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철 /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미리 드리는 것은 법원에 대해서 제가 양해해 주십시오.
[기자]
법정에서 어떤 주장하실지 요지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광철 /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그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법정에서 재판부에게 직접 정중하고 성실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TN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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