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자회사 천화동인 4호의 실소유주이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으로 꼽히는 남욱 변호사가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조금 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와 취재진에게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직접 보겠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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