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Covery]스트릿 우먼 파이터 ‘웨이비’ 안쏘
의상 선정부터 수익 배분까지 속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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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Covery’ 팀이 파이널 무대를 마친 <엠넷>(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한 팀 웨이비의 안쏘를 만나 숨 막힐 듯 살벌한 승부의 세계 그리고 무대 이면에서 벌어지는 그들만 아는 뒷얘기를 들어봤습니다.
화려한 무대 조명에도 늘 조연에 머물렀던 댄서들을 ‘센터’로 소환한 스우파는 댄스팀 8개가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는 왜 그동안 그들을 주목하지 못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치열한 경쟁 속 펼쳐지는 그들의 춤은 예외 없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탈락의 고배를 마신 크루들의 붉어진 눈시울은 춤을 향한 애정과 절박함이 느껴져 더욱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시청률은 매회 최고점을 경신했고, 서울공연 티켓은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고 합니다.
노제가 리더였던 팀 웨이비 멤버 안쏘를 인터뷰해 스우파 뒷얘기부터 댄서의 삶까지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가감 없이 던졌습니다. 방송에서 못다 한 안쏘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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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CG|문석진
촬영|권영진
취재·구성|김정필 정원종
연출·편집|위준영 도규만 김도성
출연|위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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