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일자리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한 두번 삐끗한 청년들이 아예 구직 자체이 포기하는 니트족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들은 자칫하면 은둔형 외톨이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청년들의 이런 좌절은 우리 사회의 큰 손실이자 위기입니다. 이런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어떤 청년들의 모습을 취재했습니다.
(글·구성 : 박주영 / 편집 : 김인선 / 영상취재 : 이원식 / 디자인 : 장지혜 / 담당 : 조성원)
조성원, 박주영 기자(wonni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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