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위드 코로나' 초읽기...일상 어떻게 달라지나

2021.10.1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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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제 일상 회복에 시동을 걸고 있는 상황인데요. 코로나 상황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앵커] 류재복 해설위원,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모셨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이제 일상회복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것 같습니다.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지금 회의를 열고 있는데 어떤 부분을 결정하는 건가요? [류재복] 이 일상회복위원회는 결정하는 기구가 아니고요. 자문기구입니다. 그래서 그 안에는 방역 전문가도 있지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을 하고 있고요. 더구나 총리와 함께 공동 위원장도 방역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런 측면에서 자문의 역할, 의견수렴 이런 정도고요. 분야가 4개인데요. 하나가 경제, 민생. 두 번째가 교육문화, 자치 안전, 방역 의료. 이렇게 해서 전체적인 방점은 지금까지 우리가 이 시간에 다뤘던 방역 쪽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사회, 문화적인 제자리를 찾아가는 방안들, 이런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그다음에 전체적으로 정부에서 마련한 안을 가지고 마지막 이 사람들의 자문을 받아서 확정하는 방식으로 갈 것 같습니다. [앵커] 김부겸 총리 모두발언을 보면 마스크를 벗어던지자는 건 아니다 이렇게 강조하면서 그래도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조화를 차근차근 준비해야 된다, 이렇게 강조를 했거든요. 그러면서 나온 얘기가 백신 패스와 같은 새로운 방역 관리 방법도 검토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 방역과 관련된 이런 방안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제시될 수 있을까요? [류재복] 총리가 얘기한 건 세 가지 방향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죠. 첫 번째가 단계적, 점진적 일상회복을 강조했죠. 이건 당연한 얘기입니다. 당장 다음 달 초부터 우리가 지금까지 해 왔던 방역수칙이 전부 원위치된다고 보시면 안 될 것 같고요. 그래서 그 중간 단계로 쓰는 것이 백신패스입니다. 왜냐하면 이른바 단계적 일상회복의 기본 전제조건 가운데 하나가 접종률 그다음에 재택 치료 이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접종자들에게는 활동 범위를 넓혀주고 접종하지 못한 분들은 조금 더 불편을 감수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고 그것이 한꺼번에 풀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아주 천천히 풀릴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이렇게 보이는 것이죠. [앵커] 완벽하게 하루아침에 일상으로 다 회복할 수는 없겠지만 점진적으로 우리 일상이 바뀌어나갈 텐데요. 코로나와 공존하는 일상, 이런 것들이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픽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런 내용들인데요. 그러니까 몇 명까지 안 된다 이런 모임도 완화가 되고 그리고 백신 맞으면 자정까지 식당을 이용할 수 있고 경기장, 공연장, 콘서트도 지금의 인원보다는 많이 관람할 수 있고. 이제 가을야구 시작되는데 직관 허용도 검토되고 있다고 하고요. 어떤 부분들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천은미] 지금 나오는 것은 아마도 다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위험도가 낮은 시설부터 서서히 방역이 완화가 되고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국민들은 일상의 취미생활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수도권도 지금의 6인에서 8인으로 모임을 확대하고 영업시간도 지금의 10시에서 자정까지 확대를 하면 자영업자들은 당연히 도움이 되실 거고 일반인들도 많은 분들과 조금 시간을 연장해서 모임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마 이러한 제안은 백신을 완료한 분들에 한해서 저는 혜택이 갈 것으로 생각을 하고요. 경기장이나 야외 콘서트 같은 경우는 마스크만 잘 쓰게 되면 야외라도 사람들이 모여도 크게 위험이 없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앵커] 이렇게만 돼도 일상이 확 달라진 느낌이 들 텐데 한 가지 우려되는 건 지금 연말이 다가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사람들을 많이 못 만난 분들이 많아서 모임 인원 풀고 12시까지 식당 이용할 수 있으면 송년회가 엄청 많아질 거다, 이런 걱정도 있더라고요. [천은미] 송년회를 하게 되면 8인까지 만일에 완화를 해 주면 많은 분들이 모일 수 있고 본인들은 한 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팀들이 한 공간에 있다 보면 그중에는 분명히 돌파감염자도 있을 거고 그다음에 미접종자 또 무증상 감염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분명히 증상자에 의해서 무증상 감염이 되고 그래서 아마 위드 코로나로 가게 되면 확진자 수가 1만 명에서 수만 명 정도 나올 수 있다는 예측의 시뮬레이션이 나오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래도 모임을 하시는 분들은 접종을 완료하신 분 위주로 하고 그리고 공간도 가능하면 여러 명이 갈 때는 하나의 공간에서 모임을 하는 식으로 하고 12시까지로 우리가 연장이 되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같이 있는 것은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앵커] 이런 완화 조치들이 가능해 보이는 만큼 언제부터 시행하는 건지 이것도 궁금한 분들 많을 텐데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게 시작되는 시점은 언제쯤으로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류재복] 시점이 정해진 건 아닌데 방역당국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일단 이달 안에 목표로 했던 70% 접종 완료, 그다음에 고령자는 90%, 이런 목표들이 달성이 되면 일단 시작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면 그 전제조건은 2주 정도의 면역 형성 기간을 더한 거니까 10월 말쯤에 접종이 목표에 달성을 하면 10월 둘째 주쯤 되는 거고요. 아마 조금 당겨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빠르면 20일 초반 때쯤에 또 나오거든요. 그러면 그때부터 2주 후니까 다음 달 초쯤에는 첫 번째 이른바 단계적 일상회복의 조치가 적용될 수 있겠죠. 그게 아마 그 틀은 내일모레 발표되는 마지막 거리두기 단계의 기간을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기간을 2주로 둘지 3주로 둘지. 그다음부터는 무조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체제가 전환되는 거니까요. 거기서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모레 발표되는 거리두기가 일주일이 된다면 그 이후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된다, 이렇게 예상해볼 수 있는 상황이군요? [류재복]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예상과 달리 어제 나온 얘기는 일단 이번에 마지막 거리두기 단계 유보 조치에 추가되는 방역 완화 조치들이 포함되는 모양입니다. 지난번에 2주 연장하면서 여러 가지 결혼식이라든가 돌잔치 모임이 확 늘어나지 않았습니까? 이게 이른바 백신패스의 조치 중 하나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붙으면 2배나 늘어날 수 있단것들. 이런 것들이 조금 더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위드 코로나 조치로 가는 징검다리 시점에서 아마 시범적으로 몇몇 다중이용시설의 인원제한을 풀 가능성이 있다. 영업시간도 풀 가능성이 있다. 이 정도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앵커] 김부겸 총리도 오늘 백신패스를 다시 한 번 언급했는데 백신패스 본격적으로 도입이 되면 새로운 바코드가 나오는 건가요? 아니면 기존의 접종 완료증명서를 보여주면 되는 건가요? [류재복]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는데요. 지금 우리 접종 완료가 이미 4가지의 수단으로 확인이 되잖아요. 종이도 있고 앱도 있고 전자증명서도 있고 다 있으니까 그걸 바꿀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조금 더 추가되는 내용을 보완할 수 있는 방식, 이런 식으로 가져가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사실은 백신을 접종하신 분들에게 주어지는 백신패스보다도 더 골치 아픈 문제는 어쩔 수 없이 백신을 맞지 못하는 분들. 그다음에 백신을 맞지 않았던 분들이 패스와 똑같은 효력을 갖기 위해서 PCR검사 증명서를 어떻게 가고 그 유효기간을 어떻게 줄 거냐. 그 유효기간을 길게 줄 수는 없어요. 2~3일 정도 주게 되면 그러면 이 사람은 2~3일에 한 번씩 PCR 검사를 받아서 소지해야 되느냐. 이런 작지만 조금 여러 사람들이 관여된 문제들이 있거든요.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 방향을 잡는 것도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그다음에 또 주로 얘기 나오는 어린이들.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처지에 없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도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러면 백신패스를 면제해 줄 것이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이 취합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단계적 일상회복을 하면서 이게 중요하게 봐야 되는 게 방역뿐만 아니라 경제회복도 잘 조화롭게 이루어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교수님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을 하면 확진자가 급증할 수도 있다, 이런 우려도 나오고 있거든요. 어느 정도 전망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보완책이나 대책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천은미] 해외 사례를 우리는 참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해외는 방역을 한 번에 완화를 해서 다들 어려움이 있었고 그래서 우리나라는 그걸 사례로 해서 점진적으로 저위험시설부터 방역을 완화하겠다고 이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위드 코로나 갈 때 가장 중요한 의료체계가 받쳐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치명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진행을 할 겁니다. 그래서 재택치료를 우리가 확대한 상태에서 중환자 병상은 지금 상태를 유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신 접종률이 기본적으로 해외를 보면 60~70% 이상 2차 완료가 됐을 때 위드 코로나를 시행했었고요. 좀 더 바람직한 건 전 국민 80% 이상이 완료를 하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싱가포르 같은 경우는 80% 완료 상태에서도 확진자가 인구 대비 2~3만 정도가 돼요. 그러니까 지금 3500명이, 우리나라 인구 수로 대비하면. 그 정도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나라도 위드 코로나를 가게 되면 기본적으로 1만 명까지는 우리가 분명히 올 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께서는 시뮬레이션을 통해서도 9만 명까지도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앵커] 그런 통계는 어떻게 나오는 건가요? [천은미] 그건 내년 봄에 계속 겨울이 되게 되면 바이러스가 더 활성화가 많아지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감염력이 높아지죠. 또 그 사이에 새로운 변이가 발생을 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를 감안했을 때 그 정도, 최악의 상태를 고려한 거지만 우리나라는 사실 다른 나라보다 훨씬 마스크를 잘 쓰고 방역을 잘 지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5000에서 1만 명 정도는 겨울이나 내년 봄에 유행을 다시 하게 되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의료체계를 정비를 해야 되고 그리고 국민들이 위드 코로나 가면 모든 게 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마스크는 최대한 실내에서는 당분간 우리가 착용을 해야 되고 모임이나 이런 곳에도 최대한 짧은 시간 모임을 하게 되고 아까 말한 망년회 때 식사를 하게 되면 식사를 할 때는 마스크를 벗으시는데 문제는 식사가 끝나고 대화 중에도 마스크를 다 벗고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런데 마스크를 쓰시게 되면 감염 차단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많은 분들이 일상회복으로 간다라고 하면 마음부터 풀어지게 마련이니까요. 그런데 위드 코로나로 가는 나라 같은 경우 이스라엘도 그랬고요.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벗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시점을? [천은미] 야외에서 마스크를 먼저 벗는 것을 시작하는 것을 권고드리고 싶습니다. 운동을 할 때라든지 관객들이 야구를 보거나 이럴 때는 사실은 우리가 거리만 좀 떨어져 있다면 이 바이러스가 만일 호흡 수에 나오더라도 자외선에 굉장히 약하거든요. 대부분 자외선에 사멸할 수 있고 또 기침을 하거나 나온 바이러스는 대부분이 땅에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또 우선적으로는 백신 접종자들에 한해서 이런 관람을 할 수 있게 만들게 된다면 이런 돌파감염 사례가 사실은 우리나라가 0.3% 정도 나오는데요. 돌파감염 하신 분들이 바이러스 양이 비슷하게 초기에 나오지만 굉장히 양이 빠르게 사멸을 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저는 크게 위험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아이들 공원에서 뛰어놀 때만큼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되는 시간이 곧 오는 건가요? [천은미] 네, 그거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렇게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하면서 또 중요하게 봐야 될 게 확진자 현황이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확진자 같은 경우에는 전날에 비해서 200명 정도 늘어난 상황이긴 한데요. 중증화율이나 치명률 같은 경우는 감소세를 보인다, 이것도 중요하게 봐야 되는 지표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류재복] 우리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갈 때 가장 중요한, 우리가 많이 접해야 될 단어들일 겁니다. 중증화율, 치명률 이런 것들. 중증화율을 보면 지난 1월에 3.16%인데요. 지난 8월에는 2% 초반대까지 떨어졌고 치명률도 1월에는 1.43%인데 8월에 0.35% 정도로 줄었으니까요. 상당히 줄었고요. 아직 독감 수준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그다음에 방역 당국에서도 처음으로 인정을 했죠.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확산세가 어느 정도 잡혔다는 것은 스스로 평가를 했습니다. 그건 제가 며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접종률이 70% 넘어가다 보니까 아무래도 급속한 확산세 이런 것들은 많이 잡히지 않는가. 그런데 만약에 단계적 일상회복이 돼서 대부분 규제가 풀리게 되면 물론 환자들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앵커] 천은미 교수님, 저희가 백신 얘기하면서 모더나가 좋냐, 화이자가 좋냐, 얀센이 좋냐, 이런 얘기를 오랜 시간 해 왔는데 지금 발표된 것을 보면 가장 인기 있는 백신은 일단 화이자라고 하더라고요. [천은미] 화이자 백신이 가장 먼저 mRNA 백신으로 많이 사용을 했고요. 또 가격 면에서도 모더나가 조금 더 비싼 면이 있고 생산력 자체가 화이자가 모더나를 훨씬 초월합니다. 그만큼 대량생산이 가능했기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지금 아스트라제네카보다 거의 10억 회분이 더 많이 분배가 됐고요. 또 가격 면에서도 부유국에는 조금 비싸게 받고 저소득국에는 굉장히 저렴하게. 거의 원가로 분배를 해 주고 있기 때문에 또한 부작용 자체는 적으면서 효과 면이 월등하다는 또 그런 장점이 있어서. [앵커] 그런데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천은미] 그거는 아무래도 고르게 우리가 분배하기 위해서는 가격을 잘 사는 나라에는 조금 더 받고, 이런 식으로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동이나 오스트리아, 남미 이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나라도 지금은 다 화이자 백신으로 바꾸고 있어서 여러 면에서 최고 인기 백신으로 등극을 한 것입니다. [앵커] 부작용 차이도 있는 건가요? [천은미] 부작용이 아무래도 바이러스벡터 백신의 부작용보다는 mRNA 백신의 부작용은 우리가 심근염 정도. 그것도 젊은층에 오고 대부분 치명적이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리고 추가 접종 관련해서도 아직 승인이 난 건 화이자 백신이 유일한 상황인가요? 어떻습니까? [천은미] 추가 부스터는 화이자 백신만 인정돼 있고요. 모더나 백신은 이번 주 목요일에, 얀센은 이번 주 금요일에 아마 FDA에서 상의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모더나는 9월 1일에 이미 FDA에 긴급승인 부스터를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앵커] 그런데 이렇게 또 인기가 많다니까 걱정인 게 화이자 우리가 부스터샷으로 결정을 했는데 물량이 또 부족할까 봐 걱정이네요. [류재복] 이쯤 되면 뭐가 들어가냐 하면 경제논리가 들어가고 마케팅 능력이라는 게 떠오른 겁니다. 화이자나 존슨앤드존슨 같은 회사는 아주 역사가 깊고 규모가 큰 제약회사입니다.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죠. 화이자가 지금 백신을 통해서 올해 벌어들인 돈이 수십조 원입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모더나 같은 회사는 우리로 얘기하면 스타트업 정도의 작은 회사였거든요. 올해 만들어내는 물량이 10억 회분 정도밖에 안 되는 그런 회사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느 정도 백신이 일반화되고 많은 나라에서 백신을 찾게 되면 그때부터 회사마다 마케팅 능력 이런 것도 있고요. 부스터샷을 지금 사실 그 부분에서 염두에 둘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의 FDA 학자들이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 필요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백신을 개발하는 데 보통 돈이 1조에서 10조까지 들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한 번 맞고 그만둘 거면, 그러면 백신 개발한 비용을 보전받을 수 없잖아요. 이득이 나오지를 않으니까. 그래서 최근에 화이자가 열심히 부스터샷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백신 회사들이 부스터샷 필요하다고 하는 얘기도 그런 부분도 있다, 이런 것들이고요. 물량 자체는 모더나만 해도 내년에 3배로 늘립니다. 그러니까 공장을 여러 개 지어서 10억 회분에서 30억 회분으로 늘리고 있고요. 모든 회사가 내년에 2배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공언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의 물량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앵커] 전 세계적으로 추가 접종이 진행되고 있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추가 접종이 본격화된 상황인데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중국산 백신 같은 경우에 부스터샷을 세계보건기구에서 권고했다. 그런데 세계보건기구 같은 경우에는 부스터샷, 추가 접종을 권고하지 않아 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국산 백신에 대해서는 왜 그러는 걸까요? [천은미] WHO 같은 경우는 전 세계에 고르게 백신을 분배하기 위해서는 부스터샷을 부유국에서는 좀 자제를 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산 백신이 많은 나라에서 쓰이긴 했는데 그 효능, 효과 면이 많이 떨어진 거죠. 그러다 보니까 중국산 백신을, 시노팜, 시노백을 맞는 그런 국가에서는 가능하면 부스터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고를 한 상태입니다. [앵커] WHO가 일반 건강한 성인은 부스터샷 필요 없다고 했는데 시노팜에 대해서는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이렇게 권고한 상황이고요. 백신 관련해서 또 추가 궁금증을 몇 가지 추려봤습니다. 그래픽으로 한번 확인해 볼까요?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면 이제 이동량도 많고 아이들 데리고 여기 저기 가야 되는데 지금 백신 사각지대가 우리 아이들이에요. 그래서 아이들이 코로나에 강하다고는 했는데 잘 안 옮는 건지, 아니면 잘 옮을 수 있는데 중증은 안 간다는 건지 헷갈린다는 분들이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천은미] 감염 자체도 성인들보다는 덜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을 안 하기 때문에 접촉도 줄어들지만 감염이 되더라도 아이들은 면역반응이 빠르게 반응을 해요. 그래서 과거에 우리가 백신을 많이 맞았어요, 어릴 때부터. MMR이나 DPT 이런 걸 맞으면서 몸 안의 코로나에 반응하는 건 아니지만 면역반응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가 들어오더라도 유사 반응에 의해서 빨리 회복을 할 수 있고 몸까지 침투를 안 하죠. 그리고 코로나 감기 바이러스 4종을 아마 자라면서 대부분 아이들이 노출이 됐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30~40%의 무증상이 아이들이 많은 것이기 때문에 경증이고. 국내만 해도 코로나19로 사망한 아이들은 없거든요. 아주 드물게 해외에도 나오지만 단지 이렇게 뇌성마비라든지 신경계 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굉장히 면역이 약해요. 그런 아이나 암투병을 한다든지 면역이 떨어진 아이인 경우에는 저는 접종을 권고를 드리고 싶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 내 감염이 많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접종을 완료하시고 또 방역을 잘 지켜주시고 혹시라도 초기에 콧물이나 약간의 감기가 있을 때는 바로 검사를 하게 되면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앵커] 아이들한테 경미한 증상이 온다고 하면 감기하고 비슷하게 올 수 있는 건가요? [천은미] 그렇습니다. 감기처럼 오기 때문에 잘 모르고, 특히나 바이러스 코로 들어오지 않습니까? 코에서 대부분 아이들은 방어를 해 주기 때문에 코감기처럼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조금 있으면 빨리 검사를 해서 어린이집이나 학교 같은 데는 격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앵커] 그런데 아이들 같은 경우에 전파력은 어떻습니까? 만약에 감염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는 가능성은 어떻게 봐야 돼요? [천은미] 그거는 거의 똑같죠. 왜냐하면 우리가 돌파감염 사례도 본인이 증상이 없어도 바이러스 양은 똑같이 나오거든요. 단지 조금 빨리 없어지는 거고 그렇게 되면 아이들이 감염되면 가족이 다 감염될 수가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 부분도 염두에 두고 방역 신경을 계속 써야겠네요. 코로나19 관련 궁금증, 다음 질문 보여주시죠. 이제 추가 접종 관련해서 얘기가 나오니까 저희 부모님이 아스트라제네카로 2회 접종을 마치셨습니다. 그런데 추가 접종, 부스터샷은 왜 화이자로 맞아야 되나요? 이런 질문이거든요. 지금 추가접종은 다 화이자로 결정돼 있는 상황이니까. [류재복] 네. 왜냐하면 지금 추가 접종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나라들이 다 맞았던 추가 접종이 다 화이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연구가 다 화이자만 집중돼 있습니다. 다른 백신이 없거든요. 지금 미국만 해도 화이자만 맞힐 수 있게 돼 있고 이스라엘은 1차부터 계속해서 화이자만 맞고 있죠. 그런데 지금까지 추가 접종을 통해서 효과는 상당히 좋은 것으로 나왔지만 부작용은 거의 1,2차 접종 때와 같다, 또는 비슷하다. 이렇게 나왔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현재 들어와 있는 물량 중에 가장 많은 게 화이자입니다. 일단 효능이 거의 좋고 공통적으로 좋고 부작용도 별 차이가 없고 물량도 가장 안정적으로 확보돼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일단 추가 접종을 mRNA 계열로 맞는다고 하지만 화이자를 위주로 해서 맞히는 이유는 거기에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제 막 부스터샷을 시작했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와 있는 게 없거든요. 연구 결과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차피 외국의 자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그 외국의 자료를 토대로 해서 화이자를 맞히고 있는 겁니다. [앵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금 물량이 없는 건가요? [류재복] 아스트라제네카는 지금 초기에 많이 썼고요. 원래 도입 물량 자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지금 크게 맞힐 이유가 현재로서는 발견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외국에 공여를 한다거나 이런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는 거죠. [앵커] 교수님, 아스트라제네카 맞고 화이자 백신 맞는 교차접종에 대해서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러면 만약에 1, 2차 접종을 모더나로 했다, 이 경우에 추가 접종은 모더나로 하게 될까요? 어떻습니까? [천은미] 아마도 그럴 것 같습니다. mRNA 백신 자체는 이스라엘에서 화이자로 했을 때 부스터를 하면 예방률이 11배 정도 올라간다고 돼 있었고요. 모더나도 본인들이 170명 정도를 부스터샷을 한 연구를 제출을 했고요. RNA 백신은 다 RNA로 같은 계열로 접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경우는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기 때문에 이게 여러 번 사용을 할수록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고 영국 같은 경우는 아스트라제네카를 많이 맞지 않았습니까? 두 번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경우에는 RNA 백신으로 교차접종을 부스터를 한다고 합니다. 다만 RNA 백신을 두 번 맞은 경우는 또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을 수 있게 할 수도 있겠다. 왜냐하면 믹스매치라고 해서 다른 백신을 교차접종을 할 경우가 훨씬 효과가 좋다는 거죠. 교차접종 시 9배 이상 항체 반응이 올라가는 연구도 있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식으로 하겠지만 그래서 아스트라제네카도 두 번 맞은 경우는 mRNA 백신을 맞는 것이 효과 면에도 효과가 좋기 때문에 권장드리는 것 같습니다. [앵커] 어르신들 걱정 안 해도 되는 부분이겠고요. 저희가 모더나 얘기가 나왔는데 관련해서 마지막 궁금증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더나가 시간 지나면 백신이 다 그렇듯이 효능이 떨어질 수 있는데 미국 FDA입니다. 내부 보고서에서 부스터샷 필요 없다, 이런 얘기가 나왔다 그래요. 이건 어떤 근거로 봐야 될까요? [천은미] 화이자가 원래 16세 이상 모든 연령에 부스터샷을 신청을 했지만 FDA에서 우리가 고령자나 면역억제제, 의료인들 그리고 음식을 다루는 사람들만 허가를 했습니다. 더군다나 모더나는 화이자보다 용량이 3배 이상 높기 때문에 델타라든지 이런 데 예방률이 높다고 돼 있었고 두 번 이상 접종한 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중증 질환은 예방효과가 충분하기 때문에 필요가 없을 수 있다고 얘기를 했지만 이번 목요일에 아마 정식으로 회의를 할 거고 모더나 입장에서는 굉장히 강력하게 부스터샷이 필요하다, 170명 연구를 보니 면역반응이 상당히 좋다는 거죠. 그렇지만 그건 FDA에서 결정을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부스터샷은 아직 통계가 많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좀 더 차분히 지켜봐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류재복 해설위원,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YTN 20211013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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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당무위 05:23
    민주 당무위 "경선 문제없다"...국힘, 경기·성남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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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25:55
    [뉴스큐] "이제는 원팀으로"...송영길 대표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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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0
    "이달 말 일상회복 '로드맵' 마련...적용은 다음 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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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 '전기차 사용배터리 사업화 센터' 착공 00:11
    [울산] 울산, '전기차 사용배터리 사업화 센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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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 2021' 개최...온·오프라인 진행 00:17
    [울산]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 2021' 개최...온·오프라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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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노원구 병원 49명 확진...체육시설·어린이집 등 집단감염 02:31
    서울 노원구 병원 49명 확진...체육시설·어린이집 등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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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죽산 조봉암 사진전...유세 현장 사진 등 일반에 최초 공개 00:19
    [인천] 죽산 조봉암 사진전...유세 현장 사진 등 일반에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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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가천대, 만성염증질환 연구센터·바이오 이미징 센터 개소 00:13
    [인천] 가천대, 만성염증질환 연구센터·바이오 이미징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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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민주 당무위 24:08
    [뉴스큐] 민주 당무위 "무효표 처리 문제 없다" 최종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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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5
    "수능장, 마스크 내리고 신분 확인"...휴대전화 등 반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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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남자 중학생이 여자 초등생 폭행... 01:52
    [단독] 남자 중학생이 여자 초등생 폭행..."코뼈와 앞니 부러지고 정신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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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와 어린 손자 2명 아파트에서 추락사 01:25
    할아버지와 어린 손자 2명 아파트에서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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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력 2차피해 못 막는 軍 간부 처벌...온정주의 엄단 02:24
    성폭력 2차피해 못 막는 軍 간부 처벌...온정주의 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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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가계대출 6조5천억 증가...내주 대책 발표 02:11
    9월 가계대출 6조5천억 증가...내주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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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털썩 주저앉은 '6만전자' 왜?...오징어게임 묻어 가는 마케팅 11:41
    [뉴스큐] 털썩 주저앉은 '6만전자' 왜?...오징어게임 묻어 가는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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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00:13
    [서울] 오세훈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민원 해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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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사형 제품, 살균력 낮고 '코로나 예방' 과장 광고 02:02
    분사형 제품, 살균력 낮고 '코로나 예방' 과장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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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쾌청...큰 일교차 유의 00:54
    [날씨] 내일 전국 쾌청...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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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접종 속도 빨라져... 02:18
    백신 접종 속도 빨라져..."얀센 접종자도 추가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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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 코로나 전환 '징검다리'... 02:28
    위드 코로나 전환 '징검다리'..."8인 모임·자정 영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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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수도권 8인 모임·식당 카페 영업 자정까지 허용 검토 01:20
    [YTN 실시간뉴스] 수도권 8인 모임·식당 카페 영업 자정까지 허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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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배의 '그분' 의혹 증폭...남욱·정영학 입 맞췄나? 02:21
    김만배의 '그분' 의혹 증폭...남욱·정영학 입 맞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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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고의 충돌' 의혹, 조재범이 3달 전 빙상연맹에 진정 00:51
    [단독] '고의 충돌' 의혹, 조재범이 3달 전 빙상연맹에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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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05:15
    이낙연 "당 경선 결과 수용"...국민의힘, 경기·성남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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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욱에 '여권 반납' 명령...검찰도 강제수사 검토 02:21
    남욱에 '여권 반납' 명령...검찰도 강제수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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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고의 충돌' 의혹, 조재범이 석 달 전 빙상연맹에 진정 02:25
    [단독] '고의 충돌' 의혹, 조재범이 석 달 전 빙상연맹에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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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6만8천 원대로...바닥은 어디? 02:23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6만8천 원대로...바닥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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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기름값...경영도 장바구니도 부담 02:10
    치솟는 기름값...경영도 장바구니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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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기 행사하는 초등학생 덮친 벌떼...학생·교사 54명 쏘여 01:59
    걷기 행사하는 초등학생 덮친 벌떼...학생·교사 54명 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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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국감' 앞두고 與 '철벽 방어'...野 '총공세' 03:02
    '이재명 국감' 앞두고 與 '철벽 방어'...野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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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올해 최다 확진...'청주·진천·음성' 4단계 격상 검토 02:09
    충북 올해 최다 확진...'청주·진천·음성' 4단계 격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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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고난의 시간 끝에 일상회복 준비"...위드 코로나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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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이 사망 1주기' 추모 발길... 02:40
    '정인이 사망 1주기' 추모 발길..."학대당하는 아이 더는 없길 바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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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취업자 67만 1천명↑, 7년 6개월만 최대 폭...뚜렷한 회복흐름 02:25
    9월 취업자 67만 1천명↑, 7년 6개월만 최대 폭...뚜렷한 회복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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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고 '여아·남아용' 구분 없앤다...캘리포니아 '성 중립' 진열대 의무화 02:05
    레고 '여아·남아용' 구분 없앤다...캘리포니아 '성 중립' 진열대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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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선선한 가을...큰 일교차 주의 00:56
    [날씨] 내일 선선한 가을...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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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무효표 논란 일단락...이낙연 01:49
    민주당, 무효표 논란 일단락...이낙연 "경선결과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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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경선 갈등 겨우 봉합...'원팀' 과제 여전 02:17
    민주당, 경선 갈등 겨우 봉합...'원팀' 과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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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낙연, 사흘 만에 승복 선언... 15:31
    [뉴있저] 이낙연, 사흘 만에 승복 선언..."정권 재창출 힘 보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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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4:26
    [뉴있저] "퇴직금 50억은 뇌물"...'포르쉐' 타고 출석 곽상도 아들 아파트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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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곽상도 50억원 뒤에 최순실 그림자?...수사 방향은? 14:45
    [뉴있저] 곽상도 50억원 뒤에 최순실 그림자?...수사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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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어느 고교생의 죽음...'가난'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02:18
    [뉴있저] 어느 고교생의 죽음...'가난'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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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00:34
    유승민 "文 철저 수사 뜻?"...윤석열 "해석 잘 했으면 쫓겨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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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각국 '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 시행...美, 접종 완료 외국인 육로 이동 허용 02:14
    세계 각국 '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 시행...美, 접종 완료 외국인 육로 이동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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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01:05
    여당 "SK 최기원 증인 채택" vs 야당 "이재명 지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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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학대 신고는 늘었는데...전담인력·쉼터는 턱없이 부족 03:02
    아동학대 신고는 늘었는데...전담인력·쉼터는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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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쉴 곳 없어 계단·창고에서... 02:32
    쉴 곳 없어 계단·창고에서..."제대로 쉴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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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고위 관료 02:43
    日 고위 관료 "국가 재정 파탄" 경고 파문...경제계도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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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 아프간 지원 가속화 합의...EU 등 2조5천억 원 지원 약속 02:01
    G20, 아프간 지원 가속화 합의...EU 등 2조5천억 원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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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 가을 폭우·폭설에 태풍까지...中 전력난 속 기후변화 '비상' 02:11
    기록적 가을 폭우·폭설에 태풍까지...中 전력난 속 기후변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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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배달에 짐꾼 역할까지...실생활에 성큼 다가온 '서비스 로봇' 01:55
    커피 배달에 짐꾼 역할까지...실생활에 성큼 다가온 '서비스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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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접종 속도 빨라져... 02:09
    백신 접종 속도 빨라져..."얀센 접종자도 추가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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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고난의 시간 끝에 일상회복 준비"...위드 코로나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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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드 코로나 전환 '징검다리'... 02:24
    위드 코로나 전환 '징검다리'..."8인 모임·자정 영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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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올해 최다 확진...'청주·진천·음성' 4단계 격상 검토 02:16
    충북 올해 최다 확진...'청주·진천·음성' 4단계 격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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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경찰에 곽상도 아들 관련 사건 송치 요구 00:30
    檢, 경찰에 곽상도 아들 관련 사건 송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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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배의 '그분' 의혹 증폭...남욱·정영학 입 맞췄나? 02:19
    김만배의 '그분' 의혹 증폭...남욱·정영학 입 맞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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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욱에 '여권 반납' 명령...검찰도 강제수사 검토 02:16
    남욱에 '여권 반납' 명령...검찰도 강제수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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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대장동 의혹' 수사팀 검사 증원... 00:34
    검찰, '대장동 의혹' 수사팀 검사 증원..."2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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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무효표 논란 일단락...이낙연 01:52
    민주당, 무효표 논란 일단락...이낙연 "경선결과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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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경선 갈등 겨우 봉합...'원팀' 과제 여전 02:12
    민주당, 경선 갈등 겨우 봉합...'원팀' 과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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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선 정책 토론 집중...약점 질의엔 '셀프 디스' 02:48
    제주선 정책 토론 집중...약점 질의엔 '셀프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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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국감' 앞두고 與 '철벽 방어'...野 '총공세' 03:03
    '이재명 국감' 앞두고 與 '철벽 방어'...野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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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가계대출 6조5천억 증가...내주 대책 발표 02:04
    9월 가계대출 6조5천억 증가...내주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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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기름값...경영도 장바구니도 부담 02:12
    치솟는 기름값...경영도 장바구니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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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취업자 67만 1천 명↑...7년 6개월만 최대 폭 증가 00:21
    지난달 취업자 67만 1천 명↑...7년 6개월만 최대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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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이 사망 1주기' 추모 발길... 02:41
    '정인이 사망 1주기' 추모 발길..."학대당하는 아이 더는 없길 바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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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와 어린 손자 2명 아파트에서 추락사 01:23
    할아버지와 어린 손자 2명 아파트에서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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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남자 중학생이 여자 초등생 폭행... 01:53
    [단독] 남자 중학생이 여자 초등생 폭행..."코뼈와 앞니 부러지고 정신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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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극한 대립 피한 민주당...원팀 순항할까? 01:05
    [영상] 극한 대립 피한 민주당...원팀 순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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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5
    "수능장, 마스크 내리고 신분 확인"...휴대전화 등 반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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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FDA, 전자담배 첫 승인... 00:36
    美FDA, 전자담배 첫 승인..."흡연자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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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각국 '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 시행...美, 접종 완료 외국인 육로 이동 허용 02:15
    세계 각국 '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 시행...美, 접종 완료 외국인 육로 이동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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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고위 관료 02:39
    日 고위 관료 "국가 재정 파탄" 경고 파문...경제계도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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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적 가을 폭우·폭설에 태풍까지...中 전력난 속 기후변화 '비상' 02:09
    기록적 가을 폭우·폭설에 태풍까지...中 전력난 속 기후변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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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오징어 게임 관련 상품 인기... 00:36
    중국, 오징어 게임 관련 상품 인기..."달고나·마스크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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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 주의...휴일 때 이른 추위 01:11
    [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 주의...휴일 때 이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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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설상가상' 전력난에 기상 이변까지...비상 걸린 中 01:56
    [자막뉴스] '설상가상' 전력난에 기상 이변까지...비상 걸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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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엄마 잃어버렸다"는 아이의 말과 도움 요청에…드라마 촬영 중단하고 부모 찾기 나선 미국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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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계곡 살인' 이은해, 남편과 혼인 무효…법원 00:29
    '계곡 살인' 이은해, 남편과 혼인 무효…법원 "착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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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당뇨에 관절 경직까지‥발달장애인의 또 다른 고충 '조기 노화' 03:15
    당뇨에 관절 경직까지‥발달장애인의 또 다른 고충 '조기 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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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단독] 02:09
    [단독] "원하지 않는 만남 종용"…김 여사에 '명품'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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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선생님 목 조르고 02:48
    선생님 목 조르고 "극악무도한 범죄는 아냐"…30대 학부모, 2심 결과는 [뉴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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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남부권 새 '핫플'로 띄운다…경남 선샤인밀양 테마파크 02:21
    남부권 새 '핫플'로 띄운다…경남 선샤인밀양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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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장애인의 날' 단체들, 한성대역에서 차별 항의 시위 00:32
    '장애인의 날' 단체들, 한성대역에서 차별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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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날씨] 전국 비 오며 황사 물러가…제주·남해안 강한 비 01:20
    [날씨] 전국 비 오며 황사 물러가…제주·남해안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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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날씨] 전국 대부분 흐려…일부에선 '황사비' 00:31
    [날씨] 전국 대부분 흐려…일부에선 '황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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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계곡살인' 이은해 혼인무효 판결… 00:41
    '계곡살인' 이은해 혼인무효 판결…"착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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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우리아이 뽐테스트 20회 01:23
    우리아이 뽐테스트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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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전국 비, 남해안·제주 집중...이색 마라톤 즐겨요! 02:54
    전국 비, 남해안·제주 집중...이색 마라톤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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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날씨] 주말 비 내리며 먼지 해소…제주·남해안 세찬 비 01:15
    [날씨] 주말 비 내리며 먼지 해소…제주·남해안 세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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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이화영 측 변호사, 전 변호인으로부터 '명예훼손' 피소 00:42
    이화영 측 변호사, 전 변호인으로부터 '명예훼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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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경찰, '김건희 여사 몰래 촬영' 최재영 목사 스토킹 혐의 입건 00:41
    경찰, '김건희 여사 몰래 촬영' 최재영 목사 스토킹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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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01:37
    "예약하고 오세요" 문전박대…미용실 언제부터 이랬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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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4·19 민주평화상에 '누리호발사' 항우연…첫 단체 수상 00:37
    4·19 민주평화상에 '누리호발사' 항우연…첫 단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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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토요와이드] 주말 전국에 황사 씻는 비…제주·남해안 많은 비 03:55
    [토요와이드] 주말 전국에 황사 씻는 비…제주·남해안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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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날씨] 주말 전국 황사 씻어줄 비…남해안·제주 호우 01:20
    [날씨] 주말 전국 황사 씻어줄 비…남해안·제주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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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충북 진천 무인변전소 화재…5,400세대 한때 정전 00:28
    충북 진천 무인변전소 화재…5,400세대 한때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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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장애인단체 지하철 시위…혜화역 1시간 무정차 통과 00:40
    장애인단체 지하철 시위…혜화역 1시간 무정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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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어젯밤 대마도 해역서 규모 3.9 지진… 00:43
    어젯밤 대마도 해역서 규모 3.9 지진…"부산·경남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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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02:13
    "느려도 괜찮아요"…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차린 따뜻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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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02:04
    "지진 나면 이렇게"…경기 광주 안전체험마당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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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자막뉴스] 업주 얼굴에 침 뱉은 배달원...CCTV에 찍힌 당시 상황 00:57
    [자막뉴스] 업주 얼굴에 침 뱉은 배달원...CCTV에 찍힌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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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특검 논의에 여론전 나선 이종섭…윗선 개입 선긋기 02:11
    특검 논의에 여론전 나선 이종섭…윗선 개입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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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주말 전국 비 오며 황사 해소…제주·남해안 호우 01:23
    주말 전국 비 오며 황사 해소…제주·남해안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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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비 내리며 황사 사라져...남해안·제주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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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24:13
    "아빠가 때렸다"며 아동학대 신고…오해에 우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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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자막 뉴스] 02:09
    [자막 뉴스] "안 보여..." 누군가에겐 불러도 답 없는 불편한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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