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건강상 이유로 전격 퇴임한 아베 전 총리가 유튜버로 나섰습니다. 오는 10월 31일 치러지는 중의원 선거에 후보로 등록하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선거운동에 나선 건데요.일본 전체를 우경화로 사실상 이끄는 아베 전 총리가 유튜브를 통해 본격적으로 우익 사상을 알리게 된 겁니다. 한일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글.구성 : 이세미 / 편집 : 정용희 / 담당 : 조성원)
이세미 작가, 조성원 기자(wonni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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