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출동하던 구급차에 불붙어 전소
소방청 "배터리 충전케이블 과열로 화재 추정"
전문가들 "전수 정밀검사·보완조치" 조언
하지만 전체 20%만 정밀조사 "비용·시간 탓에…"
오히려 '안전조치 미적용' 구급차 22대 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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