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사망] 노태우, 육사 동기 전두환과 '바늘과 실'(종합)

2021.10.27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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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사건 선고공판 출석한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 사진은 1996년 12.12 및 5.18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의 모습. 2021.10.26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사망함으로써 60여 년에 걸친 전두환 전 대통령과의 운명적인 애증 관계도 끝이 났다. 두 전직 대통령은 평생을 떼려야 뗄 수 없는 길고도 질긴 인연을 맺어왔다. 동료로서 출발해 1979년 12·12 쿠데타로 전 전 대통령이 권력을 잡은 후에는 최고통치자와 2인자로 자리매김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노 전 대통령은 비록 직선제를 통해 선출되기는 했지만, 전 전 대통령의 후계자로 지명돼 권력의 바통까지 이어받았다. 노 전 대통령의 주로 전 전 대통령의 길을 밟아왔지만, 이승과의 작별은 먼저 고했다. 12.12 쿠데타 일으킨 신군부 (서울=연합뉴스)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 사진은 1979년 12.12 쿠데타 이후 서울 보안사령부에서 기념촬영하는 신군부 세력.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노태우 전 대통령,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전두환 전 대통령. 2021.10.26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두 사람의 인연은 고교 때부터 출발한다. 노 전 대통령은 대구공고의 전신인 대구공업중을 거쳐 1951년 경북고를 졸업했다. 한 살 많은 전 전 대통령은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부모님을 따라 대구에 정착해 같은 해 대구공고를 졸업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인 1952년 육사 제11기(정규 육사 1기) 동기생으로 다시 만난다. 노 전 대통령은 생도 시절 럭비부에서, 전 전 대통령은 축구부에서 활동했다. 노 전 대통령이 대위 시절인 1959년 김옥숙 여사와의 결혼 당시 전 전 대통령이 사회를 봐줄 정도로 두 사람은 돈독했다. 노 전 대통령은 육군참모총장 수석부관을 시작으로 대통령경호실 작전차장보, 보안사령관 등 전 전 대통령이 거쳐 간 자리를 이어받았다. 12·12 쿠데타 당시에는 자신이 맡고 있던 9사단 병력을 중앙청으로 출동시켜 당시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 겸 보안사령관이 주도하는 신군부의 권력장악 과정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 (서울=연합뉴스)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 사진은 1987년 민정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지명된 노태우 대표(왼쪽)가 전두환 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대의원들의 환호에 답하는 모습. 2021.10.26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그는 한 해전 제1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전 전 대통령의 권고로 젊음을 바쳤던 군을 떠나 전두환 정권에 합류했다. 전 전 대통령의 튼튼한 신임을 바탕으로 정무장관에서 시작해 초대 체육부장관, 내무부장관, 서울올림픽조직위 위원장, 대한체육회장, 민정당 대표위원, 제12대 국회의원(전국구) 등을 거치며 2인자로서의 터를 닦았다. 1987년에는 전 전 대통령의 추천으로 민정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됐으며, 직선제 개헌 약속 등을 핵심으로 하는 전격적인 6·29 선언과 '보통 사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이른바 '3김(金)'을 따돌리고 제13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때까지만 해도 노 전 대통령과 전 전 대통령의 돈독한 관계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노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사관학교 생도 시절부터 시작해 전 대통령과 내가 국정 최고책임자로 나설 때까지 우리의 관계는 돈독했다. 우정과 동지애가 유난히 강했는데 공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였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특수한 관계였다"고 적었다. 그러나 취임 이후 '5공 청산'이라는 거센 바람이 불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삐걱대기 시작했다. 대통령 취임 선서하는 노태우 (서울=연합뉴스)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 사진은 1988년 제13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하는 모습. 2021.10.26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전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요구가 빗발치자 노 전 대통령은 민심이 가라앉을 때까지 조용한 곳에 가 있으라고 권고했고, 전 전 대통령 측은 백담사를 택했다. 전 전 대통령은 백담사로 떠나기 전날인 1988년 11월 22일 밤 노 전 대통령에게 전화로 백담사 은둔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노 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전임자의 신변을 안전하게 해주지 못해 부끄럽다. 잠시 고생스럽더라도 참고 견디면 조속한 시일 내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원상으로 회복하겠다"고 달랬다. 노 전 대통령과 전 전 대통령은 12·12 쿠데타와 비자금 사건 등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인 1995년 11월 16일과 같은 해 12월 3일 나란히 구속돼 역사의 심판을 받았다. 5.18사건 선고공판 출석한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이 26일 숨졌다. 사진은 1996년 12.12 및 5.18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한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의 모습. 2021.10.26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1997년 4월 대법원에서 전 전 대통령은 무기징역을, 노 전 대통령은 징역 17년의 중형을 각각 선고받은 뒤 같은 해 12월 당시 임기 말이던 김영삼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당선인의 정치적 합의에 따라 특별사면으로 풀려났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전 전 대통령은 먼저 검찰 소환에 응해 구속된 노 전 대통령에 대해 "노태우가 일을 그르쳤어. 그렇게 쉽게 검찰에 가는 것이 아닌데 끝까지 버텼어야지"라면서 강한 불만을 터트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 전 대통령은 또 "나는 땜쟁이(대구공고) 출신이고 노씨는 명문고(경북고) 출신인데도 나보다 뒤처졌던 현실에 대해 불만이 있었을 수도 있다"면서 "노씨 및 부인 김옥숙씨가 대통령과 영부인이 된 뒤 사람이 확 달라져 버린 것을 보고 친구나 동기에게 후임 자리를 물려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그들(5공 측 인사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대통령이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하면 대통령이 아니라 독재자라는 것이 나의 철학이었다. 그런 인식 차이로 인해 전임자는 나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면서 서운해 할 수 있는 것이고, 나는 미안해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회고했다. 노 전 대통령과 전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2014년 8월13일이었다. 전 전 대통령이 갑자기 노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해 김옥숙 여사에게 "노 대통령을 좀 만나러 왔다"고 했다. 전 전 대통령은 병상에 누워있는 노 전 대통령에게 "이 사람아, 나를 알아보시겠는가"라고 했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노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알아보시면 눈을 깜빡여보시라"고 하자 눈을 깜빡인 것으로 알려졌다. yjkim8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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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 전 대통령과 장지 후보지 파주 통일동산의 인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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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3세 여아 사건 '사라진 아이 찾기' 미제 가능성 01:51
    구미 3세 여아 사건 '사라진 아이 찾기' 미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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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로 숨었나…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60대 공개수배 02:16
    어디로 숨었나…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60대 공개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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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판 노예'…신발로 중국 저격한 미 프로농구 선수 02:05
    '현대판 노예'…신발로 중국 저격한 미 프로농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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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손준성 영장기각'에 02:21
    野, '손준성 영장기각'에 "귀태" "어용기관" 공수처 맹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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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비롯 광주 시민사회단체 00:53
    5·18 비롯 광주 시민사회단체 "盧 국가장 결정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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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前대통령 30일까지 닷새간 국가장…국립묘지 안장은 안해(종합2보) 00:53
    노태우前대통령 30일까지 닷새간 국가장…국립묘지 안장은 안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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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늦은 참회…5·18 사죄 안한 노태우, 아들 통한 사후 대독사과 03:24
    뒤늦은 참회…5·18 사죄 안한 노태우, 아들 통한 사후 대독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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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큐베이터 하나에 아기 3명…'의료 붕괴' 아프간의 비극 02:00
    인큐베이터 하나에 아기 3명…'의료 붕괴' 아프간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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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00:46
    김대중 "노태우 협조로 역사적인 가족법 간신히 통과" 구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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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공중에서 '쿵!' 관중들은 '악!'…아찔한 공중 충돌 01:36
    [영상] 공중에서 '쿵!' 관중들은 '악!'…아찔한 공중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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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위원장 02:21
    인권위원장 "공수처 손준성 영장청구, 적절히 진행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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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최태원 조문 바라본 노소영…노재헌 급거 귀국 01:32
    [영상] 최태원 조문 바라본 노소영…노재헌 급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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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측정 거부·경찰관 폭행' 래퍼 장용준 구속기소 01:29
    '음주측정 거부·경찰관 폭행' 래퍼 장용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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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47
    이재명 "빛과 그림자 있어…빛의 크기가 그늘 덮지는 못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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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사 '라리사' 뮤비 유튜브 3억뷰… 01:23
    리사 '라리사' 뮤비 유튜브 3억뷰…"K팝 여성 솔로 최단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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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빈소 찾은 5·18 시민군 상황실장 02:47
    노태우 빈소 찾은 5·18 시민군 상황실장 "화합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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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장지로 파주 통일동산 유력…유족 01:54
    노태우 장지로 파주 통일동산 유력…유족 "통일 의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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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날아가는 오토바이' 일본서 개발…어디에 쓰일까 01:10
    [영상] '날아가는 오토바이' 일본서 개발…어디에 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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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상연맹 조사위 01:41
    빙상연맹 조사위 "심석희 '고의충돌 의혹' 직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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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가수 박군 성추행 의혹… 01:54
    [영상] 가수 박군 성추행 의혹…"사실무근" 법적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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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비서실장 00:53
    靑비서실장 "국가장, 공과 고려 결정…문대통령 조문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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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변·노동계 00:53
    민변·노동계 "노태우는 범죄자…국가장 예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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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민변 00:53
    광주전남 민변 "범죄자 전직 대통령 예우 중단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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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3개 시·도,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 설치 부정적(종합) 00:53
    호남 3개 시·도,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 설치 부정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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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빈소 조문 행렬…5·18 시민군 상황실장 02:47
    [영상] 빈소 조문 행렬…5·18 시민군 상황실장 "화합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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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장' 노태우 전 대통령…다른 전직 대통령들에도 선례될까 00:53
    '국가장' 노태우 전 대통령…다른 전직 대통령들에도 선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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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세연' 유튜버 김용호,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경찰 수사 01:00
    '가세연' 유튜버 김용호, 강제추행 혐의로 피소…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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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도하되 조문않은 文…'前대통령 예우'vs'진보진영 반대' 절충 00:46
    애도하되 조문않은 文…'前대통령 예우'vs'진보진영 반대' 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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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의장, 노태우前대통령에 03:24
    박의장, 노태우前대통령에 "아물지 않은 상처…빛과 어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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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동체 앞부분 붕 뜬 비행기…인천공항서 정비 중 사고 01:00
    [영상] 동체 앞부분 붕 뜬 비행기…인천공항서 정비 중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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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대구 생가에 분향소 운영(종합) 00:53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대구 생가에 분향소 운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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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문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 조화…조문은 안한다 02:14
    [영상] 문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 조화…조문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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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국가장' 결정에 광주 각계각층 유감 표명(종합) 00:53
    '노태우 국가장' 결정에 광주 각계각층 유감 표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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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륙부터 모사체 분리까지 생생하게…'셀카' 공개된 누리호 02:19
    [영상] 이륙부터 모사체 분리까지 생생하게…'셀카' 공개된 누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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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00:53
    심상정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유감…오월의 상처 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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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침' 있었나 없었나…공수처-손준성, 영장 '늑장 통보' 공방 02:21
    '지침' 있었나 없었나…공수처-손준성, 영장 '늑장 통보'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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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손준성 영장기각에 02:21
    與, 손준성 영장기각에 "면죄부 아냐" "尹 피해 코스프레" 역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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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02:47
    송영길 "'전두환 국가장 금지법' 추진…법 개정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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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공 인사부터 재계까지…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조문 행렬(종합) 02:47
    6공 인사부터 재계까지…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조문 행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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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지도부·이재명은 공과인정 무게…여권내 엇갈린 평가(종합) 02:39
    민주 지도부·이재명은 공과인정 무게…여권내 엇갈린 평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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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깜깜했지만 은행 보여서 돈 뽑았다" 뻔뻔한 제주 중학생 살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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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노태우 前 대통령에 02:47
    이낙연, 노태우 前 대통령에 "과오 있지만 다른 평가 받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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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빈소인데…황교안 02:47
    노태우 빈소인데…황교안 "노무현 대통령, 민주화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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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과 평가 엇갈렸지만…정치권, 노태우前대통령 추모 발걸음 02:47
    공과 평가 엇갈렸지만…정치권, 노태우前대통령 추모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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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서울광장에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 설치 00:53
    서울시, 서울광장에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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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 내일 설치 00:53
    부산시, 고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 내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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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견 풀어 이웃 주민 2명 다치게 한 개 주인 구속 00:54
    반려견 풀어 이웃 주민 2명 다치게 한 개 주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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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통TV] 대한민국도 달에 간다!…'아르테미스 약정' A to Z 03:40
    [연통TV] 대한민국도 달에 간다!…'아르테미스 약정'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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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기간 재외공관에도 조문소 00:53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기간 재외공관에도 조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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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팀' 매듭 풀고 전통시장 달려간 이재명… 03:04
    '원팀' 매듭 풀고 전통시장 달려간 이재명…"골목경제 지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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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민으로부터"…공여 백신 100만회분 이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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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이혼에 공격 말라"…이재명 "모든 책임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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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野선대위, '김종인 원톱 체제'로…금태섭 등 '탈진보' 합류 예상 01:59
    野선대위, '김종인 원톱 체제'로…금태섭 등 '탈진보' 합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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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 "김근태 도서관, 열린 공간·따뜻한 공간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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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李 '커플 후드티' 선거 운동...김종인 "금태섭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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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 미천" 울컥한 이재명..."김종인 합류는 예측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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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 미천" 울컥한 이재명..."김종인 합류는 예측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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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의 완승" vs "윤석열의 포용"‥타협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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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천한 집안 출신이지만"…"새만금 논란 매듭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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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티' 입은 윤석열·이준석‥부산서 공동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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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브리핑] 백의종군 명분 생겼다는 홍준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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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지원에 압박받는 이낙연…'李 SNS 홍보 성적' 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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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브리핑] 한미, 새 작전계획 수립 합의…중국, 종전선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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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출신 비천함, 제 잘못 아냐"…개인사 언급하며 '가족 논란'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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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내 할 일만 부서 만들어서 할 것...금태섭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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