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호남 달래기, 국민의힘이 의지 갖고 있지만 그 방법론엔 시각차가 큰 듯합니다.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는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에 비판을 수용한다고 말했지만 사과하지 않았고,
이준석 대표는 호남을 방문해 고개 숙이면서 사태 수습 나섰지만 이 대표가 자리 비운 서울 당사에선 또 한 번 전두환 옹호 발언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을 흔드는 전두환 씨 관련 발언 여진, 당 경선에 어떤 득실이 있을까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1-박창환 장안대 교수 & 김대현 시사평론가]
윤석열 "전두환 관련 발언 비판 겸허히 수용"
'전두환 옹호'에서 한발만 물러선 윤석열…득실은
[질문2]
논란된 윤석열 발언들, 실수도 실언도 아니다?
실언 아닌 정치적 발언?…영남·5070 결집 노림수
[질문3]
이준석, 호남행…"윤석열 발언 동의 어렵다"
이준석 없는 사이…김재원 '전두환 두둔'
'호남 달래기' 국민의힘 삐걱…내홍 확전 조짐
[질문4]
이재명, 이르면 내일 지사직 사퇴
이재명 "약간의 시간 필요…심사숙고 중"
[질문5]
'국정감사 압승' 자평 이재명, '역벤션' 극복?
이재명, 대장동·조폭 의혹과 결별할 묘책은
[질문6]
이재명, 다음 주쯤 전국 순회 시작…광주·봉하 포함
문 대통령·이재명, 열흘 넘게 회동 지연 이유는?
[질문7]
이재명·이낙연 회동 일정 여전히 미정
메시지 없이 칩거하는 이낙연 속내는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