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포커스] 명·낙, 대장동 공방...윤·홍, 고발사주 공방

2021.10.06 방영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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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박창환 / 장안대 교수, 이종근 /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 여야 각각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이번 이슈에 대한 시각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토론회에서 뜨거운 공방이 있었는데 먼저 민주당 마지막 토론회였죠. 민주당 경선 과정 마지막 토론회 발언들 모아봤습니다. 이낙연 후보 또 이재명 후보 간의 토론 발언이거든요. 들어보겠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5일) : 제가 놀랐습니다. 국민 분노 상실감 앞에서 호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5일) : 이재명 시장이 그래도 국민의힘의 저 극렬한 방해를 뚫고 제도적 한계 위에서도 그래도 5천억이라도 환수했다. 이렇게 노력하는 단체장이 어딨습니까.]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5일) : 최근 이재명 후보와 함께 일했던 분이 구속되지 않았습니까. 사과인지 아닌지 모르게 답변을 하셨거든요.]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5일) : 그때는 집값이 떨어져서 난리일 때입니다. 그런데 2018년부터 집값이 오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총리 계실 때 집값이 폭등해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계시는데요, 그것 때문에 개발업자들의 이익이 3~4천억 원씩 늘어난 거예요.]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5일) : 2015년 메르스 당시에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셨죠. 이렇게 썼어요. SNS에 저는 병원장을 야단치거나 보건소장에 떠넘기지 않고 100% 제가 다 책임집니다. 제가 성남시 최종 책임자이니까요. 이번 건과 다르지 않은가.]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5일) : 후보님도 전남지사·국회의원·총리 할 때 그 휘하에 얼마나 많은 사고가 납니까. 그 점에 대해서도 총리님께서 똑같이 생각해봐 주시면 좋겠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5일) : 저는 이재명 후보처럼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훨씬 더 깊게 사과를 했죠. (저는 경도 사과입니까)] [앵커] 2015년도 SNS도 소환됐고 또 이낙연 후보, 큰 짐이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성과를 인정받을 기회다라고 맞붙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지금 대선 주자 간의 공방. [이종근] 일단 이낙연 후보 입장에서는 사실 두 번의 슈퍼위크에서 격차가 더 벌어졌거든요. 이제는 남아있는 카드가 없습니다. 원팀이 되는 건 나중 문제고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네거티브를 안 하겠다고 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지금 또다시 어쨌든 토론을 비롯해서 각종 공식적인 멘트에서 대장동 의혹의 불씨를 다시 살리려고 하고 있고 핵심을 추궁하는 입장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가장 큰 장점은 뭐냐 하면 이슈 돌리기예요. 이슈를 계속 대답을 하지 않고 역으로 되받아치고 아니, 전라남도 도지사 시절에 사고가 많지 않았습니까? 또 부동산 폭등했을 때 총리이시지 않았습니까? 이런 질문들은 문제의 핵심을 회피하는 아주 주요한 선거전략에 있어서 토론 방식이기는 한데, 문제는 경선에서는 이 정도에 그치나 똑같은 어떤 상황에서 본선에서는 이렇게 되치기가 가능할까? 핵심적인 어떤 질문들이 지금 이낙연 후보는 사실 굉장히 자제하면서 질문하는 상황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지만 이재명 후보가 지금 받고 있는 백신의 효과가 사실상 본선에서는 다를 거다. 질문의 내용도 같은 내용이지만 수위도 다르고 그랬을 때 이재명 후보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따라서도 본선에서의 토론이라든지 혹은 본선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앵커] 그러면 짧게 여쭤보면 만약에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말씀하셨는데 누구를 만나면 가장 핵심적인 질문을 받게 될까요, 본선에서? [이종근] 그건 어떤 후보든 상관이 없죠. 예를 들어서 지금 윤석열 후보나 홍준표 후보가 앞장서고 있지만 윤석열 후보가 만약 된다고 한다면 검찰총장 출신이잖아요. 이 상황, 대장동 의혹은 사실 검은 돈의 흐름인데 그 흐름과 관련해서 정확하게 수사의 경험으로 이야기할 수가 있겠고. 홍준표 후보야말로 야권의 후보가 된다면 아주 양쪽의 어떤 승부가 사실 또 기대도 됩니다. 왜냐하면 같은 성격의, 그러니까 토론 방식이 상당히 유사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더 챙챙챙챙 부딪침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박창환] 저는 두 분의 얘기가 너무 섣부르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정말 이재명 후보의 말처럼 파도 파도 이재명은 깨끗하더라라는 결과가 나올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얘기하듯이 곽상도 아들이 50억 받았는데 인허가 시장은 얼마 받았겠어라고 하는 그 세간의 의혹이 맞을지는 저는 수사 결과가 나와봐야 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직 정확한 수사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말씀하셨던 것처럼 곽상도 아들이 50억 받았는데 시장은 더 받았겠지라고 하는 것도 공세고 나는 파도 파도 깨끗한 사람이야라고 얘기하는 것도 저는 정치적인 방어라고 생각해요. [앵커] 시간이 얼마 안 남아지 그러지 않을까요? [박창환] 그렇죠. 경선 과정이야 그렇지만 경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 문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고발사주 문제도 그렇고 대장동 문제도 그렇고 사실은 경선 국면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지층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 지지층은 방어 논리, 진영의 방어논리가 작동하기 때문에 사실은 어떻게 보면 경선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본선에 갔을 때 수사 결과에서 고발사주든 대장동이든 후보와 연관돼 있는 증거가 나오는 순간, 그 순간 대통령 선거의 구도가 흔들릴 수도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지금 말싸움 하는 것은 국민들이 되게 냉정하게 지켜본다. 그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국민들이 냉정하게 하나하나의 팩트 또 나오는 증거. 이걸 보고 판단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바로 국민의힘으로 넘어가보죠. 2차 컷오프 전에 마지막 TV토론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는 또 고발사주 의혹이 화두였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5일)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구속되고 이때 후보님께서 이거는 (이재명 지사가) 형사 책임져야 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5일) : 직무상 상하관계에 있고 결재 관계에 있기 때문에 피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5일) : 그럼 고발 사주와 관련해서 손준성 검사가 구속되면 윤 후보는 어떻게 됩니까? 똑같이 직무상 상하 관계이고 결재권자인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5일) : 업무가 결재업무가 아니고요.]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5일) : 그냥 보고 듣는 업무입니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5일) : 그런 걸 시킬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제가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는데….]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5일) : 이재명 후보도 나중에 그럴 거 아니에요. 그런 걸 시킬 이유가 없다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5일) : 이거는 시장 결재 없이는 사업 자체가 이루어질 수가 없는 거죠. 정상적인 업무를 하면서 범죄를 저지른 것이고….]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5일) : 내가 또 이걸 법률 공동체라고 하면 발끈하실 거고, 오늘은 그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앵커] 어떻게 보면 민주당보다 홍준표 의원이 좀 더 아프게 윤 전 총장에게 질문을 한 것 같기도 하고요. [이종근] 홍준표 후보의 장점이 거의 드러난 상황이죠. 왜냐하면 짧은 질문 안에 두 가지를 동시에 언급했어요. [앵커] 이를테면 어떤 대목인가요? [이종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한 유동규와 이재명의 상하관계를 꼬집었잖아요. 그런데 그것의 핵심적인 어떤 비판 내용은 도리어 고발사주 의혹의 손준성 검사와 검찰총장의 관계. 이 두 가지를 한데 묶어서 동시에 여당 후보와 자신의 야당 경쟁자까지 한데 묶어서 공격을 했거든요. 사실상 저는 윤석열 후보 측이 이야기하듯이 둘을 견줄 수 있는 문제일까요? 이게 측근이라는 말로 다 묶여버려서 그렇지 사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당시에 정말로 사주를 해서 자신한테 돌아오는 이득이 있었을까. 그때 당시에는 야당 후보가 될 상황이 아니었고 또 1년 동안 사실은 문재인 대통령과 굉장히 연락도 취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사람도 보내고 했던 상황이고. 결정적으로 국민의힘이 야당입니다. 야당인데 당시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믿을 수 있을까요? 이 사람이 정말 우리 쪽 사람이다, 아니면 문재인 대통령 사람이다, 못 믿거든요. 물론 조국 수사를 했지만 조국 수사가 결정적으로 내가 그걸로 야당 사람이다라고 증명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돌아오는 이득이 없다, 고발사주를 만약에 했을 때.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내가 시킬 이유가 없다고 강변하고 있는 거죠. [박창환]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언제부터 가졌는지는 사실 아무도 모르죠. 본인이 총선 전에, 1월달인가요? 여론조사에서 빼달라고 한 적 딱 한 번 있고 그 뒤로는 그런 얘기 없으셨거든요. 그리고 사실은 범야권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고 여론조사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그런 사건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사실이라면, 고발사주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건 국기문란이에요.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야 된다고 보고요. 중요한 거는 결국은 증거죠. 똑같습니다, 대장동하고. 후보와의 연관성 있는 증거가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그런 문제고. 저는 홍준표 후보하고 경선이 뜨거울 수밖에 없는 게 당장 오늘, 내일 2차 경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밀고 밀리는 공방전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시간이 거의 다 됐는데 이 이야기까지 꼭 하고 싶어서 정의당도 경선 과정에 있거든요. 지금 보면 결국 결선투표로 가기로 했는데 두 분께 각각 1분씩 드리고 정의당 경선 과정 어떻게 지켜보고 계십니까? [이종근]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의당이라는 진보정당이 맨처음 태동했을 때 이런 선언을 했어요. 명망가 정당이 되지 않겠다. 한두 사람의 스타가 아니라 이것은 누구나 어떤 사람이든 다 당대표가 되고 후보가 돼야 된다. 그런데 이 정당이 너무 기득권화된 게 아니냐. 그 사람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하는. 이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진보 정당의 이번에 그 정신을 되살릴 수 있느냐? 아니면 또다시 기득권 정당처럼 명망가들에 의해서 좌우되는 정당이냐가 판가름나는 그런 선거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박창환] 진보정당이 노회찬, 심상정의 개인기에 의존하는 시대는 이제 지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결선투표는 의미 있는 결과다. 향후에 결선투표를 넘어서서 정말로 진보정당이 새로운 인물과 어젠다를 발굴하는 게 굉장히 지금 거대 양당 정치 속에서 국민들이 실망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정의당이 가야 할 길이 참 기대가 큰 만큼 해야 될 일도 많다고 봅니다. [앵커] 정해진 시간을 넘겨서 질문드리기를 잘했네요. 두 분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또 내일 추가되는 뉴스에 더해서 못다한 얘기는 또 다음 시간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박창환 장안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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