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與 의원총회 상견례 간 이재명...2012년 내홍 어게인?

2021.10.1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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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최 진 /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로 선출된 뒤 처음으로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의원들과 상견례 자리를 가졌죠. 무효표 논란은 일단락된 모양새지만원팀까지 가기엔 내홍이 좀 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은 오늘 4강 후보 간 1:1 토론회를 진행하면서 진검승부를 펼칩니다. 달아오는 대선 국면,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최진] 안녕하세요. [앵커] 이재명 지사가 오늘 의원총회에 갔어요. 의원총회에 가서 의원들 다 만나서 악수하고 원팀으로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자, 이렇게 약속을 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원팀은 민주당의 전통이다. 이낙연 전 대표와 통화를 마쳤다, 이런 얘기했거든요. [최진] 적전분열, 전쟁에서 제일 무서운 게 적전분열입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내부의 핵심적인 사람들 간에 분열이 생겼다. 이건 아주 위험신호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이낙연 후보는 일단 공식적으로 승복했습니다마는 이낙연 후보 캠프 사람들은 아직 승복을 안 했지 않았습니까? 남부지법에 이번 경선이 무효라고 가처분신청을 냈고요. 그리고 여론조사를 해 보니까 이낙연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40%는 윤석열을 지지하고 30%는 홍준표를 지지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나머지 그대로 예정대로 우리 후보 이재명을 지지하겠다는 사람은 15%밖에 안 됩니다. 완전히 실질적으로는... [앵커] 그런데 경선이 그동안 워낙 치열했고 그래서 결국 시간이 갈수록 다시 결집할 수밖에 없다. 이런 전망도 있어요. [최진] 보통 일반적으로 선거는 그렇습니다마는 지금 이낙연 후보의 발언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까? 어제 해단식에서 발언을 했었죠. 원래 이낙연 후보가 발언이 우회적이고 두루뭉술한 화법을 잘 구사한다고 했는데 저는 이렇게 센 발언을 본 적이 없어요. 다시 안 볼 사람처럼 모멸하고 인격을 짓밟는 행위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지난 경선 때. 어떻게 보면 이재명 후보가. 그리고 또 뭐라고 했느냐. 없는 사실조차도 끄집어내서 공격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고 정치인 자격이 없는 짓이라고 얘기했어요. 저건 정말 초고강도 발언인데. 그러면 앞으로 선대위에 참여를 하더라도 몸은 가고 마음은 떠났지 않나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앞으로 이게 원팀, 민주당의 원팀이 정말 쉽지 않겠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분석에 앞서서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해 봤는데요. 영상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끌어안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어제 이낙연 전 대표에 전화도 걸었고 그리고 설훈 의원 모습도 잠깐 봤습니다마는 설훈 의원 하고도 화해를 시도하고 있는 거거든요. 설훈 의원도 공감한다고 이야기를 했고요. 원팀, 언제쯤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최진] 원팀 종류가 두 가지 아니겠습니까? 외형적인 원팀은 이뤄질 거라고 보고 또 이낙연 후보가 공개적으로 승복 선언을 했으니까 빠르게 진행될 거라고 봅니다. 다만 내면적인 원팀이 이루어질 것이냐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건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제가 만나보거나 연락해 본 사람들, 민주당의 내부 분위기는 참 쉽지 않겠다. 다만 이재명 지사가 상당히 친화력이 있습니다. 다른 후보와 달리. 그렇기 때문에 의외로 빨리 수습할 수 있을지도 저는 궁금합니다. 워낙 그동안에 친화력 부분이 뛰어났기 때문에. [앵커] 이재명 지사의 친화력을 좀 더 보겠다. [최진] 그런 부분들이 실제로 통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오래 해묵은 정말 꽁꽁 얼어붙은 얼음 같은 그런 마음을, 이낙연 지지자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 것인지 이게 또 하나의 중요한 이재명 리더십을 한번 판가름할 수 있는,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또 한 번 잣대라고 봅니다. [앵커] 중요한 건 대선주자도 중요합니다마는 그 지지층이 같이 화학적 결합을 하는 게 더 중요할 텐데요. 앞서 잠깐 언급했습니다마는 이낙연 전 대표가 해단식에서 뼈 있는 그런 발언을 내놔서 관심이었죠. 그리고 송영길 대표 같은 경우는 여기 뉴스Q에 출연해서 한 발언인데 일부 지지층에 대해서 일베 같다 이런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됐고. 그런데 그 발언에 대해서 오늘 또 사과하면서 몸을 낮췄습니다. 그 두 발언을 차례로 듣고 다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어제) : 동지들에게 상처를 주지 마셔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경쟁할 수 있지만, 그러나 다시 우리는 하나의 강물이 돼야 합니다. 다시 안 볼 사람들처럼 모멸하고 인격을 짓밟고 없는 사실까지 끄집어내서 유린하는 것, 그건 인간으로서 잔인한 일일 뿐만 아니라 정치할 자격이 없는 짓입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지지자분들의 상처와 상실감에 대해서도 위로의 말씀을 건네고 싶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제가 일부 극단적 행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비유와 표현이 있었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또 상처받으신 분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그래서 민주당 내에서는 2012년 18대 대선. 그때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 당시 손학규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적극적으로 돕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 사태가 반복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도 있더라고요. [최진] 제가 13대 대통령 선거부터 기자로서 옆에 지켜보고 20대 대선까지 왔는데요. 그 많은 8번의 대선을 치렀지만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을 거의 2~3일에 한 번씩 겪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력한 후보가 승복 발언을 했는데, 이낙연 후보가. 승리한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 발언을 하는 고강도의 승복 발언을 본 적이 없고요. 그리고 집권당의 대표가 집권당을 열렬히 지지했던 지지층을 향해서 일베 그러니까 극우집단이라고 비판했던 경우. 이런 경우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한 번도 경험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또 어떻게 희한한 상황들이 벌어질 수 있을지 참 예측하기 쉽지가 않다. 매일매일 지켜봐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렇군요. 결국 이재명 지사 또 송영길 대표 지도부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될 것 같아요. [최진] 그렇습니다. 특히 송영길 대표 같은 경우는 이번에 일베 발언에 대한 당원들의 불만이 아주 많더라고요. 저한테도 많이 전화오고, 이럴 수가 있느냐라고. 열성 지지자가 하루아침에 극우 집단처럼 매도가 됐기 때문에 이 불만과 반감을 가라앉히려면 상당히 송영길 대표가 더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제 좀 있으면 선대위가 출범할 겁니다. 선대위 출범 앞두고 있는데 유시민 전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리에서 퇴임을 얼마 전에 했는데 선대위에 들어가지 않겠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최진] 저는 일단 본인이 당장 정치활동을 하거나 캠프에 들어가면 역풍이 만만치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알 겁니다, 본인도. [앵커] 역풍이 불 것이다? [최진] 그렇죠. 왜냐하면 지금 중도층을 잡기 위해서 여야 후보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하는데 본인은 상당히 친노, 친문 혹은 진보적인 색채가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을 가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신중한 행보를 한다고 보고요. 본인이 다만 이번에 사퇴를 하면서 지금 화면에 나옵니다마는 정치는 안 하겠다. 정확히 표현하면 선거에 출마하지는 않겠고 공직은 다시 하지 않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캠프에 가지 않겠다는 말은 사실 없습니다. 화면에도 있지만. 그러면서 뭐라고 했냐면 알릴레오 활동은 계속하겠다고 했습니다. 117만 명의 회원들이 있기 때문에 알릴레오 활동은 하겠다고 얘기했고. 그래서 저는... [앵커] 측면 지원도 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최진] 제가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그리고 또 하나 뭐라고 했냐면 말과 글로 세상 사람들과는 소통을 하겠다, 이 얘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정치공학적인 방식이 아니라 인문학적인 방식으로 선거를 측면지원하지 않을까라고 제가 짐작해 봅니다. [앵커] 그렇게 예상하셨군요. 이재명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어제 공개석상에서 문재인 대통령 만났거든요. 그래서 짧게 축하합니다라고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를 건넸고요. 그런데 따로 비공개 회동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 자리가 또 비공개 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었다, 이런 이야기도 있고요. 언제쯤 정식으로 청와대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까요? [최진] 일단 조금 전에 그 자리에서 그리고 곧바로 두 사람이 만나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대통령 입장에서는. 두 사람이 빨리 공개적인 장소에서 만날수록 이재명 지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힘이 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상당히 짐이 될 수 있죠. 왜냐하면 불과 엊그제 국무회의에서 검경에게 철저하게 대장동 사태를 파헤쳐라라고 해 놓고 공개적으로 얘기해놓고 바로 수사대상 중의 핵심적인 사람을 단둘이 만난다고 하면 야당이나 언론으로부터 맹렬히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럽죠. 그리고 과거 권력의 법칙상 보면 이미 현직 대통령과 집권여당, 대선 후보 간에는 보이지 않는 기싸움이 계속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보이지 않는 기싸움이요? [최진] 그렇습니다, 서로. [앵커] 어떻게 그게 보이지 않는 기싸움이요? [최진] 후보는 어떻게든지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려고 하고 현직 대통령은 어떻게 보면 정치개입을 최소화하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레임덕 없이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겠느냐는 점에서 상당히 거리두기를 하죠. 그래서 모든 역대 마지막 대통령이 구사했던 전략은 안개 전략입니다. 오리무중, 직접 세게 밀어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거리를 두지도 않고 애매모호한 전략으로 가야 마지막까지 대통령이 본인의 신변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하는 거죠, 안개 전략. [앵커] 알겠습니다. 이재명 지사 후보로 선출됐는데 최근 나온 여론조사를 보니까요. 지지율이 컨벤션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역벤션 효과가 나타나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가시니까 최근 나온 여론조사를 어떻게 읽고 계세요? [최진] 그러니까 대장동 사태가 워낙 크게 터졌지 않습니까? 대장동은 단순히 땅과 부동산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대한민국 민심의 문제거든요. 그래서 부동산 민심은 곧 부동층의 민심이고 그건 곧 중도층의 민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은 땅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문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계층의 문제이기 때문에 부동층이 이탈했다고 보는 거고요. [앵커] 지금 김종인 비대위원장 오늘 라디오 인터뷰 내용을 잠깐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이낙연을 지지했던 사람 가운데 60~70%는 이재명한테 안 갈 것.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60~70% 너무 많지 않습니까? [최진] 글쎄요, 60~70%까지겠모르겠습니다마는 상당수가 떨어져 나갈 거라고 봅니다. 그게 최대한 관건이고요. [앵커] 지금은 치열하게 싸웠기 때문이고 결국은 치열하게 여야 후보가 맞붙는 상황이 오면 지지로 돌아서지 않을까요? [최진] 그런데 저는 이번 경우는 드물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내년 3월 대선 이후 바로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가 정권을 잡으면 나머지 이낙연 후보나 캠프의 후보나 캠프의 주요 정치인들은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놓여질 거라고 걱정하고 불안한 감이 있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길을 계속 모색할 수밖에 없는 거죠. [앵커] 그러니까 내년 3월 9일날 대통령 선거가 있고 그리고 6월달에 바로 지방선거가 있는데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이낙연을 지지했던 분들이 나중에 공천받기도 어려워지고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최진] 그렇습니다. 과거에 통상 그래 왔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단히 불안하고 그리고 지방선거 때 만약에 이낙연을 지지했던 사람이 상당히 입지가 어려워지면 바로 이어서 있는 총선에서도 그야말로 과거 친박, 친이계처럼 완전히 우리가 몰락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위기감이 있기 때문에. [앵커] 그래도 다른 캠프에서 활동했던 분들도 선대위가 구성되고 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한다면 달라지는 거 아닐까요? [최진] 이제 일부가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데 권력의 법칙이라는 게 항상, 선거의 법칙이 있는데요. 경선을 그렇게 몇 달 치르면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지지그룹이 아성처럼 형성됩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열심히 한다고 해서 바로바로 합류하고 그 틀 안에 참여하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찍 경선 전에 어느 쪽에 줄을 선다, 이른바. 이렇게 승부수를 던지는 거죠. 뒤늦게라도 참여하고 열심히 하면 누구나 다 올 수 있는 그런 그야말로 용광로 같은 탕평 캠프라고 한다면 누가 지금 열심히 하겠습니까? 나중에 눈치봐서 눈치껏 이리저리 가면 되는 거죠. 그렇게 보듯이 선거 끝, 경선 끝은 대단히 매몰차고 아주 냉철합니다. 찬바람이 쌩쌩 불죠.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낙연이나 나머지 후보 캠프 사람들은 정말 많이 불안하고 걱정들을 많이 할 겁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앞으로 김종인 전 위원장 인터뷰 내용을 잠깐 소개해 드렸는데. 김종인 전 위원장이 오늘 인터뷰에서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재명 후보로 확정된 상황에서 국민의힘 후보 누구를 제일 껄끄러워할 것으로 보느냐 하니까 윤석열 전 총장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 걸까요? 윤석열 전 총장을 지금 마음속으로 지지하는 걸까요? [최진] 저는 그렇게도 봅니다. 마음속의 지지가 아니라 상당히 반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김종인 위원장은 지금 제3지대나 중립지대에 있는 건 아니고요. 본인에 가까웠던 참모들이나 과거에 도와줬던 사람들을 윤석열 캠프에 보냈다고 간 사람들이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지금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라고 보는 게 맞을 거라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서 강도 높은 비판을 했어요. 어제 지난해 있었던 2개월 징계에 대해서 적법했다 이런 판결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행정법원에서. 그 판결이 나오니까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서 정치활동 중단하라. 그리고 친일파가 지금 독립군 행세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최진] 노련한 정치 전략인데요. 지금 대장동 사태나 여러 가지로 복잡하지 않습니까? 빨리 이재명, 윤석열 양강구도로 몰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본선 분위기를 빨리 띄워야 대장동이나 여러 가지 정치적인 나머지 악재들이 묻힐 수 있는 거고 두 번째로는 이재명, 윤석열로 가면 이른바 도덕성 논란, 논쟁을 최소화할 수가 있죠. 양쪽 다 도덕성으로 공격을 받기 때문에 그 부분의 논란이나 공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보는 거고.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둘이 붙으면 윤석열 후보한테는 TV토론이라든지 여러 가지 정책적 부분이나 이런 부분에서 본인이 이길 수 있다고 상당히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윤석열 때리기를 공개적으로 빨리 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이런 측면도 있을까요? 당내 갈등이 지금 남아 있는 상황이니까 이런 걸 봉합하기 위해서라도 밖으로 돌리는 거죠. 대외전선을 강화하는 방향. [최진] 흔히 전장에서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 이유도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외부와 세게 붙을수록. [앵커] 앞으로 공세수위를 더욱더 높여 나가겠네요. [최진] 그렇습니다. 전쟁분위기를 세게 부여야 내부적으로 단결하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던지는 거죠. 그리고 이재명 캠프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쟁이 갈수록 치열하게 붙으면 결국에는 어쨌든 원팀이 되지 않겠느냐라고 기대를 하죠. [앵커] 알겠습니다. 계속해서 국민의힘 이야기해 볼게요. 오늘 국민의힘이 1:1 토론회를 갖습니다. 그러니까 4명이 올랐습니다마는 1:1로 토론을 하는데 홍준표, 윤석열 1:1 토론이 오늘 있을 예정입니다. 지금 국민의힘 후보들 가운데는 1, 2위를 다투고 있으니까.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최진] 최근에 국민의힘이 10번 넘게 TV토론회를 하는데 아마 오늘 가장 치열할 것 같고. 지금 화면에도 나옵니다마는 혈투입니다. 피가 튀길 정도로 싸우는 걸 혈투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아마 그럴 것 같아요. 더군다나 지금 제일 서로 간에 세게 맞붙었던 윤석열, 홍준표가 지금 맞짱을 뜨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미 홍준표 후보가 예고를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이 말한 당 해체론에 대해서 그동안은 검찰 후배라고 적당히 했는데 이제는 가만두지 않겠다고 지금 선전포고를 세게 했기 때문에 오늘 TV토론은 가장 볼 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당 해체 발언이요. 윤석열 전 총장이 이렇게 얘기를 했죠. 정치판에 오니까 여당, 야당 따로 없더라. 정권교체는 둘째 문제고 정말 이런 정신머리부터 바꾸지 않으면 우리 당은 없어지는 것이 맞다. 이렇게 표현했어요. [최진] 그 표현하는데 직접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표정과 언성이 엄청 높고요. 손을 특유의, 칼바람을 막 일으키는 제스처를 많이 했거든요, 아주 세게. 이게 어떤 후폭풍을 당연히 불러일으킬 줄 알고 있었을 텐데. [앵커] 알고 있었다? [최진] 저는 상당히 의도된, 다분히 계획적인 센 발언이라고 보는 거죠. 왜냐하면 아마 오늘 TV토론회에서 보나마나 윤석열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이 맹렬히 공격하지 않겠습니까? 윤 후보를 공격하겠죠. 특히 또 1:1로 홍준표가 맹렬히 공격일변도로 가면 나머지 부동층이나 아니면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때면 지금 민주당도 윤석열을 공격하고 있는데 지금 너무 과도한 내부 총질 아니냐? 우리가 윤석열을 지켜주자고 하면서 국민의힘 내부에 보수 성향이 강한 지지층이 오히려 윤석열 쪽으로 몰리는 집결하는 그런 효과를 기대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저렇게 고강도로 얘기할 리가 없거든요. 정신머리라고 했지 않았습니까? 요즘 실언, 망언 이런 비판을 많이 받고 있던 윤석열 후보가... [앵커] 의도되고 계획된 발언이라고 이야기하시니까 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최진] 저는 주변에 충분히 그런 정치 선수들이 있다고 보고 저는 충분히... 제가 그래서 저 발언이 다분히 의도됐고 저게 세게 논란이 될 경우에 오히려 득을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수층 결집하면 지켜주자고. [앵커] 알겠습니다. [최진] 상당히 깊이 분석한. [앵커] 알겠습니다. 나중에 윤 전 총장한테 그거 물어봐도 그렇게 대답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최진] 물론입니다. 누구도 그렇게 대답하지 않을 겁니다마는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완구 전 총리가 별세했잖아요. 그래서 지금 정치권의 조문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요. 국민의힘 후보들도 이 자리를 찾아갔는데 사실은 이완구 전 총리가 충청 대망론의 중심 인물이었잖아요. 충청은 늘 대선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고요. 이번에도 마찬가지겠죠? [최진] 저는 이완구 전 총리하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데 이번에 71살이었는데 그분이 만약에 이번에 암으로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고 봅니다.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고요. 저는 호남이 전략적 투표를 한다. 될 사람을 밀어준다 그렇다면 충청도는 상당히 고루고루 후보들에게 실리주의적 투표를 했다고 봅니다. 그동안에 몰표를 주지 않으면서 나름대로 상당히 실리를 취하고 그래서 행정도시로서 우뚝 서고 그리고 영충호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영남 충청도 호남이다. 영충호라고 충청도 사람들이 많이 얘기합니다, 가면. 우리가 인구로나 여러 가지 경제규모나도 행정도시 위상으로도 호남은 제쳤다. 이제 우리 영남만 제치면 제1도시가 된다. 대통령 만들자라고 하는 게 바로 충청 대망론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과거 역대 대선보다 어느 때보다 가장 먼저 이번 대선에 충청도 사람이 특정 후보 쪽으로 가장 많이 몰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김종필 총리가 97년 대선 때 가장 충청도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을 때가 대전에서 40%를 넘지 않았습니다. 충청도 사람이. 그렇습니다.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한테 80%, 90% 갈 때 40%를 넘지 않았습니다, 대전에서. [앵커] JP한테. [최진] 놀라운 사실이죠. 그래서 손해도 많고 충청도 핫바지론이다, 이런 비판도 논란도 많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그 덕분에 적절하게 후보에게 이렇게 표를 나누어주는 실리적인 투표를 한 덕분에. [앵커] 이번에도 쏠림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시나요? [최진] 지금까지는 상당히 실리를 취했는데 이번에는 막판에 정말로 마지막 순간에 상당히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여러 번 이번 대선은 중도층이 중요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그랬는데 그 중도층의 핵심이 충청도거든요. 호남이나 대구나 부산은 대충 정해져 있습니다, 표심이. 나타납니다, 여론조사로. 충청도는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막판 부동층의 핵심. 제가 말씀드린 2030대고 영세민, 자영업자에 거기 하나 더 붙인다면 저는 충청도 사람이라고 보는 거죠. [앵커] 그렇군요. 충청 표심의 향배가 매우 중요하다. [최진] 늦게 빵 터지는 게 충청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개그맨들이 아주 많은 도시, 개그맨 도시. 한때는 50% 가까이 많은데 왜 그렇게 충청도 출신 개그맨이 많은가 했더니 마지막에 빵 터지게 하는 게 말하자면 유머랑 개그의 송성하고 일치한다라고 합니다. 백종원이나 이영자, 신동엽이라든가 전부 다 충청도 출신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표심이 막판에 빵 터지는 게 충청도 표심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앵커] 그런데 이준석 대표 보니까 부울경 지역 가서 지금 오늘 토론회가 부울경 지역이긴 합니다마는 대선의 최대 승부처다. 상주하다시피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했습니다. 부울경도 상당히 중요한 위치 아니겠습니까? [최진] 그렇습니다. 부울경도 중요하기는 합니다마는 상당 부분이 표심이 정해져 있습니다, 사실.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하고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까지 배출하고 3명의 대통령을 배출했는데 지금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아주 큽니다. 그리고 홍준표 대표의 전국 지지율 중에 제일 높게 나오는 데가 부산 경남 PK입니다. [앵커] 홍준표 의원을 지지하는 전국 지지율을 보면. [최진] 지지율이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이 나오는 지역이 부산, 경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 경남에서 여당 후보 이재명 후보가 아마 상당히 고전을 면치 못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현재까지만 본다면요. [앵커] 오늘 현재까지만 본다면. 알겠습니다. 정치권 이슈, 다양하게 짚어봤습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최진] 고맙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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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전국 흐림...동해안·충청 이남 비 01:03
    [날씨] 오늘 전국 흐림...동해안·충청 이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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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이재명 선출 후 첫 대면 02:29
    文, 이재명 선출 후 첫 대면 "축하한다"...공식 면담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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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국민의힘 경선 중단 가처분 신청... 00:28
    황교안, 국민의힘 경선 중단 가처분 신청..."득표율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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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구 전 국무총리 별세...정치권 조문 잇따라 00:45
    이완구 전 국무총리 별세...정치권 조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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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병원 간병인, 확진 숨기고 취업...집단감염 연관성 조사 01:55
    요양병원 간병인, 확진 숨기고 취업...집단감염 연관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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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화살공격은 '테러 행위'...용의자는 이슬람 개종 덴마크인 00:38
    노르웨이 화살공격은 '테러 행위'...용의자는 이슬람 개종 덴마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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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등 30개국, 랜섬웨어 대응 가상자산 세탁 차단 협력키로 00:33
    한미 등 30개국, 랜섬웨어 대응 가상자산 세탁 차단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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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지검장 01:01
    중앙지검장 "녹취록 속 '그분', 정치인 아니라는 단언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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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5
    "과로사로 기록된 소위, 알고보니 교관들 구타로 사망"...20년 만에 밝혀진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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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덤펍' 내걸고 불법 도박장 운영한 일당 검거 00:45
    '홀덤펍' 내걸고 불법 도박장 운영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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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대유 김만배 구속영장 기각...수사 차질 불가피 02:21
    화천대유 김만배 구속영장 기각...수사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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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대법원에 김만배 출입 기록 요청...재판거래 의혹 수사 00:37
    검찰, 대법원에 김만배 출입 기록 요청...재판거래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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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전역 이륜차 단속 00:37
    서울 전역 이륜차 단속 "2시간 동안 법규위반 1,37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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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0:39
    법원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 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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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4
    "과로사로 기록된 소위, 알고보니 교관들 구타로 사망"...37년 만에 밝혀진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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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보훈단체 등과 수의계약 끊는다... 01:57
    軍, 보훈단체 등과 수의계약 끊는다..."급식 개선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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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 TSMC, 美 이어 日에 공장 건설 발표 02:29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 TSMC, 美 이어 日에 공장 건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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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바논서 헤즈볼라 주도 시위중 총격전...최소 6명 사망 00:34
    레바논서 헤즈볼라 주도 시위중 총격전...최소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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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환자가 10살 남아 성폭행 의혹... 00:36
    60대 환자가 10살 남아 성폭행 의혹..."CCTV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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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억 대 오징어 사기' 가짜 수산업자 1심 징역 8년 00:54
    '100억 대 오징어 사기' 가짜 수산업자 1심 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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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여성 무차별 폭행...경찰·정치권 인사 피해자 외면 00:58
    40대 여성 무차별 폭행...경찰·정치권 인사 피해자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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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전남도, 복지법인 거래 의혹 수사 의뢰 02:10
    [단독] 전남도, 복지법인 거래 의혹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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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00:35
    문체부 "BTS 유엔 공연비 7억 원, 곧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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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객 외면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02:17
    이용객 외면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차라리 철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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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차력쇼 방불케 하는 북한군 무술시범...외신들도 주목 00:55
    [영상] 차력쇼 방불케 하는 북한군 무술시범...외신들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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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흐리고 낮에도 서늘...영동·충청 이남 비 01:17
    [날씨] 전국 흐리고 낮에도 서늘...영동·충청 이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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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배 00:32
    김만배 "그분은 없다...이재명과도 관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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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는 건 녹취록뿐... 자금 흐름 증거 제시 못 해 02:09
    믿는 건 녹취록뿐... 자금 흐름 증거 제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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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60대 환자가 병원에서 10살 남아 성폭행 의혹... 03:16
    [제보는Y] 60대 환자가 병원에서 10살 남아 성폭행 의혹..."CCTV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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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흐리고 충청 이남·영동에 비...추위 부르는 비 01:33
    [날씨] 흐리고 충청 이남·영동에 비...추위 부르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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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마지막' 거리두기 발표...'8인 모임' 유력 01:47
    [YTN 실시간뉴스] '마지막' 거리두기 발표...'8인 모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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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화살 공격은 '테러 행위'...사냥하듯 활 쏴 5명 사망 02:04
    노르웨이 화살 공격은 '테러 행위'...사냥하듯 활 쏴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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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핫키워드] 오늘 마지막 거리두기 발표...단계적 일상회복 초읽기 04:14
    [오늘핫키워드] 오늘 마지막 거리두기 발표...단계적 일상회복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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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FDA 자문위, '모더나 부스터샷' 65세 이상 등 취약계층에 허용 02:09
    미 FDA 자문위, '모더나 부스터샷' 65세 이상 등 취약계층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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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실업수당 첫 30만 미만... 02:22
    美 실업수당 첫 30만 미만..."경제 돌아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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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흐리고 충청 이남·영동 비...낮에도 서늘 01:29
    [날씨] 전국 흐리고 충청 이남·영동 비...낮에도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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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DA 자문위, 모더나 부스터샷 권고... 05:42
    美 FDA 자문위, 모더나 부스터샷 권고..."델타 능가 변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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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32
    [현장영상] "다음 주부터 4단계지역, 접종완료자 4명 포함 8명 모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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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흐리고 충청 이남·영동 비...휴일, 때 이른 추위 01:34
    [날씨] 흐리고 충청 이남·영동 비...휴일, 때 이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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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의 한 달래주는 '망향배' 한강 하구에 둥실 01:46
    이산의 한 달래주는 '망향배' 한강 하구에 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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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배 영장 기각'에 검찰은 침묵...영장 재청구 방침 03:39
    '김만배 영장 기각'에 검찰은 침묵...영장 재청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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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사냥하듯 활 쏜 노르웨이 '화살 테러'...용의자는? 00:15
    [15초뉴스] 사냥하듯 활 쏜 노르웨이 '화살 테러'...용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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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6
    "연봉·차량도 인증했는데"...데이팅 앱 해킹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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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백신 패스 시행에도 저조한 백신 접종률로 고심 03:22
    독일, 백신 패스 시행에도 저조한 백신 접종률로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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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백신 여권제 확대 시행… 03:20
    캐나다, 백신 여권제 확대 시행…"공무원 백신 맞아야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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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확진자 급감에 '위드 코로나' 전환 본격화 03:06
    日 확진자 급감에 '위드 코로나'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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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수엘라, 백신 부족·열악한 의료체계로 끝없는 위기… 03:06
    베네수엘라, 백신 부족·열악한 의료체계로 끝없는 위기…"정부 발표 믿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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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3
    [자막뉴스] "차라리 철거해야"...애물단지 된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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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오 '제로 코로나' 고수…경제 타격 심각 02:54
    마카오 '제로 코로나' 고수…경제 타격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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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장기간 봉쇄령 해제한 아르헨티나…경제 회복 바라는 동포사회 03:38
    최장기간 봉쇄령 해제한 아르헨티나…경제 회복 바라는 동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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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양인 가족에게 韓 문화 체험…프랑스에서 열린 차세대 입양인 캠프 01:06
    입양인 가족에게 韓 문화 체험…프랑스에서 열린 차세대 입양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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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대선 후보, 의총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상견례 06:33
    [현장영상] 이재명 대선 후보, 의총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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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00:37
    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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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신규 총 1,684명... 02:32
    신규 환자 신규 총 1,684명..."사적 모임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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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체육시설·아파트 등 곳곳 집단감염... 03:04
    실내체육시설·아파트 등 곳곳 집단감염..."확산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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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우치 02:05
    파우치 "보건전문가들, 델타 능가하는 변이 안 나올 걸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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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마지막' 거리두기 발표... 25:50
    [뉴스라이브] '마지막' 거리두기 발표..."4단계 8명, 3단계 10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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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한인역사 기록자, 멜버른 저널 김은경 편집장 06:53
    호주 한인역사 기록자, 멜버른 저널 김은경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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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계 도전한 변호사…한인 1.5세 전영주 씨 03:40
    정치계 도전한 변호사…한인 1.5세 전영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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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권익 신장 앞장서는 캐나다 최초 한인 2세 정치인 06:11
    한인 권익 신장 앞장서는 캐나다 최초 한인 2세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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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9
    "하루가 너무 바빠요" 탄이의 신세한탄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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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00:28
    [영상] 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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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 파쇄' 뱅크시 작품, 3년만에 가격 20배↑...300억 원에 낙찰 00:37
    '자체 파쇄' 뱅크시 작품, 3년만에 가격 20배↑...300억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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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광철 전 비서관,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 첫 공판 출석 00:27
    [현장영상] 이광철 전 비서관,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 첫 공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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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4:34
    이재명 "원팀은 민주당 전통"...尹 "이재명 면죄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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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까지 영동·충청 이남 비...휴일, 때 이른 추위 01:30
    [날씨] 내일까지 영동·충청 이남 비...휴일, 때 이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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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1
    이재명 "작은 갈등 넘어 승리의 길로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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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성남시청 압수수색...유동규 '옛 휴대전화'도 확보 시도 03:20
    검찰, 성남시청 압수수색...유동규 '옛 휴대전화'도 확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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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감염 치료 위해 입원... 00:26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감염 치료 위해 입원..."상태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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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9
    "수도권 사적모임 8명까지 허용"...신규 확진 천6백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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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1호점' 롯데마트 잠실점 17일 영업종료 00:35
    '유니클로 1호점' 롯데마트 잠실점 17일 영업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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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체육시설 등 '일상감염'...고위험시설 감염도 잇따라 03:06
    실내체육시설 등 '일상감염'...고위험시설 감염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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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확산 둔화...충북 지역 외국인 중심 감염은 이어져 01:45
    비수도권 확산 둔화...충북 지역 외국인 중심 감염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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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4:22
    이재명 "원팀은 민주당 전통"...국민의힘, 첫 맞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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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철 00:52
    이광철 "김학의 출국금지 수사·기소는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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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식당·카페 자정까지...결혼식 250명·야구 30%까지 입장 가능 00:54
    비수도권 식당·카페 자정까지...결혼식 250명·야구 30%까지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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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0:57
    [자막뉴스] "벌거벗은 병사들 모아놓고"...박수 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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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흐리고 낮에도 서늘...영동·충청 이남 비 00:57
    [날씨] 전국 흐리고 낮에도 서늘...영동·충청 이남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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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김만배 영장 기각...이재명의 '승부수' 01:43
    [영상] 김만배 영장 기각...이재명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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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김만배 구속 기각...대장동 수사 브레이크 걸리나 29:51
    [뉴스앤이슈] 김만배 구속 기각...대장동 수사 브레이크 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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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마치 사냥하듯이 사람들 향해...번화가에서 '화살 테러' 01:46
    [자막뉴스] 마치 사냥하듯이 사람들 향해...번화가에서 '화살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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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는 건 녹취록뿐... 자금 흐름 증거 제시 못 해 02:09
    믿는 건 녹취록뿐... 자금 흐름 증거 제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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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일요일 깜짝 추위 온다...첫 한파특보 내려질 듯 01:50
    [날씨] 일요일 깜짝 추위 온다...첫 한파특보 내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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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목 통증 극복' 임성재, 2주 연속 우승 향해 CJ컵 무난한 출발 02:06
    '손목 통증 극복' 임성재, 2주 연속 우승 향해 CJ컵 무난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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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장중 3천선 회복한 코스피... 01:15
    [오늘의 경제지표] 장중 3천선 회복한 코스피..."美 증시 강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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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VE] 157회 15:15
    [K-WAVE] 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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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흐리고 영동·충청 이남 비...휴일 기온 '뚝' 01:35
    [날씨] 전국 흐리고 영동·충청 이남 비...휴일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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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전북 한 고등학교, 다음 주부터 2주간 재량 휴업 결정 00:24
    [단독] 전북 한 고등학교, 다음 주부터 2주간 재량 휴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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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W] 프랑스한류, 오징어게임, BTS x Coldplay 02:41
    [K-NOW] 프랑스한류, 오징어게임, BTS x Cold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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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4:54
    이재명 "원팀은 민주당 전통"...국민의힘, 첫 맞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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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픽] 에스파, 폴킴, N.flying 01:34
    [위클리픽] 에스파, 폴킴, N.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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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0월 16일 글로벌 리포트 20:52
    2021년 10월 16일 글로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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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성남시청 압수수색...유동규 '옛 휴대전화'도 확보 시도 04:03
    검찰, 성남시청 압수수색...유동규 '옛 휴대전화'도 확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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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0월 17일 글로벌 코리안 17:59
    2021년 10월 17일 글로벌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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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보건전문가들의 예상 01:46
    [자막뉴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보건전문가들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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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수사 제동 걸린 검찰...뒤늦게 성남시청 압수수색 15:36
    대장동 수사 제동 걸린 검찰...뒤늦게 성남시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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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1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도권 사적모임 8명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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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장·아파트 추가 확진...우선 접종 시설도 집단감염 02:44
    태권도장·아파트 추가 확진...우선 접종 시설도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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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지역 외국인 중심 감염 반복...비수도권 확산은 둔화 01:48
    충북 지역 외국인 중심 감염 반복...비수도권 확산은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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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적 모임 완화됐지만'...기대·우려 교차하는 자영업자들 02:12
    '사적 모임 완화됐지만'...기대·우려 교차하는 자영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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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동안 목에 달린 타이어, 어떻게 풀었을까...? [구루마블] 00:59
    2년 동안 목에 달린 타이어, 어떻게 풀었을까...? [구루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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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0살 아들의 '충격 고백'...병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 02:59
    [자막뉴스] 10살 아들의 '충격 고백'...병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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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까지 영동·충청 이남 가을비...휴일 기온 '뚝' 01:53
    [날씨] 내일까지 영동·충청 이남 가을비...휴일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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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아파트값 평균 5억 첫 돌파...오피스텔도 '들썩' 01:50
    전국 아파트값 평균 5억 첫 돌파...오피스텔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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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값 복비' 19일부터 시행...6억 전세 수수료 480만→240만 01:27
    '반값 복비' 19일부터 시행...6억 전세 수수료 480만→2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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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5
    "254억 투자 오징어 게임 대박"...세계 곳곳서 폭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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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10월에 한파특보? 깜짝 놀랄 일요일 기온 01:35
    [자막뉴스] 10월에 한파특보? 깜짝 놀랄 일요일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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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5:13
    이재명 "원팀은 민주당 전통"...국민의힘, 첫 맞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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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성남시청 압수수색...유동규 '옛 휴대전화'도 확보 03:52
    검찰, 성남시청 압수수색...유동규 '옛 휴대전화'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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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검찰, 보름 만에 성남시청 압수수색...대장동 실체 드러날까? 21:40
    [뉴스큐] 검찰, 보름 만에 성남시청 압수수색...대장동 실체 드러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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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그분이 알고싶다...엇갈린 진술들 01:51
    [영상] 그분이 알고싶다...엇갈린 진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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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대우건설, 해비타트와 국내 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 00:07
    [기업] 대우건설, 해비타트와 국내 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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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식당 카페 영업시간은 10시 비수도권은 자정까지 03:06
    수도권 식당 카페 영업시간은 10시 비수도권은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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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장·아파트 등 '일상 속 감염' 여전...'돌파 감염'도 잇따라 02:45
    태권도장·아파트 등 '일상 속 감염' 여전...'돌파 감염'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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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아파트값 평균 5억 첫 돌파...오피스텔도 '들썩' 02:09
    전국 아파트값 평균 5억 첫 돌파...오피스텔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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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與 의원총회 상견례 간 이재명...2012년 내홍 어게인? 27:22
    [뉴스큐] 與 의원총회 상견례 간 이재명...2012년 내홍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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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의원총회 간 이재명...최종 후보로 눈도장 쾅? 01:55
    [영상] 의원총회 간 이재명...최종 후보로 눈도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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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8억 명이 위험하다... 02:03
    [자막뉴스] 8억 명이 위험하다..."아시아태평양 지역, 피해 특히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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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00:26
    [경기] "경기 오산 운암뜰 사업도 '대장동'과 같아...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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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맨] 왜 영국은 EU 배신하고 사서 개고생일까? 06:56
    [와이즈맨] 왜 영국은 EU 배신하고 사서 개고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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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코로나 탓도 아닌데...학교 못 가게 된 아이들 02:13
    [단독] 코로나 탓도 아닌데...학교 못 가게 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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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18일부터 수도권 8명 모임 가능...방역 완화 '첫발?' 10:55
    [뉴스큐] 18일부터 수도권 8명 모임 가능...방역 완화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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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물가 3% 넘을 전망... 02:34
    이달 물가 3% 넘을 전망..."금리 인상·공공요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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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 사냥꾼' 소형준 부활투...무르익는 kt 첫 우승 꿈 01:54
    '곰 사냥꾼' 소형준 부활투...무르익는 kt 첫 우승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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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대장동 의혹' 성남시청 압수수색 00:44
    검찰, '대장동 의혹' 성남시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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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곳곳 비...내일 오후 그친 뒤 기온 '뚝' 00:53
    [날씨] 전국 곳곳 비...내일 오후 그친 뒤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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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pic] 미국 오리건 동물원의 전통 '코끼리들의 호박 쪼개기' 00:51
    [#짧pic] 미국 오리건 동물원의 전통 '코끼리들의 호박 쪼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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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예고없이 내린 폭우에 급히 대피하는 버스 승객들 01:27
    [세상만사] 예고없이 내린 폭우에 급히 대피하는 버스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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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이 던지는 묵직한 한 마디 02:24
    [세상만사]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이 던지는 묵직한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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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물가상승 3% 넘나... 01:32
    [YTN 실시간뉴스] 물가상승 3% 넘나..."공공요금 최대한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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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모임 8명·독서실, 극장 자정 운영 가능 01:58
    수도권 모임 8명·독서실, 극장 자정 운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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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식당·카페 운영 완화는 왜 빠졌나? 02:01
    수도권 식당·카페 운영 완화는 왜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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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마지막 거리두기 되길...11월부터 일상회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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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부실' 수사 논란...檢, 김만배 영장 재청구 방침 02:26
    '뒷북·부실' 수사 논란...檢, 김만배 영장 재청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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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규 휴대전화' 두고 신경전...경찰 02:11
    '유동규 휴대전화' 두고 신경전...경찰 "검찰 가로채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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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25
    이재명 "원팀은 민주당 전통...이낙연과도 격려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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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42
    윤석열 "이재명 캠프 서초지부냐" vs 이재명 "尹 검찰은 범죄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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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의 불법 출금' 이광철, 법정서 직접 변론... 02:59
    '김학의 불법 출금' 이광철, 법정서 직접 변론..."검찰 기소는 자아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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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코로나 탓도 아닌데...학교 못 가게 된 아이들 02:14
    [단독] 코로나 탓도 아닌데...학교 못 가게 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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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대학·기업에 악성코드 심고 비트코인 수십억 갈취"...외국인 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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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64년 만의 10월 한파 온다...일요일 첫 영하권 02:05
    [날씨] 64년 만의 10월 한파 온다...일요일 첫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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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대출 규제로 고통 가중"..."11월 기준금리 인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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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러, 동해쪽서 합동 해군 훈련...넓어지는 미중 대립 02:15
    중·러, 동해쪽서 합동 해군 훈련...넓어지는 미중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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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경찰 조사받다 '폭력 수배' 드러나자 도주...추적 중 01:37
    [단독] 경찰 조사받다 '폭력 수배' 드러나자 도주...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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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지팡이의 날' 맞아 점자책 나누는 사람들... 02:01
    '흰지팡이의 날' 맞아 점자책 나누는 사람들..."시각장애 아동도 똑같이 배울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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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후부터 찬 바람...일요일 영하권 추위 01:04
    [날씨] 내일 오후부터 찬 바람...일요일 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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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8
    [자막뉴스]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학부모에게 '오징어 게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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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관람 최대 30%까지·결혼식 250명까지 가능 02:33
    스포츠 관람 최대 30%까지·결혼식 250명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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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마지막 거리 두기...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가능할까? 05:43
    [뉴있저] 마지막 거리 두기...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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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성남시청 등 압수수색...이재명 조사 불가피 02:37
    검찰, 성남시청 등 압수수색...이재명 조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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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강남대로 가로질러 추격전...'천화동인 7호' 만나보니 07:15
    [뉴있저] 강남대로 가로질러 추격전...'천화동인 7호' 만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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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3:18
    [뉴있저] "왜 지금 징계 처분 판단?"..."소 취하도 안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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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재명 14:46
    [뉴있저] 이재명 "이낙연과 통화"...국민의힘 첫 1:1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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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오징어게임, 시즌 2에서 궁금증 푼다! 02:27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오징어게임, 시즌 2에서 궁금증 푼다! "제작 서두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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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문 대통령, 기시다 日 총리와 통화...양국 협력 강조 00:44
    [속보] 문 대통령, 기시다 日 총리와 통화...양국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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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국감에서도 개발 비리 공방...고성·삿대질까지 02:33
    부산시 국감에서도 개발 비리 공방...고성·삿대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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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비 그치고 점차 맑아져...오후부터 찬 바람 01:13
    [날씨] 내일 비 그치고 점차 맑아져...오후부터 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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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모임 8명·독서실, 극장 자정 운영 가능 02:06
    수도권 모임 8명·독서실, 극장 자정 운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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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관람 최대 30%까지·결혼식 250명까지 가능 02:32
    스포츠 관람 최대 30%까지·결혼식 250명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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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식당·카페 운영 완화는 왜 빠졌나? 02:05
    수도권 식당·카페 운영 완화는 왜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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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마지막 거리두기 되길...11월부터 일상회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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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성남시청 등 압수수색...이재명 조사 불가피 02:35
    검찰, 성남시청 등 압수수색...이재명 조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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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북·부실' 수사 논란...檢, 김만배 영장 재청구 방침 02:25
    '뒷북·부실' 수사 논란...檢, 김만배 영장 재청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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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규 휴대전화' 두고 신경전...경찰 02:10
    '유동규 휴대전화' 두고 신경전...경찰 "검찰 가로채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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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41
    윤석열 "이재명 캠프 서초지부냐" vs 이재명 "尹 검찰은 범죄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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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24
    이재명 "원팀은 민주당 전통...이낙연과도 격려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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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경찰 조사받다 '폭력 수배' 드러나자 도주...추적 중 01:39
    [단독] 경찰 조사받다 '폭력 수배' 드러나자 도주...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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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아파트값 평균 5억 첫 돌파...오피스텔도 '들썩' 02:10
    전국 아파트값 평균 5억 첫 돌파...오피스텔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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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값 복비' 19일부터 시행...6억 전세 수수료 480만→240만 01:21
    '반값 복비' 19일부터 시행...6억 전세 수수료 480만→2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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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64년 만의 10월 한파 온다...일요일 첫 영하권 02:03
    [날씨] 64년 만의 10월 한파 온다...일요일 첫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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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그분'은 누구? 00:51
    [영상] '그분'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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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의 불법 출금' 이광철, 법정서 직접 변론... 02:46
    '김학의 불법 출금' 이광철, 법정서 직접 변론..."검찰 기소는 자아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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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코로나 탓도 아닌데...학교 못 가게 된 아이들 02:12
    [단독] 코로나 탓도 아닌데...학교 못 가게 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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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한 아파트 단지에서 10대 추락사...경찰 수사 00:33
    제주 한 아파트 단지에서 10대 추락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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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후부터 찬 바람...일요일 영하권 추위 01:19
    [날씨] 내일 오후부터 찬 바람...일요일 영하권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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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뉴스포커스] 윤대통령, 인선 '고심'…민주, 입법 공세 가속화 40:08
    [뉴스포커스] 윤대통령, 인선 '고심'…민주, 입법 공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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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정치쇼] 김윤 09:21
    [정치쇼] 김윤 "의협이 날 보이콧? 특정 이해단체 때문에 의원직 사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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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총선 직후 '인정→사과→수습' 다 놓친 용산...커지는 비선의혹 21:31
    총선 직후 '인정→사과→수습' 다 놓친 용산...커지는 비선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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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여 낙선자들 02:24
    여 낙선자들 "이대로면 영남 자민련"…야, '채상병 특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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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티조 Clip] 이재명, 02:50
    [티조 Clip] 이재명, "정부˙여당, '채상병 특검' 동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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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한 총리 08:08
    한 총리 "국립대 건의 수용…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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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현장영상+] 09:08
    [현장영상+] "정부, 국립대 총장님들의 건의를 전향적으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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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속보] 한덕수 08:08
    [속보] 한덕수 "2025학년도에 한해 신입생 자율 모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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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與 낙선자 '쇄신' 목소리...민주, '채 상병 특검' 압박 03:51
    與 낙선자 '쇄신' 목소리...민주, '채 상병 특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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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티조 Clip] 윤 대통령 00:40
    [티조 Clip] 윤 대통령 "자유민주주의 더욱 발전 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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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현장연결] 한총리 04:32
    [현장연결] 한총리 "모든 개혁 어렵지만 의료개혁은 진통 큰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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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강펀치] 조경태 35:43
    [강펀치] 조경태 "국회부의장 된다면 거대 야당 횡포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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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국힘, 낙선자 간담회‥민주, '채상병 특검' 압박 02:21
    국힘, 낙선자 간담회‥민주, '채상병 특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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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01:53
    "길이·색깔 다른 투표용지 많지만…" 총선 패배 이수정 "관내투표에선 이겨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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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정부, '의대 증원 조정안' 논의...국립대 제안 수용할 듯 02:19
    정부, '의대 증원 조정안' 논의...국립대 제안 수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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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이화영 술자리 공방 가열 · 곧 인선?...정치권 이슈 14:52
    이화영 술자리 공방 가열 · 곧 인선?...정치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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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정부, '의대 증원 조정안' 논의...국립대 제안 수용할 듯 02:20
    정부, '의대 증원 조정안' 논의...국립대 제안 수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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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與 '낙선자 간담회' 개최...이재명, '야권총리설' 비판 04:04
    與 '낙선자 간담회' 개최...이재명, '야권총리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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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윤 대통령 00:36
    윤 대통령 "혁명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 더욱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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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여당 '낙선자 간담회'‥민주 '채상병 특검' 압박 02:14
    여당 '낙선자 간담회'‥민주 '채상병 특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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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여, 낙선자들 '난상토론'…야, '채상병 특검' 압박 02:41
    여, 낙선자들 '난상토론'…야, '채상병 특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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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여, 낙선자들 '난상토론'…야, '채상병 특검' 압박 02:43
    여, 낙선자들 '난상토론'…야, '채상병 특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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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자막뉴스] '싹둑' 끊어버린 北...수상한 모습 잡혔다 02:35
    [자막뉴스] '싹둑' 끊어버린 北...수상한 모습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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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검찰이 김건희 여사 소환, 윤 정권 친다?...추미애 01:49
    검찰이 김건희 여사 소환, 윤 정권 친다?...추미애 "가능성 65%, 생리상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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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윤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 00:32
    윤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자유민주주의에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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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자막뉴스] 우리 하늘 지킨 어르신 전투기...'팬텀' 이제 역사 속으로 02:15
    [자막뉴스] 우리 하늘 지킨 어르신 전투기...'팬텀' 이제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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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與 '낙선자 간담회' 개최...이재명, '야권총리설' 비판 03:16
    與 '낙선자 간담회' 개최...이재명, '야권총리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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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윤 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 00:19
    윤 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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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자막뉴스] 與 분열 조짐?... 02:27
    [자막뉴스] 與 분열 조짐?..."'영남 중심당'의 한계" 지도부 향해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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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김일성 생일 '태양절' 지우고… 01:01
    김일성 생일 '태양절' 지우고…"사랑하자 김정은" 업적 강조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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