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OBS 뉴스오늘입니다.
천화동인 1호 절반의 주인은 이재명 지사가 아니다.
'대장동 개발 의혹' 4인방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의 말입니다.
대장동 개발사업의 설계자로 불리는 남 변호사가 귀국하면서 지지부진했던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기대됐는데 오히려 이른바 '대장동 그분'의 정체가 더 꼬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천2백8억 천화동인 1호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
마지막 퍼즐 남욱 체포…판도라 상자 열릴까
남욱 "이재명 아예 모른다, 한 번 딱 봤다"
[질문2]
유동규 "뇌물·배임 없었다"…석방 가능성은
유동규 공소장 어떤 내용 담기나
[질문3]
수사 핵심자료 된 녹음파일 제공한 정영학
백혜련 "정영학, 경찰이라도 직접 수사해야"
정영학, 화천대유에 '50+3억' 소송 제기했다 취하
[질문4]
국민의힘 "성남시장실 압수수색 빠져" 질타
김오수 "성남시장실 압수수색 빠진 줄 몰랐다"
대장동 수사에 검찰 의지·역량 부족 지적은
[질문5]
검찰의 '유동규 휴대전화 가로채기' 논란은
유동규 휴대전화 놓고 검·경 감정싸움까지
[질문6]
민주당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서 비롯돼"
윤석열 측 "코미디 같은 얘기…물타기 마라"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