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포커스] 쏟아지는 대선 여론조사 분석

2021.10.1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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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김관옥 / 계명대 교수, 김수민 /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민주당 대선 최종후보로 결정이 된 이재명 후보가 본선을 향해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도 다음 달 5일 대선후보를 선출하게 될 텐데 대선 대진표 윤곽이 이렇게 잡혀가면서 여론조사 결과도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트포커스 오늘은 김관옥 계명대 교수, 김수민 시사평론가 두 분 나오셨습니다. 오늘은 여론조사 결과도 많기도 합니다마는 그동안은 조금 추세나 흐름을 봤다면 오늘은 현미경으로 들여다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전국 지표조사를 진행한 결과 보수진영, 아무래도 지금 경선이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에 보수진영의 적합도 결과를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5%.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김관옥] 지금 홍준표 후보가 계속해서 추석 전에, 추석을 기점으로 해서 골든크로스가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사실 그게 현실화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기본적으로 역선택이 일부 있다고 해도 그걸 감안한다고 해도 그 격차가 점점점 유지가 되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윤석열 전 총장의 가장 중요한 지지세력이 국민의힘 지지자들이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에서의 지지율이 점차점차 감소해서 사실상 홍준표 후보에게 이동하는 그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 지금 이게 준비될지 모르겠지만 세대별로 놓으면 60대 이상을 제외하고서는 거의 윤석열 후보보다는 홍준표 후보가 앞서가는 그런 세대별 차이를 지금 보이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청년층 그리고 중도층의 확장성을 어느 정도 담보하고 있는 홍준표 후보가 좀 더 격차를 내려고 하는 그런 순간이 아닌가 이렇게 평가합니다. [앵커] 평론가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수민] 사실 이것은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는 추세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홍준표 후보가 계속해서 1위를 이 조사 방식에서 달리고 있는데 여기는 중도층 무당층에서 홍준표 후보가 지지가 올라간 부분이 반영이 됐고 그것은 실제 대선 경쟁력으로 이어질 공산이 있다. 홍준표의 상승세는 사실이다라고 볼 수 있겠고. 하지만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 국한되어 있는 후보군에서 홍준표를 지지한 것, 특히 민주당 지지층이라도 모든 여야 후보 중에 홍준표 후보가 가장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게 홍준표 후보 스스로 얘기했던 크로스보트라고 하는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데 그런데 모든 후보를 펼쳐놨을 때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여기서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하는 것은 굳이 역선택이라고 표현할 것 없이 실제적으로 이어지는 지지는 또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이 여론조사를 해석할 때 늘 반영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여기에 부가해서 따라오는 효과가 이상하게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는 이 조사를 보고 움직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계속해서 윤석열 후보가 앞서 나가고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감안했을 때는 그냥 고착화된 현실이 아닐까. 저는 요약하자면 홍준표 후보 입장에서 썩 좋아할 만한 일만은 아니고, 그런데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도 이것을 그냥 역선택 때문이야라고 치부할 일 또한 아니다라고 하는 것. 이런 고착화된 결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저는 분석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앵커] 홍준표 후보의 입장, 윤석열 후보의 시각에서 설명해 주셨는데 이번에 시점을 바꿔서 이재명 후보는 어떻습니까? 지금 보면 이재명 대 윤석열의 경우 이재명 후보가 4%포인트 앞서는 결과가 있습니다마는 지금 보면 홍준표 후보한테 밀린다는 조사 결과. 물론 아직 여론조사 결과입니다마는, 여러 개 중의 하나의 결과입니다마는 홍준표 후보가 이재명 후보, 이재명 후보가 확정됐거든요. 이 결과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김관옥] 이게 사실상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다른 여론조사는 야권의 후보들이 다수 있는 것을 포함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내년 3월 9일이 되면 거의 양자대결 구도, 또는 정의당, 국민의당이죠, 이렇게 4명이 될 구도가 만들어질 것이 큰데 전반적으로 우리가 양자대결 구도란 말이에요. 이게 지금 나와 있는 표시인데 지금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잖아요. 반면 홍준표 후보에게 지는 게 나옵니다. 이건 다시 얘기하면 홍준표 후보가 부동층이라든가 이재명 후보가 갖지 못하는 청년층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확장성 차원에서 본다면 지금 이미 윤석열 전 총장보다는 홍준표 후보가 확장성이 더 커졌다는 것을 지금 이 데이터가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사실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새로 영입된 후보도 아니고 외부 주자도 아니고 기존에 있던 당의 인물인데 왜 이렇게 어떤 외연 확장성에 성공했다고 전제를 한다면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김수민] 워낙 여론조사 결과들이 조금씩 엇갈리고 있어서 단언하는 것은 어렵기는 합니다마는 중요한 것은 홍준표 확장성, 윤석열 확장성 간의 큰 차이는 없어졌다고 하는 거. 이건 현실인 것 같아요. 이게 묘한 것이 한국이 양당체제라는 것이 있다 보니까 유권자 심리도 거기에 맞게 어떻게 움직이는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 당에서 비주류에 해당하는 후보를 좀 더 선호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누가 더 주류고 누가 더 비주류냐 했을 때 그게 바뀔 수 있는 거거든요. 예를 들면 민주당도 똑같은 건데 민주당도 이재명 후보가 비주류다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혹시 주류 아닌가 싶으니까 이낙연 후보가 추격하는 그런 현상이 벌어졌단 말이죠.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에서도 처음에는 금방 당에 들어가는 윤석열 후보가 비주류처럼 보여지는 것이고. 사실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가 거대 양당에 대한 질책의 카드로써 국민들이 선택한 그런 후보들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윤석열 후보가 당에 입당한 이후에 기존의 국민의힘과의 차별성. 이런 것들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고. 예를 들면 정책적인 부분이 중요한데 정책적으로 윤석열 후보가 대북정책에서는 기존 국민의힘하고 많이 다른 얘기들을 했어요. 그런데 국민들은 대북정책보다는 소위 먹고사는 문제, 사회 경제 정책을 더 중시하는 성향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렇게 본다면 윤석열 후보는 계속해서 보수적인 부분이 부각돼 왔고 기존의 국민의힘하고 별 차이가 없는 그런 후보로 느껴졌던 겁니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저는 20대에게 지지받기 어려운 요인들이 스스로한테 있었다고 보는데 저는 20대분들이 과거 20대에 비해서 정치적 관심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생각해요. 20대분들이 주로 관심을 가지는 그런 문제는 일자리, 부동산, 최저임금, 정규직 문제. 이런 것들입니다, 교육이라든지. 그런데 권력형 비리라든지 검찰개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관심이 약하고. 조국 사태 때도 보면 다른 문제, 사모펀드 이런 것 때문이 아니라 입시 문제 때문에 시위가 일어났던 거거든요. 이런 걸 감안했을 때 조국 사태 때 반발하면서 들고 일어났던 20대 입장에서도 윤석열 검사에게는 특히 끌리지 않는 겁니다. 그럼 그걸 본인이 불식시켜줘야 하는데 거기서 딸리는 모습을 보여왔고. 이때 이준석 대표를 지지해 왔던 그 층들이 홍준표 후보를 대항마로 선택하는 이 흐름들이 일어나면서 20대 쪽에서 윤석열 후보가 홍준표 후보한테 굉장히 큰 도전을 받았다, 저는 그렇게 분석을 합니다. [앵커] 다음에 보실 결과도 SBS 여론조사 결과인데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 조금 아쉬운 결과가 나왔거든요. 1:1 가상대결. 물론 오차범위이기는 합니다마는 윤석열 후보 또 홍준표 후보 모두에게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이기는 합니다마는 지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 조사 기간이 화요일, 수요일 이번 주 초에 이뤄진 결과인데 교수님, 대체로 후보가 확장되면 우리가 영어 표현이기는 합니다마는 컨벤션효과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이 반영되지 않는 겁니까? 아니면 대장동 의혹 때문일까요? [김관옥] 대장동 의혹도 있지만 사실은 마이너스 컨벤션효과다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이 컨벤션효과라는 것은 시너지효과거든요. 일종의 두 후보가 하나의 후보로 만들어지면서 사실상 손을 들어주고 이게 축제의 장면으로 가면서 일종의 경선이 끝나고 본선이 시작하는 이런 힘을 모으는 장면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가 잘 알다시피 지금 사퇴 후보 무효표 처리 문제 때문에 이의제기를 하고 거기 결과에 대해서 수용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굉장히 며칠이 늦춰졌던 것이죠. 이것 자체가 이낙연 후보 지지자들의 상당히 혼란스러움 그리고 당장 지금 거기에 굉장히 불편한 감정들이 여기에 쌓이는 거죠. 그러니까 극단적인 경선의 그 장면이 사실상 그 결과로써 컨벤션효과보다는 오히려 이재명 지사에게 뭔가 지지가 가는 것이 아니라 이분들이 오히려 부동층화해서 야당 후보들에게 머물러 있는 이런 장면. 이것이 실질적으로 지금 컨벤션효과를 못 만들고 오히려 야당 후보들이 앞서는 그런 결과를 만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제가 앞서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 좀 아쉽다는 표현을 쓰기는 했습니다마는 또 역으로 이 결과를 가지고 이를테면 당내에서 원팀을 호소하는 그런 효과를 내는 데 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지금 막 들었거든요. 이재명 캠프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김수민] 더 힘을 모아달라고 얘기를 해야 될 것이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낙선자로서 이낙연 후보의 입장 그리고 그의 어떤 위상. 이런 것도 대단히 중요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항상 패자에게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 이 문제는 정치적인, 인간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패자를 제대로 껴안았을 때 원팀이라는 것이 유지가 될 뿐더러 시너지도 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지금 현재 민주당 같은 경우는 과거에는 전당대회를 한번 치르고 나면 여러 가지 잡음들과 거의 끝나고 나서는 다시 안 볼 것처럼 그렇게 싸우는 것은 항상 그랬던 거기는 한데 그래도 끝날 때는 조금 흔쾌하게 손을 잡는 모습들이 연출되고는 했었습니다. 그게 안 되는 후보 같으면 아예 중도에 하차를 하거나. 이인제 후보가 과거에 노무현 후보하고 싸울 때처럼 아예 그렇게 정리되어버리거나 했는데 이번에는 계속해서 끝까지 너무 분리 에너지랄까, 이런 것들이 커지면서 마이너스 시너지가 나왔던 것이고 어찌 보면 한국의 정당, 거대정당이 이질적인 스펙트럼을 어느 정도 포괄해야 되는 그런 실력을 발휘해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계속 동질성을 강조하다 보니까 역으로 인간적, 심리적, 감정적으로도 더 틀어져버리고 저 후보가 나올 바에는 내가 다른 당 후보를 찍겠다라고 하는 이러한 반사적인 행동들을 유발하게 된 것이 아닌가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다시 진열을 정비해야 되는 것이 민주당의 숙제겠습니다. [앵커] 이 얘기는 잠시 뒤에 이낙연 전 대표가 마음에 맺힌 게 많다는 얘기를 할 때 또 추가적으로 연결해서 얘기할 기회가 있을 것 같고. 여야 후보 모두 놓은 대선후보 적합도 결과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32.9%로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가상대결은 쭉 봤고요. 이제 후보들을 다 놓은 대선후보 적합도 결과를 보여주시죠. 어떻습니까? 사실 민주당 같은 경우 지금 대선후보가 확정된 상황이고 나머지 후보들은 야권 후보들인데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김관옥] 야권 후보는 다자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표가 갈리게 된 것이지. 사실상 저 여당 후보는 이재명 후보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합쳐지면 18.8%, 13.7% 합치면 오히려 더 높은 것들이 나오거든요. 얼추 비슷해집니다. 그러니까 양자대결 구도로 본다고 하면 사실은 이재명 후보가 아주 높다 이렇게 평가할 수는 없는 상황, 굉장히 백중세의 상황으로 들어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사실상 민주당 후보가 결정이 됐고 다음 달 초에 국민의힘의 후보가 결정되면 그때 가서는 새로운 어떤 지지율 구도가 만들어질 텐데 그때까지 이재명 지사가 지금의 어떤 내부에서의 논란, 이것을 어떻게 잘 잠재우고 수습하느냐. 그러니까 경선을 치르는 나라는 다 이런 과정을 겪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승자가 이걸 포용해 나가는 과정이 시너지효과로 만들어질 수도 있고 이것에 실패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국민의힘이 후보를 뽑기 전까지 어떻게 여하히 원만하게 원팀을 구성해서 힘을 모으느냐가 지금 이재명 지사 앞에 놓여 있는 아주 중요한 과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한 가지 조사 결과가 더 있거든요. 국민의힘 적합도인데 이 결과는 잠깐 아껴놨다가 잠시 뒤에 국민의힘 내부 얘기할 때 다시 한 번 꺼내서 보여주시면 잠시 뒤에 당내 갈등 얘기할 때 참고가 될 것 같고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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