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문 대통령-이재명, 靑 오찬...어떤 대화 오갈까

2021.10.2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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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 출연 : 배종호 / 세한대 교수, 박정하 / 전 청와대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선이 13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대선은 어느 때보다 여론의 향배를 종잡을 수 없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도 정치권 민심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관련된 정치권 소식 배종호 세한대 교수,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앞서 저희가 쭉 속보로 전해 드리고 있는데 청와대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대통령이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이재명 후보가 후보로 선출된 지 16일 만인데 16일 만인 이 시점 어떻게 보십니까? [배종호] 지금 시점밖에 답이 나오지 않았죠. 왜냐하면 상당 부분 전례에 비하면 좀 늦은 거거든요. 과거에 김대중 전 대통령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이틀 만에 만났고 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13일 만에 만났는데 이번에는 16일 만에 만난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은 결국 경선 후유증이 상당히 심각했다. 이낙연 후보 측에서 무효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라는 문제와 관련해서 관련해서 결선투표를 요구하면서 결선 승복을 했지만. [앵커] 교수님, 지금 보고 계신 화면이조금 전의 모습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청와대 상춘재인 거죠, 대변인님? [박정하] 그렇죠. 저기 앞에 보이는 게 저희가 잘 아는 녹지원이라는 잔디밭이고요. 지금 두 분이 걸어들어오는데 걸어들어오는 전면에 상춘재라는 한옥 스타일의 건물이죠. 지금 상춘재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앵커] 지금 교수님께서 아까 말씀해 주셨던 것 이어가주시겠습니까? 일단 이 시점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배종호] 그런 상황이었는데 이낙연 전 대표하고 14일 만에 회동을 했고 원팀 구성에 합의를 했고 또 선대위에 이낙연 전 대표도 합류하기로 함으로 인해서 이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기 때문에 오늘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고요. 문재인 대통령 입장에서는 28일날 7박 9일의 유럽 순방 일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만나지 않는다면 앞으로 전체적으로 한 달 뒤에나 만나기 때문에 그러면 더구나 또 야권에서 맹공격을 펼칠 수 있고 그러면 왜 윤석열 후보는 안 만나주느냐라는 그런 시비에 휘말릴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늘 만남을 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분석이 됩니다. [앵커] 지금 청와대에서는 괜한 오해를 살까 봐 선관위에서 유권해석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대변인께서 전에 청와대 재직하신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대선후보가 만나는 게 관례적인 겁니까? 아니면 어떻습니까? [박정하] 지금 배 교수님 앞서 말씀 주셨지만 사실은 여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됐으면 당연히 만나는 게 관례적인 거죠. 그리고 다소 시점도 늦었고 청와대가 처음부터 사실은 발표 내용부터 애매한 부분이 좀 있어요. 애초에 후보가 됐을 때 요청이 왔고 이에 대해서 협의하고 있다는 발표도 애매한 부분. 그다음에 어제 박경미 대변인님이 말씀을 주셨지만 사실 선관위의 대화내용까지 유권해석을 했다는 걸 발표한 것도 굉장히 여러 가지 지금 경선 후유증이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대장동 문제와 관련해서 이재명 후보와 대통령의 만남에 대해서 조심해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여권 대선후보가 만나는 건 굉장히 중요한 건데 하나하나가 다 메시지잖아요. 그런데 제가 볼 때 통상의 경우 본관에 있는 접견실에서 만나는 경우가 그동안은 많았는데 상춘재라는 곳. 그다음에 식사가 아니라 차담 그리고 예정됐던 27일보다는 좀 당겨서 오늘 만나는 게 어제 발표되고. 이런 것들이 저는 완전히 갈등이 봉합됐는지 아니면 대장동 건에 의해서 야권으로부터 오는 공격에 대해서 청와대가 부담을 갖고 있는지 어쩐지 좀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일단 차담회가 끝나고 정무수석이 브리핑을 한다니까 브리핑한 내용을 들어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지금 대변인께서 장소와 관련된 메시지를 말씀을 해 주셔서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리면 본관에서 만나는 것과 상춘재에서 만나는 건 어떤 차이가 있는 겁니까? [박정하] 통상 저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상춘재는 외부 손님이 왔을 때 외부 손님, 주로 외국 정상들이나 아니면 얼마 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있었습니다마는 경제계 회장단 오찬 이런 거 있을 때 쓰는 외빈용 공간이거든요. 그런데 대통령과 같은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만나면 통상의 경우는 본관 접견실에서 소인실에서 깊은 얘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더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상춘재라는 곳을 택했고 그것도 차담으로 진행된 것, 이것도 저는 이후에 브리핑과 그다음에 여러 해석이 나오겠습니다마는 이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건지도 지켜볼 대목이라고 보여집니다. [앵커] 대변인님의 이 같은 해석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배종호]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흐름을 같이한다고 보고요. 이 만남에 대해서 윤석열 후보 그리고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맹공을 펼치고 있어요. 명백한 선거 개입이다. 그리고 대장동 수사에 가이드라인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공격을 하고 있는데 그건 제가 볼 때 좀 너무 지나친 공세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관례처럼, 관행처럼 자리를 잡아온 그런 일종의 정치 문화란 말이에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런 시비가 계속 있기 때문에 중앙선관위에 법적인 의뢰를 했어요. 그랬더니 유권해석이 내려왔는데 만나도 문제가 없다. 그러면서 과거의 이명박, 박근혜 두 사람이 만날 때도 역시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을 해서 만났단 말이에요.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해서 정치적인 공세를 폄으로 인해서 어떤 정치적인 반사이익을 노리기 위한 것은 제가 볼 때는 어느 정도 자제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차제에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드는 건 어떻냐, 이런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대통령 입장에서 집권당 후보를 만나줬다면 국민의힘에서 누가 후보가 되든 윤석열 후보가 되든 아니면 홍준표 후보가 되든 그쪽에서 대통령 만나고 싶다라는 면담 요청이 오면 문재인 대통령이 또 야당의 대통령 후보도 만나는 그런 새로운 정치 문화를 열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박정하] 사실은 말씀 주셨지만 야당에서 그런 비판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이 특수한 경우예요, 이번의 경우 대장동이라는 건이 있으니까 특수한 경우인데 이철희 정무수석이 두 분 만남 이후에 발표를 하겠지만 사실은 통상의 경우 쭉 보면 비공개 회담이라는 것 그다음에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어쩌면 역사 속에 다 묻혀져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야권은 어떤 내용의 대화를 했는지에 대해서 경계를 하고 있는 거라고 해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일단 이철희 정무수석이 회동이 끝나고 나면 관련된 내용을 공개한다고 하니까 그 내용에 대해서 일단 듣고 나서 한번 파악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 일단 두 분의 말씀을 종합해 보면 결국 집권여당의 대선후보가 대통령을 만나는 건 여야 가리지 않고 관례적으로 이루어져왔는데 오늘 만난 시점 그리고 만남의 장소를 선택했을 때 청와대에서 나름 정치적인 오해나 의혹 같은 걸 불식시키기 위해서 신경을 썼다, 이 정도까지는 두 분 모두 공감을 하신다고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까? 알겠습니다. 일단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의 만남은 관련된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 번 전해 드리고요. 대장동 관련된 이슈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관련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또 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어제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녹취를 공개했는데 먼저 녹취를 듣고 오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내용을 정리를 하면 황무성 전 사장이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초대 사장입니다. 그런데 임기가 남은 상태에서 중도에 사퇴를 했단 말이죠. 그리고 사퇴한 이후에 어떻게 보면 대장동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는데 사퇴할 때 외압이 가해진 게 아니냐.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개입한 것 아니냐. 이런 의혹이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배종호] 말씀하신 대로 결국 핵심은 외압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그리고 외압의 주체가 이재명 지사냐 아니냐, 이제 전 지사가 됐군요. 그 문제인데 지금 녹취록이 폭로된 것을 보면 상당 부분 압력을 강하게 한 것은 맞아요. 지금 임기가 3년 정도 보장이 돼 있는데 도중에 물러나라고 하고 있고 또 물러나라고 요구한 시점이 화천대유가 설립되고 여러 가지 대장동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그런 시점이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의혹들이 나오고 있는데 과연 이런 사퇴 압박을 한 주체가 유동규 또는 유한기 또는 정진상 이런 선인지 아니면 이재명 지사까지 배후에 있는지라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요. 따라서 이 부분은 만약에 수사가 들어간다면 수사를 통해서 명명백백하게 가릴 부분이고요. 지금 여러 가지 추측만 있을 뿐인데 그 부분은 저희도 미리 예단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다만 지금 황무성 전 사장 같은 경우 사직서에 대해서 본인이 일단 사인을 해 줬지 않습니까? 사퇴 요구를 받음으로 인해서 굉장히 불쾌감을 느꼈고 모멸감을 느꼈다는 부분이 있지만 그때 당시에 본인이 또 이재명 당시 지사 또는 시장을 찾아가서 퇴임 인사까지 한 그런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깊은 원한까지는 있었는지 모르겠고 지금 현재 이재명 지사는 당시에 나는 본인이 퇴임 인사 왔기 때문에 속으로 무슨 그만둘 만한 사유가 있었나 보다라고만 생각을 했다라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 이재명 지사가 직접적으로 사퇴 압력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결국 수사기관에서 밝혀야 될 대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수사를 통해서 밝혀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박정하] 이게 중요한 게 사실은 대장동 사태와 관련해서 이재명 후보와 관련해서 제일 중요한 대목은 대장동에 소위 저런 돈잔치가 있게 된 설계를 누가 했느냐. 그리고 이 설계를 하는 과정에 이재명 후보가 연관이 되었느냐 이 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녹취록 나온 걸 보면 굉장히 이재명 후보 쪽으로서는 해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나온 거라고 보여집니다. 첫째는 황무성 사장의 녹취록이 나온 게 사장직을 사퇴하라고 시장실로부터 압력을 받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는 그런 내용이거든요. 이 안에 보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도 거론이 되고 소위 말하는 실사라고 하는 정진상 정책실장도 굉장히 많이 거론됩니다. 그래서 어쩌면 황무성 사장의 사퇴에 시장실이 개입했고 이를 이재명 시장이 알고 있거나 혹은 최소한 그에 대해서 인정을 해 줬다. 이런 결과가 되는 거고요. 공교롭게도 그 시점에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화천대유가 설립이 됩니다. 그러니까 어쩌면 화천대유 설립 그다음에 도개공의 수입액과 수익액을 정리하는 이 중요한 시점에 황무성 사장이라는 사람을 솎아내고 유동규 사장 직무대리를 통해서 이걸 설계하려 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녹취록이거든요. 그래서 이 건에 대해서는 좀 더 해명과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여지고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좀 전에 저희가 그래픽에서 보는 것처럼 통상의 경우 와서 인사를 했는데 왜 그만두는지 아니면 적응을 잘 못해서 그랬나 보다라고 얘기를 합니다마는 사실은 그것도 석연치 않아요. 왜냐하면 당시 이재명 시장 입장으로 봤을 때는 도시개발공사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성남시의 기관이고 그다음에 의욕을 갖고 설립했던 건데 거기에 초대 사장이 저렇게 석연치 않은 상황으로 사표를 썼다 그러면 일반적인 경우 같으면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물어볼 수도 있고 그 과정에 대해서 확인해 볼 필요도 있었는데 지금 황무성 전 사장 입장에서는 전혀 그런 걸 물어보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재명 시장이 뒤의 배후에 있었던 것 아니냐 이런 취지거든요. 그래서 이게 수사가 물론 진행되겠습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대장동 사태와 관련해서 이재명 지사가 알았느냐, 몰랐느냐. 얼마나 이 설계에 개입했느냐. 이런 걸 밝혀줄 수 있는 주요한 증거 중의 하나가 될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일단 대변인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부분이 어떻게 보면 직권남용과 관련된 부분. 그리고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서 배임 혐의와 관련된 연결고리일 수 있기 때문에 핵심적인 부분이니까 앞으로 검찰 수사과정에서 밝혀져야 된다는 측면을 말씀드리고 다만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같은 경우는 관련된 외압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을 하고 있고요. 정진상 전 실장 역시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다라는 점 참고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야권 이야기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른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시절에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서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고 있는 손준성 검사에 대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손 검사가 오늘 오전에 영장 심사에 출석했는데 관련된 화면을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윤석열 전 총장의 주장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일단 피의자에 대한 조사도 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게 이례적이다.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확정하는 게 얼마 남지 않았지 않습니까? 정치에 개입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주장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배종호] 제가 볼 때는 윤석열 전 총장은 이런 주장을 할 자격이 없는 것 같아요.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과거에 본인이 검찰총장 시절에 조국 당시 법무부장관의 지명자, 후보자와 관련해서 청문회가 잡힌 상황에서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에 들어갔고 그리고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에 대해서 수사도 없이 바로 기소를 한 그런 장본인이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제가 볼 때는 할 자격이 없는 것 같고요. 두 번째로는 지금 손준성 검사 같은 경우는 조사를 안 한 것이 아니고 본인이 조사를 거부한 것입니다. 계속해서 수사협조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해서 지금 차일피일 미루고 있고 더 나아가서는 본인 같은 경우 11월 2일이나 11월 4일 이후에나 출석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 아시겠지만 11월 5일날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가 확정이 되는 날입니다. 그러면 만약에 11월 5일날 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되면 또 이걸 이유로 해서 대선에 정치개입을 하기 위한 것이니까 나는 소환해서 조사하지 말아라, 그런 핑계를 댈 가능성이 굉장히 높거든요. 그런데 지금 주장하는 것이 윤석열 전 총장도 그렇고 손준성 검사도 그렇고 어떤 정치 개입을 명분으로 하고 있거든요. 사실상 그런데 본인들이 정치 개입을 방패막이로 수사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손준성 검사 같은 경우도 본인은 무죄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본인이 당당하다면 지금이라도 즉시 수사에 응하는 것이 맞고. 그런데 이제는 선택할 여지도 없어요. 오늘 영장실질심사 하고 그 결과가 나와서 공수처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본인은 더 이상 수사를 거부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인데 혹시 구속영장이 발부가 돼서 수사에 응하더라도 이제 국민들을 위해서 진실규명을 위해서 진실만 얘기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앵커] 제가 이 부분은 잠깐 팩트만 정리를 하고 가면 일단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건 역으로 오히려 이른바 야권주자를 죽이려고 하는 것 아니냐. 야권 주자를 핍박하는 거 아니냐. 이런 프레임을 생각하고 오히려 역으로 일단 손 검사 측에서 얘기하는 거 아니냐. 이런 취지의 말씀이셨던 것 같고. 일단 명백한 증거라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일단 제보자 조성은 씨한테 보낸 텔레그램 문자 손준성 보냄은 이게 허위가 아니다라는 건 일단 확인이 됐습니다. 다만 관련된 고발장의 최초 작성자 그리고 최초 전달 경로는 아직 확인이 안 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고 손 검사 측에서도 그래서 그 연장선상에서 최초 작성이나 관여하지 않았다고 계속 부인하고 있다는 점 제가 다시 한 번 팩트를 말씀드리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정하] 고발 사주 건에 대해서는 사실은 이게 사건의 구조가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요. 저는 수사가 시작된 지금까지도 공수처가 얼마나 기반수사를 해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손준성 검사의 오늘 사전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서는 투박하다라고밖에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윤석열 후보는 우리 화면에서 본 것처럼 12월 2일이라고는 했습니다마는 또 다른 보도에 의하면 22일이라는 설도 있고요. 그래서 날짜는 특정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전체 얼개는 그런 거죠. 특정일날 출두를 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 이전에 공수처에서 우선 체포영장을 청구했고 그다음에 체포영장 청구가 기각이 되고 나니까 손준성 검사가 이후에 출두를 하지 않았는데 이걸 봐라라고 하면서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해서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거잖아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구조 자체가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데 그동안 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저렇게 투박하게 수사를 하는지. 그렇다면 어떤 수사에 대한 능력이나 공수처가 수사 의지가 분명한 건가. 이런 것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여지가 있고 두 번째는 좀 전에 말씀 주셨지만 손준성에게 문자를 보내서 느닷없이 공수처가 야권 대선 경선 일정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빨리 출두를 해라라고 하는 것은 공수처가 전혀 고려하지 않아야 될 변수까지 문자에 남겨서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사실은 이렇게 중요한 건에 대해서는 변호사 일부들 말씀을 들어보면 공문을 보낼 수도 있고 공식적인 서류를 통해서 출두를 요청할 수도 있고 한다는데 문자를 저렇게 석연치 않게 보내서. 그것도 야당의 경선일정에 맞춰서 조사를 해야 되니까 나와라라고 하는 건 윤석열 후보가 얘기하는 것처럼 지금 배 교수님 말씀 주신 것과는 좀 다른 측면에서 이게 그럼 공수처가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이 수사를 하는 거냐라고 바라볼 지점이 있다, 충분히 있다라고 말씀드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법원에서 사전영장 실질심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고 그다음에 이 결과에 따라서 만약에 영장이 집행이 된다면 저는 공수처가 그동안 기반수사가 제법 돼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이 확인이 된 부분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거고요. 그렇지 않다면 공수처가 체포영장에 이어서 굉장히 무리하게 무언가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라는 것이 확인되는 부분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주제를 넘기기 전에 정리를 하면, 그러니까 구속영장 심사를 하면 검사 측 그리고 손준성 검사 측이 치열하게 서로의 주장의 펼 거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판사가 판단을 하는데 결국 두 분의 해석 차이는 좀 있지만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따라서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된 이 수사가 중대 분수령을 맞을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두 분 모두 공감을 하시는 거죠? [배종호] 제가 짧게 좀 첨언을 하면 이 문제는 말씀하신 대로 매우 단순해요. 지금 피의자로 윤석열 전 총장 같은 경우에 이미 입건이 된 상태거든요. 그러면 검찰 또는 공수처가 부르면 당연히 소환돼서 조사에 협조하는 게 당연히 맞아요. 손준성 검사도 그렇고 윤석열 전 총장도 그렇고 검찰 출신이잖아요. 그런데 역설적으로 지금 공수처가 수사하라고 해도 협조하라고 해도 안 하고 있으면서 오히려 이걸 정치 개입으로 몰고 가고 있단 말이에요. 문자를 보면 이렇게 돼 있어요. 대선 후보 경선 일정을 고려해서 조속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럼 이게 맞는 얘기죠.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만약에 윤석열 전 총장이 11월 5일날 국민의힘 후보가 됐어요. 그리고 정식으로 또 후보 등록을 했어요. 그러면 또 야권 후보 핍박이라고 수사를 안 할 거란 말이에요. 못하게 할 거란 말이에요. 따라서 공수처 입장에서는 최소한 12월까지 넘어가면 안 되고 속전속결로 이걸 해서 그 전에 국민들이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 게 저는 당연히 마땅하다고 보거든요. 따라서 더 이상 반대 논리로 이걸 무조건 정치공작으로 몰고 가서 말고 본인이 떳떳하다면 빨리 수사에 협조해서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앵커] 다음 주제 얘기하려고 했는데 교수님께서 한말씀 더 하셔서 일단 여론조사를 먼저 보고 대변인님께 답변 기회 드려도 되겠습니까? 알겠습니다. 또 주목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게 있더라고요. 어제 MBC 보도 대결인데 대선4자 가상 대결입니다. 먼저 이재명 후보, 홍준표 후보, 심상정 후보 또 안철수 후보를 넣었을 때 결과. 또 다음 결과 있습니다. 한번 보십시오. 이번에는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 심상정 후보, 안철수 후보를 이렇게 넣었을 때의 결과인데 핵심적인 내용은 결국 홍준표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모습이 보이고 있거든요. 어떻게 분석하셨습니까? [박정하] 일단은 보시는 것처럼 홍준표 후보가 4자 가상 대결에서 약간 오차범위 내입니다마는 이재명 후보를 앞서는 결과가 나오고 윤석열 후보는 그보다 떨어져서 사실은 이재명 후보에게 4자 대결에서도 밀리는 걸로 나오는 결과예요. 저는 두 가지를 보고 싶은데 하나는 그동안 4자 대결 내지는 양자대결에서 조사기관마다 조금 다르기는 했습니다마는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보다 앞서 있던 것들이 상당폭 하락했다. 이건 윤석열 후보가 스스로 만들었던 전두환 정권에 대한 평가, 이어서 있었던 개 사과 논란에 대한 타격이 저기 반영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홍준표 후보는 그동안 사지선다형 여론조사에서 앞서가고 있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4자 가상대결에서 저런 결과가 나온 건 홍준표 후보가 약간의 약진을 했습니다마는 이재명 후보와의 변별력에서는 크게 차이 없는 상황이다. 오히려 윤석열 후보가 굉장히 많이 떨어졌다는 점 하나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안철수 대표와 심상정 후보의 합이 지금 보면 두 가지 경우 4자 가상 대결 보면 다 10%를 넘어요. 그러면 저희가 몇 달 전쯤에 이번 대통령 선거는 굉장히 박빙의 1:1 대선구도가 될 거라는 것과는 달리 여권에서도 경선 후유증이 좀 있고 야권에서도 지금 4강의 토론 경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마는 일부에서는 비호감 대선이냐,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평가가 그리 좋지는 않은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소위 말하는 안철수, 김동연, 심상정 등의 여야 1당을 제외한 제3지대의 약진도 제법 보인다. 그래서 윤석열 후보의 하락세 그다음에 제3후보군들의 합이 제법 많이 나온다. 이런 것들이 이번 조사 결과에서 해석해 볼 대목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앵커] 지금 대변인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실제로 조금 전 여론조사의 조사기간을 보면 10월 23일부터 10월 24일까지. 그러니까 지난 주말 사이에 조사가 이루어진 거거든요. 그런데 그때 한창 윤석열 전 총장이 전두환 씨 관련된 발언 그리고 그 이후에 SNS 사진 등을 통해서 논란이 많이 불거졌었잖아요. 그게 좀 반영됐다고 보는 게 합당한 겁니까? 어떻습니까? [배종호] 그렇게 볼 수밖에 없는 거죠. 왜냐하면 이번에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서 찬양, 미화 발언. 그리고 또 사과를 제대로 하지 않은 그런 태도.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개 사과 논란 이런 부분은 국민의 감정을 매우 심각하게 건드리는 사건이기 때문에 회복이 쉽지 않고요. 그렇게 되니까 결국 무슨 문제로 직결되느냐 하면 과연 윤석열 전 총장이 본선 경쟁력이 있겠는가라는 그런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거든요. 아시겠지만 윤석열 전 총장 같은 경우는 야권의 사람이 아니죠. 오히려 문재인 정부의 사람이라고 정체성을 규정할 수가 있는 그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일종의 야권의 데릴사위로. 그 이유는 본선 경쟁력이 가장 좋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오히려 본선 경쟁력에서 홍준표 후보에게 밀리는 그런 상황. 그것도 4자 가상 대결에서도 그렇고 1:1 대결구도에서도 오히려 윤석열 전 총장이 밀리는 그런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굉장히 좋지 않다. 따라서 얼마 남지 않은 11월 5일 국민의힘의 경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지지자들도 계속해서 결국은 누가 본선 경쟁력이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저는 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앵커] 이렇게 후보들 간의 팽팽한 지지율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과 달리 결선투표가 없잖아요. 없고 최종에서는 어떻게 보면 당원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서 합산해서 하는 건데 오늘 앞서 저희가 속보로도 전해 드렸지만 일반 국민 상대로 한 여론조사 문항이 확정됐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박정하] 지금 현재는 윤석열 후보 측에서는 소위 말하는 가상 대결 결과로 여론조사를 해서 국민의 여론을 확인해야 한다고 그동안 주장해 왔고 홍준표 후보 측에서는 전체 4명의 후보를 나열을 하고 이중에서 본선 경쟁력 내지는 적합도가 누가 높은지에 대해서 열어놓고 조사를 해야 된다고 해서 양측이 굉장히 부딪혀온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그 내용에는 가장 깊은 데는 경선이 시작될 때부터 논란이 됐던 소위 말하는 역선택을 어떻게 방지하느냐 이런 논란이었는데 저희가 방송 들어오기 전에 선관위에서 발표를 했는데 이 방식을 보면 1:1로 묻고 누가 본선 경쟁력이 높은가를 한 번에 묻겠다고 발표를 합니다. 그래서 추정을 해 보면 이재명 후보와 원희룡 후보. 이재명 후보와 유승민 후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이재명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맞붙었을 때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을 거냐라고 묻는 설문을 만들지 않을까라고 추정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양측의 주장을 어느 정도 절충을 해서 가상대결의 효과도 그다음에 경쟁력의 효과도 볼 수 있는 그런 문항을 아마 선관위에서는 지금 회의를 통해서 결정했고 발표를 한 듯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말씀 들어보면 결국 방식과 문항은 확정이 됐는데 아직 세부내용이 공개는 안 된 상태인 거네요? [배종호] 그렇습니다. 결국 양쪽 그러니까 윤석열 전 총장 그리고 홍준표 후보 측이 치열하게 맞붙고 있는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지금 윤석열 전 총장 측에서는 양자대결 구도를 가지고 본선 경쟁력을 반영하자는 입장이고 홍준표 후보 측에서는 아니다, 사지선다형으로 하자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이렇게 된 것은 본인들의 지지기반에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윤석열 전 총장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60대 이상의 고령층 그리고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지지층들을 자신의 지지기반으로 하고 있고 여기에 비해서 홍준표 후보 같은 경우는 2030에서 굉장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또 특히 호남 그리고 진보 진영에서도 상당 부분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결국 사지선다로 할 경우에는 본인이 유리하다라는 그런 입장인데 당초에는 이것과 관련해서 굉장히 고민이 많았어요. 예를 들면 두 가지 방식을 50:50으로 혼용하자라는 얘기도 있고 지금 전달된 얘기로는 아니다, 전체를 다 뭉뚱그려서 하나의 문항을 만들자는 얘기도 있는데 그 하나의 문항을 만든다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이 문제를 가지고 치열하게 줄다리기가 예상되고 또 설령 양측의 캠프가 다 동의하지 못한다면 이런 결론이 나서 경선을 한다 하더라도 경선 후유증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상당 부분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앵커] 일단 지금 저희 YTN 취재상으로 현재 시점 기준으로는 구체적인 문구 등은 아직 공개가 안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에 두 분 말씀하셨던 것처럼 문구가 또 나오면 지금 후보들 사이에서 어떤 이해관계가 연결돼 있는지 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서 저희가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청와대에서 만났다고 말씀을 전해 드렸는데 지금 만나는 과정 언론사가 들어가서 장면을 찍은 게 있습니다. 관련된 화면이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그걸 보고 오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우선 당내 경선에서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또 이렇게 경쟁을 치르고 하면 그 경쟁 때문에 생긴 상처를 서로 아우르고 다시 하나가 되는 게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일요일날 이낙연 전 대표님하고의 회동 아주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선 과정에서 정책을 많이 개발하고 또 정책을 통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십사 하는 것을 우리 이재명 후보께도 부탁드리는 말씀이고 또 다른 후보들께도 똑같은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대통령님께서 지금까지 민주당의 핵심 가치라고 하는 민생 또 개혁, 평화의 가치를 정말 잘 수행해 오신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 성공하는 데, 사실 저는 경기도지사로 우리 문재인 정부 일원 아닙니까? 어쨌든 저도 지금까지도 최선을 다했지만 앞으로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 역사적인 정부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녹취를 들었는데 일단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명 후보에게 덕담을 건넸습니다. 축하한다고 덕담을 건네면서 원팀을 강조했는데 관련된 녹취 보시면서 어땠는지 간략하게 짧게 한마디씩 듣겠습니다. [배종호] 일단 두 분 다 선거법 또 정치개입 그런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 굉장히 세심한 메시지를 준비한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되고요. 두 분 다 원칙론을 얘기한 것 같아요. 일단 수고했다, 축하한다. 그리고 앞으로 정책을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해 달라.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원팀을 만들어라, 상처를 딛고. 그런 원론적인 얘기한 것 같고 그리고 또 이재명 전 지사의 입장에서도 이번에 시정연설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또 앞으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굉장히 원론적인 그런 얘기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이 회동이 상당 부분 이재명 후보에게 탄력을 주는 그런 회동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아시겠지만 역컨벤션효과라고 해서 오히려 지지율이 2~3%포인트 떨어졌거든요. 그런데 이재명 지사가 이낙연 후보하고 또 회동을 했고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까지 회동을 했기 때문에 전통적인 지지층들이 다시 결집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박정하] 일단은 대통령께서는 축하를 했고 이재명 지사의 얘기가 저는 더 들어왔는데.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 핵심가치를 수행해 오느라 많이 고생을 하셨다고 하면서 본인도 문재인 정부의 일원이다, 이런 표현을 해요. 그래서 이 단락만 가지고는 판단하기는 이릅니다마는 아무튼 친문 세력의 지지를 구애하는 듯한 그런 모습이 보여졌고요. 저 회동이 11시부터 시작됐는데 아직 끝났다는 얘기를 방송 중이라 확인을 못해 봤는데 어쩌면 이게 언제 끝났는지 그다음에 차담회에 이어서 또 다른 일정을 계획과 상관없이 진행하는지 이런 것들도 두 사람의 만남에 어떤 의미를 제공할 수 있는 거라 좀 더 공식 브리핑과 끝나는 시간 그다음에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확인해 보는 게 오늘 중요한 대목이라고 보여집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관련돼서 좀 더 자세하게 브리핑을 할 것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그 브리핑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두 분과의 말씀은 여기서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배종호 세한대 교수,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YTN 오혜연 (ohhy1206@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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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등록... 00:30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등록..."주어진 소명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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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 생산' 모더나 백신 243만 회분 이번 주 국내 공급 00:26
    '삼성바이오 생산' 모더나 백신 243만 회분 이번 주 국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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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1,266명...'단계적 일상회복' 전환되면 증가세 전망 01:33
    신규 확진 1,266명...'단계적 일상회복' 전환되면 증가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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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구속 심사... 03:45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구속 심사..."영장 청구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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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동결...추징보전 02:27
    검찰,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동결...추징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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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 확진자, 직전 주보다 14.3% 감소...이동량은 3.7%↑ 00:41
    지난주 확진자, 직전 주보다 14.3% 감소...이동량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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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문 대통령 면담...野, 경선 여론조사 방식 논의 04:39
    이재명, 문 대통령 면담...野, 경선 여론조사 방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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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57
    "목표는 빌보드 1위"…세븐틴 'Attacca' 컴백 쇼케이스 [몽땅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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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 대출 '더 조인다'...한도 줄이고 심사도 강화 02:56
    가계 대출 '더 조인다'...한도 줄이고 심사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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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12일부터 유류세 20%↓...ℓ당 휘발유 164원↓ 경유 116원↓ 02:26
    다음달 12일부터 유류세 20%↓...ℓ당 휘발유 164원↓ 경유 11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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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이재용, 취재진 질문에 대답없이 법원 출석 01:07
    [현장영상]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이재용, 취재진 질문에 대답없이 법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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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정부 가계부채 보완대책 발표...어떤 내용 담겼나? 09:16
    [이슈인사이드] 정부 가계부채 보완대책 발표...어떤 내용 담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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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경제성장률 0.3%...올해 4% 성장에 '빨간불' 01:47
    3분기 경제성장률 0.3%...올해 4% 성장에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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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이재용 1심 벌금 7천만 원 00:35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이재용 1심 벌금 7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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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선 경선 여론조사 질문 1개로 확정 '이재명과의 경쟁력' 00:38
    국민의힘 대선 경선 여론조사 질문 1개로 확정 '이재명과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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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클링히트' 폭발 이정후, '父子 타격왕' 정조준 01:54
    '사이클링히트' 폭발 이정후, '父子 타격왕'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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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개 사과' 尹 하락세, 국감 선전 李 반등세 01:24
    [영상] '개 사과' 尹 하락세, 국감 선전 李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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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문 대통령-이재명, 靑 오찬...어떤 대화 오갈까 33:46
    [뉴스앤이슈] 문 대통령-이재명, 靑 오찬...어떤 대화 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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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01:19
    文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李 "文 정부 성공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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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1
    "위드 코로나로 성장률 상향 기대...자영업자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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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한파'가 온다...한도 얼마나 줄어드나? 02:17
    '대출 한파'가 온다...한도 얼마나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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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대출만 규제하면 되나?...서민들 더 어려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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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00:49
    당정 "유류세, 역대 최대폭인 20% 인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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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00:22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영장청구 부당함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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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美 증시 훈풍에 코스피 ↑...오늘의 경제지표는? 01:21
    [오늘의 경제지표] 美 증시 훈풍에 코스피 ↑...오늘의 경제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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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공비행 테슬라' 주가 사상 첫 1000달러 돌파...시총도 1조 달러 02:01
    '고공비행 테슬라' 주가 사상 첫 1000달러 돌파...시총도 1조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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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 뉴스] 00:15
    [15초 뉴스] "팝콘·콜라 먹으며 심야 영화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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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완연한 가을 날씨...일교차 10℃↑ 01:07
    [날씨] 오늘 완연한 가을 날씨...일교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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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7
    "백신패스 안착 시간 걸릴 듯...계도 기간 운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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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이재명 후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회동 02:31
    문 대통령-이재명 후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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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문 대통령 면담...野, 05:39
    이재명, 문 대통령 면담...野, "4명 중 1명 선택" 경선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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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동결...추징보전 02:26
    검찰,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동결...추징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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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구속 심사... 04:00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구속 심사..."영장 청구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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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생산 모더나 백신 도입...지난주 환자 전주보다 감소 02:24
    국내 생산 모더나 백신 도입...지난주 환자 전주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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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인사 발령 가능성 언급되자...'생수병 사건' 유력 용의자의 수상한 행적 01:21
    [자막뉴스] 인사 발령 가능성 언급되자...'생수병 사건' 유력 용의자의 수상한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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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12일부터 유류세 20%↓...ℓ당 휘발유 164원↓ 경유 116원↓ 02:26
    다음달 12일부터 유류세 20%↓...ℓ당 휘발유 164원↓ 경유 11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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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 대출 '더 조인다'...한도 줄이고 심사도 강화 03:03
    가계 대출 '더 조인다'...한도 줄이고 심사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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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당분간 쾌청한 가을 날씨...큰 일교차 주의 01:44
    [날씨] 당분간 쾌청한 가을 날씨...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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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게임 촬영 스튜디오큐브에 실내 수상 스튜디오 구축 00:24
    오징어게임 촬영 스튜디오큐브에 실내 수상 스튜디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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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 군사쿠데타 주역' 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 02:41
    '12·12 군사쿠데타 주역' 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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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노태우 전 대통령 히스토리 01:15
    [영상] 노태우 전 대통령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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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투병에 가족 간 분쟁까지...불행한 퇴임 생활 01:59
    구속·투병에 가족 간 분쟁까지...불행한 퇴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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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요맨] 무슬림에게 '절대'하면 안 되는 질문? 무슬림이 말하는 '이슬람' 08:38
    [저기요맨] 무슬림에게 '절대'하면 안 되는 질문? 무슬림이 말하는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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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5
    "우리도 보상하라"...손실보상 제외업종 피해 보상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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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청라~영종~무의도 등 연결 120km 자전거도로 2025년 완공 00:11
    [인천] 청라~영종~무의도 등 연결 120km 자전거도로 2025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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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하이트진로, 유럽에서 트럭 광고로 '참이슬' 홍보 00:11
    [기업] 하이트진로, 유럽에서 트럭 광고로 '참이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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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청각·언어장애 고객 위한 수어서비스 시작 00:09
    [기업] LG전자, 청각·언어장애 고객 위한 수어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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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전 대통령, 지병 악화로 사망...향년 89세 02:25
    노태우 전 대통령, 지병 악화로 사망...향년 8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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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팔순 노인이 3천 피트 이상 봉우리 282곳 등반에 나선 이유 03:32
    [세상만사] 팔순 노인이 3천 피트 이상 봉우리 282곳 등반에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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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전 대통령, 투병 끝 별세... 01:43
    노태우 전 대통령, 투병 끝 별세..."빈소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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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투병에 가족 간 분쟁까지...불행한 퇴임 생활 01:58
    구속·투병에 가족 간 분쟁까지...불행한 퇴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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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03:54
    文 "나는 물러나는 대통령"...李 "모질었다...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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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문 대통령 면담...野, 06:17
    이재명, 문 대통령 면담...野, "4명 중 1명 선택" 경선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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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구속 심문 종료...밤늦게 결과 나올 듯 03:51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구속 심문 종료...밤늦게 결과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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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18:58
    [뉴스큐] "이재명 잡는 1타 공격수"...원희룡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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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만배·남욱 등 동시 소환...곽상도 아들 '50억' 동결 03:53
    검찰, 김만배·남욱 등 동시 소환...곽상도 아들 '50억'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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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이재용 벌금 7천만 원... 02:05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이재용 벌금 7천만 원..."자녀들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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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13대 대통령 노태우 씨 사망...향년 89세 31:08
    [뉴스큐] 13대 대통령 노태우 씨 사망...향년 8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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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버거에서 빠진 '양상추'...채소밭에 무슨 일이? 02:02
    햄버거에서 빠진 '양상추'...채소밭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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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日 신규 확진자 수 '100명대'...급격히 감소한 이유는? 07:19
    [뉴스큐] 日 신규 확진자 수 '100명대'...급격히 감소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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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석희 '고의 충돌' 조사위 첫발...조재범 가족 자택 압수수색 02:30
    심석희 '고의 충돌' 조사위 첫발...조재범 가족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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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00:20
    외교부 "위안부 문제 고문방지위 회부, 신중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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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여야 공방에 시작부터 삐걱댄 운영위 국정감사 02:23
    [영상] 여야 공방에 시작부터 삐걱댄 운영위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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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재명, 문 대통령과 드디어 만났다...내년엔 바통터치? 02:08
    [영상] 이재명, 문 대통령과 드디어 만났다...내년엔 바통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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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만난 이재명 02:55
    文 만난 이재명 "모질었다, 사과"...野 "선거 개입"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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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사망에 여 03:12
    노태우 사망에 여 "역사의 죄인"...야 "성과도 과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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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구속 심문 종료...밤늦게 결과 나올 듯 03:03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구속 심문 종료...밤늦게 결과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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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예비후보 등록...국민의힘, 최종 경선룰 확정 05:17
    이재명, 예비후보 등록...국민의힘, 최종 경선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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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쿠데타에 5·18 무력진압 노태우 씨 사망 01:19
    [YTN 실시간뉴스] 쿠데타에 5·18 무력진압 노태우 씨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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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종률 오르며 감소세 '뚜렷'... 02:12
    접종률 오르며 감소세 '뚜렷'..."변화 시작 순간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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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정세균과 만찬 회동...'원팀' 행보 속도 02:56
    [현장영상] 이재명, 정세균과 만찬 회동...'원팀' 행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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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백신 패스' 도입...이런 경우 어떡하죠? 02:43
    다음 주 '백신 패스' 도입...이런 경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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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업체 80만 곳 2.4조 손실보상... 02:47
    소상공인업체 80만 곳 2.4조 손실보상..."우리도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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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증하는 가계부채에 '칼'... 02:14
    폭증하는 가계부채에 '칼'..."갚을 만큼만 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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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한파'가 온다...한도 얼마나 줄어드나? 02:21
    '대출 한파'가 온다...한도 얼마나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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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20%↓ 역대 최대 폭 인하...연말까지 공공요금 동결 02:30
    유류세 20%↓ 역대 최대 폭 인하...연말까지 공공요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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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경제성장률 0.3%...연간 4% 성장 목표 '빨간불' 02:11
    3분기 경제성장률 0.3%...연간 4% 성장 목표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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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만에 사과한 KT 구현모 사장...요금 감면 검토 01:54
    하루 만에 사과한 KT 구현모 사장...요금 감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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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01:18
    文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李 "文 정부 성공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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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지도부·대선주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 00:48
    국민의힘 지도부·대선주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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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음식에 침 뱉은 남편...대법 01:59
    아내 음식에 침 뱉은 남편...대법 "재물손괴죄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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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중서부 새벽 한때 비...낮 동안 맑고 선선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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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국감 '특검 마스크'로 파행...유영민 02:17
    靑 국감 '특검 마스크'로 파행...유영민 "대장동 비상식적, 특검 내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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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알쏭달쏭' 김종인은 어디로?...이재명? 윤석열? 홍준표? 05:06
    [뉴있저] '알쏭달쏭' 김종인은 어디로?...이재명? 윤석열?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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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문 대통령·이재명 회동...'원팀' 탄력 받나? 15:31
    [뉴있저] 문 대통령·이재명 회동...'원팀' 탄력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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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손준성 구속 갈림길... 02:48
    '고발 사주' 손준성 구속 갈림길..."수사 회피" vs "방어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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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무성 사퇴 압박' 대장동 의혹 뇌관 부상...배임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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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동결'...김만배·남욱 영장 곧 결론 02:39
    檢,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동결'...김만배·남욱 영장 곧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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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손준성 구속 기로 전망은?...법원, '50억 원' 뇌물 인정? 10:01
    [뉴있저] 손준성 구속 기로 전망은?...법원, '50억 원' 뇌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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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 누출 사고 현장감식... 00:34
    가스 누출 사고 현장감식..."사망자가 수동 버튼 눌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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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2:19
    [뉴있저] "언론 자유 순위 부끄럽다"?...3년째 아시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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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모니터 의견 모음.zip | 라면 사주고 어린이 성폭행... 02:57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모니터 의견 모음.zip | 라면 사주고 어린이 성폭행..."역겹고 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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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대 대통령 노태우 씨 별세...내일부터 조문 01:31
    13대 대통령 노태우 씨 별세...내일부터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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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전 대통령, 유엔 동시가입·북방외교로 탈냉전 '물꼬' 01:48
    노태우 전 대통령, 유엔 동시가입·북방외교로 탈냉전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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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일제히 박정희 묘소로...여론조사 문구 확정 02:53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일제히 박정희 묘소로...여론조사 문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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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등록...'원팀' 구성 속도 02:25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등록...'원팀' 구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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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훈 00:33
    서훈 "문 정부 임기 말 남북정상회담 예상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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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 '역대 최대'...임금 격차도 157만 원 02:01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 '역대 최대'...임금 격차도 15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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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집 인테리어 맡겼더니...비밀번호 누르고 침입 시도 01:55
    [단독] 집 인테리어 맡겼더니...비밀번호 누르고 침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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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베이징 올림픽 선수들도 '폐쇄 관리'...백신 맞아도 이동 제한 02:08
    中, 베이징 올림픽 선수들도 '폐쇄 관리'...백신 맞아도 이동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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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고루 잘 살기 위한 '균형발전박람회' 경북 안동서 개막 01:57
    골고루 잘 살기 위한 '균형발전박람회' 경북 안동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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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대 대통령 노태우 씨 별세...내일부터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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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 군사쿠데타 주역' 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 02:23
    '12·12 군사쿠데타 주역' 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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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투병에 가족 간 분쟁까지...노태우, 불행한 퇴임 생활 02:01
    구속·투병에 가족 간 분쟁까지...노태우, 불행한 퇴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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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이트] 노재헌 01:43
    [뉴스나이트] 노재헌 "아버지는 광주에 큰 마음에 짐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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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전 대통령, 유엔 동시가입·북방외교로 탈냉전 '물꼬' 01:47
    노태우 전 대통령, 유엔 동시가입·북방외교로 탈냉전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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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만난 이재명 02:57
    文 만난 이재명 "모질었다, 사과"...野 "선거 개입"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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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등록...'원팀' 구성 속도 02:32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등록...'원팀' 구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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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일제히 박정희 묘소로...여론조사 문구 확정 02:56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일제히 박정희 묘소로...여론조사 문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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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국감 '특검 마스크'로 파행...유영민 02:17
    靑 국감 '특검 마스크'로 파행...유영민 "대장동 비상식적, 특검 내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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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무성 사퇴 압박' 대장동 의혹 뇌관 부상...배임 실마리 03:00
    '황무성 사퇴 압박' 대장동 의혹 뇌관 부상...배임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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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동결'...김만배·남욱 영장 곧 결론 02:35
    檢,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동결'...김만배·남욱 영장 곧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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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 사주' 손준성 구속 갈림길... 02:49
    '고발 사주' 손준성 구속 갈림길..."수사 회피" vs "방어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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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종률 오르며 감소세 '뚜렷'... 02:08
    접종률 오르며 감소세 '뚜렷'..."변화 시작 순간 가장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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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백신 패스' 도입...이런 경우 어떡하죠? 02:39
    다음 주 '백신 패스' 도입...이런 경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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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업체 80만 곳 2.4조 손실보상..."우리도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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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만에 사과한 KT 구현모 사장...요금 감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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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20%↓ 역대 최대 폭 인하...연말까지 공공요금 동결 02:28
    유류세 20%↓ 역대 최대 폭 인하...연말까지 공공요금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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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버거에서 빠진 '양상추'...채소밭에 무슨 일이? 01:54
    햄버거에서 빠진 '양상추'...채소밭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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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법원,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구속영장 기각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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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문 대통령 만난 이재명...국민의힘 01:32
    [영상] 문 대통령 만난 이재명...국민의힘 "선거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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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경제성장률 0.3%...연간 4% 성장 목표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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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증하는 가계부채에 '칼'... 02:09
    폭증하는 가계부채에 '칼'..."갚을 만큼만 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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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 '역대 최대'...임금 격차도 157만 원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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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적격 혈액 수혈 5년간 2만 8천 건...당사자 통보도 없어 02:03
    부적격 혈액 수혈 5년간 2만 8천 건...당사자 통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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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아세안과 정상회의...1,190억 원 지원 약속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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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진중권 01:04
    진중권 "못 하겠습니다" 발끈…생방 중 돌연 하차 선언 왜?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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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사전투표소 곳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용의자 조사 00:33
    사전투표소 곳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용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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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오늘도총선] 총선 코앞 재판 출석 01:16
    [오늘도총선] 총선 코앞 재판 출석 "검찰이 노린 결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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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짤막상식] 따져보고 투표하자,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란?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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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인요한, 김건희 여사 문제제기에 02:09
    인요한, 김건희 여사 문제제기에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한동훈과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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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티조 Clip] 17:38
    [티조 Clip] "의료개혁, 흥정하듯 뒤집는 일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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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1:17
    "尹 지지율 34%...국민의힘 37%·민주당 29%"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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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선거운동 이틀째‥'범죄자'·'막말' 공방 격화 01:47
    선거운동 이틀째‥'범죄자'·'막말'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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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외교부 01:45
    외교부 "이종섭 사의 수용"…이 대사 "서울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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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이종섭 사의 표명‥ 01:47
    이종섭 사의 표명‥"서울에 남아 끝까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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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5:59
    "책임지는 자세" vs "사퇴 아닌 해임"...표심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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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 02:50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서울에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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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1차 북핵위기' 막전막후…30년 전 외교문서 공개 00:41
    '1차 북핵위기' 막전막후…30년 전 외교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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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민주, 경기서 00:40
    민주, 경기서 "품위 있는 유세해야"…이재명은 재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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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 용서 구하는 마음…정치 쇄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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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대파 논란' 이수정 결국 사과 01:43
    '대파 논란' 이수정 결국 사과 "잠시 이성 잃고 실수…순진함 자책해봐야 무슨 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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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인요한 04:32
    인요한 "한동훈 짠해 죽겄어" 홍익표 "이재명 발언, 쉽게 표현하려다 보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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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이종섭 호주대사 25일 만에 사의… 02:05
    이종섭 호주대사 25일 만에 사의…"서울 남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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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신통방통]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 표명 13:24
    [신통방통]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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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신통방통] 공영운 前 현대차 사장 '부동산 투기' 의혹 불거져 28:47
    [신통방통] 공영운 前 현대차 사장 '부동산 투기' 의혹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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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뉴스앤이슈] 한동훈 00:47
    [뉴스앤이슈] 한동훈 "범죄 처벌 막으려고 정치 희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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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티조 Clip] 01:02
    [티조 Clip] "선거 기간 법원 출석 정치 검찰이 노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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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뉴스앤이슈] 이종섭 호주 대사 사의표명...반전 카드 될까? 29:09
    [뉴스앤이슈] 이종섭 호주 대사 사의표명...반전 카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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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01:48
    "'심판' 투표율 높을 것"…민주당, 낮은 자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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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03:18
    "범죄자 심판이 민생" vs "이번 선거는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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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1차 북핵위기 막전막후‥외교문서 37만 쪽 공개 02:07
    1차 북핵위기 막전막후‥외교문서 37만 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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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 표명… 02:05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 표명…"서울 남아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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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소 곳곳 '몰카'‥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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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운동 이틀째‥'범죄자'·'막말'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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