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확진자 3주 연속 감소세..."10월 포괄적 일상회복 전략 수립"

2021.10.2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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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김정기 /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신규 확진자가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리 생활의 전반을 포괄하는 일상회복 전략을 수립해 이달 중 발표하겠단 계획입니다. [앵커] 자세한 내용 김정기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정기] 안녕하세요. [앵커] 어서 오십시오. 큰 추이를 보이면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완만한 감소 흐름은 보이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당국은 재확산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어떤 부분들을 저희가 위험요소로 봐야 될까요? [김정기] 일단 지금 추석 연휴 이후에, 그리고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일부의 방역조치가 완화됐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방역조치 완화, 물론 그 규모는 크지는 않습니다. 주로 백신접종자를 중심으로 해서 인센티브가 적용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됐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들은 분명히 감염확산에는 영향을 준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자체뿐만 아니라 이게 경각심 완화로 이어지게 되면서 아마 이동량이 상당히 증가하게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어느 정도의 감염확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더군다나 최근에 이례적으로 올해에는 10월에 추위가 다가오면서 계절적인 영향이 빨리 찾아오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감염 확산에는 부정적인 미친다. 그래서 아무래도 방역당국에서 주로 우려를 하고 있는 부분은 말씀드린 것처럼 일정 수준의 방역조치 완화가 경각심 완화로 크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계절적인 영향이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감염 확산 가능성에 영향을 요소들이 아직 많다, 이런 말씀으로 이해가 되는데. 최근에 사망자 숫자도 중요하게 봐야 될 것 같아요. 저희가 그래픽 준비했는데 보면서 얘기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된 사망자 숫자가 21명이었거든요. 이게 근래 들어서도 꽤 많은 숫자로 나타난 그런 상황인데 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김정기]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정보는 공개가 안 돼서 파악이 좀 어려운데 일단 방역당국에서 밝힌 바로는 대부분이 고연령층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지금 21명의 사망자 중에서 12명 같은 경우에는 미접종자로 분류가 되고 있고요. 그중에 2명은 불완전 접종자, 1차만 마치신 분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또 특이한 점 중에 하나가 일곱 분이 돌파감염 사례거든요. [앵커] 그러니까 백신접종을 완료했는데도 코로나에 감염이 돼서 사망을 했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김정기] 맞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주로 사망자의 연령층이 고연령층이다 보니까 일단 미접종자인 상태에서는 감염의 우려도 높고 중증으로 발전하고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한데 일단 돌파감염 사례에서도 7명이나 사망을 했다고 하는 부분은 이 부분은 충분히 백신 접종이 완벽한 예방효과를 보이는 게 아니다 보니까 돌파감염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고요. 그중에서 고연령층 같은 경우에는 항체 수준이 크게 올라가지 않았을 수도 있거든요.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이러한 사례에서는 돌파감염 때문에 위중증 그리고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리고 고연령층이 주로 백신접종 완료하신 이후로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도 화두가 되고 있는 이 백신의 효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크게 감소한다고 하는 부분이 여기랑 같이 연관성이 있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런 상황에 정부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오늘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예고했고 아마 2시부터 시작한다고 했기 때문에 아마 지금 전국적으로 진행될 것 같은데요. 지금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있는 이런 시점 아니겠습니까? 방역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보십니까? [김정기] 일단 지금 단계에서는 가급적 모이지 않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방역적인 측면에서.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집회 같은 경우에는 부적절하다 이렇게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태에서 우리가 11월 초에 위드 코로나로 전환을 하게 되기 전까지는 지금의 확진 규모, 유행 규모를 어느 정도 유지를 하거나 다소 증가하는 정도는 어느 정도 용이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수, 그러니까 집회에 따른 감염 확산으로 변수가 작용할 경우에는 11월 초에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는 데 상당히 부담이 갈 수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만약에 감염 확산으로 크게 확진자가 늘어난다고 하면 위드 코로나 시작 시점이 뒤로 연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은 국민들께서 상당히 위드 코로나를 지금 기다리고 계시는 상황, 특히 자영업자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는 굉장히 국민들께도 안 좋은 영향이 끼친다. 그래서 가급적 지금 단계에서는 어느 정도 방역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르시는 게 맞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단계적 거리두기 그러니까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는 데 있어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우려된다 이렇게 지적해 주셨는데.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해서 해외 접종자들과 관련된 내용도 있더라고요. 기존에는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 일단 국내로 들어오면 격리를 해야 되는 거죠? 그런데 격리면제서라는 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거를 받으면 격리를 안 해도 되는 거고 그게 없는 경우에는 국내에서 격리를 해야 되는 상황인 건데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도 이제 앞으로 국내 백신 접종자와 동일한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어떤 백신이 대상이 되는 거냐, 이것도 중요하게 봐야 될 텐데 지금 지적되는 게 시노팜이나 시노백 접종자도 해당이 된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국내에서는 지금 허가가 안 된 것 아닙니까? [김정기] 그렇죠. 국내에서는. [앵커] 우려할 필요가 없는지. [김정기] 일단 시노백, 시노팜 같은 경우에는 형태가 사백신 형태입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죽여서 우리 체내에 주입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통상적으로 접종하고 있는 백신들하고는 플랫폼이 다르다. 원래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단 효능 자체가 50~60%대로 약간 중간 정도의 예방효과를 보이고 있거든요. 물론 WHO의 기준인 50%를 넘고는 있습니다마는 이런 부분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승인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인데 어쨌든 WHO에서 승인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도 지금 말씀하신 백신 인센티브에 적용대상에 포함을 시키게 된 부분이 있고요. 반대로 얘기하면 스푸트니크 같은 경우에는 훨씬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효능이 높게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WHO 승인을 못 받았기 때문에 반대의 상황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노백, 시노팜 같은 경우에는 말씀드린 것처럼 예방효과가 우리나라에서 접종하고 있는 백신 대비 크게 떨어지는 경향성이 있다 보니까 만약에 백신 인센티브 적용대상자에 포함이 된다라고 하면 이게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다만 그 규모가 어떻게 되느냐. 그러니까 이렇게 시노백, 시노팜을 접종받고 국내로 들어오셔서 백신 인센티브를 받으시는 사람의 수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영향의 정도는 다를 수 있는데. 어느 정도 영향은 받을 수 있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앵커] 조금 전에 말씀하신 WHO 승인 백신은 아니지만 효과는 좀 있다고 보는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백신 관련해서 자가격리가 면제 가능할까 이 부분 관심인데 정은경 청장이 항체검사 등을 검토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여기에 대한 의견은 어떠십니까? [김정기] 이거로는 적절치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항체검사를 어느 방식으로 진행할 거냐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요. 일단 스푸트니크 접종 대상자에 대한 항체 검사를 하게 되면 지금 단계에서는 항체 유무만 판별이 가능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항체는 그 정도, 어느 정도 수준을 유지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론 항체가 있는 것으로 판정이 되더라도 그 정도가 높지 않으면 예방효과가 상당히 떨어진다, 이렇게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로는 불충분하다 이렇게 보고 있고 다른 측면, 그러니까 정은경 청장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로 말씀을 하셨는지는 파악이 안 됩니다마는 만약에 대상자의 시료들을 설정을 해서 항체 검사의 어떤 정도까지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표본으로 해서 전체로 확대를 한다라고 하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상자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고 지금 러시아에 계신 교민들이잖아요. 그러니까 시료 확보가 어렵다. 그러니까 이렇게까지 해서 적용하기는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체 수준 검사를 통해서 그러니까 항체 검사를 통해서 적용을 할지 말지를 검사하는 것은 다소 어렵지 않을까. 이 맥락에 맞지 않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국내 백신접종 현황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 12~15세 소아 청소년 사전예약도 시작이 됐는데 첫날 예약률을 보니까요.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는 좀 낮은 것으로 나타났더라고요.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 보니까 부작용 우려가 더 클 수밖에 없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떻게 보세요? [김정기] 그렇죠. 지금 소아 청소년들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으로 12세에서 17세까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이 용량이 성인하고 똑같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우리 예약률 조사를 했을 때 16~17세 같은 경우에는 당초 우려보다는 높게 나타나기는 했습니다. 한 50% 이상 나오긴 했거든요. 그런데 이 연령대는 어떻게 보면, 특히 고3 수험생들도 마찬가지고요. 성인하고 신체적으로는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부작용의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데 지금 12~15세 같은 경우는 신체적인 조건이 성인 대비 굉장히 떨어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동일 용량으로 접종을 했을 때는 이상반응의 빈도나 강도가 높을 수 있다고 걱정하는 부분들이 여기에 충분히 반영됐다 이렇게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보다 홍보를 하고 알리고 접종을 유도할 건지는 방역당국이 고심해야 된다. 아니면 안전성을 보다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를 할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백신 접종 관련해서 얀센 백신 접종하신 분들이 관심이 있을 내용인데 최근 미국에서 얀센 백신이 다섯 달 사이에 효과가 3%대로 뚝 떨어진다, 이런 연구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게 1회 접종의 한계로 볼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래서 얀센 접종자의 기본접종과 추가접종 간격이 좀 더 줄어들 거다, 이런 전망도 나오는데요. [김정기] 얀센 백신 같은 경우에는 지금 당초에는 1회 접종으로 실제로 상용화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이 당시에 그러니까 접종을 맞고 나서 직후의 예방효과는 상당히 높게 나온 반면에 이게 빨리 감소가 된다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 부분은 일단 우리가 기본적으로 면역학적인 측면에서 볼 때 백신을 1차만 했을 때 하고 2차까지 했을 때 하고는 상당히 다릅니다. 그러니까 저용량을 하더라도 2차까지 접종을 하는 게 고용량의 1차로 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이렇게 볼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얀센 백신은 1.5차 정도의 접종효과밖에는 못 나타낸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 추가접종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관련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4차 대유행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또 다른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금 영유아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바이러스인지 설명 좀 해 주시죠. [김정기]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라는 이름이 들어간다고 해서 독감, 인플루엔자하고 혼동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전혀 다른 바이러스고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 중의 하나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 이 부분은 보통 파라인플루엔자는 크게 4가지 종류로 나누는데 그중에서 보통 가을철에 유행하는 종류가 있는데 지금 유행하는 건 이 종류가 아닌 것 같고 보통 늦봄에 유행하는 것들이 지금 유행을 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기본적으로 감기 바이러스다 보니까 호흡기 증상을 보입니다. 그래서 이 증상이 코로나랑 상당히 비슷하고요. 더군다나 지금 유행하고 있는 파라인플루엔자 같은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하부 호흡기로 가면서 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인데 코로나19와는 다르게 고열을 동반하지는 보통은 않고 약간 경미한 발열 증상을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주의 깊게 보실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어쨌든 유사한 증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가서 검사받는 게 중요하겠군요. 지금까지 김정기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김정기 (yimjy1128@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더뉴스 20211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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