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BRT 정류장에 식물을 심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 부산그린트러스트는 부산상수도사업본부 앞 BRT 정류장 인근에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높은 식물을 심는 등 도심 녹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그린트러스트는 이 사업을 부산 전체 BRT 구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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