(종합) 01:17
    검찰, 화천대유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수사 박차(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이후 층간소음 민원 60%↑…흡연갈등도 2배로 01:01
    코로나19 이후 층간소음 민원 60%↑…흡연갈등도 2배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자국산 엔진 장착 스텔스 전투기 '젠-20' 첫 공개 03:12
    중국, 자국산 엔진 장착 스텔스 전투기 '젠-20' 첫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넷플릭스 02:15
    넷플릭스 "한국에 5년간 7천700억 투자, 5조6천억 경제파급효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도네시아 '스티로폼 박스' 타고 강 건너는 학생들에 시끌 02:38
    인도네시아 '스티로폼 박스' 타고 강 건너는 학생들에 시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력 대란' 속 중국 당국 02:24
    '전력 대란' 속 중국 당국 "민생 전력 마지노선 보장"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곽상도 이어 윤석열까지…野 '내로남불' 역풍에 전전긍긍 02:48
    곽상도 이어 윤석열까지…野 '내로남불' 역풍에 전전긍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화천대유 전담수사팀 구성…천화동인 대표 곧 소환 01:17
    경찰, 화천대유 전담수사팀 구성…천화동인 대표 곧 소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1천54명 신규 확진…역대 두번째로 많아(종합) 02:13
    서울 1천54명 신규 확진…역대 두번째로 많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북한 '게임체인저' 나오나… 02:29
    [영상] 북한 '게임체인저' 나오나…"앰풀화 연료·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스안내자 따르다 길잃은 케냐 마라토너들…실격에 '망연자실' 01:27
    코스안내자 따르다 길잃은 케냐 마라토너들…실격에 '망연자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윤석열 부친 집 팔았는데…화천대유 김만배 누나가 매입 02:48
    [영상] 윤석열 부친 집 팔았는데…화천대유 김만배 누나가 매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선신보 02:29
    조선신보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자위목적…국방계획 변함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남중국해 돌아온 美항모 로널드레이건…중국 또 긴장하나 01:54
    [영상] 남중국해 돌아온 美항모 로널드레이건…중국 또 긴장하나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김의겸 02:48
    김의겸 "尹, 김만배와 형동생 사이…우연이란 말로 못빠져나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규탄… 02:29
    미,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규탄…"지역 불안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넷플릭스 없는 中서도 '오징어 게임' 돌풍…달고나·체육복 판매 01:49
    넷플릭스 없는 中서도 '오징어 게임' 돌풍…달고나·체육복 판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빌보드 글로벌 차트 개설 1년…BTS가 '1위 단골' 01:13
    빌보드 글로벌 차트 개설 1년…BTS가 '1위 단골'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尹캠프 02:48
    尹캠프 "부친 주택매수인 신상 몰랐다"…열린공감TV측 고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그야말로 난장판…'기름대란' 5일째 영국 주유소에서는? 02:04
    [영상] 그야말로 난장판…'기름대란' 5일째 영국 주유소에서는?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오징어 게임' 이정재 02:15
    '오징어 게임' 이정재 "많은 걸 벗어던져…진짜 오징어 됐죠"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02:48
    윤석열 "김만배와 개인적 친분 없어…부친 집 매입자 어떻게 아나"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02:15
    "전세계 강타한 지옥같은 호러쇼" 외신도 '오징어게임' 촉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징어 게임' 박해수, 결혼 2년여 만에 득남 01:10
    '오징어 게임' 박해수, 결혼 2년여 만에 득남
    조회수 65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승강기에 갇히고 차들은 뒤엉켜…느닷없는 중국 정전사태, 왜? 02:24
    [영상] 승강기에 갇히고 차들은 뒤엉켜…느닷없는 중국 정전사태, 왜?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21
    [영상] "결제가 안돼요" 배달기사…금은방서 날아온 460만원 청구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남 39명 확진·1명 사망…외국인 음식점 관련 감염 이어져 02:13
    경남 39명 확진·1명 사망…외국인 음식점 관련 감염 이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극초음속 미사일에 日 적기지 공격능력 목소리 커질 듯 02:29
    北 극초음속 미사일에 日 적기지 공격능력 목소리 커질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장동 의혹' 강제수사 돌입한 검찰…고강도 수사 예고 01:17
    '대장동 의혹' 강제수사 돌입한 검찰…고강도 수사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전력난에 국경절 연휴 '불 꺼진' 거리·건물 많아질 듯 02:24
    중국 전력난에 국경절 연휴 '불 꺼진' 거리·건물 많아질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尹 맹폭 02:48
    與, 尹 맹폭 "50억 게임 원조·김만배 누나와 괴이한 거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 2명 살해한 30대 구속 01:01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 2명 살해한 30대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日기시다 1차 투표서 예상 깨고 고노보다 1표 앞서 01:32
    [속보] 日기시다 1차 투표서 예상 깨고 고노보다 1표 앞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차기 일본 총리 기시다 유력…결선투표서 곧 판명 01:32
    [속보] 차기 일본 총리 기시다 유력…결선투표서 곧 판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차기 총리 기시다 전 외무상 유력…결선투표서 곧 판명 01:32
    日 차기 총리 기시다 전 외무상 유력…결선투표서 곧 판명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넷플릭스 02:15
    넷플릭스 "한국에 5년간 7천700억 투자, 5조6천억 경제파급효과"(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차접종 3천876만9천866명, 인구의 75.5%…미접종자 예약 6.1% 그쳐(종합) 02:13
    1차접종 3천876만9천866명, 인구의 75.5%…미접종자 예약 6.1% 그쳐(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중 북핵수석 화상협의…북한 미사일 발사 대응 논의 02:29
    한중 북핵수석 화상협의…북한 미사일 발사 대응 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징어 게임' 이정재 02:15
    '오징어 게임' 이정재 "센 역할만 하다 많은 걸 내려놨죠"(종합)
    조회수 19
    본문 링크 이동
  • '비둘기파' 기시다 당선에도 한일관계 개선은 여전히 요원 01:32
    '비둘기파' 기시다 당선에도 한일관계 개선은 여전히 요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새 총리에 '한일 위안부 합의' 기시다…내달 4일 취임 01:32
    일본 새 총리에 '한일 위안부 합의' 기시다…내달 4일 취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변화 추구하며 아베·스가 정책 노선 유지할 듯 01:32
    기시다, 변화 추구하며 아베·스가 정책 노선 유지할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02:13
    정부 "4차유행 지속에 정점 도달 늦어져…환자 규모 예측도 어려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또 파벌이 좌우한 日총리 선출…민심 외면·양다리·눈치작전 01:32
    또 파벌이 좌우한 日총리 선출…민심 외면·양다리·눈치작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는 자민당 비둘기파…아베시절 '한일 위안부 합의' 주도 01:32
    기시다는 자민당 비둘기파…아베시절 '한일 위안부 합의' 주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새우꺾기에 헬멧씌우기까지… 01:50
    새우꺾기에 헬멧씌우기까지…"보호소 아닌 관타나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명 래퍼 나플라, 대마초 흡연으로 집행유예 01:00
    유명 래퍼 나플라, 대마초 흡연으로 집행유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포스트 스가' 기시다 01:32
    日 '포스트 스가' 기시다 "필사 각오로 코로나19 대책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일본 새 총리에 기시다…자민당 비둘기파, 위안부 합의 당사자 01:32
    [영상] 일본 새 총리에 기시다…자민당 비둘기파, 위안부 합의 당사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필리핀 '복싱 영웅' 파키아오, 대권 도전 위해 은퇴 선언(종합) 02:16
    필리핀 '복싱 영웅' 파키아오, 대권 도전 위해 은퇴 선언(종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日 차기총리 선출에 靑 01:32
    기시다 日 차기총리 선출에 靑 "미래지향적 관계발전 협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4시간 넘게 '새우꺾기'… 01:50
    [영상] 4시간 넘게 '새우꺾기'…"외국인보호소서 가혹행위 당해"
    조회수 63
    본문 링크 이동
  • 제주 15명 추가 확진…타지역 방문 등 외부요인 다수 02:13
    제주 15명 추가 확진…타지역 방문 등 외부요인 다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의겸 02:48
    김의겸 "尹, 김만배와 형·동생"…尹측 "허위사실, 법적조치"(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장동·국수본까지 파고든 野, '이재명 게이트' 총력전(종합) 01:17
    대장동·국수본까지 파고든 野, '이재명 게이트' 총력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38
    [영상] "위험하다" vs "놀이다"…스티로폼 타고 강 건너는 학생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천대유 미분양 아파트 모두 처분한 듯…23채 행방 묘연 01:17
    화천대유 미분양 아파트 모두 처분한 듯…23채 행방 묘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 김 02:29
    성 김 "북 미사일, 지역 안정에 위협…외교 단념 안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전력난 속 석탄 비축분 '바닥'… 02:24
    중국 전력난 속 석탄 비축분 '바닥'…"2주 버틸 정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범고래떼 득실대는데…배 위로 도망 온 바다사자, 바다로 내쫓겨 03:28
    [영상] 범고래떼 득실대는데…배 위로 도망 온 바다사자, 바다로 내쫓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02:29
    중국 "미국, 북미대화 말만 말고 흡인력있는 방안 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에어쇼 휘어잡은 비밀병기…中엔진 장착한 스텔스 전투기 떴다 03:12
    [영상] 에어쇼 휘어잡은 비밀병기…中엔진 장착한 스텔스 전투기 떴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남 67명 확진…김해 외국인 음식점 2곳 관련 감염 이어져(종합) 02:13
    경남 67명 확진…김해 외국인 음식점 2곳 관련 감염 이어져(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02:48
    윤석열 "김만배 누나가 집 산 것, 어제 처음 알았다"(종합)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화천대유 전담수사팀 구성…천화동인 대표 곧 소환(종합) 01:17
    경찰, 화천대유 전담수사팀 구성…천화동인 대표 곧 소환(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2
    "기시다, 한일대립 꼴사납다는 점 알 것…극적 변화는 난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전력난에 국경절 연휴 '불 꺼진' 거리·공장 많아질 듯(종합) 02:24
    중국 전력난에 국경절 연휴 '불 꺼진' 거리·공장 많아질 듯(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장동 의혹' 강제수사 돌입한 검찰…고강도 수사 예고(종합) 01:17
    '대장동 의혹' 강제수사 돌입한 검찰…고강도 수사 예고(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15
    [영상] "확실히 오징어가 됐죠"…'오징어 게임' 주인공 이정재 소감은?
    조회수 37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화천대유 등 전방위 압수수색…수사 박차(종합2보) 01:17
    검찰, 화천대유 등 전방위 압수수색…수사 박차(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17
    "화천대유 관련자 엄벌해야"…국힘 대권주자들 TK 찾아 한목소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5
    "전세계 강타한 지옥같은 호러쇼" 외신도 '오징어게임' 촉각(종합)
    조회수 93
    본문 링크 이동
  • 與, 尹맹폭 02:48
    與, 尹맹폭 "김만배 누나와 괴이한 거래…보험인가 뇌물인가"(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선두로 뛰고도 실격당한 마라토너들…이유가 황당 01:27
    [영상] 선두로 뛰고도 실격당한 마라토너들…이유가 황당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오징어 게임'에 매료된 이탈리아인들…넷플릭스 사상 첫 1위 02:15
    '오징어 게임'에 매료된 이탈리아인들…넷플릭스 사상 첫 1위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日 '포스트 스가' 기시다 01:32
    日 '포스트 스가' 기시다 "필사 각오로 코로나19 대책 추진"(종합)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대장동 의혹' 정조준한 검찰 수사…3大 쟁점은 01:17
    '대장동 의혹' 정조준한 검찰 수사…3大 쟁점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화천대유 수사팀' 구성…천화동인 대표 곧 소환(종합2보) 02:51
    경찰, '화천대유 수사팀' 구성…천화동인 대표 곧 소환(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계서 가장 작은 '난쟁이소'…기네스북 등재됐지만 하늘나라로 01:40
    세계서 가장 작은 '난쟁이소'…기네스북 등재됐지만 하늘나라로
    조회수 20
    본문 링크 이동
  • FIVB, 이재영·다영 자매 이적 동의서 발급…그리스 진출 확정 02:15
    FIVB, 이재영·다영 자매 이적 동의서 발급…그리스 진출 확정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무면허·경찰 폭행' 래퍼 노엘 이르면 내일 경찰 출석 00:52
    '무면허·경찰 폭행' 래퍼 노엘 이르면 내일 경찰 출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무거운 침묵 속 화천대유 11시간 압수수색…실효성 의문 지적도 02:51
    무거운 침묵 속 화천대유 11시간 압수수색…실효성 의문 지적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화천대유 등 압수수색…'로비 정황' 녹취록 확보(종합3보) 02:51
    검찰, 화천대유 등 압수수색…'로비 정황' 녹취록 확보(종합3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기동 前검사장·이창재 前차관도 화천대유 법률조언 02:51
    김기동 前검사장·이창재 前차관도 화천대유 법률조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국 주유대란에 암환자 치료·통학버스 차질…곧 군 투입 02:02
    영국 주유대란에 암환자 치료·통학버스 차질…곧 군 투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이 시각 세계] 인생 사진 남기려다 화산 분화구로 추락 00:43
    [이 시각 세계] 인생 사진 남기려다 화산 분화구로 추락
    조회수 30
    본문 링크 이동
  • 2 미국 송환 피하려 안간힘…권도형, 한국행 위해 항소장 제출 00:32
    미국 송환 피하려 안간힘…권도형, 한국행 위해 항소장 제출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3 [자막뉴스] 수만 명 목숨 걸고 오는데...보내버리겠다는 영국 '논란' 01:51
    [자막뉴스] 수만 명 목숨 걸고 오는데...보내버리겠다는 영국 '논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4 이스라엘 가자전쟁 다시 격화…美 반전·반유대 시위 확산 01:37
    이스라엘 가자전쟁 다시 격화…美 반전·반유대 시위 확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자막뉴스] 01:48
    [자막뉴스] "美 군사 지원안, 진짜 수혜자는..." 의외의 분석 나오는 이유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6 이란 대통령 00:42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 또 공격하면 정권 남아나지 않을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7 FBI 늑장수사 책임 인정… 01:51
    FBI 늑장수사 책임 인정…"체조 성폭력 피해자에 1900억 지급"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8 우크라 TV 송신탑 두 동강…미국 '1조원대' 무기 지원 준비 01:44
    우크라 TV 송신탑 두 동강…미국 '1조원대' 무기 지원 준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9 [이 시각 세계] 살아있는 세계 최고령 오랑우탄의 63번째 생일 00:42
    [이 시각 세계] 살아있는 세계 최고령 오랑우탄의 63번째 생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미군 기회 잡았다"...우크라 보내는 무기 뒤에 숨은 비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00:44
    "아시아 온난화, 세계 평균보다 빨라…해수면 온도 사상 최고"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2 중국 광둥성서 다리 교각에 선박 충돌…4명 실종·7명 구조 00:37
    중국 광둥성서 다리 교각에 선박 충돌…4명 실종·7명 구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3 엔비디아 '첨단 AI 칩' 손에 넣은 中... 01:50
    엔비디아 '첨단 AI 칩' 손에 넣은 中..."美, 허 찔렸다"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이스라엘-하마스 전투 다시 격화…국제사회 우려 01:46
    이스라엘-하마스 전투 다시 격화…국제사회 우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5 [이 시각 세계] 러시아 미사일 공격에 두 동강 난 TV 타워 01:07
    [이 시각 세계] 러시아 미사일 공격에 두 동강 난 TV 타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 로이터 01:50
    로이터 "미, 미사일·로켓 우크라 배송 준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7 02:04
    "틱톡, 1년 내 안 팔면 서비스 금지"‥미 상원 통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영상] 중국 스파이가 유럽의회 선거 개입?…유럽 '발칵', 중국 '발끈' 03:03
    [영상] 중국 스파이가 유럽의회 선거 개입?…유럽 '발칵', 중국 '발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9 [자막뉴스] 02:00
    [자막뉴스] "지구 평균보다 3배 이상 급등" 아시아에 전해진 충격 소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中, 핵잠수함까지 꺼냈다...'완전체' 군사력으로 경고? [지금이뉴스] 01:56
    中, 핵잠수함까지 꺼냈다...'완전체' 군사력으로 경고?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자막뉴스] 타이완도 중국도 '공포'...재앙 같은 현실 01:59
    [자막뉴스] 타이완도 중국도 '공포'...재앙 같은 현실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22 반전 시위에 벌집된 미 캠퍼스…펠로시 01:53
    반전 시위에 벌집된 미 캠퍼스…펠로시 "네타냐후 끔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자막뉴스] 초토화·집단 매장 시신까지...개전 200일 맞은 가자지구 상황 02:32
    [자막뉴스] 초토화·집단 매장 시신까지...개전 200일 맞은 가자지구 상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미, 우크라 무기지원 착수… 02:13
    미, 우크라 무기지원 착수…"진짜 수혜자는 미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황사요? 껄껄…이것이 사막 먼지다 01:16
    황사요? 껄껄…이것이 사막 먼지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클린스만, 경질 2개월 만에 입 열어 01:17
    클린스만, 경질 2개월 만에 입 열어 "사실은..."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세계 평균보다 빠른 아시아의 온난화... 02:07
    세계 평균보다 빠른 아시아의 온난화..."고산 빙하 녹아내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지상전 임박 신호? 라파 인근에서 포착된 장면 [지금이뉴스] 01:02
    지상전 임박 신호? 라파 인근에서 포착된 장면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실적 보고서 열어보니 참담...테슬라 '대혼돈' [지금이뉴스] 01:13
    실적 보고서 열어보니 참담...테슬라 '대혼돈' [지금이뉴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00:48
    "마치 지구 종말 온 듯"…유럽까지 뻗어나간 이상 현상 [소셜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