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취재한 MBC 경제팀 김윤미, 오해정 기자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는 3분기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숨은 태양광 발전량이 원전 15기에 맞먹는다는 사실을 보도해, 에너지 정책의 기초가 되는 정부 통계 작성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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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국 기자(ykkim@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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