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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대선주자의 국감 출석이 사상 초유의 일이어서 관심이 많았는데, 초반에 자료 제출 문제로 논쟁이 있었습니다. 당시 영상 보겠습니다.
[박완수/국민의힘 의원 : 경기도는 왜 그렇게 자료를 안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필요한 자료를 요구하는데, 경기도가 유달리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건 저는 이해할 수가 없고, 국회의 권능을 무시하는 그런 자세는 이제 버려야 된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4600건에 이르는 경기도 도사 이래 최대 규모의 자료 요구가 있었는데 도지사의 휴가 일정이라든지, 누구의 무슨 업무 추진비 이런 건 국정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특히 대장동 자료 관련해서, 대장동 관련 자료는 성남시 사무여서 성남시에 자료가 있지 경기도에는 전혀 자료가 없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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