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이 가정용 로봇 아스트로를 선보였습니다.
3개 바퀴를 갖고 움직이는데요.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움직이기도 하고, AI 음성 비서인 알렉사 기능을 탑재해 알림 설정, 영상 통화, 스마트 홈 제어 모두 가능합니다.
빈 집에선 순찰자 역할을 하기도 하죠.
아스트로는 올해 말 판매가 시작됩니다.
가격은 999.99달러, 우리 돈 약 118만 원입니다.
YTN PLUS 전혜원 (on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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