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포커스] 이재명, 각종 여론조사서 1위

2021.10.07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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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김관옥 / 계명대 교수, 김수민 /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김 교수님 말씀을 맞물려서 여론조사 결과로 바로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대장동 의혹 또 고발사주 의혹 불거졌습니다마는 특별히 지지율에 각각 진영에서 영향이 없다고 하셨는데.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도 지금 보면 대장동 의혹에도 불구하고 지금 적합도죠,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평론가님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김수민] 전체적인 현상을 말씀드리면 될까요. 여기는 스토리도 있고 구조도 있는데 한국은 양당체제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정치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한편으로는 양당체제를 싫어하면서도 굳이 양당체제여야 한다면 그 안에서 새로운 인물을 계속해서 올려달라, 이런 아웃사이더적 현상이 있어요. 과거에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다 정당 내에서는 아웃사이더 출신들이었거든요. 사실 이재명, 윤석열. 이 두 주자도 거기에서 비슷한 측면이 있습니다. 둘 다 비주류이고 윤석열 후보는 최근에 입당을 했죠. 이런 부분들이 기존에 너무 못했기 때문에 변방에 있던 사람들이 해서 잘해 봐라. 이런 스토리가 있고 공교롭게 두 사람이 다 법정에서 살아돌아온 캐릭터들입니다. 강인해 보여요, 일단. 옳고 그름, 좌냐 우냐 이런 걸 떠나서 강인해 보입니다. 믿음직하다. 이런 이미지를 각 지지층에게 굉장히 크게 심어준 겁니다. 그리고 그 후발주자들을 보면 추격 주자들. 이낙연 후보나 홍준표 후보가 만약에 이들이 정치 신인으로서 추격을 했다면 역전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추격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추월을 당했다고 하는 처지도 같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1위를 쫓는 힘이 붙지 않는 것이고 당내의 라이벌이 많이 사라져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럼 마지막 변수는 당 외의 라이벌입니다. 우리가 양당체제라고 하지만 2012년 대선 때도 보면 안철수라는 제3주자가 있었고 2002년 대선에는 정몽준이라는 제3주자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들과의 단일화까지 다 해서 양당체제를 만들어냈는데 이번에는 그런 제3주자가 없어요. 그런 것들이 그러면 이재명, 윤석열 이 지지는 그대로 간다고 하는 것. 이것을 보여주고 있는 건데. 저는 그래도 한 가지 반드시 덧붙이고 싶은 것은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 각 후보의 호감도, 비호감도를 조사해 보면 다들 낮습니다. 홍준표, 이낙연 후보도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뭐냐, 가상대결 1:1에서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조차도 그중의 일부는 내가 이 후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상대방 후보가 더 싫어서 이 후보를 찍는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대선에서 승패도 중요하겠지만 후보자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정말 포지티브하게 승부해서 지더라도 감동 있게 진다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이길 수도 있는 거거든요. 이런 것들을 유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방금 전에 하신 말씀은 특히 이번 선거가 더 그런 것 같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또 앞서 말씀하신 대로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 완전 다른 후보 같습니다마는 걸어온 이력을 보면 비슷한 점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닮았다는 부분에 대해서 두 후보가 서로 또 어떻게 생각할지도 궁금하기는 하네요.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는 전체 적합도에서는 야권 1위지만 또 국민의힘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2위거든요. 홍준표 후보가 31.3% 나온 결과도 보여주시죠. 이건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김관옥] 이 부분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랑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를 같이 봐줘야 돼요. 그러면 이재명 34.1, 이낙연 31.1. 이낙연 후보가 이 정도로 올라온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홍준표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아예 앞질렀어요. 그러니까 전체 여론조사와는 완전히 다른 국면이죠. 그 이유는 여기는 역선택이 지금 작동하고 있다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예컨대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를 선정할 때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경향성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는 것이고요. 반대의 경우, 홍준표 후보를 사실상 민주당 지지자들이 옹호를 하고 있다, 이런 결과로써 이렇게 전체 여론조사랑은 다른 양상이 당내의 적합도로 나오고 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앵커] 토론 과정에서 그 역선택 때문에 윤 전 총장이 위장 당원 언급을 해서 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마는 아무튼 교수님께서는 역선택이 작동하고 있다고 보시면 평론가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수민] 저도 역선택 넓은 의미까지 포함해서. 그러니까 넓은 의미라는 것은 어차피 본선에서 찍지 않을 텐데 저 중에서, 예를 들면 국민의힘 중에서 또는 더불어민주당 중에서는 저 사람을 찍겠다고 하는 호감도 표시까지 더해져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보고. 이것은 이번 대선에 또 두 가지 층이 있다고 볼 수 있겠는데 이게 보면 담을 넘어가서 상대방 집에 가서 저 집 안에서 나쁜 사람을 응징하겠다고 하는 표심이 나타난 거거든요. 실제로 선거에서는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없는데 왜냐하면 하나의 명부에서 한 표를 찍기 때문에. 이게 여론조사가 이렇게 설계되다 보니까 국민의힘 지지층 혹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아닌 사람도 더불어민주당 구도 안에 들어가서 대장동 의혹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 하면서 이낙연 후보를 밀기도 하고 거꾸로 고발사주 의혹 포함해서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국민의힘 지지층이 아닌 쪽이 또 들어가서 홍준표 후보가 차라리 더 나아. 이렇게 해서 나오는 건데. 이것은 사실 제가 이 자리에서도 여러 번 지적했는데 이 조사는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두 명의 사람만은 이 조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 두 사람이 이재명, 윤석열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에 대한 비토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 이건 현실이다. 이것을 유념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꼭 찍고 싶지는 않지만 찍을 수밖에 없는 그 부분, 앞서 말씀하신. [김수민] 그렇죠. 그 이상의 비호감도가 계속 축적되고 있는 이런 건 현실입니다, 어쨌든. [앵커] 알겠습니다. 또 하나의 조사 결과를 더 볼까요. 여기서는 또 이재명 후보가 20% 중반대로 여야 대선주자 가운데 선두를 유지하는데. 앞서 보셨던 결과보다 윤 전 총장과의 차이가 더 벌어지거든요. [김관옥] 이게 사실은 지금까지 온 어떤 여론조사 결과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여론조사기관 말고도 이런 경향성이 요즘 들어서 꽤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그만큼 윤석열 전 총장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추세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고. 이재명 지사는 사실상 하락이라기보다는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계속 횡보를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니까 아주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20대 중반, 여기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인데. 지금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는 20대 밑으로 내려갔다는 것이 상당히 큰 하나의 의미를 갖고 있어요. 그리고 격차가 거의 10% 난다는 것도. 그래서 이 부분은 경선이 끝나고 나면 다시 재조정이 될 겁니다. 왜냐하면 다른 여타 후보들의 어떤 변수가 사라지면서 그다음부터는 양자구도라든가 최소 다른 당의 후보들과 겨루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 한번 다시 출렁거리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화면 그대로 두시고. 지금 우리가 이재명, 윤석열, 홍준표, 이낙연 후보 얘기는 많이 했는데 지금 그 뒤에 있는 후보들 중에 생각보다 조금 저조해 보이는 후보가 있다면 교수님은 누구를 평가하십니까? [김관옥] 지금 우리가 야당의 후보 중에 대안으로 등장하신 분이 한 분 계세요. 최재형 후보인데. 그래서 감사원장도 중도에 그만두고 나오셨잖아요. 그런데 사실상 지금 보면 거의 유의미한 지지를 못 받고 있어요. 1% 정도를 받고 있는 거죠. 그런 걸 보면 조금 야권의 홍준표 후보를 제외한 후보들은 대안적인 어떤 의미가 지금 없다. 이렇게. 없다라고 얘기하면 다른 후보들이 굉장히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지금 지표상으로 본다면 사실은 그럴 가능성. 변화의 가능성이 그렇게 크게 안 나오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국민의힘은 경선이 한 달이 남았으니까 그 변화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지만 지금 여당 같은 경우는 사실 거의 없어요. 거의 끝났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니까 이런 추세가 크게 갑자기 변화될 가능성도 별로 없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앞서 1, 2위 후보에 대한 해석은 평론가님은 앞선 조사 결과 답변하고 비슷한가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번 조사 결과도. [김수민] 여기에서 제가 몇 개 짚고 싶은 건 일단 윤석열, 홍준표 후보 간에 많이 격차가 줄었어요. 이거를 제가 양쪽에게 유리하게 해석해 보면 일단 윤석열 후보 쪽에 유리하게 해석을 해 보면 경선이 한창 진행 중이고 언더독 효과가 나타나면서 줄어들었다. 과거에 이재명, 이낙연 후보도 표가 줄어든 적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 부분은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는 여유를 가져도 될 수 있는 부분인데 홍준표 후보 입장에서도 이것은 긍정적으로 희망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어쨌든 격차가 굉장히 좁혀져 있는 것이고. 그리고 어쨌든 홍준표 후보가 처음에는 역선택 논란을 거쳐서 왔지만 중간에 중도층, 무당층의 추가적인 지지 유입 이런 것들이 윤석열 후보에 비해서 오히려 더 수월한 그런 흐름을 또 보여왔거든요. 그래서 역전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 이렇게 내다보고 싶고. 저는 그리고 5위 이하 후보들에 대해 얘기를 추가로 드리고 싶은데 저 후보들도 두 부류예요. 거대정당에 속해 있는 부류와 소수정당에 속해 있는 부류가 있는데. 거대정당, 어쨌든 간에 본인들의 콘텐츠라든지 여기에 비해서 지지율이 낮다는 어떤 국민에 대한 원망의 마음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이 구도에서 본인이 돌파를 못해 왔다라고 하는 건 돌아봐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제3정당 후보들도, 한국의 많은 시민들이 제3정당을 선호하는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와해된 것은 단지 선거제도의 불리함 때문인가. 스스로의 책임은 없는가. 이 부분을 돌아봐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대선 관련한 여론조사는 여기까지 보기로 하고. 또 하나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결과를 보면 대선후보인 이재명 지사가 3위를 기록했다는 내용도 있는데 이 결과만 놓고 보면 또 대장동 후폭풍이 반영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김관옥] 그렇게 해석을 하는 것이 맞겠죠, 지금 당장에는. 그런데 지금 보면 거의 이재명 지사의 지자체 단체장으로서의 업무 평가는 굉장히 상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어요. 그런데 지금도 사실 큰 변화다라고 얘기하기에는 조금 어렵고요. 그런 추세 속에서 계속 있는 것이다. 그런데 경기도민한테는 여전히 지지를 상당히 많이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저 수치가 그렇게 큰 변화라고 저는 평가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 정도면 상층부에서 상당히 평가를 받고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합니다. [앵커] 그러면 교수님께 또 바로 질문드리면 박형준 부산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있는데 최근 공직선거법 관련해서 허위사실 공표 관련된 판단을 각각 받았거든요. 잠시 뒤 평론가님께도 질문드리겠습니다마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검찰의 판단. [김관옥]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무혐의로 된 거예요. 그런데 이게 뭐냐 하면 의도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것인데 그것의 판례 기준이 결국에는 이재명 지사가 대법원에서 무죄판결받은 그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형의 강제 입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의도적인 부인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해 준 것이고 똑같은 어떤 사안이 사실은 오세훈 시장에게 적용이 돼서 무혐의가 된 것인데. 지금 박형준 후보 같은 경우는 이게 사찰 관련된 거잖아요. 4대강. 우리가 그 당시를 상상해 보면 많은 분들이 반대도 있었고 그랬기 때문에 그것을 실질적으로 사찰했다는 것이 드러났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연관성이 있느냐는 부분인데 그것이 분명히 검찰은 그런 부분이 있다라고 본 겁니다. 그래서 재판이 공직선거법 관련된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어떤 형태로든 6개월 내에는 이것이 가늠이 됩니다. 그래서 사실상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우리가 판단해 볼 수 있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제가 시간관계상 두 가지 질문을 한꺼번에 드렸는데 다시 한 번 조사 결과 보여주시고. 같은 질문드릴게요. 이재명 지사에 대한 평가와 또 다른 두 시장에 대한 이번 검찰의 판단. [김수민] 현재로서는 직무수행 지지율에서도 크게 차이가 나타나고 있지는 않다, 이렇게 보여져요. 그것은 오히려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이면 저거 문제 있는 거 아니야라고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가까이 있을수록 또 판단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 조금 더 지켜보자라고 하는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일단 저는 비교적으로 보면 이번 대선에 만약에 이재명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이 될 경우는 경기지역에서는 서울지역이라든지 이쪽보다 좀 더 경쟁력이 더 있지 않을까, 어쨌든. 그런 부분은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하는 건데 저는 앞으로 대장동 의혹 같은 경우는 사실관계가 밝혀져야 되는 큰 변수가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의 대응이다. 책임감 있는 대응을 하는지 안 하는지 그게 앞으로 중요한 변수가 되고 그것에 못 미치면 갑자기 지지율이 떨어지거나 혹은 잘하면 또 올라갈 수 있는 이런 여건들이 열려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박형준 부산시장 같은 경우는 이건 빠르게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부분이고. 그리고 지방선거라는 게 대선이 끝나자마자 진행이 될 거거든요. 그리고 이건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실상 부산시장 국민의힘 경선이 물밑 경쟁이 시작된다, 재판 결과를 내다보면서. 그런 전망을 또 해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지지도 결과랑 지금 검찰의 판단을 같이 질문드린 건 편의상 질문드린 거고 지지도와 이런 판단은 별개로 인물 위주로 두 분의 해석을 들으셨으면 하는 말씀까지 드리고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 김수민 시사평론가 두 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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