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1,266명 확진…주말 '핼러윈'에 재확산 우려

2021.10.2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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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1,266명 확진…주말 '핼러윈'에 재확산 우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위한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식당·카페 영업시간 제한은 풀고, 모일 수 있는 사람 수는 단계별로 늘려나간다는 내용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됩니다. 정부는 오는 29일 단계적 일상회복 최종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인데요.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266명입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발표 초안이긴 합니다만, 정부의 초안,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번 개편은 예방접종 완료율과 병상 여력, 중증환자·사망자 규모와 유행 수준 정도 등을 고려해 6주 간격으로 3단계에 걸쳐 단계적 개편이 이뤄지는데요. 평가기간으로 6주가 정해진 이유는 뭔가요? 평가기간으로 충분한 기간이라고 봐도 될까요? 정부의 초안을 구체적으로 좀 들여다보면요. 1차 개편에서는 유흥시설을 제외하고는 현재 수도권 밤 10시, 비수도권 자정까지 규제돼 있던 영업시간이 완전히 풀리고요. 다중이용 시설 중에서도 학원과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PC방도 시간제한이 없어집니다. 어떤 배경이라고 보십니까? 사적 모임 제한도 완화됩니다. 1차 개편에서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명까지 허용되지만 식당, 카페의 경우 미접종자 이용은 여전히 일부 제한이 된다고요? 의료체계도 달라지는데요. 그동안 '시설격리'가 원칙이었던 무증상, 경증 코로나19 확진자의 기본치료 방침은 재택치료로 전환된다고요. 어떤 배경에서 나온 결정인가요? 기저질환자라도 무증상이나 경증확진자라면 누구나 다 '재택치료' 대상인 건가요? 또 재택치료에 대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갑작스럽게 증상이 악화됐을 경우일 것 같거든요. 실제로 지난 21일 자택에서 치료를 받던 60대 확진자가 병원 이송 과정에서 숨지는 일도 있었는데요. '재택치료'에 대한 또 하나의 궁금점이 바로 가족들의 공동격리 여부일 텐데요. 백신접종을 했고, 안 했고에 따라 격리 방법 차이가 있다고요? 헬스장과 목욕탕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한해 '백신 패스'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는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미접종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일각에선 미접종자 차별이라고 비판 중인데요. 백신패스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일상생활에서의 위드코로나가 추진되면서 우리 아이들의 학교에서의 위드코로나 도입도 관심인데요. 교육부는 이달 말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거든요. 언제쯤, 어느 수준으로 학교생활의 위드코로나가 이뤄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정부는 매 단계마다 4주 적용 뒤 2주간의 평가 기간을 거치고, 상황이 악화되면 일상회복을 중단하고 비상계획을 발동한다고 밝혔는데요. 이 비상계획이 발동되는 기준은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대응이 발동되는 건가요? 이렇게 위드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드는 걱정이 바로 우리보다 앞서 위드코로나를 시행한 나라들처럼 확진자가 폭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판단이십니까? 이런 상황으로 인해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이나 싱가포르 같은 경우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다 '부스터샷' 이후 확진자 폭이 줄어들었다고 하던데요. 우리의 경우도 어제부터 60세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되긴 했습니다만, 접종 대상을 좀 더 확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정부는 어제 발표한 초안을 토대로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들은 뒤 29일에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어떤 점을 좀 더 수정 보완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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