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공항에서 취재진에 둘러싸인 '대장동 개발 주도' 남욱 변호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성남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가 1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터미널에서 한국행 비행기 탑승수속을 위해 도착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10.17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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